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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인천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 4월 분양..."여의도까지 20분" 현대엔지니어링이 인천에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는 지하 6층~지상 최고 39층, 4개동, 전용면적 84·101㎡, 총 49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인천1호선 예술회관역과 직통으로 연결된다. 예술회관역과 한 정거장 거리인 인천시청역(인천1·2호선 환승역)에는 송도에서 마석을 잇는 GTX-B 노선의 정차가 예정돼 있다. 사업자는 신규 단지에 커튼월룩 특화 외관 설계를 적용해 인천 원도심 부활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또한 남향 위주 배치와 전세대 2026-04-23 05:00 -
포스코이앤씨, 인천 검단신도시에 대단지 '더샵 검단레이크파크' 5월 분양 포스코이앤씨는 오는 5월 인천 검단신도시 22·23블록에 ‘더샵 검단레이크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해당 단지는 검단신도시에 처음으로 공급되는 ‘더샵’ 브랜드 아파트로 22블록 1454가구, 23블록 1403가구 등 총 2857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59㎡와 84㎡로 구성된다. 단지는 공공택지 내 민간분양 방식으로 공급되어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주변 시세와 비교해 경쟁력 있는 수준에서 분양가가 책정될 것으로 예상되어 수도권 내 2026-04-23 05:00 -
대우건설 동작구 흑석11재구역에 '써밋 더힐' 내달 공급 대우건설이 서울 흑석뉴타운 핵심 입지에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을 적용한 대단지 ‘써밋 더힐’을 5월 공급한다. 대우건설은 13일 서울 동작구 흑석동 304 일대 ‘흑석11 주택 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써밋 더힐’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16층, 30개 동, 전용면적 39~150㎡ 총 151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 39~84㎡ 43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 입지는 서울 중심부에 위치한 흑석뉴타운 내에서도 핵심으로 2026-04-23 05:00 -
태영건설, 마산 신축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 내달 공급 태영건설이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1200가구 수준의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을 오는 5월 선보인다. 자산구역 재개발을 통해 공급되는 이번 단지는 창원의 랜드마크 브랜드인 ‘메트로시티’와 연계되는 단지로, 마산합포구에서 5년 만에 나오는 대규모 신규 물량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3층, 12개 동, 총 125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은 전용면적 59~84㎡ 739가구다. 전용면적 59㎡~84㎡(일반분양)의 중소형 위주 평면으로 구성해 실수요자의 선택 2026-04-23 05:00 -
금호건설, '분상제' 적용 남양주 '왕숙 아테라' 5월 분양 금호건설이 오는 5월 경기 남양주 왕숙2지구에서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인 ‘왕숙 아테라’ 공급에 나선다. 3기 신도시 왕숙2지구에서 본청약을 진행하는 첫 번째 단지이자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단지로, 가파른 분양가 상승세 속에서 합리적인 가격을 찾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남양주시 왕숙2지구 A-1블록에 들어서는 ‘왕숙 아테라’는 지하 2층~지상 29층, 7개 동, 총 812가구 규모다. 전용면적은 59·74·84㎡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 위주 2026-04-23 05:00 -
[빌드업 AI] AI 도입 더딘 건설업…비표준 데이터·제도 미비 '이중 장벽' 건설업계의 인공지능(AI) 도입이 기대만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기술보다는 현장 곳곳에 흩어진 비표준 데이터, 불명확한 규제와 함께 뒷받침할 인프라 부족이 겹치면서 AI 전환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2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국내 건설현장은 AI가 학습하고 판단할 수 있는 데이터 인프라가 충분히 갖춰지지 않은 상태다. 설계도서와 사진, 점검기록, 공정자료 상당수가 서로 다른 형식으로 쌓여 있어 시스템이 한 번에 읽고 활용하기 어렵다. 업계에서는 정형화 되지 않은 데이터에 대해 “그림 2026-04-22 15:48 -
[르포] '25억' 뉴노멀 된 노량진 분양가에...입주권 몸값도 들썩 "노량진6구역(라클라체자이드파인) 국평 분양가가 25억원을 찍었으니, 1구역에서도 기대가 커지는 모양새입니다. 지난주까지 1구역 매물은 거의 나갔고요. 양도 가능한 소수 매물을 선점하려는 문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노량진동 A 공인중개사무소 대표) 22일 찾은 서울 동작구 노량진 뉴타운 일대에는 재개발조합이 설치한 현수막이 뉴타운 곳곳에 내걸려 있었다. 올해 2월 노량진3구역에 이어, 지난 21일 노량진1구역이 동작구로부터 관리처분계획인가를 획득하면서다. 하이엔드 브랜드가 그려진 대 2026-04-22 15:31 -
[빌드업 AI] 드론·영상에 머문 건설 AI…해외는 공정 전반으로 국내 건설사들이 드론, 영상분석, 로봇 등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을 확대하며 현장 안전과 품질 개선에 나서고 있지만, 활용 범위는 여전히 영상 기반 안전관리 중심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해외는 공정 전반으로 활용 범위를 넓히며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국내 건설사들은 AI 기반 기술을 점진적으로 확대 적용하고 있으나, 데이터 공유와 협력업체까지 포함한 생태계 구축 측면에서는 여전히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 GS건설은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실시간 2026-04-22 15:27 -
전세 품귀에 학군지 빌라로…새 학기 앞두고 목동 매매 82% 급증 서울 학군지 아파트 전세 매물 품귀가 심화되면서 목동·대치동 등에서 빌라(다세대·연립주택)로 눈을 돌리는 대체 수요가 확산되고 있다. 2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목동과 대치동, 노원구 중계동 등 주요 학군지에서는 빌라 매매 거래와 전·월세 신규 계약이 새학기를 앞두고 일제히 증가했다. 대표적인 대형 학원가인 목동에서는 빌라 매매 거래가 이날 기준 400건으로 집계됐으며, 1~3월 사이에만 347건이 거래되며 집중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 190건과 비 2026-04-22 15:19 -
삼성물산, 신반포19·25차에 533세대 한강 조망 설계 제안 삼성물산이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에 조합원 전원이 한강을 볼 수 있는 설계를 내놨다. 조합원 수는 446명인데, 한강 조망이 가능한 세대는 이보다 많은 533세대로 제시했다. 전체 616세대 가운데 약 87%가 한강 조망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설명이다. 삼성물산은 이번 제안에서 단지의 입지적 강점인 한강 조망을 극대화하는 데 힘을 실었다. 이를 위해 단순한 인공지능 분석이 아니라 ‘VMA(Vista Matrix Analysis)’ 기법을 적용했다. 교육환경영향평가에서 활용하는 일조 분 2026-04-22 10:34 -
서원토건, 신용등급 BBB- 상향…스마트 건설 전환·안전관리 강화 반영 서원토건이 NICE평가정보의 기업 신용평가에서 BBB- 등급을 획득했다. 해당 등급은 투자적격 등급의 하단 구간으로, 재무 안정성과 채무 상환 능력이 일정 수준 이상 확보된 기업에 부여된다. 1991년 설립된 서원토건은 철근콘크리트공사와 공동주택 골조공사를 중심으로 사업을 이어온 전문건설업체다. 건설업 특성상 프로젝트 단위 수주 구조를 갖는 가운데, 장기간 현장 중심의 시공 경험을 축적해 안정적인 공정 관리와 품질 확보 능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국내 건설업계에서 중요하게 평가되는 공기 준수와 2026-04-22 10:24 -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에 미래 주거 기준 'ONE City' 청사진 제시 현대건설이 압구정3구역 정비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가운데 ‘ONE City’ 청사진을 22일 공개했다. 압구정3구역은 현대 1~7차, 10·13·14차, 대림빌라트 등을 포함해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현대건설은 ‘OWN THE ONE’ 비전 아래 랜드마크 설계, 커뮤니티, 로보틱스, 조경, 주거 서비스 등 5대 핵심 가치를 기반으로 한 도시형 주거 모델을 제시했다. 설계에는 글로벌 건축사무소 람사(RAMSA)와 모르포시스(Morphosi 2026-04-22 10:11 -
국토부, 싼타페·레이·토레스 등 17개 차종 53만2144대 리콜 국토교통부가 현대차와 기아, KG모빌리티,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제작하거나 수입해 판매한 17개 차종 53만2144대에 대해 자발적 시정조치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제작 결함이 확인된 데 따른 조치다. 현대차는 싼타페 하이브리드와 아이오닉6, 제네시스 G90 등 4개 차종 23만9683대를 오는 6월 4일부터 시정한다. 1열 좌석 안전띠 고정장치 설계가 충분하지 않아 충돌 시 승객을 제대로 보호하지 못할 가능성이 확인됐다. 이번 조치는 미국에서 같은 4개 차종 29만4000대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글로벌 리콜과 같은 사 2026-04-22 09:42 -
'닭장 논란'에도…용적률 인센에 효창공원앞역 정비사업 속도 소형 위주 고밀 개발을 둘러싼 이른바 ‘닭장 아파트’ 논쟁이 용산 효창공원앞역 일대 정비사업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사업은 용적률 인센티브를 기반으로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2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용산구 원효로1가 82-1 일대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시프트) 도시정비형 재개발조합 추진위원회는 23일 설계업체 선정을 위한 현장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사업은 장기전세 553가구, 재개발임대 210가구를 포함한 총 2743가구로 확대하는 정비계획안이 지난달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하면서 확정됐다 2026-04-22 07:52 -
3월 토지거래허가 신청은 역대 최다, 가격은 주춤…서울 부동산 '이중 흐름' 3월 서울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청 건수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전체 신청 가격은 소폭 하락하며 거래 증가와 가격 둔화가 동시에 나타나는 ‘이중 흐름’이 확인됐다. 서울시는 21일 3월 말 기준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규 신청 건수가 7653건으로 전월(4509건) 대비 69.7%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0월 서울 전역에 토지거래허가제가 시행된 이후 월별 기준 최대치다. 같은 기간 누적 신청 건수는 총 2만8535건으로, 이 가운데 2만4669건(86.5%)이 처리됐다. 이번 신청 급증은 오는 5월 2026-04-21 21:16 -
대방건설, 전사 품질관리 강화…하자 예방·신속 대응 집중 대방건설이 시공 품질 관리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대방건설은 21일 시공 품질 관리를 철저히 하고 하자 발생을 줄이며 사후 대응에도 적극 나서는 3대 기조 아래 전사 차원의 품질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방식은 본사와 현장이 함께 점검에 나서는 구조다. 현장 인력뿐 아니라 본사 건축팀도 전 현장을 직접 방문해 공용부를 중심으로 하자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살핀다. 현장에서 축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공 지침을 계속 손질하고 이를 각 현장에 바로 반영하는 점도 특징이다. 하자가 2026-04-21 16:21 -
[월세의 양극화②] 노도강마저 월세 100만원…대출 규제가 부른 '월세 난민' 초고가 월세 시장이 팽창하는 가운데 서울 외곽 지역 임대차 시장 흐름 역시 고가 평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민들의 마지막 주거 보루로 여겨졌던 이른바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 지역에서 한 달 월세 100만원 이상인 계약 비중이 1년 새 급증하며 주거비 부담이 임계점에 도달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출 규제로 전세 자금 마련이 막힌 세입자들이 울며 겨자 먹기로 고액 월세 시장에 내몰리고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2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통해 올해 1월부 2026-04-21 16:14 -
[월세의 양극화①] '천만원↑' 초고가 월세 증가…자산가들 "소유보다 점유" 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가 사상 처음으로 150만원 시대에 진입한 가운데 자산가들을 중심으로 한 ‘초고가 월세’ 시장도 올해 들어 빠른 팽창세를 보이고 있다. 고가 주택 소유로 인한 세제 부담이 커지자 자산가들이 직접 매수 대신 고액 임대료를 지불하며 거주에 나서는 고가 주거 패러다임 전환도 가팔라지는 모습이다. 2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통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이달 21일까지 서울에서 월 임대료가 1000만원 이상인 전체 계약 건수는 총 64건으로 전년 동기(55건) 대비 16.4% 늘었다. 2026-04-21 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