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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37.17p(0.61%) 오른 6121.03 출발 코스피, 37.17p(0.61%) 오른 6121.03 출발 코스닥, 10.90p(0.94%) 오른 1176.15 출발 2026-02-26 09:02 -
LS證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지분율 축소 가시화…목표가 상향" LS증권은 26일 LG화학에 대해 LG에너지솔루션 지분율 축소가 가시화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27만원에서 48만7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정경희 LS증권 연구원은 "과거에도 시장의 요구가 있었지만 이사의 주주 충실의무가 총주주로 정의된 1차 상법 개정안에 이어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자사주 소각 의무화까지 통과됐다"며 "일반 투자자들의 가치 제고 요구는 실질적인 영향력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LS증권은 영국계 행동주의 펀드인 2026-02-26 08:52 -
NH證 "엔씨소프트, 신작 흥행·자사주 소각 효과…목표가↑" NH투자증권은 26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신작 성과 확대와 자사주 9.9% 소각에 따른 주주가치 제고를 반영해 올해 상반기 게임주 '톱픽(Top-pick)'으로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0만원에서 3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NH투자증권은 엔씨소프트의 2026년 영업이익을 4101억원(전년 대비 2449% 증가)으로 전망했으며,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1177억원(2155% 증가)으로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돌 것으로 예상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11월 출시한 아 2026-02-26 08:52 -
[아주증시포커스] 주가조작 신고 포상금 상한 없앤다…부당이득의 최대 30% 지급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주가조작 신고 포상금 상한 없앤다…부당이득의 최대 30% 지급 -금융당국이 주가조작 신고 포상금 상한을 전면 폐지하기로. 부당이득의 최대 30%까지 포상금을 지급해 내부자 신고 유인을 강화할 방침 -금융위원회는 25일 신고 포상금 제도 개편에 따른 자본시장법·외부감사법 시행령 및 하위규정을 입법예고 -지급상한 폐지에 더해 적발·환수된 부당이득·과징금의 최대 30%를 신고자에게 지급하기로 -정부는 부당이득 또는 과징금의 일정비율을 포상금 지급의 기준금 2026-02-26 08:50 -
한화투자證 "한국콜마, 한국은 견조·미국은 부진…턴어라운드는 두 시장에 달렸다" 한화투자증권은 26일 한국콜마에 대해 한국 법인은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미국 법인은 적자 폭이 확대되고 있다며, 향후 실적 개선의 관건이 한국과 미국 두 시장의 흐름에 달려 있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는 9만원,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한국콜마의 2025년 4분기 연결 매출은 655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1.0%, 영업이익은 478억원으로 같은 기간 36.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컨센서스(479억원)에 대체로 부합했다. 한국 법인은 글로벌 다국적사 생산 라인 조정이 있었음에 2026-02-26 08:48 -
금감원, 외감 대상 4만2891사…지정감사 1971사로 6% 증가 지난해 국내 외부감사 대상 기업이 소폭 증가했다. 26일 금융감독원은 2025년 말 기준 외부감사 대상 회사가 4만2891사로 전년 4만2118사 대비 773사(1.8%)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증가율은 전년 2.2%보다 0.4%포인트 낮아졌다. 외부감사 대상은 자산 또는 매출 500억원 이상이거나, 자산 120억원·부채 70억원·매출 100억원·종업원 100명 이상 요건 중 2개 이상을 충족하는 회사, 주권상장법인 및 상장예정법인 등이 포함된다. 외부감사 대상 회사 수는 2020년을 제외하고 매년 증가해왔으 2026-02-26 06:45 -
얼마나 더 오를까…더 높아지는 증권가 전망 "7800도 가능"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그림이다. 코스피가 '6천피'라는 신기원을 열었다. 전 세계 증시를 살펴봐도 유례 없는 가파른 상승세다. 반도체 업황의 구조적 변화, 주주환원 강화 등 정책 변화, 주식시장 자금 쏠림이 동시에 작용해 이뤄낸 성과다. 증권가에서는 이 같은 상승 동력이 얼마나 이어질 수 있을지를 두고 코스피의 추가 상승 여력을 본격적으로 점검하는 분위기다. 한달만에 6000 돌파 코스피 강세의 출발점은 반도체 업종의 구조적 변화다. 대표적 경기민감주인 반도체주는 인공지 2026-02-25 19:11 -
'육천피' 오른 코스피…한 달 만에 또 기록 갈아치웠다 코스피가 파죽지세다. '오천피'를 넘어선 지 불과 한 달 만에 사상 처음으로 '육천피'를 돌파하며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91% 오른 6083.86에 마감했다. 이날 6000을 넘은 코스피는 단숨에 장중 6100선까지 뛰었다. 코스피 시가총액도 처음으로 5000조원을 돌파했다. 지난달 16일 장중 4000조원을 넘긴 지 25거래일 만에 1000조원 이상 불었다. <관련기사 3, 12면> 코스피는 지난해 10월 27일 4000을 넘어선 뒤 지난 1월 2일 5000도 2026-02-25 19:07 -
KB증권, 7000억원 규모 유상증자…"시장 경쟁력 제고" KB증권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총 7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주당 2만1000원에 신주 3333만3333주(보통주)가 발행될 예정이다. KB증권은 "빠르게 변화하는 자본시장 환경과 금융투자업 내 경쟁 심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증권 사업의 시장 지배력과 경쟁력 제고를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유상증자는 KB금융그룹 및 계열사의 '전환'과 '확장' 전략 방향을 중심으로 수익 구조의 질적 개선과 미래 성장 기반 확보를 동시 2026-02-25 19:03 -
[데스크칼럼] 육천피 시대, '투자 안전벨트'는 매셨나요? 지금 시중엔 돈이 넘쳐 흐른다. 무려 4000조원이 넘는 돈이 흘러 다닌다. 돈이 늘어나는 속도도 빠르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작년 10월 기준 M2 증가율(전년비)은 5.2%였다. 미국(4.6%), 유럽(3.1%), 일본(1.6%)보다도 높았다. 통화량이 넘쳐 흐르면 자산시장은 들썩이게 마련이다. 전통적으로 국내에서 자산 투자의 선택지는 세 가지였다. 부동산, 예·적금, 그리고 주식이다. 이 가운데 자산시장 제1 선택지는 지난 40여년간 늘 부동산이었다. 한국경제인협회 조사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내 가계 자산 중 부동산( 2026-02-25 19:00 -
신영증권, 김대일 사장 선임…6월 주총 거쳐 각자대표 체제 전환 신영증권이 김대일 부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신영증권은 김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임명했다고 25일 밝혔다. 황성엽 전 대표이사 사장이 금융투자협회장으로 선출되며 사임한 데 따른 후속 인사다. 김대일 사장은 오는 6월 주주총회를 거쳐 대표이사 사장으로 공식 취임한 뒤, 금정호 대표이사와 각자 대표 체제로 회사를 이끌 예정이다. 김 사장은 덕진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대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6년 대한종합금융을 통해 금융투자업계에 입문했으며, 1999년 신영증 2026-02-25 18:06 -
기관이 끌어올린 코스피… "증권사는 사고 연기금은 팔았다" 코스피가 사상 처음 6000선을 돌파했다. 가파른 상승세에 시장의 시선은 ‘누가 지수를 끌어올렸는가’에 쏠리고 있다. 외국인 수급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기관투자자의 대규모 순매수가 지수 상승의 동력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기관투자자는 이달(2~24일) 약 12조원 규모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통상 기관이 변동성 확대 구간에서 방어적 성격을 보이며 시장 안전판 역할을 해왔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행보다. 특히 단기간에 집중된 매수세는 코스피 지수의 하방을 2026-02-25 18:05 -
'코스피 6000' 광풍에도 소외된 종목들…이달 목표가 하향 리포트 100건 넘었다 코스피가 5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한 달 만에 6000선까지 단숨에 치솟았다. 사상 최고치 경신 행진이 이어지자 증권가에서는 연간 지수 상단을 8000포인트까지 높여잡는 등 낙관론이 확산하고 있다. 그러나 모든 종목이 지수 급등의 온기를 누리는 건 아니다. 기록적인 상승장 속에서도 일부 기업은 실적 가시성 둔화와 업황 불확실성 등을 이유로 목표주가가 하향 조정되는 등 종목별 온도차가 뚜렷해지고 있다. 2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달 들어 발간된 목표가 하향 리포트는 총 103건으로 집계됐다 2026-02-25 17:59 -
[마감시황] '육천피 시대' 개막…코스피, 6083.86 마감해 종가 기준 6000선 첫 돌파 코스피가 '오천피 시대' 한 달 만에 6000선을 돌파하며 전대미문의 사상 최고가 행진을 이어갔다. 이날 증시 출발과 함께 6000선을 넘어선 코스피는 장중 한때 6100선까지 뚫으며 강세를 보였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이날도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이십만전자', '백만닉스'에 안착했다. 현대차그룹, 원전 관련 건설 업종도 강세를 보였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14.22포인트(1.91%) 오른 6083.86에 장을 마치며 종가 기준 최초로 6000포인트를 넘어섰다. 이 2026-02-25 16:48 -
주주충실의무 실현 어떻게…법무부, 개정상법 가이드라인 최종안 내놓는다 주주총회 시즌을 앞두고 법무부가 1차 개정 상법과 관련한 가이드라인 최종안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 1차 개정 상법을 통해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이 ‘회사’에서 ‘회사 및 주주’로 확대된 이후, 현장에서 제기돼 온 법적 불확실성을 완화하기 위한 취지다. 25일 금융투자업계와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1차 상법개정과 관련한 가이드라인 최종안을 조만간 공개할 예정이다. 가이드라인은 이사의 회사 및 주주 충실 의무 이행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따르지 않았다고 해서 곧바로 2026-02-25 16:45 -
주가조작 신고 포상금 상한 없앤다…부당이득의 최대 30% 지급 금융당국이 주가조작 신고 포상금 상한을 전면 폐지하기로 했다. 부당이득의 최대 30%까지 포상금을 지급해 '신고가 최고 이익'이라는 인식을 강화해 내부자 신고 유인을 강화할 방침이다. 금융위원회는 25일 신고 포상금 제도 개편에 따른 자본시장법·외부감사법 시행령 및 하위규정을 입법예고했다. 현행 포상금 지급한도는 주가조작 등 불공정거래 30억원, 회계부정 10억원이다. 포상금 산정방식이 자산총액, 위반행위 수, 조치 수준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복잡하고 신고자는 포상금 규모를 사전 2026-02-25 15:54 -
'9000조' 자산 관리하는 예탁원 사장 공모 착수…노조는 "보은 인사 선제 차단" 한국예탁결제원이 신임 사장 공개모집 공고를 내며 인선 절차에 착수했다. 다음달 3일까지 공모를 받은 뒤 선임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변수는 노동조합이다. 예탁원 노조는 '정치권 보은 인사는 절대 불가', '금융당국 출신 환영'이라는 입장이다. 사측의 공모 절차 개시에 맞춰 노조가 선제적으로 '적격 인사'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며 압박 수위를 높이는 모양새다.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은 25일 오전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예탁결제원 사장 선임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내달 2일 임 2026-02-25 15:50 -
[속보] 코스피, 114.22p(1.91%) 오른 6083.86 마감 코스피, 114.22p(1.91%) 오른 6083.86 마감 코스닥, 0.25p(0.02%) 오른 1165.25 마감 2026-02-25 1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