• [속보] 이란·美, 이슬라마바드에서 협상 시작-이란 매체
  • 이슬라마바드 집결한 미·이란 대표단…매머드급 협상 개시 임박
    이슬라마바드 집결한 미·이란 대표단…'매머드급' 협상 개시 임박 미국과 이란이 휴전 이후 첫 본격 종전 협상을 위해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 잇따라 도착하면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대표단은 중재국 파키스탄의 수도 이슬라마바드 인근 누르칸 공군기지에 도착했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대표단을 이끌었으며, 현지에서는 이미 도착해 있던 스티브 윗코프 중동특사와 재러드 쿠슈너 전 백악관 고문 등이 영접에 나섰다. 이란 타스님 통신은 미국 대표단 규모가 경호 및 지원 인력을 포함해 약 300명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파키스탄 측에서는 이 2026-04-11 21:31
  • 미·이란, 파키스탄 총리와 연쇄 면담…휴전 협상 앞두고 조율 착수
    "미·이란, 파키스탄 총리와 연쇄 면담"…휴전 협상 앞두고 조율 착수 미국과 이란 대표단이 휴전 협상을 앞두고 중재국인 파키스탄에서 셰바즈 샤리프 총리와 각각 만나 협상 관련 조율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 국영 IRIB 방송은 11일(현지시간) 이란 대표단이 샤리프 총리와 회담을 진행했다며 "양국 협상의 구체적인 틀이 이번 만남을 통해 결정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또 이란 타스님 통신은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의장과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이 이끄는 대표단이 총리와 별도로 면담했다고 전했다. 앞서 이란 협상단은 전날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 2026-04-11 20:10
  • 미국, 카타르 등 이란 동결자산 해제 합의…협상 변수로 부상
    "미국, 카타르 등 이란 동결자산 해제 합의"…협상 변수로 부상 미국이 카타르를 비롯한 해외 금융기관에 묶여 있던 이란 자산을 해제하는 데 합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로이터 통신은 11일(현지시간) 이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이 같은 내용을 전하며 이번 조치가 향후 협상 국면에서 중요한 분수령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해당 관계자는 자산 해제가 단순한 경제적 조치를 넘어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항행 보장과 직결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이란 측은 특히 이번 결정이 미국의 진정성을 가늠할 수 있는 기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동결자산 해제가 이뤄 2026-04-11 1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