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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SUV 시장 정조준"…현대차, 뉴욕서 5세대 투싼 공개 현대자동차의 글로벌 베스트셀링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투싼의 5세대 완전변경 모델이 미국 뉴욕에서 세계 무대에 모습을 드러냈다. 현대차는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디 올 뉴 투싼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열고 전 세계 미디어와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신형 투싼을 공개했다. 참석자들은 맨해튼 배터리파크시티에서 전용 페리에 올라 약 30분간 강을 건너 행사장으로 이동했다. 이윽고 강 건너로 펼쳐진 부두에는 '가장 담대한 투싼(THE Boldest TUSCON)'이라고 적힌 행사장이 나타났 2026-10-02 06:15 -
"괜히 1000만대 팔린 게 아니다"…투싼, 22년간 쌓은 신뢰 재조명 현대자동차의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투싼이 21년간 진화를 거듭하며 글로벌 대표 SUV로 자리매김했다. 도심형 SUV로 출발한 뒤 디자인과 공간, 파워트레인을 꾸준히 발전시킨 데 이어 세대를 거듭할수록 까다로워지는 글로벌 안전 기준까지 충족하며 신뢰를 쌓았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투싼은 준중형 도심형 SUV라는 본질적인 가치를 꾸준히 발전시켜왔다. 1세대 투싼은 2004년 세단과 SUV의 장점을 결합한 준중형 도심형 SUV로 시장 대중화의 문을 열었다. 2세대에서는 유려한 디자인과 강력한 파워트레인 2026-10-02 06:15 -
현대차·기아, 서울서 '레벨4 자율주행 버스' 실증…상용화 속도 현대자동차·기아가 서울시와 함께 미래 자율주행 시내버스 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현대차·기아는 1일 서울시·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와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서울시의 자율주행 시내버스 실증·운영을 통해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와 산업 생태계 조기 구축을 목표로 한다. 서울시는 자율주행 시내버스 도입 관련 정책 수립과 제도 개선을 지원하고, 인공지능(AI) 2026-10-01 16:38 -
기아, 안방서 현대차 추월 가시권…3분기 누적 격차 '단 1만대' 기아가 국내 판매에서 현대자동차를 턱밑까지 추격했다. 주력 레저용 차량(RV)과 전동화 신차의 판매 호조를 발판으로 오랜 기간 이어진 현대차 우위 구도를 흔드는 모습이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현대차와의 격차를 빠르게 좁히면서 역전 가능성이 고조되는 상황이다. 1일 산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는 올해 1~9월 국내에서 각각 44만8181대, 43만6301대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대차가 여전히 선두를 지켰지만 차이는 1만1880대에 불과하다. 양사의 내수 격차는 지난 1년 새 급격히 줄었다. 지난해 1 2026-10-01 16:29 -
한국GM, 9월 4만1101대 판매…전년比 73.3% 증가 GM 한국사업장이 9월 한 달 동안 내수 727대, 수출 4만374대 등 총 4만1101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73.3% 증가한 기록이다. 올 들어 일곱 번째로 월 4만대 이상의 실적을 달성했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모델 포함)가 전년 동월 대비 78.6% 증가한 2만7439대 판매되며 실적 전반을 견인했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파생모델 포함)도 81.5% 증가한 1만2935대 판매됐다. 올 1~9월 누적 판매량은 총 38만1785대로, 전년 대비 17.0% 증가했다. 2026-10-01 16:22 -
KGM, 8월 내수·수출 총 8863대 판매…전월比 16.7%↓ KG모빌리티(KGM)는 9월 내수 2100대, 수출 6763대를 포함해 총 8863대의 차량을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수출 물량 증가에도 전기차 보조금 소진 등으로 내수가 줄며 전년 동월 대비 16.7% 감소했다. 전월 대비로는 29.2% 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였다. 수출은 튀르키예와 독일, 헝가리 등으로의 판매가 늘며 지난해 6월(8345대) 이후 3개월 만에 6000대 판매를 넘어섰다. 전년 동월 대비 3.5% 증가했으며, 누계 대비로도 소폭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차종별로는 토레스 EVX(1930대)와 무쏘 EV(1117대) 등 전기차는 물론 2026-10-01 16:13 -
르노코리아 9월 판매량 6556대…전년比 24.7% 감소 르노코리아가 9월 총 6556대의 차량을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전년 동월 대비 24.7% 감소한 수치다. 국내 시장에서는 총 2289대가 판매됐다. 가장 많은 판매량을 거둔 모델은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로 1007대가 팔렸고 아르카나(691대), 필랑트(591대)가 뒤를 이었다. 수출은 4267대를 기록했다. 폴스타4 3124대, 아르카나 648대, 그랑 콜레오스(수출명 뉴 콜레오스) 422대, 필랑트 73대 순으로 판매됐다. 지리차그룹을 2대 주주로 둔 르노코리아는 지리홀딩스가 지분을 가진 폴스타의 폴스타4를 부산공장에서 생산하 2026-10-01 16:00 -
현대차그룹, 고속도로를 '미래차 테스트베드'로…충전·피지컬 AI 실증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국 고속도로 네트워크를 활용해 차세대 전동화 차량 충전·피지컬 AI 기술을 검증한다. 현대차그룹은 전날 양재사옥에서 한국도로공사와 고속도로 기반 차세대 지능형 충전 인프라 및 피지컬 AI 기술 연구·실증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전국에 구축된 고속도로를 실증 무대로 활용해 차세대 충전 기술과 피지컬 AI 기술을 함께 검증한다. 구체적으로 △휴게소를 충전 신기술의 거점으로 활용하는 ‘고속도로 휴게소 차세대 지능형 충 2026-10-01 09:05 -
현대위아, 슬로바키아 신공장 본격 가동…유럽시장 공략 속도 현대위아가 슬로바키아 신공장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유럽 지역 공략에 나선다. 현대위아는 지난달 30일(현지 시각) 슬로바키아 질리나주 마틴시 신공장에서 '현대위아 슬로바키아법인 신공장 양산식'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현대위아 슬로바키아법인은 슬로바키아 질리나주(州) 내 마틴시 신공장으로 생산 시설을 이전하고 대규모 생산 체제를 구축했다. 2023년 4월 설립돼 최근까지 질리나주의 다른 공장에서 등속조인트(CVJ)를 양산해 왔다. 현대위아는 중장기 생산 물량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 2026-10-01 08:45 -
중국은 보급형, 미국은 고성능…현대차 '아이오닉' 다변화 현대자동차가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지역별 라인업을 차별화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보급형 전기차를 내놓고, 미국에서는 고성능 모델을 투입한다. 유럽에서는 소형 전기차를 현지 생산하는 방식으로 각 시장의 수요와 경쟁 환경에 맞춰 전동화 전략을 세분화하는 모습이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29일 중국에서 중국 전용 전기 세단 '아이오닉V'를 공식 출시했다. 지난 4월 베이징모터쇼에서 공개한 아이오닉V는 현대차가 중국 시장을 위해 개발한 첫 아이오 2026-10-01 05:00 -
"멀티 브랜드로 승부수"…한국GM, 韓 첫 도입 '뷰익' 공개 한국GM이 글로벌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 ‘뷰익’을 앞세워 내수 반전에 나선다. 멀티 브랜드 전략으로 고객 선택지를 넓혀 실적 부진 돌파구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현재 국내 완성차 중에선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모델이 없는 가운데 전동화 전환의 틈새 수요를 선점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국GM은 3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뷰익의 첫 국내 모델 ‘엘렉트라 E7’을 공개했다. GM 산하 프리미엄 브랜드인 뷰익이 국내에 들어온 건 이번이 처음이다. 2026-09-30 18:00 -
현대모비스, 램프사업부 매각 SPA 체결…내년 4월 분할 현대모비스가 사업 체질 전환을 위해 램프사업 매각을 단행한다. 현대모비스는 30일 임시이사회를 열어 램프사업 부문의 물적분할 안건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램프사업 부문은 승용차용 헤드램프, 리어램프, 외장 바디램프 등이 해당한다. 인수 기업은 프랑스 자동차 부품기업 OP모빌리티로, 예정 분할기일은 내년 4월 1일이다. 이날 현대모비스는 OP모빌리티와 램프사업 부문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분할 후 현대모비스는 상장법인으로 존속하고, 신설하는 ‘현대모비스 램프(가칭)’는 2026-09-30 15:51 -
한자연, 車반도체·SDV·로보택시 MOU…미래차 생태계 강화 한국자동차연구원이 미래차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한자연은 30일 미래차 생태계 구축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차량용 반도체 국산화·상용화 △중형 완성차의 미래차(SDV) 전환 △로보택시 기술 고도화가 목적이다. 지난해 출범한 민관협력체 M.AX얼라이언스의 AI 미래차 분과 기업·기관 간 미래차 생태계 구축 협력을 통해서다. 이날 체결한 MOU는 5건이다. △중형 완성차의 SDV 전환 협력 △차량용 반도체 수요 연계 지원 △차량용 반도체 팹리스 2026-09-30 14:33 -
정의선 회장, 양국 대표팀 격려…"스스로 믿고 자신있게 도전하라" 대한양궁협회 회장인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9일 일본을 찾아 대한민국 양궁 대표 선수들을 직접 격려하며 사기 진작에 나섰다. 정 회장은 일본에 도착하자마자 30일 단체전 금메달에 도전하는 컴파운드 남녀 선수들 및 코치진과 점심 식사를 함께 하고 자신감을 심어줬다. 정 회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여기까지 온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그동안 노력한 스스로를 믿고 자신 있게 도전하라”고 힘을 북돋았다. 오후에는 오카자키 양궁경기장으로 이동해 리커 2026-09-30 13:00 -
[시승기] AMG 질주부터 오프로드 주행까지…벤츠의 두 얼굴 자동차가 선사하는 운전의 즐거움은 한 가지 모습으로 정의하기 어렵다. 거친 지형을 넘는 과정에서 차의 단단한 주행 성능을 확인할 수 있다면, 서킷에서는 가속과 코너링을 통해 역동적인 움직임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같은 운전이라도 어떤 차를 타고 어디를 달리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경험이 펼쳐진다. 지난 29일 경기도 용인 메르세데스-벤츠 SUV 익스피리언스 센터와 AMG 스피드웨이에서 SUV와 스포츠카를 번갈아 시승했다. 도심 주행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오프로드를 경험할 수 있는 SUV 익스피리언스 센 2026-09-30 12:00 -
현대차, 월 7만원대 '가정용 충전 구독 서비스' 선봬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충전 부담을 낮추고, 고객 편의성은 높인 구독형 충전 서비스를 선보인다. 현대차는 충전사업자 채비와 협력해 충전기 구독 서비스 ‘마이홈차저’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현대·제네시스 전기차를 소유하고 단독 주택이나 연립 주택 등에 거주해 전용 주차 공간을 보유한 고객은 누구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 고객은 7kW 가정용 완속형 전기차 충전기 기기와 설치 비용을 지원받는다. 월 최소 약정 충전량은 300kWh, 충전 요금은 kWh당 245원으로 고객은 기 2026-09-30 09:33 -
22년간 세계 누빈 현대차 투싼…글로벌 베스트셀러로 우뚝 현대자동차 투싼이 출시 22년 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 1000만대를 넘어섰다. 전체 판매량의 90% 이상이 해외에서 나올 정도로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를 끌며 현대차를 대표하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 성장했다. 현대차는 최대 시장 중 하나인 미국에서 5세대 신형 투싼을 공개하며 흥행을 이어간다. 30일 현대차에 따르면 투싼은 2004년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올해 8월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누적 1061만6102대가 판매됐다. 중국 전용 모델인 ix35를 더하면 전체 누적 판매량은 1117만151대에 달한다. 현대차 모델 가 2026-09-30 08:30 -
[레드 휴머노이드 침공] 아틀라스 1.7억원 vs 유니트리 4000만원…中 글로벌 잠식에 韓 도태 우려 한국과 중국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출시가 잇따르는 가운데 이미 벌어진 가격 격차를 좁히는 것이 국내 업계의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비슷한 체급인 현대자동차그룹 '아틀라스'와 중국 유니트리 'H2' 가격이 4배 이상 차이 난다. 중국 업체들이 대규모 양산 체계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 선점에 나선 만큼 국내에서도 차별화된 생산 기술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로봇기업 유니트리는 중저가 휴머노이드를 잇따라 시장에 내놓고 있다. 주력 풀사이즈 휴머노이드 H2 판매 2026-09-29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