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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證 "삼성SDI, SDC 지분 매각·ESS 생산능력 확대…목표주가 6.5%↑" 다올투자증권은 25일 삼성SDI에 대해 삼성디스플레이(SDC) 지분 매각과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 생산능력 확대를 통한 성장 기반 확보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77만원에서 82만원으로 6.5%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유지웅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SDC 지분 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과 GM 합작법인 지분 인수를 통한 ESS 생산능력 확대를 감안해 적정주가를 상향한다"며 "ESS 시장 침투 가속화를 고려해 목표주가 산정 방식을 변경했다"고 말했다. 삼성SDI 2026-08-25 09:05 -
[속보] 코스피, 161.03p(2.40%) 내린 6535.93 출발 코스피, 161.03p(2.40%) 내린 6535.93 출발 코스닥, 6.40p(0.79%) 내린 806.93 출발 2026-08-25 09:02 -
[마켓프리뷰] 코스피, 전날 3% 급락 딛고 반등 시도…반도체 저가매수 주목 삼성전자 급락 여파로 6700선을 내준 코스피가 25일 반등을 시도할 전망이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일제히 약세를 보인 가운데, 전날 큰 폭으로 떨어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될 지 관심이 모인다. 25일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5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95% 내린 25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는 2.57% 하락한 162만8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간밤 뉴욕 증시는 반도체주 약세가 증시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2026-08-25 08:51 -
흥국證 "삼성물산, 계열사 지분가치 상승…목표가↑" 흥국증권은 25일 삼성물산에 대해 지난 7월 말 이후 삼성전자와 삼성생명 등 주요 계열사의 지분가치가 상승하면서 순자산가치(NAV)가 확대됐다고 평가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45만원에서 5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지난 7월 말을 저점으로 삼성전자와 삼성생명, 삼성에스디에스, 삼성E&A 등 계열사 지분가치가 상승했다"며 "최근 삼성물산 주가도 일정 부분 반등하는 등 실적과 주주환원 확대가 주가 재평가로 연결될 것&quo 2026-08-25 08:48 -
대신證 "HMM, 지정학적 문제로 해상운임 강세 수혜…목표가 상향" 대신증권은 25일 HMM에 대해 지정학적 병목현상 장기화로 해상운임 강세의 수혜가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높은 2만9000원으로 제시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지니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2분기 관세 회피성 조기 선적은 상당 부분 마무리됨에도 미주는 연말 쇼핑과 개학 시즌을 앞둔 소비재 물동량이 유지되면서 8월까지 견조한 수요를 보였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HMM의 2분기 매출액은 3조4020억원, 영업이익 3541억원을 기록했다"며 2026-08-25 08:41 -
DS證 "한미약품, 제넨텍에 3조원대 기술수출…목표가 상향" DS투자증권은 25일 한미약품의 목표주가를 72만원으로 상향했다. 향후 비만치료제 에페글레나타이드의 국내 허가 및 출시와 HM17321 임상 1상, HM15275 임상 2상 결과 발표 등이 추가적인 기업가치 상승 요인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DS투자증권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전날 제넨텍과 HM17321의 전 세계 권리를 대상으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선급금 약 2629억원을 포함해 총 계약금 약 3조1892억원이며 별도의 로열티가 지급되는 조건이다. HM17321은 CRFR2에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UCN2 유사체다. 2026-08-25 08:08 -
[아주증시포커스] 금산법 규제 탓? 110조 주주환원 발표에도 8.7% 급락한 삼성전자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금산법 규제 탓? 110조 주주환원 발표에도 8.7% 급락한 삼성전자 -삼성전자 주가가 24일 8% 넘게 급락. 직전 거래일인 지난 21일 한국 기업 역사상 최대 규모인 110조원 규모 주주환원 계획을 내놨는데도 투자자들 반응은 냉랭. -앞서 SK하이닉스 주가가 40조원 규모 자사주 취득·소각 발표 직후 12% 넘게 급등한 것과 대조적. 시장에선 주주환원이 기대치를 밑돌았다는 평가가 우세. -특히 금산법(금융산업구조개선법) 규제로 자사주 소각 계획을 내놓지 못한 게 주가 부진의 요인으로 꼽힘. 2026-08-25 08:05 -
[머니게임] '242억 피해' 노머스, 400억 CB 발행…"차가원과 연관 있나" 우려 2024년 11월 코스닥에 상장한 노머스는 엔터테크 기업이다. 가수 등 아티스트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하는 사업이 주력이다. 그런데 이 회사는 지난해 말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원헌드레드 대표)과 계약을 맺었다가 큰 손실을 볼 위기에 처했다. 피해예상액은 242억원. 지난해 연간 순이익 대비 두 배에 가까운 금액이다. 이런 와중에 노머스는 최근 400억원 규모로 전환사채(CB)를 발행했다. 회사 측은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투자재원 조달을 위한 것이라고 하지만 일각에선 차가원 관련 손실을 메우려는 의도 아니냐는 2026-08-24 18:28 -
금산법 규제 탓? 110조 주주환원 발표에도 8.7% 급락한 삼성전자 삼성전자 주가가 24일 8% 넘게 급락했다. 직전 거래일인 지난 21일 한국 기업 역사상 최대 규모인 110조원 규모 주주환원 계획을 내놨는데도 투자자들 반응은 냉랭했다. 앞서 SK하이닉스 주가가 40조원 규모 자사주 취득·소각 발표 직후 12% 넘게 급등한 것과 대조적이다. 시장에선 주주환원이 기대치를 밑돌았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특히 금산법(금융산업구조개선법) 규제로 자사주 소각 계획을 내놓지 못한 게 주가 부진의 요인으로 꼽힌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만4500원(8.7 2026-08-24 17:43 -
타임폴리오운용 '한 운용역 다수 ETF' 내부통제 도마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상관계수 관리 실패로 시장에서 퇴출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에 이어 타임폴리오자산운용에서도 비교지수와의 상관계수를 일정 수준 이상 유지하지 못해 상품이 상장폐지됐다. 시장에서는 개별 상품의 운용 실패를 넘어 운용사가 상품별 상관계수를 제대로 점검했는지 등 내부통제 시스템을 돌아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남호 타임폴리오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지난달 말까지 타임폴리오가 운용하는 ETF 19개 전부의 책임운용역 또는 2026-08-24 16:52 -
[마감시황] 삼성그룹주 급락에 코스피 3%대 하락…개인투자자는 3.2조 순매수 코스피가 삼성전자 급락 여파로 3% 넘게 하락하며 6700선을 밑돌았다. 역대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내놓은 삼성전자에 대한 실망 매물이 쏟아지면서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지수를 끌어내렸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16포인트(-3.12%) 내린 6696.96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조6881억원, 1조2925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3조3206억원을 순매수하며 물량을 받아냈지만 지수 하락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대형주 가운데 삼성전자의 낙 2026-08-24 16:03 -
[속보] 코스피, 215.99p(3.12%) 내린 6696.96 마감 코스피, 215.99p(3.12%) 내린 6696.96 마감 코스닥, 11.39p(1.42%) 오른 813.33 마감 2026-08-24 15:34 -
퇴직연금 실물이전 누적규모 15.9조원…금감원, DC→IRP 이전 허용 추진 퇴직연금 실물이전 서비스 이용이 빠르게 늘면서 금융당국이 제도 간 이전을 허용하는 등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 금융감독원은 24일 예탁결제원, 금융투자협회, 한국증권금융 및 퇴직연금 사업자 등 17개 기관과 ‘퇴직연금 실물이전 개선 태스크포스(TF)’ 킥오프 회의를 열고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퇴직연금 실물이전은 가입자가 기존 운용상품을 매도하거나 해지하지 않고 퇴직연금 사업자만 변경해 계좌를 옮길 수 있는 서비스다. 2024년 10월 31일 시행 이후 가입자의 사업자 선택권을 확대하 2026-08-24 15:00 -
주가 오르는데 공매도 잔고도 늘었다…급등주 둘러싼 '동상이몽' 최근 주가가 급등한 일부 종목을 중심으로 공매도 잔고도 함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주가 상승에도 향후 하락을 예상하는 공매도 포지션이 확대되면서 급등 종목을 둘러싼 투자자들의 셈법도 복잡해지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공매도 순보유잔고가 가장 최근 집계된 지난 19일 기준, 지난달 말과 비교해 주가가 상승한 일부 종목에서 공매도 잔고수량도 함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피에서는 두산퓨얼셀의 증가폭이 두드러졌다. 두산퓨얼셀은 지난달 말 대비 이달 19일 주가가 2만4550원에서 3만98 2026-08-24 14:54 -
[특징주] 한미약품, 제넨텍과 비만신약 3조원대 기술이전 계약에 상한가 한미약품이 비만신약 후보물질을 글로벌 제약사 로슈그룹의 자회사 제넨텍에 3조원대 규모로 기술이전한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40분 기준 한미약품은 전 거래일 대비 12만4500원(29.96%) 오른 54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미약품은 이날 오전 11시14분 기술이전 계약 체결 사실을 공시한 이후 급등해 상한가로 직행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한미약품은 미국 제약사 제넨텍에 HM17321의 연구·개발, 제조 및 상업화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부여하기로 했다. 계약 지역은 2026-08-24 14:03 -
[특징주]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에 7%대 강세 삼성SDI가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을 통해 4조원 이상의 투자 재원을 확보하면서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3분 기준 삼성SDI는 전 거래일 대비 3만3000원(6.90%) 오른 51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SDI는 지난 21일 보유 중인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일부를 삼성디스플레이에 양도한다고 공시했다. 양도 주식은 1308만8235주로, 양도 대금은 4조4499억9900만원이다. 증권가에서 2026-08-24 13:46 -
금감원, 제약·바이오 공시 설명회 연다…'깜깜이 공시' 개선안 현장 안착 금융감독원이 제약·바이오 기업의 공시 체계를 손질한 데 이어 새 기준의 현장 안착을 위한 설명회에 나선다. 임상시험과 기술이전 등 핵심 정보가 전문적이고 불확실성이 커 투자자가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후속 조치다. 금감원은 다음 달 1일부터 21일까지 코스닥 상장사와 주관사, 상장 준비기업,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를 대상으로 총 4차례에 걸쳐 ‘제약·바이오 공시 종합 개선방안’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개선된 기준을 실제 공 2026-08-24 12:00 -
금감원·예보 노조 "지방이전 반대"…금융안전망 훼손·인력 이탈 우려 예금보험공사와 금융감독원 노동조합이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반대하고 나섰다. 금융안정과 금융소비자 보호를 담당하는 기관의 특성상 금융회사와 금융당국이 밀집한 수도권에서 업무를 수행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지방이전이 현실화할 경우 전문인력 이탈로 금융안전망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했다. 예보 노조와 금감원 노조는 24일 예보와 금감원을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정부에 요구했다. 두 노조는 금융회사 본점과 금융당국을 비롯해 법무·회계법인, 정보기술(IT) 2026-08-24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