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감원, 제약·바이오 공시 설명회 연다…깜깜이 공시 개선안 현장 안착
    금감원, 제약·바이오 공시 설명회 연다…'깜깜이 공시' 개선안 현장 안착 금융감독원이 제약·바이오 기업의 공시 체계를 손질한 데 이어 새 기준의 현장 안착을 위한 설명회에 나선다. 임상시험과 기술이전 등 핵심 정보가 전문적이고 불확실성이 커 투자자가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후속 조치다. 금감원은 다음 달 1일부터 21일까지 코스닥 상장사와 주관사, 상장 준비기업,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를 대상으로 총 4차례에 걸쳐 ‘제약·바이오 공시 종합 개선방안’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개선된 기준을 실제 공 2026-08-24 12:00
  • 금감원·예보 노조 지방이전 반대…금융안전망 훼손·인력 이탈 우려
    금감원·예보 노조 "지방이전 반대"…금융안전망 훼손·인력 이탈 우려 예금보험공사와 금융감독원 노동조합이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반대하고 나섰다. 금융안정과 금융소비자 보호를 담당하는 기관의 특성상 금융회사와 금융당국이 밀집한 수도권에서 업무를 수행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지방이전이 현실화할 경우 전문인력 이탈로 금융안전망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했다. 예보 노조와 금감원 노조는 24일 예보와 금감원을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정부에 요구했다. 두 노조는 금융회사 본점과 금융당국을 비롯해 법무·회계법인, 정보기술(IT) 2026-08-24 11:00
  • 금투협, K-자본시장포럼 4차례 개최…ISA·신탁·연금·주주권익 해법 모색
    금투협, K-자본시장포럼 4차례 개최…ISA·신탁·연금·주주권익 해법 모색 금융투자협회가 자본시장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장기 전략 마련에 나섰다. 금융투자협회는 지난 4월 출범한 ‘K-자본시장포럼’을 통해 5월부터 8월까지 월 1회씩 총 4차례 정기포럼을 열고 자본시장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K-자본시장포럼은 자본시장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핵심 과제를 도출하고 향후 10년을 내다본 자본시장 중장기 로드맵과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출범했다. 1차 포럼에서는 ‘K-ISA를 통한 국민자산형성과 자본시장 참여 확대’를 주제로 개인종합자 2026-08-24 10:25
  • [특징주] 삼성전자, 110조 주주환원에도 6%대↓
    [특징주] 삼성전자, 110조 주주환원에도 6%대↓ 삼성전자가 최대 110조원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 계획을 발표했지만 장 초반 주가는 6%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자사주 매입·소각보다 현금배당에 무게를 둔 환원 방식에 대한 아쉬움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9시 5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만7000원(6.04%) 내린 26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21일 약 90조~11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 계획을 발표했다. 국내 기업 역사상 최대 규모다. 이 가운데 30조원은 올해 3 2026-08-24 10:03
  • [핫타임] 신풍제약 코로나 재유행 조짐에 20%↑
    [핫타임] 신풍제약 코로나 재유행 조짐에 20%↑ 중국에서 한 달 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수십만명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상황 속 국내에서도 코로나19 검출률과 입원 환자가 급증하면서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신풍제약은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이력이 부각되며 장 초반 20% 넘게 뛰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30분 현재 신풍제약은 전 거래일보다 1700원(20.94%) 오른 982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101만주를 넘어 전 거래일 전체 거래량 6만496주의 16배를 웃돌았다. 신풍제약우는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최근 중국의 코로나19 2026-08-24 09:43
  • [특징주] 프롬바이오, 실리콘투와 공급계약 체결에 6%대 상승
    [특징주] 프롬바이오, 실리콘투와 공급계약 체결에 6%대 상승 프롬바이오가 글로벌 유통 플랫폼 기업 실리콘투와 건강기능식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해외 유통망을 활용한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프롬바이오는 오전 9시13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90원(6.41%) 오른 31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3065원에 거래를 시작한 주가는 장 초반 3545원까지 치솟은 뒤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지만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프롬바이오는 이날 실리콘투와 해외 시장 진출 및 2026-08-24 09:42
  • [특징주] 니어스랩, 코스닥 상장 첫날 10%대 하락
    [특징주] 니어스랩, 코스닥 상장 첫날 10%대 하락 피지컬 인공지능(AI) 기반 자율비행 드론 기업 니어스랩이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를 밑돌며 10%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7분 기준 니어스랩은 공모가 4만1200원 대비 4800원(11.65%) 내린 3만6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니어스랩은 앞서 3일부터 7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진행된 수요예측에서 희망 공모가 범위인 3만원~4만1200원 상단인 4만1200원으로 공모가를 확정했다. 12~13일 이뤄진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에서는 53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반청약에는 총 1억2057 2026-08-24 09:28
  • [개장시황] 삼성전자 4%대 급락에 코스피 6800선 약세…0.56%↓
    [개장시황] 삼성전자 4%대 급락에 코스피 6800선 약세…0.56%↓ 삼성전자가 4% 넘게 급락하면서 코스피가 6800선에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코스닥은 바이오·2차전지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24일 오전 9시 4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8.60포인트(-0.56%) 내린 6874.35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이 2227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596억원, 669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대형주 가운데 삼성전자가 4.62% 하락하며 약세를 주도하고 있다. 삼성전자우도 7.05% 급락했고 삼성생명(-4.41%), 삼성물산( 2026-08-24 09:07
  • [속보] 코스피, 31.88p(0.46%) 내린 6881.07 출발
    [속보] 코스피, 31.88p(0.46%) 내린 6881.07 출발 코스피, 31.88p(0.46%) 내린 6881.07 출발 코스닥, 2.33p(0.29%) 오른 804.27 출발 2026-08-24 09:01
  • 키움證 카카오, 복합적 변수 고려해야…목표가 하향
    키움證 "카카오, 복합적 변수 고려해야…목표가 하향" 키움증권은 24일 카카오에 대해 법인을 분리해 시너지 효과를 내는 전략이 기존 대비 효율성과 완결성을 확보하기 어려울 수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1만원에서 7만원으로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분할에 따른 시너지 효과 발현 우려 및 올해 오픈AI 등 프런티어 업체와 강결합 기조 희석 등을 감안해 관련 중장기 실적 및 연관 밸류에이션 멀티플을 하향 조정한다"며 목표주가 하향 배경을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카카오는 2026-08-24 08:41
  • 한화證 삼전 주주환원에 삼성생명 이익 급증…배당 규모가 투자자에 중요
    한화證 "삼전 주주환원에 '삼성생명' 이익 급증…배당 규모가 투자자에 중요" 한화투자증권은 24일 삼성전자의 주주환원 확대에 따른 기대 배당수익 증가를 반영해 삼성생명의 목표주가를 36만3000원으로 상향했다. 다만 삼성생명의 배당 추정치는 ‘보유(홀드)’에서 수정하지 않았다. 삼성생명이 증가한 이익을 어떤 원칙으로 주주에게 배분할지 아직 명확한 가이던스가 없다는 이유에서다. 한화투자증권은 삼성전자의 2026년 주주환원 계획을 반영해 삼성생명의 4분기 배당수익이 평분기보다 2조872억원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삼성생명의 연결 지배순이익 추정치를 기 2026-08-24 08:41
  • NH證 GS건설, 데이터센터 사업 본격화…목표주가 27.3%↑
    NH證 "GS건설, 데이터센터 사업 본격화…목표주가 27.3%↑" NH투자증권은 24일 GS건설에 대해 대규모 데이터센터 사업 참여로 신사업 성장성이 확대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3000원에서 4만2000원으로 27.3%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은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캡티브 물량에 기반한 데이터센터 중심의 신사업 포트폴리오 강화를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며 "보유 인력에 기반한 데이터센터 관련 매출은 약 5조원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GS건설은 GS에 할당된 2.4GW 규모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에 참여할 전망이다. 이 2026-08-24 08:41
  • [마켓프리뷰] 잭슨홀·엔비디아 실적 앞둔 코스피…7000선 재도전
    [마켓프리뷰] 잭슨홀·엔비디아 실적 앞둔 코스피…7000선 재도전 코스피가 잭슨홀 미팅과 엔비디아 실적 등 대형 이벤트를 앞두고 숨고르기에 들어갈 전망이다. 미국 증시가 상승했지만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인 데다 코스피200 야간선물도 하락하면서 이날 국내 증시는 약세 출발이 예상된다. 다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주환원 정책이 엇갈린 주가 흐름으로 나타나는 가운데 이번 주 주요 이벤트 결과에 따라 7000선 재진입을 시도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4일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5분 장전 거래에서 삼성전자는 3.20% 내린 27만2500원, SK하이닉스는 3. 2026-08-24 08:35
  • IPO 시장도 급락장 후폭풍…3분기 새내기주 평균 25%↓
    IPO 시장도 급락장 후폭풍…3분기 새내기주 평균 25%↓ 국내 증시 급락 여파가 기업공개(IPO) 시장을 덮쳤다. 3분기 신규 상장사 대부분이 공모가를 밑돌면서 2분기 달아올랐던 공모주 투자 열기도 빠르게 식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이달 21일까지 코스피·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한 8개사(리츠·스팩 제외) 주가는 공모가 대비 평균 25% 하락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각각 19%, 13% 내린 것보다 낙폭이 컸다. 8개 종목 가운데 공모가를 웃돌고 있는 종목은 인제니아테라퓨틱스(31.4%) 한 곳뿐이다. 나머지 7개 종목은 모 2026-08-24 08:21
  • 주도주는 돌아왔는데 투심은 멈췄다…반등에도 얼어붙은 증시
    주도주는 돌아왔는데 투심은 멈췄다…반등에도 얼어붙은 증시 주도주는 다시 뛰기 시작했지만 투자심리는 좀처럼 살아나지 않고 있다. 지난달 급락했던 주요 종목이 이달 들어 낙폭을 되돌리는 가운데 주식 손바뀜은 오히려 연중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지난 21일까지 코스피 일평균 상장주식 회전율은 0.56%로 집계됐다. 지난해 8월 0.50%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상장주식 회전율은 거래량을 상장주식 수로 나눈 값으로 시장의 매매 활력을 보여주는 지표다. 코스피 일평균 회전율은 지난 1월 0.86%에서 3월 연중 최고인 1.74%까지 높아 2026-08-24 08:21
  • 교보증권 이마트, 본업 성장세 뚜렷…하반기 실적 모멘텀 강화
    교보증권 "이마트, 본업 성장세 뚜렷…하반기 실적 모멘텀 강화" 교보증권은 24일 이마트에 대해 본업 성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요 자회사의 실적도 하반기부터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정진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이마트의 올해 2분기 별도 영업이익은 2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4.1% 증가했다”며 “기존점 성장률도 할인점 3.8%, 트레이더스 4.7%, 에브리데이 10.6%를 기록하며 본업 전반의 개선세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7월에도 할인점과 트레이더스의 기존점 성장률 2026-08-24 08:19
  • [아주증시포커스] 금감원 이미 5년간 481명 떠났는데…지방이전 땐 직원 85% 이직 고려 外
    [아주증시포커스] 금감원 이미 5년간 481명 떠났는데…지방이전 땐 직원 85% "이직 고려"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금감원 이미 5년간 481명 떠났는데…지방이전 땐 직원 85% "이직 고려 -금감원이 지방으로 이전할 경우 직원 85.6%가 이직·퇴사를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나 -2022년부터 올해 7월까지 금감원 퇴직자는 481명으로, 이 가운데 20~40대가 180명(37.4%)을 차지 -만 40세 미만 직원의 92.5%가 이직을 고려했고, 80.4%는 적극적으로 이직을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나 -회계사·변호사 등 전문인력의 이직 의향도 높았으며, 장거리 이동과 비용 증가 등 지방이전에 따른 업무 비효율 우 2026-08-24 07:42
  • 엔비디아 실적 D-3에 날아든 15% 인상…삼성전자·SK하이닉스엔 호재?
    엔비디아 실적 D-3에 날아든 '15% 인상'…삼성전자·SK하이닉스엔 호재? 엔비디아의 2분기 실적 발표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엔비디아 인공지능(AI) 서버 가격까지 오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AI 인프라 투자 열기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메모리 공급 부족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새로운 호재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블룸버그통신은 22일(현지 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엔비디아의 주요 고객사 일부가 AI 서버 가격이 상당수 제품에서 15% 이상 인상될 것이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가격 인상의 주된 배경으로는 급등한 메모리 칩 가격이 지목됐다. 가격 2026-08-23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