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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기증품 배송해 발달장애인 일자리 만든다 CJ대한통운이 전국 물류망을 활용해 고객이 기증한 의류와 생활용품을 수거하고, 판매 수익을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사용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을 시작한다. CJ대한통운은 우리금융,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이달 31일까지 고객 참여형 물품 기증 캠페인 ‘우리가 오네’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3사가 발달장애인의 자립 지원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4월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이다. 캠페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사용하지 않는 의류와 잡화, 생활용품 등을 모은 2026-07-01 11:17 -
테무, 한국지식재산보호원과 맞손…K-브랜드 위조상품 차단 강화 글로벌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테무가 한국지식재산보호원과 손잡고 플랫폼 내 K-브랜드 위조상품 차단과 지식재산권 보호를 강화한다. 양측은 지식재산권 침해 신고와 검증 절차를 연계한 전용 소통 채널을 구축해 국내 기업의 피해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테무는 지난달 29일 한국지식재산보호원과 K-브랜드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손창호 한국지식재산보호원 경영혁신본부장과 제레미 진 테무 운영총괄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한국 기업 2026-07-01 11:10 -
롯데마트, 장어·수박 최대 반값…하반기 첫 '통큰데이' 연다 롯데마트가 여름철을 맞아 장어와 닭고기, 수박 등 보양·제철 먹거리를 최대 반값에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오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하반기 첫 ‘통큰데이’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통큰데이는 롯데마트와 롯데슈퍼가 올해부터 매월 정례적으로 운영하는 할인 행사다. 고객 수요가 많은 신선·가공식품을 중심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상반기 통큰데이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진행한 2월 행사에서는 매출이 전년보다 50% 가까이 늘 2026-07-01 11:01 -
영원무역그룹, ESG 성과 공개…친환경 생산·의료 투자 확대 영원무역그룹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 주요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글로벌 보고 이니셔티브(GRI) 스탠다드 2021, 기후 관련 재무정보 공개 태스크포스(TCFD) 등 글로벌 공시 기준을 반영해 작성됐다. 환경 부문에는 기후변화 대응과 재생에너지 전환 노력을 담았다. 영원무역은 지난해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친환경 제품 생산과 신소재 개발을 확대하고, 순환경제 기반 체계를 강화했다. 또 해외 생산 기지를 2026-07-01 11:01 -
hy, 보건복지부와 MOU…1만1000명 프레시 매니저 고독사 위험가구 살핀다 hy는 보건복지부와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9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변경구 hy 대표이사와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 복지 체계와 민간 기업의 유통 인프라를 연계해 고립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자 추진됐다. 보건복지부의 ‘2024년도 고독사 발생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고독사 사망자는 3924명으로 전년(3661명) 대비 7.2% 증가했다. 1인 가구 비중이 늘고 고립 상태를 2026-06-30 17:51 -
KT&G, ESG 비전·핵심가치 담은 리포트 발간 KT&G가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재정비하고 기후대응과 순환경제, 책임 있는 산업 생태계 조성 등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비전을 공개했다. KT&G는 지속가능경영 전략과 ESG경영 이행 성과를 담은 ‘2025 KT&G 리포트’를 지난 29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2007년부터 매년 발간돼 온 이 리포트는 올해 글로벌 사업 확대에 따른 수익성 개선 성과와 함께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 등 ESG 경영의 실질적인 결실을 집중 조명했다. 이번 리포트를 통 2026-06-30 17:17 -
[단독] "프리미엄 케이크라더니 중국산 계란을?"…현대백화점 '베즐리' 원재료 알고보니 현대백화점 식품관에 입점한 프리미엄 베이커리 ‘베즐리’의 다수 제품에 중국산 계란으로 만든 전란액이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사인 현대그린푸드가 직접 운영하며 고급 이미지를 내세운 브랜드인 만큼 프리미엄 제품에 중국산 원료를 사용한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30일 아주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현대백화점 신촌점 지하 1층 베즐리 매장에서 판매 중인 케이크와 컵케이크 등 10종, 파운드 선물세트 2종에 중국산 계란을 원료로 한 전란액이 사용됐다. 전란 2026-06-30 16:21 -
쿠팡, 지난해 정보보호 투자 1349억원…전년比 51.6% 늘렸다 쿠팡이 지난해 정보보호 부문 투자를 전년보다 50% 이상 확대했다. 30일 쿠팡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공시한 정보보호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쿠팡의 정보보호 투자액은 1349억3672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889억7977만원보다 51.6% 증가한 규모다. 쿠팡의 정보보호 투자액은 2022년 639억원, 2023년 659억원으로 완만하게 늘다가 2024년부터 큰 폭으로 증가했다. 정보보호 투자에는 시스템 유지보수, 외부 용역비, 인건비, 교육훈련비 등이 포함된다. 세부적으로는 정보보호 인력 관련 투자액이 2026-06-30 15:11 -
LPGA 메이저 휩쓴 BBQ 후원 선수들…미국 시장 존재감 확대 제너시스BBQ 그룹이 후원하는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선수들이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나란히 거두며 현지 브랜드 인지도 제고 효과를 이끌어내고 있다. BBQ는 자사가 후원하는 유해란 선수가 LPGA 투어 5대 메이저 대회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함께 출전한 윤이나 선수는 단독 2위에 올랐다. 대회 기간 두 선수는 BBQ 로고가 부착된 의류를 착용하고 경기에 나섰다. 특히 1·2라운드에서는 윤이나 선수가 단독 선두를 유지했 2026-06-30 14:50 -
[종합] 韓∙日 롯데 식품사 '원롯데 시너지' 가속화... 3세 신유열, 합작법인 이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추진해온 '원롯데(One LOTTE)' 전략이 식품 사업에서 속도를 낼 전망이다. 한국 롯데웰푸드와 일본 롯데제과가 7월 초 싱가포르에 합작법인을 세우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서면서다. 합작법인은 신동빈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부사장)이 이사회 의장을 맡아 진두지휘한다. ◆신동빈 회장 '원롯데 전략' 속도... 한·일 식품사 협력 롯데는 7월 초 싱가포르에 한국과 일본 롯데 식품 계열사의 합작법인을 출범한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양 2026-06-30 14:42 -
GS25, 일본 돈키호테 250개 매장에 PB상품 공급 확대... 누적수출 50만개 GS25가 일본 대형 할인점 돈키호테를 통해 자체브랜드(PB) 상품 수출을 확대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일본 전역 250여 개 돈키호테 매장에서 PB '유어스(YOU US)' 상품 18종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수출 상품은 라면 5종, 스낵 6종, 파우치 음료 7종 등으로 구성됐다. 수출 물량은 약 25만 개 규모다. 해당 상품은 돈키호테 매장 입구 등 주요 동선에 마련된 GS25 전용 매대를 통해 판매된다. 앞서 GS25는 지난해 돈키호테를 통해 오징어게임 랜덤달고나, ASMR빵달고나, 달 2026-06-30 1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