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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외식·마트 할인…BC카드, 가정의달 '마이태그' 이벤트 실시 BC카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마이태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마이태그는 생활금융플랫폼 페이북에서 원하는 혜택을 선택한 뒤 BC 개인 신용·체크카드로 결제하면 할인받는 서비스다.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우리카드, 하나카드, NH농협카드, IBK기업은행, KB국민카드, iM뱅크, BNK부산은행, BNK경남은행, 신한카드, Sh수협은행, 광주은행, BC바로카드 등 BC카드 회원사 발급 카드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결제 전 페이북 앱에서 해당 혜택을 태그해야 할인 적용이 2026-05-06 14:54 -
'역대급 혜택' 내건 국민성장펀드…정책펀드 악순환 끊어낼까 세제 지원과 손실 지원 등 '역대급 혜택'을 내세운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이달 말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 과거 뉴딜펀드의 한계를 보완해 투자 유인을 대폭 강화한 만큼 실제 자금 유입과 투자 성과로 이어지는지가 성패를 가를 핵심 변수로 꼽힌다. 금융위원회는 국민참여성장펀드가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3주간 25개 은행·증권사 창구와 온라인을 통해 판매된다고 6일 밝혔다. 개인 판매액은 총 6000억원이며 물량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가입 한도는 1인당 연간 1억원이다. 최 2026-05-06 14:52 -
카카오페이, 1분기 영업익 322억원 역대 최대…2년 연속 흑자 카카오페이가 결제·금융·플랫폼 전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카카오페이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003억원, 영업이익 322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1.7%, 630.9%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치다. 영업이익률은 10.7%, 당기순이익률은 11.6%로 나란히 두 자릿수에 진입했다 거래액 성장세도 이어졌다. 1분기 연결 기준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50조9000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기여거래액은 같은 기간 15% 늘어 2026-05-06 14:39 -
롯데카드, 1분기 영업이익 415억원…전년比 201% 증가 롯데카드가 올해 1분기 41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전년 동기(138억원) 대비 201.4%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이탈했던 회원 수도 회복세를 보였다. 올해 1분기 회원 수는 전년 동기보다 1만명 늘어난 956만6000명으로 집계됐다. 건전성 지표도 개선됐다. 지난 3월 말 기준 정상채권이 2개월 이상 연체채권으로 전이되는 비율인 연체전이율은 0.318%를 기록했다. 이는 레고랜드 사태 이전 수준인 0.311%에 근접한 수치다. 시장 점유율도 두 자릿수를 유지했다. 여 2026-05-06 14:31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3개월여 만에 8만1000달러 재돌파…美 규제안 기대감 반영 비트코인이 3개월여 만에 8만1000달러 선을 회복했다. 미국의 가상자산 규제 법안 처리 기대가 되살아나면서 한동안 눌려 있던 투자심리가 개선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6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1.33% 오른 8만1119달러에 거래됐다. 비트코인이 8만1000달대를 재돌파한 건 지난 1월30일이후 4개월만의 일이다. 전날부터 8만달러대로 상승했다. 주요 알트코인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대비 솔라나(SOL)가 2.84% 상승한 86.57달러, 리플(X 2026-05-06 08:20 -
카뱅 1분기 순이익 1873억으로 역대 최대…비이자수익이 실적 견인 카카오뱅크가 올해 1분기 187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6.3%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규모다. 같은 기간 영업수익은 8193억원으로 4.4% 늘었다. 비이자수익 성장이 실적을 견인했다. 1분기 비이자수익은 30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5% 증가하며 처음으로 3000억원을 넘어섰다. 전체 영업수익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37%까지 확대됐다. 그중 수수료·플랫폼 수익이 808억원으로 4.1% 늘었다. 같은 기간 이자수익은 2.7% 상승한 5156억원을 기록했다. 순이자마진( 2026-05-06 08:15 -
보험료 낮춘 5세대 실손 출격…초기 확산은 '미지수' 금융당국이 보험료 부담을 낮추는 대신 보장 범위를 조정한 5세대 실손의료보험을 6일 출시한다. 중증질환 보장을 강화하고 비중증 비급여 보장은 축소한 것이 핵심이다. 다만 이러한 구조 변화가 소비자 입장에서는 혜택 축소로 받아들여질 수 있어 초기 안착에는 시간이 걸릴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금융위원회는 보편적 의료비(급여)와 중증 질환 치료비 중심으로 적정 보장하도록 실손보험 상품 체계를 재편한다고 5일 밝혔다. 대신 비중증 보장은 축소해 과잉 의료를 억제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에 따라 보험료는 당국 2026-05-05 18:00 -
"예금 대신 주식"…은행 예치자금, 증시로 '머니무브' 코스피 7000 돌파 기대감과 대형 기술주 랠리 전망이 맞물리면서 은행 예치자금이 증시로 이동하는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예금 중심인 자산 운용에서 벗어나 수익률을 좇는 투자 성향 변화가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5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말 시중은행 정기예금 중 잔액이 1억원 이하인 계좌 수는 2162만9000개로 집계됐다. 이는 2019년 상반기 말(2070만좌) 이후 가장 적은 수치다. 지난해 상반기 말(2233만4000좌)보다 3.2%, 2024년 말(2233만좌)보다 3.1% 각각 줄었다. 1억원 이하 정 2026-05-05 17:00 -
여신협회장 후보, 내일부터 공모…선출 본격화 여신금융협회가 6일 후보자 공모를 내고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작업을 본격화 한다. 이르면 6월 중 회장 선임이 확정될 전망이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여신금융협회는 전날 이사회를 열고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 구성안을 서면 의결했다. 회추위는 카드사와 캐피털사 각 7명씩 총 14명의 회원사 대표와 감사 1명을 포함해 총 15명으로 꾸려졌다. 위원장은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가 맡았다. 협회는 6일 차기 회장 선출 공고를 내고 오는 19일까지 후보자 공모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어 27일 서류 심사를 통 2026-05-05 16:00 -
韓가상자산 보유액, 1년 만에 절반 감소…스테이블코인은 2배 늘어 국내 투자자의 가상자산 보유금액과 거래대금이 1년여 만에 60조원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테이블코인 보유금액은 두 배 이상 늘며 상반된 흐름을 보였다. 가상자산은 증시 활황으로 수요가 분산된 반면, 스테이블코인은 고환율에 따른 달러 기반 자산 선호 영향으로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5일 한국은행이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기준 국내 가상자산 보유금액은 60조6000억원으로 집계됐다. 해당 수치는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업 2026-05-05 15:44 -
5대銀 기업대출 두달 연속 5조원 이상 급등… 중기·대기업 모두 부실 위험 확대 4월 한 달 동안 주요 시중은행의 기업대출 잔액이 6조원 이상 늘어났다. 2개월 연속 5조원이 넘는 증가폭이다. 국채금리 상승 여파가 회사채 시장으로 확산하며 기업들의 은행 대출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5일 은행권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국내 5대 은행의 지난달 말 기준 기업대출 잔액은 전월 대비 6조2909억원 늘어난 866조646억원으로 집계됐다. 3월(+5조4449억원)에 이어 2개월 연속으로 5조원 이상 증가했다. 시장에서는 중동 전쟁 이후 회사 2026-05-05 15:00 -
보험료 30% 낮춘 5세대 실손 출시…도수치료 보장 줄여 손실 구조 손본다 오는 6일부터 보험료를 낮춘 5세대 실손의료보험이 출시된다. 도수치료 등 비급여 과잉 이용에 따른 손해율 증가가 보험료 인상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완화하기 위해, 도수치료와 비급여 주사제 등 비중증 비급여 보장을 줄인 것이 핵심이다. 금융당국은 오는 6일부터 16개 생명·손해보험사에서 5세대 실손보험을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보험료는 4세대 실손보험보다 약 30%, 기존 1·2세대 실손보험보다 최소 50% 이상 낮아질 전망이다. 이번 개편은 실손보험의 만성적인 손실 구조와 맞물려 있다. 실손 2026-05-05 12:00 -
KB금융 "올해 주택시장 안정세…세제 등 정부 정책이 핵심 변수" 가계대출 강화와 공급 확대, 규제지역 지정, 세금 부담 등 정부의 부동산 대책 영향이 가시화되면서 올해 집값 상승세가 진정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올해 주택 시장의 가장 큰 변수로는 다주택 양도세 중과와 보유세 인상 등 세제 이슈가 꼽혔다. KB금융그룹 경영연구소는 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 KB 부동산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 보고서는 부동산 전문가, 공인중개사, 프라이빗뱅커(PB) 등 70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1월과 4월 두 차례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와 현장 의견을 반영해 작성됐다. 2026-05-05 11:03 -
지금 만나러 갑니다…카카오페이, 어버이날 맞아 카네이션 증정 등 이벤트 카카오페이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 캠페인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4일 카카오페이의 공식 금융 저널 페이어텐션에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총 2만7095명의 응답자 중 89%가 어버이날 가장 선호하는 선물로 현금을 선택했다. 실제 사용자 데이터에서도 이러한 경향은 뚜렷하게 나타났다. 실제 지난해 5월 중 카카오페이 송금이 가장 활발했던 날은 어버이날로 단 하루 동안 총 303만건 이상의 송금이 오가며 연중 최대치를 기록했다. 카카오페이는 송금 데이터로 확인된 사용자들의 니즈를 반영함과 동 2026-05-04 20:16 -
KB·신한·우리, 미국 SEC에 "건전성 우려" 전달 국내 주요 금융지주사들이 정부의 상생 및 포용금융 정책 확대가 자산 건전성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우려를 내놓았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과 신한·우리 등 3개 금융지주는 최근 SEC에 실적 관련 보고서를 제출했다. 국내 금융지주사들은 자본조달 등을 다양화하기 위해 SEC에 수시로 보고서를 올리고 있다. 보고서에는 건전성 우려가 공통적으로 담겨 있다. KB금융은 정부의 생산적 금융 정책에 발맞춤에 따라 손실이 날 수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올해는 중소기업들의 익스포저 증가는 올해 연체율 2026-05-04 18:39 -
5대 은행 주담대, 8개월 만에 최대 증가…가계대출 다시 늘었다 주요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잔액이 8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늘었다. 전세자금과 디딤돌대출 등 정책자금 대출을 중심으로 잔액이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지난 4월 말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612조2443억원으로, 3월 말보다 1조9104억원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8월 3조7012억원 증가 이후 8개월 만에 가장 큰 증가 폭이다. 전체 가계대출도 늘었다. 5대 은행의 4월 말 가계대출 잔액은 767조2960억원으로 3월 말보다 2026-05-04 16:14 -
라온은 적기시정조치 졸업, 상상인은 대기…저축은행 구조조정 '온도차' 일부 저축은행이 적기시정조치에서 벗어나며 저축은행권 건전성 우려가 완화되고 있지만, 개별 저축은행별 구조조정 흐름은 엇갈리고 있다. KBI그룹이 인수한 라온저축은행은 경영개선권고를 벗어나며 주요 지표 개선을 보인 반면, 상상인저축은행 인수는 매각대금 합의에도 주식 처분 예정일이 밀리며 인수 후 자본확충 방안을 두고 검토가 이어지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30일 라온·안국저축은행에 대한 경영개선권고 조치 종료를 통보했다. 두 저축은행은 지난 2024년 12월 경영개선권고를 받은 지 약 1년 4 2026-05-04 15:26 -
"3년간 월 10만원 저축하면 1440만원 준다"…이 계좌 뭐기에 정부가 일하는 저소득층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돕는 사업을 실시한다. 4일 보건복지부는 이달 4일부터 20일까지 ‘청년내일저축계좌’ 올해 신규 가입자 2만 50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일하는 저소득층 청년이 3년 만기 후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자산 형성 지원사업으로,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의 일하는 청년(만 15∼39세)이 매월 10~5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월 30만 원을 지원한다. 3년 만기시엔 본인 저축금을 포함해 총 1440만 원의 적립금과 최대 연 5%의 이 2026-05-04 1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