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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금호건설·금호건설우 또 '上'…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기대감 지속 금호건설과 금호건설우가 나란히 상한가를 기록했다.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기대감이 이어지면서 관련 종목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2분 기준 금호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29.97%(2580원) 오른 1만119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호건설우도 30.00%(7800원) 상승한 3만3800원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금호건설과 금호건설우는 최근 광주·전남 지역에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될 수 있다는 기대감에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장에서는 삼성전자와 SK 2026-06-30 13:31 -
VIP운용, 월덱스 임시주총 완승…"주주 요구 응답해야" 월덱스 임시주주총회에서 이사 보수 관련 안건을 모두 부결시킨 VIP자산운용이 회사 측에 보상 체계 개편과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30일 VIP자산운용은 전날 열린 월덱스 임시주총 결과와 관련한 입장문을 내고 "대주주의 안건 분리 상정과 전자투표 배제에도 불구하고 주주들의 선택을 받았다"며 "이제는 회사가 주주들의 요구에 응답해야 할 차례"라고 밝혔다. 앞서 월덱스 임시주총에 상정된 이사 보수 관련 안건 3건은 모두 부결됐다. 특히 배종식 대표이사를 제외한 2026-06-30 11:59 -
[특징주] 한성크린텍, 호남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수혜 기대에 '上' 한성크린텍이 호남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수혜 기대감에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10분 기준 한성크린텍은 전 거래일 대비 571원(29.83%) 오른 24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한성크린텍 주가는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4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1824원에서 1599원까지 밀렸지만 전날 19.70% 급등한 데 이어 이날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주가 급등은 한성크린텍이 전날 정부가 발표한 호남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의 수혜주로 부각되면서 투자자들의 매수 2026-06-30 10:27 -
[특징주] KB금융, 호실적 전망에 강세…3%대 상승 KB금융이 증권가의 호실적 전망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B금융은 오전 9시 29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5100원(3.32%) 오른 15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주가는 15만6400원에 거래를 시작해 장 초반 상승폭을 키우며 16만600원까지 올랐으며 이후 상승분을 일부 반납한 뒤에도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주가 상승은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증권가가 호실적을 전망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iM증권은 이날 KB금융의 올해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이 2026-06-30 10:02 -
[특징주] 삼성전기, AI 수요 기대 더했다…MLCC 공급계약에 4%대 상승 삼성전기가 장 초반 강세다. 글로벌 대형 IT 기업과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0분 기준 삼성전기는 전 거래일 대비 4.42%(9만원) 오른 212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삼성전기는 이날 글로벌 대형 IT 기업과 MLCC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539억9480만원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4.0%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같은 해 12월 31일까지다. 다만 계약 상 2026-06-30 09:54 -
[특징주] 스트라드비젼, 코스닥 입성 첫날 약세…공모가 대비 28% 밑돌아 자율주행 비전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기업 스트라드비젼이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를 밑돌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0분 현재 스트라드비젼은 공모가(1만2000원) 대비 3440원(28.67%) 내린 85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초반 스트라드비젼은 공모가 대비 8010원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앞서 스트라드비젼은 이달 9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381.3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참여 기관의 66.8%(가격 미제시 포함)가 희망 공모가 범위 상단 이상의 가격을 2026-06-30 09:48 -
[개장시황] 코스피, 장초반 강보합…삼성전자 2% 가까이 상승 코스피와 코스닥이 장 초반 나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코스닥이 8% 넘게 급등한 데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일부 출회되는 가운데 삼성전자 등 반도체 대형주가 반등하면서 코스피는 강보합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오전 9시2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8.01포인트(0.10%) 오른 8402.66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22.05포인트(0.26%) 오른 8416.70에 출발한 뒤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지만 8400선을 유지하고 있다. 개인은 2461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 2026-06-30 09:26 -
[속보] 코스피, 22.05p(0.26%) 오른 8416.70 출발 코스피, 22.05p(0.26%) 오른 8416.70 출발 코스닥, 4.64p(0.50%) 오른 925.21 출발 2026-06-30 09:02 -
[마켓 프리뷰] 美 기술주 반등에 강세 마감…국내 반도체도 반등할까 간밤 뉴욕증시가 기술주 중심의 반등에 성공하면서 국내 증시도 상승 출발이 예상된다. 다만 6월 마지막 거래일인 만큼 반기말 리밸런싱에 따른 수급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어 장중 반도체와 순환매 흐름의 지속 여부가 이날 증시의 핵심 변수로 꼽힌다. 2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06.63포인트(0.59%) 오른 5만2182.74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86.41포인트(1.18%) 상승한 7440.43,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522.52포인트 2026-06-30 08:43 -
다올투자證 "삼성바이오로직스, 신규수주지연·노조 파업…목표가↓" 다올투자증권은 30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신규 수주 지연과 노조 타결 시 발생할 일회성 비용 등 불확실성이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220만원에서 21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지수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신규 수주 지연 및 노조 타결 시 예상되는 인건비 상승 부담을 반영해 2027~2028 이익 추정치를 하향했다"며 "노조 파업에 따른 생산 차질 물량 및 일부 배치 폐기 비용은 올해 3분기에 반영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노조 파업에 따른 영향은 제한적일 것 2026-06-30 08:28 -
키움證 "GS리테일, 편의점 실적·내수 회복에 목표가↑" 키움증권은 30일 GS리테일에 대해 편의점을 중심으로 한 전 사업부의 양호한 실적 흐름과 내수 소비 회복 수혜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3만원에서 3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2분기 양호한 매출 흐름을 감안하면 하반기에도 편의점 동일점 매출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실적 흐름을 감안하면 최근 주가 조정은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1051억원으로 시장 2026-06-30 08:18 -
[아주증시포커스] '겁 없는 개미들'…올해 파생상품 투자로 9조원 벌었다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겁 없는 개미들'…올해 파생상품 투자로 9조원 벌었다 -올 들어 개인투자자들이 고위험 파생상품 시장에서 5개월 만에 무려 9조원 넘는 수익 거둬 -코스피 급등과 반도체 랠리 속에서 상승 방향으로 베팅한 '롱 포지션'이 잇따라 적중하면서 '대박' -29일 금융감독원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5월 개인투자자의 국내외 장내파생상품 투자손익은 9조1129억원 흑자로 지난해 연간 투자손익(1조5543억원) 대비 약 5.9배에 달하는 규모 -올해 1~5월 국내 2026-06-30 08:18 -
NH證 "현대차, 하반기 신차 효과에 실적 반등…목표가 86만원 유지" NH투자증권은 30일 현대차에 대해 하반기 신차 출시와 생산 정상화, 그룹 차원의 인공지능(AI) 사업 모멘텀 확대에 힘입어 실적 반등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6만원을 유지했다. 다만 2분기에는 생산 차질과 중동 수출 감소 등의 영향으로 실적이 둔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차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을 48조1194억원, 영업이익을 3조1179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3%, 13.4% 감소한 수준이다. 신차 모멘텀 부재와 국내 부품사 화재에 따 2026-06-30 08:06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겁 없는 개미들'…올해 파생상품 투자로 9조원 벌었다 外 '겁 없는 개미들'…올해 파생상품 투자로 9조원 벌었다 올 들어 개인투자자들이 고위험 파생상품 시장에서 대박을 터뜨린 것으로 파악됐다. 5개월 만에 무려 9조원이 넘는 수익을 거뒀다. 선물·옵션 등 파생상품은 높은 레버리지와 원금 이상의 손실 가능성 때문에 그동안 개인들이 큰 손실을 봤던 분야다. 하지만 올해 코스피 급등과 반도체 랠리 속에서 상승 방향으로 베팅한 '롱 포지션'이 잇따라 적중하면서 '대박'을 낸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금융감독원이 국회 2026-06-29 21:38 -
[단독] '겁 없는 개미들'…올해 파생상품 투자로 9조원 벌었다 올 들어 개인투자자들이 고위험 파생상품 시장에서 대박을 터뜨린 것으로 파악됐다. 5개월 만에 무려 9조원이 넘는 수익을 거뒀다. 선물·옵션 등 파생상품은 높은 레버리지와 원금 이상의 손실 가능성 때문에 그동안 개인들이 큰 손실을 봤던 분야다. 하지만 올해 코스피 급등과 반도체 랠리 속에서 상승 방향으로 베팅한 '롱 포지션'이 잇따라 적중하면서 '대박'을 낸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금융감독원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5월 개인투자자의 국내외 장내파생상품 투자손익 2026-06-29 18:09 -
[아주초대석] 이윤수 사장 "전자주총, 자본시장 선진화의 첫 시험대"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부터 자산 2조원 이상 상장사를 대상으로 전자주주총회가 의무화된다. 이윤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이를 단순히 주총 방식을 바꾸는 제도가 아니라 자본시장 선진화와 주주권 강화를 가늠할 첫 시험대로 평가했다. 그는 "그동안 자본시장 선진화는 자본시장법 개정을 중심으로 추진됐다면 전자주총은 상법 개정을 통해 주주 권익을 강화하는 대표적인 제도"라며 "국내에서 처음 시행되는 만큼 안정적으로 안착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전자주총이 본격 2026-06-29 16:36 -
[아주초대석] 이윤수 예탁결제원 사장 "K-증시 호황 지속시킬 글로벌 인프라 만들겠다" 좋은 시장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투자자가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시스템, 해외 투자자가 불편 없이 접근할 수 있는 환경, 새로운 제도가 안착할 수 있는 인프라가 갖춰질 때 비로소 시장 경쟁력도 완성된다. K-증시의 초호황기엔 한국예탁결제원이 구축한 안정적 인프라가 있다. 올해 52주년을 맞는 예탁결제원은 국내 유일의 중앙예탁결제기구다. K-증시의 르네상스를 맞아 외국인 투자환경 개선, 결제주기(T+1) 단축, 토큰증권(STO), 디지털 자산 등 단순한 결제기관을 넘어 시장 인프라 기관으로 진화 2026-06-29 16:35 -
조 단위 투자 발표한 날…삼전닉스 주가는 주춤, 프라株는 들썩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권 반도체 투자 계획이 공식 발표된 29일 투자 주역인 반도체 대형주와 일부 지역 연고 테마주 주가가 하락했다. 반면 전력·건설 등 실질 인프라 관련주를 중심으로 수혜 종목들이 강세를 나타냈다. 코스닥도 바이오 및 반도체 소·부·장 종목을 중심으로 모처럼 반등에 성공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56포인트(0.2%) 내린 8394.65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발 AI 투자 둔화 우려, 중동 지정학적 위기 고조 등이 영향을 끼쳤다. 다만 삼 2026-06-29 1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