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손보, 고령층 대상 디지털 금융 스쿨 운영
    한화손보, 고령층 대상 '디지털 금융 스쿨' 운영 한화손해보험이 고령층 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을 활용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한화손보는 인천·부천·부평 등 경인지역에 거주하는 고령층 고객을 초청해 ‘디지털 금융 스쿨’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비대면 금융서비스가 확대되는 가운데 디지털 소외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한화손보 고객센터 방문 고객 가운데 60대 이상이 약 78.7%를 차지하는 점을 고려해 시니어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실습형 교육으로 구성했다. 교육은 약 2시간 2026-09-14 11:09
  • 우리금융, 우다페 사전 알림 이벤트…금융쿠폰·경품 제공
    우리금융, '우다페' 사전 알림 이벤트…금융쿠폰·경품 제공 우리금융그룹은 그룹 8개 계열사의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2026 우리금융 다함께 페스타(우다페)' 사전 알림 신청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처음 열린 우다페에서는 3주간 총 26만3000명의 고객이 그룹 상품과 서비스에 가입했다. 우리금융은 올해 행사 기간을 한 달로 늘리는 한편 고객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특판상품과 경품 등 혜택 규모도 확대했다. 사전 알림 이벤트를 신청한 신규 고객에게는 은행 상품 가입 시 사용할 수 있는 1만~10만 2026-09-14 11:08
  • 현대캐피탈, 중소 렌터카 업계 지원…6개월 원금 상환 유예
    현대캐피탈, 중소 렌터카 업계 지원…6개월 원금 상환 유예 현대캐피탈이 경영 부담을 겪는 중소 렌터카 업체를 대상으로 자동차 할부금 상환 유예 등 금융지원에 나선다. 현대캐피탈은 중소 렌터카 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우선 현대캐피탈은 중소 렌터카 업체의 자동차 할부원금의 상환을 6개월간 유예한다. 유예 기간 발생하는 이자도 50%를 감면할 방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대캐피탈 금융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중소 렌터카 업체면 신청할 수 있다. 현대캐피탈은 현재 약 700개 중소 렌터카 업체에 차량 구입 등을 2026-09-14 10:49
  • 카카오페이, 국내 간편결제 최초 서울페이플러스 결제 지원
    카카오페이, 국내 간편결제 최초 '서울페이플러스' 결제 지원 카카오페이가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와 손잡고 오프라인 결제처 확대에 나선다. 앞으로 서울시 내 27만개 서울페이플러스 가맹점에서 카카오페이를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는 국내 간편결제·앱카드 서비스 가운데 처음으로 서울페이플러스 결제를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카카오페이 가맹점이 아니더라도 카카오페이만 열면 서울페이플러스를 비롯해 제로페이, 삼성페이 등 원하는 결제방식을 한 결제화면에서 선택할 수 있다. 혜택도 제공한다. 카카오페이로 서울페이플러스를 2026-09-14 09:42
  • 현대카드, 대한항공 스타링크 기내 와이파이 도입 협력
    현대카드, 대한항공 '스타링크 기내 와이파이' 도입 협력 현대카드와 대한항공이 신용카드와 마일리지, 데이터 마케팅에 이어 기내 서비스 영역으로 협력 범위를 넓힌다. 현대카드는 대한항공이 국내 항공사 최초로 추진하는 초고속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 도입에 협력한다고 14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오는 15일부터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 '스타링크'를 활용한 무료 기내 와이파이를 도입한다. 현대카드는 스타링크 도입에 필요한 협력에 나서는 한편, 향후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를 활용한 마케팅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번 협업은 7년째 이어지고 있는 양사의 2026-09-14 09:41
  • 시대인재에 N페이 도입…네이버페이·하이컨시 맞손
    시대인재에 'N페이' 도입…네이버페이·하이컨시 맞손 네이버페이가 에듀테크 기업 하이컨시와 손잡고 온·오프라인 교육 서비스의 결제·인증 시스템 개선에 나선다. 네이버페이는 시대인재 등을 운영하는 하이컨시와 교육 서비스의 결제·인증 경험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하이컨시가 운영하는 온·오프라인 교육 서비스에 'N페이 비즈(Npay biz) 결제솔루션'을 도입한다. 이 솔루션은 가맹점이 자체 환경에서 결제·정산 인프라를 운영하고 브랜드 특성에 맞는 결제 서비스를 구축할 2026-09-14 09:38
  • 카카오페이, 개인사업자 신용점수 관리…KCB와 협업
    카카오페이, 개인사업자 '신용점수' 관리…KCB와 협업 카카오페이가 개인사업자 대상 금융 서비스 영역을 대출 중개에서 '신용관리'로 확대한다. 카카오페이는 개인사업자 전용 '사업자 신용관리'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사업자의 신용 상태 확인과 금융비용 절감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비스 이용자는 사업자 신용점수를 비롯해 대출 현황과 카드 사용액, 연체 이력 등 사업장 운영에 필요한 주요 신용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개인사업자 대출의 승인 가능성을 미리 살펴볼 수 있는 사전 조회 기능도 제공한다. 대출을 2026-09-14 09:19
  • SC제일은행, Hi통장 특별금리…첫 거래 고객 최고 연 4.0%
    SC제일은행, 'Hi통장' 특별금리…첫 거래 고객 최고 연 4.0% SC제일은행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상품 ‘SC제일 Hi(하이)통장’에 가입하는 첫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금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예금 잔액 규모와 관계없이 연 3.4%포인트의 특별금리를 제공한다. 기본금리와 각종 우대금리를 모두 적용받으면 최고 연 4.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특별금리는 가입 시점과 관계없이 2027년 1월 31일까지 적용된다. 이에 따라 가입 시점이 빠를수록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간이 길어진다. 14일 가입할 경우 약 4 2026-09-14 09:18
  • [국제금융리포트] 유가 급등·美 국채금리 5% 임박…글로벌 금융시장 긴장
    [국제금융리포트] 유가 급등·美 국채금리 5% 임박…글로벌 금융시장 '긴장' 국제유가가 급등하는 가운데 미국 국채금리가 5%에 육박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중동발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부각된 데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높아지면서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한 경계도 커지는 모습이다. 14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브렌트유는 전주 대비 8.65% 오른 배럴당 104.61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같은 기간 18bp(1bp=0.01%포인트) 상승한 4.97%에 달했다.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 2026-09-14 08:59
  • 삼성생명, 보험계약 부활도 모바일로…서류 작성부터 보험료 납입까지
    삼성생명, 보험계약 부활도 모바일로…서류 작성부터 보험료 납입까지 삼성생명이 보험료 연체로 효력을 잃은 보험계약을 모바일로 되살릴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삼성생명은 보험료 연체로 해지된 보험계약의 부활 청약을 스마트폰으로 처리할 수 있는 '모바일 부활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4일 밝혔다. 보험계약 부활은 보험료 연체로 해지된 보험을 다시 정상 계약으로 되돌리는 절차다. 해약환급금을 받지 않은 계약 가운데 해지일로부터 3년 이내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기존에는 고객이 컨설턴트를 직접 만나 청약서를 작성하고 접수해야 했다. 앞으로는 콜센터나 컨 2026-09-14 08:54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7만6000달러대...유가 급등·美입법 불확실성 영향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7만6000달러대...유가 급등·美입법 불확실성 영향 8만달러 안팎의 박스권에 머물던 비트코인이 7만6000달러대로 내려앉으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국제유가 상승과 미국의 긴축 우려가 투자심리를 짓누르는 가운데 오는 15일 클래리티법 관련 표결을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14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74% 내린 7만6643달러에 거래됐다. 주요 알트코인도 일제히 하락했다. 이더리움은 1.80% 떨어진 2477.27달러, 솔라나는 1.68% 내린 99.93달러를 기록했다. 리플(XRP) 2026-09-14 08:36
  • 두나무, 서울대와 청년 창업 지원…스타트업 스튜디오 출범
    두나무, 서울대와 청년 창업 지원…'스타트업 스튜디오' 출범 두나무가 서울대학교 경영대학과 손잡고 청년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서울대 경영대학과 청년 창업 지원 공간인 'SNU x 업비트 스타트업 스튜디오'를 출범하고 지난 10일 입주 환영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입주 기업은 △브레드크럼 △스틸컷 △이루리랩스 △Beli Labs △세타원코리아 △PION △LeadAxis 등 7곳이다. 두나무는 청년과 인재 성장을 핵심 과제로 삼고 서울대와 함께 입주 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에 2026-09-14 08:36
  • 고영철 신협중앙회장, 아시아신협연합회장 선출…임기 2년
    고영철 신협중앙회장, 아시아신협연합회장 선출…임기 2년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이 아시아신협연합회(ACCU)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신협중앙회는 지난 11일부터 13일(현지시간)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2026 아시아신협포럼'과 'ACCU 연차총회'에 참석했다고 14일 밝혔다. 고 회장은 행사 마지막 날인 13일 열린 제45차 ACCU 연차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2년이다. ACCU는 아시아 지역 신협의 경영 사례를 공유하고 신협운동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매년 아시아신협포럼을 열고 있다. 올해 행 2026-09-14 08:09
  • [속보] 이재근 KB금융 차기 회장 후보 인사, 나이 아닌 역량…조직 헌신 이끌 리더 볼 것
    [속보] 이재근 KB금융 차기 회장 후보 "인사, 나이 아닌 역량…조직 헌신 이끌 리더 볼 것" 이재근 KB금융 차기 회장 후보 "인사, 나이 아닌 역량…조직 헌신 이끌 리더 볼 것" 2026-09-14 07:44
  • [속보] 이재근 KB금융 차기 회장 후보 사업 연속성 훼손하지 않고 이어갈 것
    [속보] 이재근 KB금융 차기 회장 후보 "사업 연속성 훼손하지 않고 이어갈 것" 이재근 KB금융 차기 회장 후보 "사업 연속성 훼손하지 않고 이어갈 것" 2026-09-14 07:31
  • 연장했더니 4%→7%…마통 차주 덮친 금리 상승
    "연장했더니 4%→7%"…마통 차주 덮친 금리 상승 # 지난해 9월 한 은행에서 마이너스통장으로 1억원을 대출받은 A씨는 최근 만기를 1년 더 연장한 뒤 예상보다 높은 금리에 놀랐다. 연 4%대였던 금리가 불과 1년 만에 7%대로 뛰었기 때문이다. 기준금리 인상 여파가 마이너스통장 차주의 이자 부담으로 번지고 있다. 마이너스통장 금리의 기준이 되는 금융채 1년물이 3.90% 안팎까지 오른 데 이어 인터넷전문은행을 중심으로 가산금리까지 상승하면서다. 13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 7월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이 2026-09-13 16:03
  • 생산적 금융 앞세운 이억원 1년…부동산 절연은 시험대
    '생산적 금융' 앞세운 이억원 1년…'부동산 절연'은 시험대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15일 취임 1년을 맞는다. 취임 당시에는 기획재정부(현 재정경제부) 출신 실무형 경제관료라는 평가가 강했지만 1년이 지난 시점에서는 대통령실 정책실장 후임 후보군으로 거론될 만큼 정부 내 위상이 달라졌다. ‘생산적 금융’을 앞세워 금융의 자금 흐름을 바꾸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현안이 불거지면 빠르게 해법을 내놓는 집행력으로 존재감을 키웠다는 평가다. 다만 본인이 ‘개인적 소신’이라고 밝힌 ‘부동산과 금융의 절연’은 주택 공급 확대라는 현실 2026-09-13 15:56
  • KB금융 회장 교체에 금융권 CEO 인사 촉각
    KB금융 회장 교체에 금융권 CEO 인사 촉각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의 연임이 무산되면서 금융권 최고경영자(CEO) 인선의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호실적을 이어간 현직 회장 대신 세대교체를 택한 이번 결정이 금융권의 인사 기조에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지난 11일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을 차기 회장 최종 후보자로 선정했다. KB금융이 연간 순이익 6조원을 바라보는 등 호실적을 이어가면서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금융권에서는 의외의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2026-09-13 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