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ES 2026] 모셔널, 연내 라스베이거스 무인 로보택시 상용화…韓 도입도 검토
    [CES 2026] 모셔널, 연내 라스베이거스 무인 로보택시 상용화…"韓 도입도 검토" 현대자동차그룹의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이 연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미국 자동차공학회(SAE) 기준 레벨 4 수준의 무인 자율주행 서비스를 본격 상용화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모셔널은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테크니컬 센터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자율주행 기술 개발 현황과 향후 전략을 소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모셔널은 2018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 로스앤젤레스, 산타모니카, 싱가포르 등 주요 도시에서 시범 운영을 진행해 왔다. 이 기간 동안 글로벌 차량 공유 플랫폼 기 2026-01-12 08:30
  • [르포][CES 2026] 3400평 테스트베드서 완성되는 로보택시…모셔널 테크니컬 센터 가보니
    [르포] 3400평 테스트베드서 완성되는 로보택시…모셔널 테크니컬 센터 가보니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스트립 남단에서 차량으로 10여분 걸려 모셔널의 '라스베이거스 테크니컬 센터'에 도착했다. 이 곳은 현대자동차그룹의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이 올해 말 무인 로보택시 상용화를 앞두고 핵심 기술을 완성해가는 현장이다. 현대차·기아가 이 시설을 국내 언론에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로보택시 상용화를 위한 실증과 운영이 동시에 이뤄지는 공간으로, 모셔널의 자율주행 기술이 실제 서비스로 연결되는 최전선이다. 모셔널은 현재 미국 내 세 곳의 거점 2026-01-12 08:30
  • [시승기][CES 2026] 갑자기 뛰어든 보행자도 즉각 반응…모셔널 로보택시, 스트립 실도로 주행
    [시승기] 갑자기 뛰어든 보행자도 즉각 반응…모셔널 로보택시, 스트립 실도로 주행 올해 말 모셔널의 라스베이거스 무인 로보택시 서비스 상용화를 앞두고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남쪽에 위치한 모셔널 테크니컬 센터에서 로보택시를 시승했다. 시승 차량은 현대자동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에서 제작된 아이오닉 5 로보택시로, 시스템 안정성 테스트와 차량 배치 프로세스 점검을 위해 이날 차량에는 운영자가 운전석에 탑승했다. 시승 주행은 상업지구와 관광 중심지, 대형 호텔 밀집 구간을 통과한 뒤 다시 출발 지점으로 복귀하는 코스로 약 35분간 진행됐다. 아 2026-01-12 08:30
  • 두 심장으로 달린다...현대차, 매출 300조·시총 120조 시대 활짝
    "두 심장으로 달린다"...현대차, 매출 300조·시총 120조 시대 '활짝' 현대자동차그룹이 사상 최초로 연간 매출액 300조원 시대를 열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관세로 인한 수익성 악화에도 불구하고 브랜드 프리미엄 강화, 글로벌 시장 다각화를 통해 판매량 증대에 성공한 영향이다. 지난 9일(현지시간) 폐막한 'CES 2026'에서는 자동차를 넘어 피지컬 인공지능(AI) 기업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하며 시가총액도 처음 120조원을 돌파했다. 올해도 미국 현지 생산공장 확대, 신차 라인업 강화, 피지컬 AI 등의 성장축을 바탕으로 외형 확대와 수익성을 동시에 챙긴다는 복안이다. 11일 2026-01-12 05:00
  • [CES 2026 결산] 물건 나르고, 빨래 개키고… 글로벌 AI 로봇 각축전
    [CES 2026 결산] "물건 나르고, 빨래 개키고"… 글로벌 AI 로봇 각축전 지난 6일(현지시간)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에서는 글로벌 기업들 간 로봇 기술 경쟁이 펼쳐졌다. 단순 시연을 넘어 로봇이 산업 현장에서 작업을 수행하는 모습을 보이며 챗GPT 이후 소프트웨어 중심의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실제 물리 세계에서 지능을 구현하는 '피지컬 AI' 시대로 빠르게 진화했다는 평가다. 엔비디아는 이번 CES에서 로봇 전용 AI 모델과 시뮬레이션 플랫폼을 결합한 기술 전략을 전면에 내세웠다. 가상 환경에서 학습한 AI를 현실 세계 로 2026-01-11 14:50
  • 제네시스, 美 판매량 8만대 돌파...10년만에 10배 성장
    제네시스, 美 판매량 8만대 돌파...10년만에 10배 성장 제네시스가 미국 진출 10년만에 판매량을 10배 이상 끌어올리며 고급차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12일 미국 오토모티브뉴스에 따르면 제네시스는 지난해 미국에서 총 8만2331대를 판매해 2020년(1만6384대) 대비 402.5%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경쟁 브랜드인 인피니티(5만2846대)를 크게 앞선 기록으로, 5년 전에도 해도 제네시스는 인피니티(7만9502대) 판매량의 5분의 1 수준이었다. 특히 제네시스는 일본 아큐라(13만3433대)와 미국 고급 브랜드 링컨(10만6868대)과도 격차를 빠르게 좁히고 있다 2026-01-11 09:47
  • 깜찍한 컴팩트 SUV…더 기아 EV2 첫 선
    "깜찍한 컴팩트 SUV"…더 기아 EV2 첫 선 기아의 신형 컴팩트 전동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더 기아 EV2(이하 EV2)'가 모습을 드러냈다. 기아는 현지시각 9일 벨기에 브뤼셀 엑스포에서 열린 '2026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를 세계 최초 공개했다. EV2는 도심 주행에 최적화된 제원과 개성 있는 디자인, 차급을 뛰어넘는 실내 공간 및 편의사양을 갖춘 기아의 여섯 번째 전용 전기차다. 최근 부상하고 있는 컴팩트(글로벌 B 세그먼트) 전동화 SUV 시장에 적합한 모델이다. EV2는 전장 4060㎜, 전폭 1800㎜, 전고 1575㎜의 컴팩트한 제원을 바 2026-01-09 18:40
  • 현대차, 다목적 전기 차량 더 뉴 스타리아 EV 최초 공개
    현대차, 다목적 전기 차량 '더 뉴 스타리아 EV' 최초 공개 현대자동차 대표 다목적 차량(MPV) '더 뉴 스타리아 EV' 전기차 모델이 완전히 모습을 드러냈다. 현대차는 현지 시각 9일 벨기에 브뤼셀 엑스포에서 열린 '2026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더 뉴 스타리아 EV는 지난해 12월 출시된 더 뉴 스타리아로, 실용성과 편의성을 극대화한 다목적 전기차량이다. 깔끔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강조한 외장과 넓은 공간성을 갖춘 실내 공간을 바탕으로 △84.0kWh의 4세대 배터리 △첨단 편의 사양 등을 갖췄다. 전면부는 하나의 2026-01-09 18:00
  • 국내 자동차 시장 주류로 부상한 하이브리드 …업계 선점 경쟁 가속
    국내 자동차 시장 주류로 부상한 하이브리드 …업계 선점 경쟁 가속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하이브리드 차량이 주류 차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연비 효율과 주행 성능을 동시에 고려하는 소비 수요가 하이브리드로 집중되고 있다는 평가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올해 제네시스 GV80 하이브리드를 출시하며 SUV 라인업을 강화한다. 현대차 고급 브랜드로 분류되는 제네시스에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되는 건 처음이다. 현대차는 준중형 SUV 투싼의 완전 변경 모델에서도 하이브리드 적용을 검토 중에 있다. 기아는 올해 중 셀토스 하이브리드를 선보이며 소형 SUV 시장 공략에 나 2026-01-09 17:07
  •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 후반기 심사 발표…11개 브랜드 최종 라운드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 후반기 심사 발표…11개 브랜드 최종 라운드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 후반기 심사에서 총 11개 자동차 브랜드가 출시한 17개 모델이 통과했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지난해 하반기에 출시된 신차를 대상으로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K-COTY) 후반기 심사를 진행한 결과, 11개 브랜드 17대가 최종 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고 9일 밝혔다. 후반기 심사를 통과한 차량은 아우디 브랜드가 4대로 가장 많았고, 기아, 메르세데스-벤츠, BMW가 각각 2대였다. 르노, 볼보, BYD, 캐딜락, 포르쉐, 푸조, 현대자동차(브랜드명 가나다순)가 1대씩이었다. 2026-01-09 12:02
  • BMW코리아, 목포 전시장·서비스센터 새단장
    BMW코리아, 목포 전시장·서비스센터 새단장 BMW 코리아는 공식 딜러사 내쇼날 모터스가 BMW 목포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단장해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전라남도 목포시 연산동 BMW 내쇼날 모터스 목포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880.46㎡ 규모의 지상 2층 건물이다. 신차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함께 갖춰 차량 상담부터 출고, 사후 정비까지 편리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목포시청을 비롯해 주요 상권과 주거 밀집 지역에 인접해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 BMW 목포 전시장은 고객 동선과 전시 모델의 특성을 고려한 BMW 그룹의 새로운 전시 2026-01-09 12:02
  •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글로벌 매체 최고 로봇상 선정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글로벌 매체 최고 로봇상 선정 현대자동차그룹은 자사 로보틱스 기업 보스턴다이나믹스가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CES 2026에서 글로벌 IT 전문 매체 CNET이 선정하는 베스트 오브 CES 2026 최고 로봇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아틀라스는 라스베이거스에서 공개된 현대차그룹의 AI 로보틱스 전략의 핵심이다. 이번 CES 2026에서 첫 공개된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은 보스턴다이나믹스가 축적해 온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자율 학습 능력과 다양한 작업 환경에 대응 가능한 유연성을 갖춰 실제 제조 현장에서 높은 2026-01-09 12:02
  • [CES 2026] 로봇이 스스로 판단…현대차·기아, 온디바이스 AI 칩 개발 완료
    [CES 2026] "로봇이 스스로 판단"…현대차·기아, '온디바이스 AI 칩' 개발 완료 현대자동차·기아가 로봇 인공지능(AI) 칩 개발을 마치고 이를 통한 '피지컬 AI' 실현 계획을 공개했다.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파운드리 2026'에 참가해 AI 반도체 전문기업 딥엑스와의 협력을 통해 '온-디바이스 AI'를 위한 AI 칩을 개발 완료하고 양산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8일(현지시간) 밝혔다. CES 파운드리는 CES에서 올해 처음 선보이는 전시 및 발표 프로그램으로, AI와 블록체인, 양자기술 등 3대 혁신기술의 통합적인 논의를 목 2026-01-09 04:00
  • 마세라티코리아 올해 30% 이상 성장 목표
    마세라티코리아 "올해 30% 이상 성장 목표" 마세라티코리아는 올해 30% 이상 판매 성장을 목표로 고성능 스포츠카 2종을 출시하고, 새로운 멤버십 프로그램을 론칭한다고 8일 밝혔다. 마세라티코리아는 지난해 7월 공식 출범,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성장세를 나타냈다. 회사에 따르면 법인 출범 직후인 지난해 7~12월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99% 증가했으며, 연간(1~12월) 기준으로도 전년 동기 대비 약 21%의 성장했다. 판매량은 럭셔리 SUV '그레칼레'가 이끌었다. 그레칼레는 마세라티 특유의 조형미가 살아 있는 디자인, 레이싱 헤리티지에서 비롯 2026-01-08 10:50
  • [CES 2026]HL클레무브, 인피니언과 SDV· 자율주행 파트너십
    [CES 2026] HL클레무브, 인피니언과 SDV· 자율주행 파트너십 HL그룹의 자율주행 전문 기업 HL클레무브가 반도체 기업 인피니언과 미래차 기술 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 인피니언 부스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이윤행 HL클레무브 사장, 홍대건 최고기술책임자(CTO), 피터 셰퍼 인피니언 부사장, 토마스 뵘 부사장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력의 목적은 '소프트웨어중심차(SDV) 아키텍처 공동 개발'과 '자율주행 기술 혁신 가속화'다. 미래차의 주요 과제 중 하나는 소 2026-01-08 10:35
  • BMW코리아, 인천 영종도 드라이빙 센터 운영 계약 체결
    BMW코리아, 인천 영종도 드라이빙 센터 운영 계약 체결 BMW 그룹 코리아는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 대한 운영 계약을 새로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한국 시장에 대한 BMW 그룹의 장기적 투자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임대 기간은 올 1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4년이며 추후 조건 충족 시 최대 10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2014년 7월 개관한 BMW 드라이빙 센터는 BMW 그룹 내에서 트랙과 고객 체험 시설을 한 곳에 갖춘 유일한 자동차 복합문화공간으로, 아시아 최초이자 독일·미국에 이어 세 번째로 조성된 드라이빙 센터다. 초기 2026-01-08 10:22
  • 포티투닷, 글로벌 車기업과 SDV 개방형 협업 추진
    포티투닷, 글로벌 車기업과 SDV 개방형 협업 추진 포티투닷은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생태계 강화를 위해 독일자동차산업협회(VDA)와 손잡고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재단 중 하나인 이클립스 재단에 참여하는 개방형 협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포티투닷은 오토모티브 그레이드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독일자동차산업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자동차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32개 글로벌 기업과 협력하는 프로젝트를 본격 시작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재단 산하 워킹그룹 이클립스 SDV의 오픈 소스 오토모티브 2026-01-08 09:33
  • KGMC, 7m급 저상 전기버스 E-STANA 확정...인증 완료
    KGMC, 7m급 저상 전기버스 'E-STANA' 확정...인증 완료 KGM 커머셜(이하 KGMC)은 국내 최초로 7m급 저상 전기버스(프로젝트명 KG C070)의 차명을 'E-STANA(이-스타나)'로 확정하고 출시를 위한 인증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E-STANA(이-스타나)는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1995년 출시해 약 10년간 소형 승합차(밴) 시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ISTANA(이스타나)'의 명성을 KGMC가 브랜드 네임 첫 알파벳 'I'를 'E(Electric)'로 전환해 전기 승합차 시대의 친환경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만들었다. KGM 2026-01-08 0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