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론 3대 모두 격추…한화시스템, 레이저 대공무기 요격 성능 입증
    "드론 3대 모두 격추"…한화시스템, 레이저 대공무기 요격 성능 입증 대공 레이저 무기 천광과 전투차량 탑재형 고에너지 레이저포가 드론 3대를 격추하며 요격 성능을 입증했다. 한화시스템은 지난 14일 육군본부 주관으로 열린 '아미 타이거 플러스(Army TIGER+) 미래전 통합 전투수행훈련'에서 레이저 대공무기 '천광'과 '전투차량 탑재형 고에너지 레이저포'를 활용한 드론 요격 시연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참관단이 지켜보는 가운데 드론 3대를 모두 요격했다. 레이저 무기는 최근 전장에서 활용도가 높아지는 소형 드론과 무인기에 대응할 수 있는 차세 2026-10-15 12:08
  • LIG D&A, 美 파이어호크와 손잡고 비궁 추진체계 공동 개발
    LIG D&A, 美 파이어호크와 손잡고 '비궁' 추진체계 공동 개발 LIG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미국 방산 스타트업과 손잡고 2.75인치 유도로켓 '비궁'의 추진체계 개발에 나선다. LIG D&A는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미 육군 방산전시회 AUSA 2026에서 미국 방산 스타트업 파이어호크와 비궁 추진체계 개발 협력을 위한 협약(TA)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파이어호크는 첨단 3차원(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로켓 추진체계의 혁신을 추진하는 미국 방산 스타트업이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비궁 추진체계 개발을 협력하고 후속 양 2026-10-14 16:38
  • 한화 K9 차륜형 자주포, 美 육군 제식명 XM1776 받아
    한화 K9 차륜형 자주포, 美 육군 제식명 'XM1776' 받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K9 차륜형 자주포(K9MH)가 미국 독립 연도인 1776년에서 유래한 미국 육군 제식명(군에서 사용하는 분류 명칭) 'XM1776'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올해 8월 미국 육군 기동전술화포(MTC) 사업의 K9MH 시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 후 이달 시제 1호기를 납품했다. 미 육군은 개발·시험 단계 장비에서 'X'로 시작하는 제식명을 부여하고, 공식 채택 후 X를 뗀 제식명으로 변경한다. 1776은 미국의 독립 연도로 K9이 미국의 자유를 수호하는 장비가 되라는 의 2026-10-13 17:30
  • [2026 국정감사] 육·해·공 방산 독점하나…한화 KAI 인수에 정치권서 공정 경쟁 훼손 우려
    [2026 국정감사] "육·해·공 방산 독점하나"…한화 KAI 인수에 정치권서 공정 경쟁 훼손 우려 한화그룹의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인수를 둘러싼 논란이 정치권으로 확산하고 있다. 한화가 KAI 지분을 공격적으로 확보하면서 국내 방위산업의 독과점 구조가 심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공정 경쟁과 국가안보에 미칠 영향을 둘러싼 논쟁과 함께 KAI 민영화에 대한 정부의 입장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13일 국회 국방위원회의 방위사업청 국정감사에서는 한화의 KAI 지분 확대와 관련해 방위사업청장에 대한 의원들의 질의가 이어졌다. 이날 국정감사에 한화그룹과 KAI,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 2026-10-13 14:07
  • 유무인 복합 비행 시대 열었다…KAI, FA-50·AAP 첫 편대비행 성공
    "유무인 복합 비행 시대 열었다"…KAI, FA-50·AAP 첫 편대비행 성공 국산 초음속 경전투기 FA-50가 다목적 무인기와 첫 편대 비행에 성공했다. 지상 정찰이나 전파 방해, 기만, 타격 임무에서 무인기의 전술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지난 8일 전남 고흥 남쪽 해상 약 7000피트(약 2.1km) 상공에서 FA-50과 다목적 무인기 AAP가 20분간 편대 비행을 수행했다고 12일 밝혔다. 두 기체는 시속 360km로 비행하면서 30~100피트(약 9~30m)의 간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이번 시험은 유인기와 무인기의 협업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AAP는 KAI 2026-10-12 17:07
  • KAI, 위성 개발 원스톱 통합체계 구축…전자파·음향 챔버 준공
    KAI, 위성 개발 원스톱 통합체계 구축…전자파·음향 챔버 준공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위성 설계부터 제작·조립·환경시험까지 전 과정을 자체 수행할 수 있는 통합 개발체계를 구축했다. 외부 시설에 의존하던 시험 공정을 내재화해 개발 효율을 높이고, 국내 위성 수요 확대와 수출에 대응할 생산 역량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KAI는 12일 사천 본사 우주센터에서 '위성 환경시험시설 완공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완공식은 지난 8월 전자파·음향 챔버를 성공적으로 구축해 KAI 우주센터의 위성 개발 인프라가 완성됐음을 기념하기 위해 마 2026-10-12 15:12
  • KAI,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군수지원 사업 수주…1145억원 규모
    KAI,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군수지원 사업 수주…1145억원 규모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해병대 상륙기동헬기의 안정적인 운용을 위한 1000억원대 성과기반군수지원(PBL) 사업을 따냈다. KAI는 8일 방위사업청과 해병대 상륙기동헬기(MUH-1)의 PBL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금액은 총 1145억원이며, 기간은 이달부터 2031년 12월까지다. MUH-1은 해상과 함상에서 운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특수 헬기다. 2017년부터 해병대에 전력화돼 상륙기동과 공중수송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KAI는 이번 계약을 통해 MUH-1 운용에 필요한 부품과 정비 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2026-10-08 17:39
  • 모로코 에어쇼 첫 참가…KAI, FA-50 앞세워 아프리카 시장 공략
    "모로코 에어쇼 첫 참가"…KAI, FA-50 앞세워 아프리카 시장 공략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모로코에서 열리는 국제 방산 전시회에 참가하며 아프리카 시장 공략에 나섰다. KAI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리는 '2026 마라케시 에어쇼'에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마라케시 에어쇼는 2008년 시작돼 격년으로 열리는 북아프리카·중동 지역의 대표적인 항공우주·방산 전시회다. 올해로 8회를 맞은 행사에는 27개국 약 200개 기업이 참가한다. 국내 기업을 대표해 참가한 KAI는 FA-50을 비롯해 KF-21, 상륙공격헬기(MAH), 무장헬기(MIRON) 등 주요 2026-10-08 10:50
  • 한화 주도 속 SK·LG·현대 등 총출동…누리호 5차 우주 드림팀 뜬다
    한화 주도 속 SK·LG·현대 등 총출동…누리호 5차 '우주 드림팀' 뜬다 7일로 예정된 누리호 5차 발사가 국내 기업들의 우주기술을 실제 검증하는 무대로 활용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 전반을 이끄는 체계종합기업으로 발사체 제작을 넘어 발사운용까지 역할을 넓히는 가운데 LG, SK하이닉스, HD현대중공업 등도 부품 실증과 발사 인프라 구축 등에 참여하며 민간 우주산업 생태계 확대에 힘을 쏟는 모습이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누리호 4차에 이어 5차 발사에서도 체계종합을 맡아 참여 업체 관리부터 단 조립, 전기체 조립까지 제작 전 과정을 주관한다. 2026-10-06 18:00
  • 한화 방산 계열사, 21명 임원 발탁…글로벌·AX 경쟁력 강화
    한화 방산 계열사, 21명 임원 발탁…글로벌·AX 경쟁력 강화 한화 방산 계열사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7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16명을 신규 임원으로 승진시켰다고 1일 밝혔다. △강종호 △김마로 △김성민 △김성하 △노석만 △박병호 △소현 △송치웅 △양우용 △윤서욱 △이정철 △이창선 △이효장 △임경욱 △전찬경 △최세현 등이다. 이번 인사에서는 글로벌 사업과 현지화 확대 전략을 수행하기 위한 사업 전문성과 기술 역량을 갖춘 이들이 승진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 2026-10-01 15:51
  • 한화, 한국판 스페이스X 도전…재사용 발사체로 우주사업 퀀텀 점프
    한화, '한국판 스페이스X' 도전…재사용 발사체로 우주사업 퀀텀 점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우주발사체 재사용 기술 확보에 나선다. 누리호를 통해 쌓은 발사체 체계종합 역량을 바탕으로 재사용 기술까지 확보해 발사 비용 경쟁력을 높이고 우주 수송 서비스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우주발사체 '재사용 기술 시연체' 총조립에 착수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이 전체 연구를 주관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체계종합을 맡는다. 2028년까지 기술 실증을 마치고 미국 스페이스X의 주력 발사체인 '팰컨9'과 같 2026-09-30 14:09
  • KAI, 멕시코와 항공우주 협력 확대…FA-50 중남미 진출 발판
    KAI, 멕시코와 항공우주 협력 확대…FA-50 중남미 진출 발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이재명 대통령의 멕시코 국빈 방문에 맞춰 양국 간 항공우주 산업 파트너십 강화에 나섰다. KAI는 지난 17일 멕시코 항공우주산업협회(FEMIA),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항공우주 산업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멕시코 정부가 국가 중장기 경제 발전 전략인 '플랜 멕시코(Plan Mexico)'를 추진하는 가운데 멕시코의 항공우주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양국 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기 위해 이뤄졌다. KAI는 완제기, 민수, 우주 분야 플랫폼 2026-09-28 08:55
  • 한화에어로, 경력직 채용 가이드라인 논란 사과…공정한 기회 훼손
    한화에어로, '경력직 채용 가이드라인' 논란 사과…"공정한 기회 훼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최근 불거진 '경력직 채용 가이드라인'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이부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는 27일 자사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리고 "공정한 채용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하는 기업으로서 직무 수행과 무관한 학력, 나이 등 개인의 조건을 이유로 지원자의 기회를 제한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된 가이드라인이 만들어진 것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라고 밝혔다. 앞서 고용노동부는 지난 16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경력 사원 채용을 실시하면서 연령과 2026-09-27 14:14
  • 한화에어로, KAI와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 개발 맞손
    한화에어로, KAI와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 개발 맞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 개발을 위해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손잡았다. 한화에어로는 23일 KAI와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 체계개발 사업 성공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 개발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기울인다. 이를 통해 국산 항공무장의 안정적인 개발과 KF-21 통합·전력화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두 회사는 국산 항공기 개발·생산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지난 6월 체계개발이 종료된 최초 국산 전투기 KF- 2026-09-23 09:25
  • 항공우주 공정도 AI…현대로템, 현대차 스마트팩토리 기술 도입
    "항공우주 공정도 AI"…현대로템, 현대차 스마트팩토리 기술 도입 현대로템이 항공우주 사업장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현대자동차의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팩토리 기술을 도입한다. 현대로템은 현대차와 생산 현장 자동화를 통한 안전성 향상을 위한 포괄적 기술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현대로템 항공우주 사업장에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는 데 협력한다. 현대로템은 지난 3월 전북특별자치도·무주군과 투자협약을 맺고 2034년까지 약 3000억원을 투입해 항공우주 분야 생산과 연구개발(R&D)을 담당할 종합 생산기지를 짓기로 2026-09-22 10:02
  •  한화에어로, 美아칸소에 3조원 투자…탄약 생산거점 구축
    한화에어로, 美아칸소에 3조원 투자…탄약 생산거점 구축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에 22억 달러(약 3조원)를 투자해 대규모 탄약 생산 거점을 구축한다. 미국 육군 부지에 생산시설을 직접 마련해 현지 탄약 생산 역량을 확대하고, 미국 지상 방산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미국 법인 한화디펜스USA는 21일(현지 시간) 미국 아칸소주 육군 기지인 파인블러프 아스널에서 현지 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한화디펜스USA는 지난 1월 미국 육군이 공모한 파인블러프 아스널 부지 임대 사업자로 선정됐다. 이번 사무소 개소는 탄약 생산 거점 2026-09-22 09:53
  • 우리 회사로 오세요…KAI 안방서 구인 나선 한화, 방산업계 인재 쟁탈전 격화
    "우리 회사로 오세요"…KAI 안방서 구인 나선 한화, 방산업계 '인재 쟁탈전' 격화 국내 방산업계가 미래 신사업인 항공우주 분야 인재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특히 최대 방산 기업인 한화의 경우 경쟁사이자 경영권 인수를 검토 중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안방 격인 경남 사천에서도 구인 작업에 나설 정도로 열의를 보이는 중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경남 사천 KAI 본사 인근과 사천공항에서 한화시스템의 대규모 경력직 모집 광고가 잇따라 등장했다. 서울을 오가는 주요 관문인 사천공항은 물론 KAI 직원들이 이용하는 시내 버스에도 채용 광고를 내걸며 인재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 2026-09-22 06:00
  • 한화시스템, 우주 감시망 구축 나선다…K-SSA 체계개발 본격
    한화시스템, '우주 감시망' 구축 나선다…K-SSA 체계개발 본격 한화시스템이 통합 우주상황인식체계를 구축하며 우주공간의 위험을 파악하고 나선다. 한화시스템은 지난 9일 한국천문연구원과 ‘우주 기반 우주감시위성 및 지상연계 우주상황인식체계 개발’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국가 우주상황인식시스템(K-SSA)의 민간 체계개발업체로 참여한다. 우주상황인식이란 우주물체의 위치와 궤도 등을 관측·분석해 충돌·추락 같은 우주공간 위험을 파악·예측하는 활동을 말한다. 최근 저궤도 위성이 급격히 늘며 궤도상 인공· 2026-09-18 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