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건설 작년 수주액 25조원 돌파 쾌거…건설사 최초
    현대건설 작년 수주액 25조원 돌파 쾌거…"건설사 최초" 현대건설이 지난해 연간 수주액 25조원을 넘기면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연간 수주액이 25조5151억원(추정치)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전년 수주액(18조3111억원) 대비 39% 증가한 수치로, 국내 건설사 연간 수주가 25조원을 넘은 사례는 처음이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3월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에너지 전환 리더'(Energy Transition Leader)라는 새로운 비전과 함께 2030년까지 25조원 이상의 수주 실적을 내겠다는 목표를 발표했는데 이를 조기에 달성했다. 지난해 2026-01-08 11:04
  • 끝 모르고 치솟는 분양가...서울 국평 19억원 돌파
    끝 모르고 치솟는 분양가...서울 '국평' 19억원 돌파 공사비와 원자잿값 인상 여파가 계속되는 가운데 지난해 서울에서 분양한 민간 아파트 전용면적 84㎡의 평균 분양 가격이 19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8일 부동산 분양 평가사 리얼하우스가 청약홈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으로 작년 한 해 서울에서 공급된 민간 아파트 전용 84㎡ 평균 분양가는 19억493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12개월간 신규 분양 단지 기준의 평균치로, 이 회사가 2021년부터 관련 조사를 시작한 이래 처음 19억원을 넘었다. 강남구 '역삼센트럴자이'는 전용 84㎡ 최 2026-01-08 10:28
  • 집값 불안에...작년 서울 생애 첫 집합건물 매수자 4년만 최다
    집값 불안에...작년 서울 생애 첫 집합건물 매수자 4년만 최다 지난해 서울 아파트 등 집합건물을 생애 첫 매수한 인원이 4년 만에 가장 많았다. 집값 상승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공급 우려 등 시장 불안이 커지면서 수요가 확대된 것으로 풀이된다. 8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작년 한 해 서울에서 생애 첫 부동산을 구입한 이들 중 집합건물(아파트, 오피스텔, 연립·다세대 등)을 매수한 인원은 전날까지 등기 완료분 기준으로 6만1132명이다. 이는 전년(4만8493명) 대비 약 26.1% 증가한 수치다. 아울러 부동산 시장이 활황이던 2021년(8만1412명) 이후 가장 많은 수준이 2026-01-08 09:01
  • 송파구 아파트 작년에만 20% 급등...집값 양극화 올해 더 커질까
    송파구 아파트 작년에만 20% 급등...집값 양극화 올해 더 커질까 지난해 서울 아파트값 누적 주간 상승률은 연 8.71%로, 집값 급등기로 여겨진 문재인 정부의 집값 상승률을 넘어섰다. 그러나 서울 외곽과 수도권, 지방 주택 시장은 침체가 이어지면서 시장은 양극화 정도를 넘어선 초양극화 현상이 이어졌다. 전문가들은 올해도 공급절벽과 규제 기조로 인해 양극화 현상이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며 시장 안정을 위해 규제 완화 등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제언한다. 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다섯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조사 결과, 서울 아파트 매매 가격은 전주 2026-01-08 08:14
  • 전세도 월세도 오른다...임대차 시장 불안에 수요자만 혼란
    "전세도 월세도 오른다"...임대차 시장 불안에 수요자만 '혼란' 수도권 임대차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갭투자 차단으로 전세물건이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수도권 아파트 입주물량까지 줄어들면서 전월세 가격 상승 압력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신규 아파트 입주 물량마저 지난해 절반 수준으로 급감할 것으로 예고되면서 실수요자 주거비 부담은 더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7일 부동산 빅데이터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6일 기준)은 2만2480건으로, 지난달 1일(2만2480건)과 비교해 약 10% 감소했다. 정부 규제로 전세를 끼고 매매하는 '갭투자'가 2026-01-08 08:14
  • 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서울 정비사업 수주전 격돌 예고
    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서울 정비사업 수주전 격돌 예고 올해 압·여·목·성(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 등 사업 규모와 입지를 갖춘 굵직한 정비사업이 시공사 찾기에 나서면서 대형사 간 치열한 수주전이 예고된다. 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4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르면 이달 말 입찰 공고를 내고 시공사 선정에 나선다. 압구정 3·5구역도 차례로 시공사 선정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강남구 압구정 일대에 재건축 사업을 추진 중인 단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최대 격전지로 떠오를 전망이다. 사업 속도가 가장 빨 2026-01-08 08:13
  • 토지거래 허가량 1위는 노원구…실수요자 주택 거래 주도
    토지거래 허가량 1위는 노원구…"실수요자 주택 거래 주도" '10·15 부동산 대책'으로 거래 절벽을 기록했던 서울 아파트 매매 시장이 최근 노원·송파구 등 대단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견조한 수요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주택 실수요자가 시장 주도층으로 부상하면서 전통적인 베드타운에서 거래가 증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7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3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서울에서 총 1만21건의 토지거래 허가가 이뤄졌다. 대단지 아파트가 몰려있는 노원·송파구가 전체 거래의 19.49%(1954건)을 차지 2026-01-07 17:29
  • 안전운임제 3년 만에 재도입...컨테이너·시멘트 품목 대상
    안전운임제 3년 만에 재도입...컨테이너·시멘트 품목 대상 정부가 지난 2022년 종료된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제를 3년 만에 재도입한다. 국토교통부 2026년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을 1월 중에 확정해 고시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올해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은 이날 열린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위원회에서 최종 의결됐다. 위원회는 총 13명으로, 공익 대표위원 4명, 화주·운수사업자·화물차주 대표위원 각 3명으로 구성된다.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제는 화물운송 종사자의 근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화물운수종사자(화물차주) 및 운수사업자가 지급받는 최소한의 2026-01-07 16:34
  • 한승헌 연세대 교수, 제58대 대한토목학회 회장 취임
    한승헌 연세대 교수, 제58대 대한토목학회 회장 취임 대한토목학회는 한승헌 연세대 건설환경공학과 교수가 회장으로 취임한다고 7일 밝혔다. 한 교수는 이달 9일 학회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을 통해 58대 회장으로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임기는 이달부터 1년이다. 토목공학의 발전을 위해 1951년에 창립된 대한토목학회는 현재 3만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건설 분야 학술단체다. 한 교수는 서울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콜로라도주립대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원장을 역임하는 등 건설정책· 2026-01-07 15:38
  • 현대스틸산업, 6000억 규모 신안우이 해상풍력 수주 쾌거
    현대스틸산업, 6000억 규모 신안우이 해상풍력 수주 쾌거 현대스틸산업은 전남 신안군 우이도 인근 해상에서 추진되는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단지' 사업의 하부구조물 제작 및 설치 계약을 한화오션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계약 금액은 총 6115억원(제작2930억·시공3185억) 규모다. 이번 사업은 한화오션·현대건설·한국중부발전·SK이터닉스·미래에너지펀드로 구성된 SPC가 발주했다. 시공은 한화오션과 현대건설이 공동으로 맡는다. 공사기간은 이달부터 2029년 1월까지 3년이다. 신안우이 프로젝트는 15MW급 초대형 터빈 26 2026-01-07 14:54
  • 대우건설, 써밋 커뮤니티 조명 디자인 기준 수립...혁신 지속
    대우건설, '써밋' 커뮤니티 조명 디자인 기준 수립..."혁신 지속" 대우건설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SUMMIT)'의 커뮤니티 공간 전반에 적용 가능한 커뮤니티 조명 디자인 기준을 수립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명 디자인 기준의 핵심 개념은 깊이 있는 빛(Noble Glow)이다. 자연에서 느낄 수 있는 부드러운 빛의 인상을 현대적인 주거 공간에 적용해,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는 게 대우건설의 설명이다. 구체적으로는 조도 수준, 색온도, 눈부심 제어 방식, 조명 배치 및 연출 기법 등을 항목별로 정리했다. 이를 통해 공간별 목적과 2026-01-07 14:18
  • 코레일, 설 연휴 승차권 15일부터 예매…결제는 22일 0시
    코레일, 설 연휴 승차권 15일부터 예매…결제는 22일 0시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설 연휴를 맞아 15일부터 2026년 설 연휴 승차권 예매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승차권 예매 대상은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운행하는 열차다. 예매 일정은 교통약자 사전 예매가 15~16일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우선 진행된다. 65세 이상의 고령자,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등록 장애인, 국가유공자(교통지원 대상)가 대상이다. 15일엔 경부·경전·경북·대구·충북·중부내륙·동해·교외선을, 16일엔 호남·전라&middo 2026-01-07 14:12
  • 페인트로 콘크리트 수명 ↑... DL이앤씨, 건설신기술 인증 획득
    페인트로 콘크리트 수명 ↑... DL이앤씨, 건설신기술 인증 획득 DL이앤씨는 강남제비스코와 공동 개발한 '공동주택 내구성 향상 페인트 기술'이 국토교통부의 '건설신기술' 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페인트 관련 기술이 국토부 건설신기술로 인증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건설신기술 인증은 국토부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기술 또는 기존 기술을 개량해 신규성, 진보성, 현장 적용성 등이 있다고 판단되는 기술을 인증하는 제도다. DL이앤씨가 공동 개발한 신기술의 핵심은 페인트 자체의 탄성과 방수 기능이다 일반적인 외벽 마감재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균 2026-01-07 14:06
  • LH 사장 직무대행, 사의 표명…수장 공백 장기화 
    LH 사장 직무대행, 사의 표명…수장 공백 장기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사퇴 이후 후임 인선이 길어지고 있는 가운데 직무대행을 맡은 부사장도 최근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6일 업계에 따르면 LH 사장 직무대행인 이상욱 부사장이 최근 사의를 표명했다. 사표를 낸 자세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앞서 윤석열 정부 시절 임명된 이한준 전 LH 사장은 작년 8월 임기 만료 3개월을 앞두고 사의를 표명했고, 같은 해 10월 면직 처리됐다. 2026-01-06 19:33
  • 뛸 곳만 올랐다…지난해 선도 단지들 27% 급등
    "뛸 곳만 올랐다"…지난해 선도 단지들 27% 급등 지난해 한강벨트 등 주요 랜드마크 단지들의 매매 가격이 1년 새 27%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권과 핵심 요지의 지수 상승폭은 관련 통계 작성 이래 23년 만에 최대치를 갈아치우며, 서울 내에서도 자산 격차가 수십억 원씩 벌어지는 ‘초양극화’ 시대가 본격화됐다는 분석이다. 6일 KB부동산의 ‘선도아파트 매매가격지수’에 따르면 선도 50개 단지의 매매가격지수는 2024년 12월 104에서 지난해 12월 132.1로 수직 상승했다. 1년 만에 28.1포인트가 급등한 것으로, 상승률로 환산하면 집 2026-01-06 17:51
  • 현대차 GBC 사업 본궤도...국제교류지구 대규모 복합개발 본격 가동
    현대차 GBC 사업 본궤도...'국제교류지구' 대규모 복합개발 본격 가동 현대차 글로벌비즈니스콤플렉스(GBC)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영동대로 일대 대규모 복합개발 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향후 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개발 사업과 연계하면 강남 코엑스부터 잠실운동장까지 아우르는 국제교류복합지구 개발 계획이 마무리된다. 6일 시에 따르면 GBC 공공기여액은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잠실주경기장 리모델링 △국제교류복합지구의 인프라 구축과 삼성역 일대 교통체증 개선을 위한 도로 개선 사업 △한강·탄천 수변공간 조성 등에 활용된다. 먼저 영동대 2026-01-06 15:27
  • 서울시·현대차, GBC 추가 협상 완료...본공사비 5조원·공공기여 3조원 개발사업 본궤도(종합)
    서울시·현대차, GBC 추가 협상 완료...본공사비 5조원·공공기여 3조원 개발사업 본궤도(종합) 49층 높이 3개동으로 구성된 현대차그룹 신사옥을 짓는 글로벌비즈니스콤플렉스(GBC)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강남구 영동대로 앞에는 13층 높이의 공연·전시장과 1만 4000㎡ 규모의 시민 공원이 공공기여를 통해 함께 조성된다. 공공기여액은 10년 전 논의됐던 1조 9000억원대로 정해졌지만 사업 집행시 건설 물가 상승분을 반영하면 3조원을 웃돈다. 서울시는 6일 현대차그룹과 GBC 사업 추가 협상을 지난해 12월 끝내고 올해 안에 관련 인허가 절차를 마치겠다고 밝혔다. 준공 목표는 2031년이다. 현대차 2026-01-06 15:18
  • GS건설 자이 브랜드 파워, 창원 성산구 랜드마크 창원자이 더 스카이로 가치 잇는다
    GS건설 '자이' 브랜드 파워, 창원 성산구 랜드마크 '창원자이 더 스카이'로 가치 잇는다 GS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자이(Xi)’가 전국적인 브랜드 선호도와 압도적인 공급 실적을 바탕으로 부동산 시장의 절대 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최근 부동산R114가 한국리서치와 공동으로 실시한 ‘2025년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설문조사 결과, GS건설의 ‘자이(Xi)’가 종합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아파트 브랜드를 떠올릴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지표인 ‘상기도’(16.4%)와 ‘인지도’(91%) 항목에서 모두 정상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아파트 브랜드로서의 2026-01-06 1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