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분에 119건 적립…토스뱅크 외화 모으기 이용 급증
    1분에 119건 적립…토스뱅크 '외화 모으기' 이용 급증 토스뱅크는 외화 모으기 서비스를 통해 최근 한 달간 분당 119건꼴로 외화가 적립됐다고 28일 밝혔다. 정기적으로 모으기, 이자 달러로 모으기, 외화 저금통 등 외화 모으기 서비스 전체 이용자를 대상으로 최근 한 달간 적립 건수를 분석한 결과다. 특히 지난달 30일 출시한 자동환전 외화보통예금 상품 ‘외화 저금통’의 이용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일평균 저금 건수는 출시 첫 주보다 4주차에 6배 이상 증가했다. 통상 신상품 출시 직후 이용이 집중되는 것과 달리 시간이 지나면서 적립 건수가 늘어난 2026-08-28 09:08
  • 토스, 우리금융저축은행과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출시
    토스, 우리금융저축은행과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출시 토스가 대안신용평가모형을 활용해 개인사업자 대출 시장 공략에 나선다.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는 우리금융저축은행과 손잡고 토스 소호스코어를 활용한 개인사업자 전용 신용대출 상품 ‘비타WON은 토스에서 단독 판매하는 비대면 개인사업자 전용 신용대출이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의 기존 개인신용평가시스템에 토스의 대안신용평가모형인 소호스 2026-08-28 08:15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다시 8만달러 위로…美 기술주 강세에 투심 회복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다시 8만달러 위로…美 기술주 강세에 투심 회복 비트코인이 8만달러선을 회복했다. 엔비디아의 호실적에 미국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살아난 데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로 자금 유입이 이어진 영향이다. 28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2.14% 오른 8만260달러에 거래됐다. 최근 일주일간 상승률은 10.40%를 기록했다. 주요 알트코인도 일제히 올랐다. 이더리움은 1.00% 상승한 2514달러에 거래됐고, 리플(XRP)은 3.39% 올랐다. 솔라나는 9.18% 급등한 109 2026-08-28 08:13
  • 두나무, 비자와 스테이블코인 결제 맞손
    두나무, 비자와 '스테이블코인 결제' 맞손 두나무가 글로벌 결제 기술 기업 비자와 손잡고 차세대 결제 시장 공략에 나선다. 두나무는 비자와 스테이블코인 및 인공지능(AI) 기반 차세대 금융·결제 시장 혁신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한국시간 2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미션락에 있는 비자 글로벌 마켓 서포트 센터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의 구체적인 로드맵을 공개했다. 행사에는 오경석 두나무 대표와 올리버 젠킨 비자 글로벌 사장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두나무의 디지털자산 기술력과 비자의 글로벌 결제 네트워 2026-08-28 08:10
  • 대출 문턱 더 낮춘다…당국, 중금리대출 70% 총량서 제외
    대출 문턱 더 낮춘다…당국, 중금리대출 70% 총량서 제외 금융당국이 은행권의 중저신용자 대출에 대한 총량규제 규정을 완화한다. 중·저신용자 대출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해 자금이 서민층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취지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은행이 취급하는 민간중금리대출의 70%를 가계대출 총량 산정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8.13 부동산 대책으로 가계대출 총량 목표치를 2배 확대한 만큼 연간 총량 한도를 재조정한 것이다. 기존에는 민간중금리대출 취급액의 30%만 총량 관리에서 제외됐다. 1000만원의 중금리대출을 취급하는 경우 가계대 2026-08-27 19:48
  • 국민성장펀드, 로봇·K-콘텐츠 집중 육성…1.6조 지원
    국민성장펀드, 로봇·K-콘텐츠 집중 육성…1.6조 지원 국민성장펀드가 휴머노이드 로봇과 K-콘텐츠 등 첨단전략사업 7개 기업에 총 1조6000억원의 자금을 투입한다. 금융위원회는 27일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를 열고 원익로보틱스와 CJ포디플렉스 등 총 7건의 사업에 대한 지분투자와 저리대출 지원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국민성장펀드의 누적 승인·결성 규모는 총 31건, 17조9000억원으로 늘었다. 1~8월 중 지방 투자 비중은 42.5%로 집계됐다. 우선 국민성장펀드는 원익로보틱스의 전북 완주 로봇핸드 생산공장과 인공지능 전환(AX)센터 신축 2026-08-27 19:27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반환소송 1심 승소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반환소송 1심 승소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지난 2월 발생한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와 관련해 이용자를 상대로 제기한 부당이득금 반환소송에서 잇따라 승소했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90단독 김유성 판사는 이날 빗썸이 이용자 A씨를 상대로 낸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소송가액은 1억9400만443원이다. 앞서 서울중앙지법은 전날 빗썸이 다른 이용자를 상대로 제기한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 소송에서도 빗썸 측 손을 들어줬다. 해당 사건의 소송가액은 498만9990원이다. 이에 따라 빗썸 2026-08-27 18:13
  • KB금융 회장 후보에 양종희·이재근·권광석…9월 11일 최종 확정
    KB금융 회장 후보에 양종희·이재근·권광석…9월 11일 최종 확정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가 양종희 KB금융 회장을 포함해 총 3인으로 좁혀졌다.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27일 회의를 열고 차기 회장 후보 숏리스트 대상자 심층 인터뷰를 거쳐 최종 숏리스트 3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내부 후보로는 양종희 회장과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선정됐으며, 외부 후보로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이 이름을 올렸다. 회추위는 압축된 3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다음달 11일 2차 심층 인터뷰를 실시한 후, 최종 후보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조화준 회추위원장은 "이번 경 2026-08-27 17:37
  • [르포] 저 잘했죠?…슬리퍼 찢던 강아지가 누군가의 눈이 되기까지
    [르포] "저 잘했죠?"…슬리퍼 찢던 강아지가 누군가의 '눈'이 되기까지 시각장애인 체험자가 하네스를 잡고 출발 신호를 보내자 안내견 '고리'가 발걸음을 뗐다. 앞에 계단이 나타나자 고리는 걸음을 멈춰 조심해야 한다고 알렸다. 사람의 머리가 부딪힐 만한 높이에 장애물이 있는 곳에서는 오른쪽으로 우회한 뒤 다시 원래 보행 경로로 돌아왔다. 안내를 무사히 마친 고리는 칭찬을 기다리는 표정으로 체험자를 올려다봤다. 삼성화재는 27일 경기도 용인 삼성화재 안내견학교에서 '함께온 걸음, 이어갈 미래'를 주제로 개교 3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삼성화재 안내견학 2026-08-27 17:00
  • 금융지주 회장 3연임 특별결의도 무용지물?…과거 표결선 모두 통과
    금융지주 회장 3연임 '특별결의'도 무용지물?…과거 표결선 모두 통과 더불어민주당과 금융당국이 금융지주 회장 3연임을 법으로 금지하는 대신 주주총회 특별결의를 거치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국회에는 첫 연임부터 매번 특별결의를 적용하는 법안도 발의돼 있다. 그러나 과거 표결에 대입하면 특별결의를 도입해도 연임 결과는 대부분 달라지지 않는다. 27일 정치권과 금융권에 따르면 민주당과 금융당국은 금융지주 회장 3연임을 직접 제한하는 대신 주주총회 의결 요건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금융회사 지배구조법 개정을 검토하고 있다. 민간 금융회사 최고경영자 임기를 법으 2026-08-27 16:39
  • 우리은행,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내달 8일까지 접수
    우리은행,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내달 8일까지 접수 우리은행이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에 나선다. 우리은행은 27일부터 '2026년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채용 부문은 △기업금융 △개인금융 △우리 투게더 △테크(TECH) △글로벌 △전문 △보훈 특별채용 등 7개다. 서류 접수는 이날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우리은행 채용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 전형은 서류전형 및 인공지능(AI) 역량검사, 1차 면접, 2차 면접, 최종면접 순이다. 2차 면접은 상반기에 이어 1박 2일 합숙면접 방식으로 운영한다. 기업금융과 개인금융 부문 합격자에게는 '차세대 2026-08-27 16:16
  • 카카오뱅크 노조, 닷새 총파업 계획 철회…큰 틀 합의
    카카오뱅크 노조, 닷새 총파업 계획 철회…"큰 틀 합의"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 노동조합이 오는 31일부터 닷새간 진행하기로 했던 총파업 계획을 철회했다. 노사가 임금협상 주요 쟁점을 놓고 큰 틀에서 공감대를 형성하면서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카카오뱅크 노사 간 합의가 이뤄짐에 따라 오는 31일부터 9월 4일까지로 예정됐던 총파업을 취소한다"고 27일 밝혔다. 노사는 전날 오후 3시부터 6시간 넘게 임금협상 교섭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주요 쟁점에 대한 양측의 입장차가 일부 좁혀지면서 파업 대신 교섭을 통해 협상 2026-08-27 15:54
  • [8월 금통위] 대출문은 넓어지는데 이자는 더 뛴다…차주별 희비
    [8월 금통위] 대출문은 넓어지는데 이자는 더 뛴다…차주별 희비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이어 올리면서 차주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8·13 부동산 대책으로 금융권의 가계대출 취급 여력은 약 30조원 늘었지만 대출금리는 더 오르고 있어서다. 집단대출에는 숨통이 트인 반면 일반 차주는 대출 제한과 고금리를 함께 감당해야 해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이날 연 4.72~7.17%로 집계됐다. 최근 시장금리 상승을 반영해 은행권 대출금리도 오름세를 2026-08-27 15:50
  • 신협 부실채권 전담 자산관리회사, 대부채권 인수 가능해진다
    신협 부실채권 전담 자산관리회사, 대부채권 인수 가능해진다 신용협동조합의 부실채권을 전담하는 신협자산관리회사가 금융회사 등으로부터 대부채권을 넘겨받을 수 있게 된다. 신협의 부실채권을 보다 신속하게 정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부업등 감독규정’ 개정안을 다음 달 6일까지 규정변경예고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신협자산관리회사를 대부채권 양도가 가능한 기관에 추가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난 4월 개정된 신용협동조합법에 따라 설립 근거가 마련된 신협자산관리회사가 부실채권 매 2026-08-27 15:48
  • 치매 걱정 덜도록…NH농협생명, 전국 12곳 치매극복선도기업 인증
    "치매 걱정 덜도록"…NH농협생명, 전국 12곳 '치매극복선도기업' 인증 NH농협생명이 치매 환자와 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사회 활동을 확대한다. NH농협생명은 충남세종총국이 최근 '치매극복선도기업'으로 신규 인증받으면서 본사를 포함해 전국 12개 사업장이 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NH농협생명은 지난 2017년 농협금융 계열사 가운데 처음으로 치매극복선도기업 인증을 받은 이후 전국 지역 거점을 중심으로 인증 사업장을 늘리고 있다. 치매극복선도기업은 보건복지부 중앙치매센터가 추진하는 국가 치매관리사업의 하나다. 임직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는 2026-08-27 15:44
  • 핀테크산업협회-와이즈스톤 맞손…AI 인증 확산·핀테크 경쟁력 강화
    핀테크산업협회-와이즈스톤 맞손…"AI 인증 확산·핀테크 경쟁력 강화" 한국핀테크산업협회가 와이즈스톤과 손잡고 핀테크 기업의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 기술 신뢰성 확보를 지원한다. 한국핀테크산업협회는 27일 서울 여의도 오투타워에서 와이즈스톤과 'AI 인증 확산 및 핀테크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종현 한국핀테크산업협회장과 정진국 사무국장, 이영석 와이즈스톤 대표와 홍승모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소프트웨어 시험·인증과 데이터 품질 분야를 2026-08-27 15:43
  • [8월 금통위] 한은은 두 달 연속 올리고 정부는 30조 풀고…가계부채 정책 엇박자
    [8월 금통위] 한은은 두 달 연속 올리고 정부는 30조 풀고…가계부채 정책 '엇박자' 한국은행은 금리를 올렸고 금융당국은 대출 문을 넓혔다. 가계부채를 놓고 통화정책과 금융정책이 서로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면서 정책 효과가 반감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7일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3.00%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지난달에 이어 두 차례 연속 인상이다. 예상보다 강한 성장세와 물가 압력이 주된 배경이지만 2000조원을 넘어선 가계부채와 수도권 집값 상승도 영향을 미쳤다. 이는 금융당국이 8·13대책을 통해 발표한 가계대출 증가율 관리 목표 조정과는 정 2026-08-27 15:40
  • FIU, 자금세탁 AI 탐지 강화…금융사 전담조직도 확대
    FIU, 자금세탁 AI 탐지 강화…금융사 전담조직도 확대 금융정보분석원(FIU)이 은행권을 제외한 금융회사의 자금세탁방지(AML) 전담조직을 강화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이상거래 탐지 시스템 고도화에 나선다. FIU는 16개 유관기관과 함께 ‘자금세탁방지(AML) 유관기관 협의회’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FIU는 금융권의 AML 취약점을 △위험평가 △거버넌스 △시스템 고도화 △협회·중앙회 역할 강화 등 4개 분야로 나눠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우선 금융회사들이 업권과 개별 회사의 영업 특성을 반영해 자체 위험평가를 정기적으로 실시하도록 유 2026-08-27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