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부 감사의 정원 국토계획법 위반 확인...공사 중지 명령
    국토부 "'감사의 정원' 국토계획법 위반 확인...공사 중지 명령" 서울시가 광화문 광장에 조성 중인 '감사의 정원'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현행법 위반에 해당한다고 판단하고 공사 중지를 명령했다. 국토부는 9일 "감사의 정원이 국토계획법 및 도로법을 위반해 진행했다는 점을 확인하고 행정절차법에 따라 오늘 서울시에 공사 중지 명령 사전 통지를 했다"고 밝혔다. 감사의 정원은 6·25 전쟁 참전국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서울시가 광화문 광장에 조성을 추진 중인 상징 공간이다. 약 7m의 상징 조형물 22개를 설치하고 지하에는 기존 차량 출입 램프를 2026-02-09 17:42
  • 한국토지신탁, 수원 우만나구역 지정동의서 징구...재개발 본격화
    한국토지신탁, 수원 우만나구역 지정동의서 징구...재개발 본격화 한국토지신탁은 수원시 우만나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이 신탁방식 도입으로 본격적인 정비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한토신은 이날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정비구역 지정은 물론, 한국토지신탁을 사업시행자로 하는 동의서 징구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우만나 재개발은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 477번지 일원에 위치한 정비사업지다. 개발 완료 후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높이의 아파트에 1651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사업지 인근으로 신분당선과 동탄인덕원선(인동선)이 만나는 수원 월드컵 2026-02-09 15:07
  • 대우건설, 성수4지구 단지명 THE SEONGSU 520 제안...주거명작 완성
    대우건설, 성수4지구 단지명 'THE SEONGSU 520' 제안..."주거명작 완성" 대우건설은 최근 입찰을 마감한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성수4지구) 재개발사업의 단지명으로 '더 성수(THE SEONGSU) 520'을 제안했다고 9일 밝혔다. 성수4지구가 지닌 입지·도시적 가치를 바탕으로 대우건설 고유의 혁신 역량을 집약해 주거 명작을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대우건설은 성수4지구를 위해 프리츠커상 수상자인 리처드 마이어가 설립한 마이어아키텍츠와 협업한다. 마이어아키텍츠 미국 LA 게티센터, 바르셀로나 현대미술관, 로마 아라 파비스 박물관을 설계한 회사다. 대우건설이 제 2026-02-09 15:01
  • HDC그룹 정몽규 회장, 중국 방문해 사업 개발 후보지 점검
    HDC그룹 정몽규 회장, 중국 방문해 사업 개발 후보지 점검 HDC그룹은 정몽규 회장이 새해 첫 해외 행보로 중국을 찾아 사업 개발 후보지를 점검했다고 9일 밝혔다. 정 회장은 지난 7일부터 이날까지 2박 3일간 도기탁 HDC 대표, 김병철 HDC영창 대표, 최필석 HDC현대EP 중국법인장 등과 함께 중국 북경과 텐진 등을 방문해 계열사의 사업 진행 현안을 점검하고, 새 사업 개발에 대해 논의했다. 그룹은 종합 악기 문화 기업인 HDC영창과 첨단소재부품 제조기업인 HDC현대EP를 통해 중국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그룹은 "중국 경기가 비록 성장 둔화세에 있으나 오히려 2026-02-09 14:00
  • 쌍용건설, 작년 영업익 600억원 예상...3년 연속 흑자 전망
    쌍용건설, 작년 영업익 600억원 예상..."3년 연속 흑자 전망" 쌍용건설이 지난해 600억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3년 연속 흑자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쌍용건설은 지난해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액 1조8000억원, 영업이익 600억원을 기록해싿고 9일 밝혔다. 매출액은 2024년 1조4597억원 대비 약 23.3%(3402억원)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글로벌세아그룹 편입 이후인 2023년 318억원으로 흑자 전환한 데에 이어 2024년 426억원을 기록하며 2025년까지 3년 연속 흑자를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쌍용건설은 이번 경영 지표 개선의 배경으로 2023년 글로벌세아그룹의 2026-02-09 13:05
  • 체류 자격·주소 등 신고 확대…외국인 주택 거래 문턱 높인다
    "체류 자격·주소 등 신고 확대"…외국인 주택 거래 문턱 높인다 정부가 외국인의 부동산 투기 방지를 위해 체류자격 등 신고 의무를 확대하고, 해외자금 조달 내역을 포함한 자금조달계획서 제출을 의무화한다. 국토교통부는 부동산거래신고를 강화하는 내용의 '부동산거래신고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오는 1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외국인이 2월 10일 이후 거래계약을 체결해 국내 부동산을 매수하는 경우에는 기존에 신고하지 않았던 체류자격(비자유형)과 주소 또는 183일 이상 거소 여부를 신고해야 한다. 거소 여부는 소득세법 등에 2026-02-09 11:00
  • 현대건설, 4258억원 규모 군포 금정2구역 재개발 수주
    현대건설, 4258억원 규모 군포 금정2구역 재개발 수주 현대건설은 지난 7일 경기도 군포 금정2구역 재개발사업 시행자인 교보자산신탁으로부터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군포 금정2구역 재개발은 군포시 금정동 762-11 일대에 299.97% 용적률을 적용해 지하 4층∼지상 35층, 총 1028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약 4258억원이다. 현대건설은 군포의 교통과 자연 인프라가 집약된 중심 입지에 도시의 미래가치가 담긴 랜드마크를 세운다는 뜻을 담아 단지명으로 '힐스테이트 금정 센터포인트'를 제안했다. 단지에는 2026-02-09 10:35
  • 코레일, 설 맞아 승차권 암표 강력 대응...수사의뢰·탈퇴 조치
    코레일, 설 맞아 승차권 암표 강력 대응..."수사의뢰·탈퇴 조치"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올해 설 명절 승차권 암표 거래를 근절하기 위해 강력 대응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코레일은 최근 미스터리 쇼퍼 단속(2건)과 암표 제보(5건) 등으로 적발된 7건의 암표 의심 사례를 국토교통부와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미스터리 쇼퍼로 적발된 판매자에 대해서는 회원 탈퇴 조치 등 제재도 병행했다. 이번 설부터 도입한 미스터리 쇼퍼 단속은 직원이 직접 온라인 중고 거래 플랫폼(당근마켓, 번개장터 등)에서 암표를 구매해 판매자의 신원을 파악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코레일은 '암표 2026-02-09 10:34
  • 중흥그룹, 설 앞두고 협력업체 대금 1000억원 조기 지급
    중흥그룹, 설 앞두고 협력업체 대금 1000억원 조기 지급 중흥그룹은 설 명절을 앞두고 중흥건설과 중흥토건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공사대금을 명절 전에 조기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공사대금은 약 1000억원 규모로 전액 현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중흥그룹은 이번 공사대금 조기 지급을 통해 협력업체들이 임금 및 자재 대금을 원활하게 지급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지난해 추석 명절 전에도 공사대금 1100억원을 조기 지급했다. 이와 함께 중흥그룹은 매년 우수협력업체를 발굴해 각종 인센티브 및 계약이행보증보험 면제 등을 제공하는 프 2026-02-09 10:28
  • 1월 서울 아파트 거래 32% 뚝...비수도권 세종·울산은 반등
    1월 서울 아파트 거래 32% '뚝'...비수도권 세종·울산은 반등 지난달 세종시와 울산시 등 지방 일부 지역 아파트 거래량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아파트 거래량은 1월 들어 전월 대비 감소하면서 관망세가 심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1월 계약일 기준 세종의 거래량은 507건으로 지난해 12월(429건) 대비 18% 증가했다. 울산도 같은 기간 1324건으로 전월 대비 17% 늘어나는 등 두자릿수대 증가폭을 보였다. 이 외에 대전은 1497건을 기록해 전월( 2026-02-09 09:28
  • 대우건설, 지난해 영업손실 8154억원...시장 양극화·원가율 상승 영향
    대우건설, 지난해 영업손실 8154억원..."시장 양극화·원가율 상승 영향" 대우건설은 지난해 연결기준 잠정실적으로 매출 8조546억원, 영업손실 8154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3.3%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이번 대규모 적자는 손실을 장부에 선제적으로 반영하는 빅배스(Big Bath)를 단행한 결과라고 대우건설은 설명했다. 대우건설 측은 "부동산 시장 양극화에 따른 지방 미분양과 해외 일부 현장의 원가율 상승 영향으로 손실이 컸다"며 "국내 시화MTV 푸르지오 디 오션, 대구 달서푸르지오 시그니처, 고양 향동 지식산업센터 미분 2026-02-09 09:17
  • 다주택자 이어 똘똘한 한 채도 겨냥한 李...장특공제 개편, 보유세 강 가능성 ↑
    다주택자 이어 '똘똘한 한 채'도 겨냥한 李...장특공제 개편, 보유세 강 가능성 ↑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에 이어 비거주용 '똘똘한 한 채'에 대해서도 규제 가능성을 언급하며 전선을 넓혀가고 있다. 다주택자 규제 기조를 강화하는 가운데 그동안 '실수요자'로 여겨져 상대적으로 규제의 사각지대에 위치했던 비거주 1주택까지 정부 정책의 타깃을 확대할 것이란 신호로 해석된다. 이에 시장에서는 투자용의 똘똘한 한 채 선호 흐름을 억제하기 위한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 혜택 축소를 비롯한 향후 세제 개편이 본격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8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이 2026-02-08 20:00
  • 대형 건설사, 내실 경영 통했다… 공사비 절감·정비사업 호조에 영업익 반등
    대형 건설사, '내실 경영' 통했다… 공사비 절감·정비사업 호조에 영업익 반등 지난해 국내 주요 대형 건설사들이 원가 관리 강화와 공격적인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통해 영업이익 반등에 성공했다. 매출 규모는 전반적으로 소폭 감소했으나, 선별 수주와 자체 사업지의 본격적인 매출 반영으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된 모습이다. 8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해 영업이익(연결 기준) 6530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2024년에는 1조원 넘는 적자를 기록했으나, 자회사 현대엔지니어링의 손실을 털어내고 알짜 주택 사업을 공격적으로 수주한 덕분이다. 매출은 31조 629 2026-02-08 18:30
  • 80조대 수주대전 열린다…올해 압·여·목·성 별들의 전쟁 귀환
    "80조대 수주대전 열린다"…올해 압·여·목·성 '별들의 전쟁' 귀환 올해 서울 정비사업의 '노른자' 입지로 불리는 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압여목성)를 중심으로 최대 80조원 규모의 큰 장이 열린다. 지난해 10대 건설사 수주 총액(약 64조원)을 20% 이상 상회하는 규모다. 고금리와 공사비 갈등이라는 악재 속 ‘확실한 수익처’를 선점하려는 대형 건설사들의 각축전도 가시화하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 사업을 두고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이 입찰 참여를 공식화하며 수주전의 포문을 열었다. 2026-02-08 14:20
  • 롯데건설, 금호21구역 재개발 수주…올해 수주액 1조원 넘어
    롯데건설, 금호21구역 재개발 수주…올해 수주액 1조원 넘어 롯데건설은 서울 성동구 금호21구역 주택 정비형 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달 17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마수걸이로 수주한 지 3주 만에 ‘1조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금호 21구역 재개발은 서울 성동구 금호동3가 1번지 일대를 지하 6층∼지상 20층, 아파트 16개 동, 총 1242가구와 부대·복리시설로 탈바꿈하는 사업이다. 총공사비는 약 6242억원이다. 사업지는 지하철 3호선 금호역과 5호선 신금호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약수역(3· 2026-02-08 11:06
  • 이번주 전국 아파트 3492가구 공급…포레나 더샵 인천시청역 등
    이번주 전국 아파트 3492가구 공급…'포레나 더샵 인천시청역' 등 설 연휴를 앞둔 이번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8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총 2568가구로 조성된다. 전용 49·59㎡ 7 2026-02-08 11:00
  • 연이은 정부 압박에...서울 강남3구 아파트 매물 늘었다
    연이은 정부 압박에...서울 강남3구 아파트 매물 늘었다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연일 강조하는 가운데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매도자 우위가 약화되고 있다. 8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월 첫째 주(2월 2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101.9로 집계됐다. 최근 2주 연속 하락하며 지난해 9월 첫째 주 이후 21주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매매수급지수는 수요와 공급 비중을 점수화한 지표로, 기준선인 100보다 낮을수록 매수자보다 매도자가 많다는 의미다. 서울 전체 평균 매매수급지수는 105.4로 매도자 우위 흐름 2026-02-08 10:41
  • 청라 SK V1, 직선형 드라이브인 설계로 물류 동선 차별화
    청라 SK V1, 직선형 드라이브인 설계로 물류 동선 차별화 최근 지식산업센터 시장은 단순한 면적 제공을 넘어, 기업의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설계 경쟁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특히 제조업과 물류 비중이 높은 기업들을 중심으로 상하차 동선과 차량 접근성에 대한 요구가 커지면서, 물류 효율을 고려한 설계를 갖춘 신규 단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들어선 ‘청라 SK V1’은 물류 동선에 초점을 맞춘 설계로 주목받고 있다. 이 단지는 수도권 지식산업센터 가운데 비교적 드문 직선형 드라이브인(Drive-in) 시스템을 적 2026-02-06 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