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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메타 쇼크 반도체주 급락…삼성전자 7%·SK하이닉스 8%↓ 국내 반도체 대형주가 장 초반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메타가 잉여 AI(인공지능) 연산능력을 활용한 클라우드 사업 진출 계획을 밝히면서 AI 투자와 메모리 반도체 수요에 대한 우려가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8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7.00% 내린 29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8.24% 하락한 234만9000원, SK스퀘어는 10.19% 내린 157만8000원을 기록 중이다. 삼성전자우도 5.67% 하락한 19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미국 2026-07-02 09:45 -
코스피 5% 급락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올해 벌써 30번째 코스피가 장 초반 5% 넘게 급락하면서 유가증권시장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올해 들어 유가증권시장 사이드카 발동 횟수는 상반기 만에 글로벌 금융위기였던 2008년 연간 발동 횟수를 뛰어넘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7분 유가증권시장에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 효력정지)가 발동됐다. 올해 들어 30번째 사이드카 발동으로, 매도 사이드카와 매수 사이드카가 각각 15회씩 발동됐다. 이번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최근월물 선물 가격이 기준가격 1336.86포인트에서 1255.94포인트까지 2026-07-02 09:32 -
[속보] 코스피 급락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코스피 급락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2026-07-02 09:21 -
[개장시황] 메타發 AI 투자 우려에 코스피 8000선 붕괴…삼전닉스 7% 급락 코스피가 장 초반 5% 넘게 급락하며 개장과 동시에 8000선 아래로 밀려났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메타의 클라우드 사업 진출 계획이 전해지면서 AI 투자 사이클 둔화 우려가 확산됐고, 마이크론과 샌디스크 등 반도체주가 10% 넘게 급락한 영향이 국내 증시에도 직격탄으로 작용했다. 시장에서는 메타가 그동안 대규모로 확보한 AI 연산 능력을 외부에 판매하는 클라우드 사업에 나설 경우 향후 AI 인프라 투자와 메모리 수요가 둔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 이에 따라 AI 투자 확대를 기반으로 이어졌던 반도체 업황 2026-07-02 09:19 -
교보證 "LG이노텍, 2분기 실적 호조 기대…목표가↑" 교보증권은 2일 LG이노텍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상향한 130만원으로 제시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최보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2분기 매출액 4조 9760억원(YoY +26%, QoQ -10%), 영업이익 2020억원(YoY +1,668%, QoQ -32%)으로 컨센서스(1537억원)를 30% 이상 상회하는 서프라이즈 실적을 시현할 전망"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최 연구원은 "계절적 비수기 진입에 따라 전분기 대비 감익은 불가피하나 2026-07-02 09:18 -
신한證 "삼성전기, 수요가 공급 앞선다…목표가 300만원" 신한투자증권은 2일 삼성전기에 대해 인공지능(AI) 시대 고부가 제품 수요 확대에 따른 구조적 성장 구간 진입이 확인됐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에 최선호주(Top Pick) 의견도 유지했다. 오강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주요 제품 수주 확대를 통해 성장 체력이 강화되고 있으며 실적과 밸류에이션이 동시에 상향되는 구간에 진입했다"며 "AI 시대 수요가 공급을 상회하는 시장 환경에서 대표적인 수혜 업체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2026-07-02 09:07 -
[속보] 코스피, 개장과 함께 8000선 붕괴…4%대 급락 코스피, 개장과 함께 8000선 붕괴…4%대 급락 2026-07-02 09:03 -
[속보] 코스피, 370.31p(4.46%) 내린 7933.10 출발 코스피, 370.31p(4.46%) 내린 7933.10 출발 코스닥, 24.82p(2.67%) 내린 904.53 출발 2026-07-02 09:02 -
[마켓 프리뷰] 메타發 반도체 흔들기에 삼전닉스 -6%…순환매가 코스피 하단 지킬까 메타의 클라우드 사업 진출 소식으로 미국 반도체주가 급락하면서 국내 증시도 반도체를 중심으로 약세 출발이 예상된다. 다만 최근 반도체에 집중됐던 자금이 전력기기와 방산, 바이오 등으로 분산되는 순환매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지수 전반의 낙폭은 제한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인 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73.07포인트(2.04%) 내린 8303.41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는 115.02포인트(1.36%) 오른 8591.50으로 출발해 장중 8620.15까지 상승했지만 이후 하락 전환해 한때 8143.33 2026-07-02 08:48 -
신한證 " 로봇 수주가 주가 재평가 열쇠…목표주가 7만7000원 상향" 신한투자증권은 2일 HL만도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6.7% 상향한 7만7000원으로 제시했다. 박광래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주가의 본격적인 재평가는 단기 실적보다 전자식 샤시 믹스 개선, 로보택시 레퍼런스 확대, 휴머노이드 액추에이터 RFQ(견적 요청) 확인 여부에 달려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2027년 이후 로봇 사업 수주 성과가 핵심 변수로 부각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분기 실적은 수요 둔화에도 무난한 흐름이 예상된다. 2분기 영업이익은 1007억원으로 전년 2026-07-02 08:43 -
[아주증시포커스] '상폐 살생부' 열렸다...대혼돈의 코스닥 시장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상폐 살생부' 열렸다...대혼돈의 코스닥 시장 -코스닥 시장 1일부터 1000원 미만 동전주, 시가총액 200억원 미만 저평가주가 상폐 심사대에 오름. 10월부터 퇴출이 본격화될 전망 -시장에서는 한국거래소가 전망한 88개 기업보다 많은 수가 상폐 심사대에 오를 것으로 전망 -기업들은 퇴출 모면 시도. 상장폐지 기준 강화안이 발표된 지난 2월 12일 이후 6월 말까지 코주식병합은 지난해 8건에서 올해 상반기 188건으로 23.5배 폭증 -대표이사 변경도 급증세. 지난해 231건이던 관련 공시 2026-07-02 08:38 -
신한證 "현대모비스, 목표가 90만원→79만원…A/S가 하방 지지" 신한투자증권은 2일 현대모비스에 대해 제조 부문 적자 축소와 로봇 사업 성장 가능성을 반영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글로벌 자동차 업종 밸류에이션 하락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90만원에서 79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박광래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단기적으로는 에프터서비스(A/S) 부문의 견조한 이익 체력이 주가 하방을 지지하고, 하반기에는 제조 부문 적자 축소가 주가 반등의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는 로봇 액추에이터 사업이 밸류에이션 확대의 핵심 2026-07-02 08:04 -
[머니게임] 적자가 적자를 품었다?…퇴출위기 몰린 코퍼스코리아 구해준 아티스트스튜디오 코퍼스코리아는 과거 경영권 매각 무산으로 관리종목 지정 위기와 대규모 채무 압박에 직면했던 회사다. 7월 상장폐지 요건 강화로 퇴출 위험군으로 분류되기도 했다. 그런데 이 회사가 경영권 매각을 통해 위기를 탈출했다. 구원의 손길을 내민 곳은 아티스트스튜디오. 배우 이정재씨가 최대주주인 아티스트컴퍼니의 계열사다. 두 회사 사이엔 어떤 이해관계가 있는 걸까.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퍼스코리아는 지난 6월 26일 아티스트스튜디오와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아티스트스튜디오가 코퍼스코리아 지분 1 2026-07-01 19:22 -
[RESET 코스닥] '상폐 살생부' 열렸다...대혼돈의 코스닥 시장 코스닥 시장 '상장폐지 살생부'가 1일 열렸다. 1000원 미만 동전주, 시가총액 200억원 미만 저평가주가 퇴출 심사대에 오른다. 10월부터 퇴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한국거래소는 일단 올해 88개 기업이 퇴출될 것이라고 전망했지만 시장에선 이보다 훨씬 많은 기업이 상폐 심사대에 오를 것으로 전망한다. 퇴출을 피하기 위한 기업들의 안간힘도 치열하다. 상반기 주식병합은 지난해보다 24배가량 늘었고, 대표이사 교체와 수주 공시도 급증했다. <관련기사 3면>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2026-07-01 16:44 -
[RESET 코스닥] 운명의 석달…200개 코스닥 상장사, 9월 말까지 '지폐주' 안되면 퇴출 위기 7월 1일부터 상장폐지 제도가 대폭 강화되면서 국내 증시에 상장된 '동전주' 202곳이 본격적인 생존 경쟁에 돌입했다. 코스피·코스닥 상장사 가운데 주가 1000원 미만인 기업은 전체 중 7.3% 수준이다. 거래소가 저가주 퇴출에 나선 만큼 장기간 시장 신뢰를 얻지 못한 기업에 대한 구조조정이 본격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주가가 1000원 미만인 상장사는 코스닥 156곳, 코스피 46곳 등 총 202곳으로 집계됐다. 코스닥 전체 상장사(1824곳) 중 8.6%, 코스피(94 2026-07-01 16:41 -
[RESET 코스닥]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회장 "코스닥의 본질은 혁신...당장 성과없다고 퇴출해야 하나" "코스피의 본질은 혁신이다. 당장의 성과가 없다고 퇴출대상이라 판단해선 안된다." 국내 소부장 업계 터줏대감인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회장은 코스닥 활성화와 관련해 이같이 일성을 날렸다. 황 회장은 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코스닥시장 개장 30주년 기념식' CEO 대담에서 코스닥의 본질은 '혁신'이라며 코스피와 동일한 기준으로 기업을 평가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황 회장은 "시장은 물건을 사고파는 사람이 만나는 공간"이라며 "좋은 시장은 2026-07-01 16:40 -
[마감시황] 코스피, 삼성전자·SK하이닉스 약세에 8300선…코스닥은 1.4% 상승 코스피가 반도체 대형주의 급락과 외국인 순매도 영향으로 2% 넘게 하락 마감했다. 반면 코스닥은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과 수출 호조 업종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1% 넘게 상승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73.07포인트(2.04%) 내린 8303.41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는 115.02포인트(1.36%) 오른 8591.50에 출발했지만 장초반 8620.15까지 오른 뒤 하락 전환해 장중 8143.33까지 밀리는 등 변동성이 확대됐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1조7393억원어치를 순매수 2026-07-01 16:32 -
'티 안 나게' 시작된 국민연금 리밸런싱…연기금 첫날 순매도 2000억원대 국민연금의 하반기 국내 주식 리밸런싱이 시작된 첫날 연기금은 유가증권시장에서 2000억원대 순매도에 나섰다. 시장 일각에서 제기됐던 대규모 '매도 폭탄' 우려와 달리 실제 매매는 대형주를 중심으로 분산 집행됐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연기금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2202억원을 순매도했다. 규모별로는 대형주를 2103억원 순매도한 반면 중형주와 소형주는 각각 53억원, 13억원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금융업을 1376억원 순매도하며 가장 큰 비중 축소에 나섰다. 이어 제조업 729억원, 전기· 2026-07-01 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