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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캐세이퍼시픽, 일본행 등 유류할증료 인하 홍콩 최대 항공사인 캐세이퍼시픽항공은 8일 일부 노선의 유류할증료를 7월 16일부터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는 5월부터 시행 중인 2주 단위의 유류할증료 조정 결과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콩발 일본행 항공편 등도 이번 인하 대상에 포함된다. 홍콩을 출발해 남서태평양, 북미, 유럽, 중동, 아프리카로 향하는 항공편은 현재 1,164홍콩달러(약 2만 4,100엔)에서 965홍콩달러로 인하된다. 홍콩발 남아시아(인도) 대륙행 항공편은 541홍콩달러에서 448홍콩달러로, 일본을 포함한 기타 목적지행 항공편은 290홍콩달러에서 241홍콩달 2026-07-10 11:41 -
[NNA] 닛산, '중국 개발 차량' 수출 개시…EV도 포함 닛산자동차가 9일부터 중국에서 설계·개발·생산한 차량의 수출을 시작했다. 첫 번째로 닛산의 중국 합작법인인 정저우닛산자동차와 공동 개발한 픽업트럭 '프론티어 프로'를 중남미, 동남아시아, 중동 시장을 대상으로 수출했다. 중국 둥펑자동차 그룹과의 합작 제조사인 둥펑닛산승용차(DFL의 승용차 부문)가 지난해 4월에 출시한 전기자동차(EV) 세단 'N7'에 대해서도 중남미와 동남아시아 시장을 대상으로 수출을 개시했다. 닛산의 이반 에스피노사 사장은 올봄에 열린 자동차 전시회 '베이징 국 2026-07-10 11:37 -
[NNA[ 대만 델타, 5~20% 가격 인상 전망 대만의 대형 전원공급장치 기업인 델타 일렉트로닉스가 추가 가격 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 인공지능(AI) 관련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압박을 받자 약 5~20% 수준의 가격 인상을 추진하는 것으로 관측된다고 경제일보가 8일 전했다. 델타 측은 7일 "시장 소문에 대해서는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이 회사의 제품 라인업이 매우 다양한 만큼 가격 인상은 각 고객사와의 개별 협상을 거쳐 결정될 것으로 보이며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원공급 2026-07-09 12:22 -
[NNA] 한큐한신부동산과 세나, 방콕 랏프라오 콘도미니엄 분양 한큐한신부동산은 8일 태국의 주택 개발 기업 세나 디벨롭먼트와 수도 방콕에서 공동 개발하는 콘도미니엄 '코지 랏프라오 107'의 분양을 5월에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한큐한신부동산의 태국 내 누적 주택 분양 가구 수는 3만 3,400가구를 기록했다. '코지 랏프라오 107'의 총 가구 수는 480가구다. 방콕 중심부에서 북동쪽으로 약 10km 떨어진 곳에 있으며, 대형 상업시설과 교육기관이 밀집한 랏프라오 지역에 위치한다. 부지 면적은 7,592평방미터이며,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변의 2026-07-09 12:17 -
[NNA] 일본 코마츠, 싱가포르 창이공항 T5 건설에 디지털 기술 도입 코마츠는 8일 싱가포르 창이공항 제5터미널(T5) 건설 프로젝트에 자사의 시공 관리 디지털 솔루션인 '스마트 컨스트럭션(Smart Construction)' 도입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싱가포르에서 해당 기술이 본격적으로 도입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코마츠는 '3D 머신 가이던스', '3D 머신 가이던스 플렉스', 'SC 대시보드' 등의 디지털 솔루션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건설 기계의 시공량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동시에 기계 간 데이터 연동과 시공 데이터 활용을 통한 프로젝트 관리를 실현하여 시공 효율 2026-07-09 12:09 -
[NNA] 필리핀항공, 10월에 일본 3개 노선 증편 필리핀항공은 10월 하순부터 마닐라~나리타 노선과 마닐라~오사카 노선을 현재 주 14회에서 21회로 증편한다고 7일 밝혔다. 마닐라~삿포로 노선도 현재 주 3회에서 5회로 늘린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의 여행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증편 기간은 나리타·오사카 노선이 10월 25일부터 2027년 3월 27일까지이며, 삿포로 노선은 11월 24일부터 2027년 2월 27일까지다. 리처드 너탤(Richard Nuttall) 사장은 일본의 겨울 여행 시즌은 필리핀인의 방일 수요가 높아지는 한편, 일본인의 필리핀 여행도 정점을 맞이한다고 2026-07-09 12:04 -
[NNA] 스시로 말레이시아 KLCC점, 영업 재개 회전초밥 전문점 '스시로'를 운영하는 스시로 말레이시아는 8일 쿠알라룸푸르 도심 중심부에 위치한 '스시로 KLCC점'이 영업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스시로 KLCC점은 이달 1일부터 현지 보건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임시 휴업 상태였다. 일본 모회사인 푸드 앤 라이프 컴퍼니즈(F&LC)의 홍보 담당자는 "말레이시아 관계 당국과 긴밀히 협력하여 요구된 모든 시정 조치를 완료했다"라며, 앞으로도 업무 프로세스 점검과 개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F&LC는 지난해 2월 쿠알라룸푸르 KLCC 지역의 2026-07-09 12:00 -
[NNA] 미얀마 민 아웅 흘라잉 대통령, 수출 주도형 경제 구축 강조 미얀마 군정 수반인 민 아웅 흘라잉 대통령은 7일 수도 네피도에서 열린 연방정부 회의에서 수출 확대를 통한 경제 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국내 생산 강화와 수입 감축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고 정보부가 8일 전했다. 민 아웅 흘라잉 대통령은 관계 부처에 수출용 생산을 계획적으로 관리·감독하라고 지시했다. 국내 기업에는 수출용 농산물 가공품 제조 투자를 촉진하는 동시에 국내 소비용 미강유 생산 투자도 당부했다. 특히 쌀 수출 확대가 중요하다는 인식을 나타냈다. 아울러 농축산 분야 및 국내외 공급망 연구를 2026-07-09 11:41 -
[NNA] 인도 2분기 오피스 임대 면적, 사상 최고치 기록 미국계 대형 부동산 서비스 기업 CBRE가 5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2분기(4~6월) 인도 주요 9대 도시에서 계약된 오피스 신규 임대 면적이 사상 최고치인 2,460만 평방피트(약 228만 5,400평방미터)에 달했다. 이는 전 분기 대비 18%,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수치다. 중동 정세 긴장 고조 등 지정학적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인도 시장의 강인함을 증명했다. 3년 연속으로 사상 최고 신규 임대 면적을 기록한 인도의 오피스 시장은 2026년 4~6월기에도 견고한 성장세를 유지했다. 국내외 기업들의 지속적인 투자 유입과 2026-07-09 11:36 -
[NNA] 홍콩 코즈웨이베이와 센트럴의 로드숍, 공실 제로 지속 미국계 대형 부동산 서비스 기업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C&W)에 따르면, 홍콩 코즈웨이베이(銅鑼湾)와 센트럴(中環) 핵심 입지에 위치한 로드숍의 공실률이 2분기(4~6월)에도 연속해서 0%를 기록했다. 코즈웨이베이와 센트럴을 포함한 4대 주요 번화가 핵심 입지의 로드숍 평균 공실률은 5.4%로, 전 분기 대비 1.2%포인트 상승했다. 구룡 지역인 침사추이(8.3%)와 몽콕(8.6%)의 공실률이 오르면서 전체 평균을 끌어올렸다. 4대 번화가 매장의 1평방피트(약 0.09평방미터)당 평균 월 임대료는 침사추이가 860홍콩달러로 여전히 가장 2026-07-09 11:10 -
[NNA] 중국 칭다오, 대졸자에 최장 1년 무상 주거 지원 중국 산둥성 칭다오시는 최근 대학 졸업생의 취업과 창업을 촉진하기 위해 임대료가 무료인 주거 지원 제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졸업 후 3년 이내(졸업 연도 포함)의 전일제 고등교육기관 졸업생을 대상으로 최장 12개월간의 주거 지원을 제공해 인재 유치를 강화한다. 실시 기간은 올해 7월부터 2029년 6월 30일까지다. 칭다오시 인사사회보장국 등 12개 부처가 연명으로 발표했다. 칭다오시에서 구직 활동을 할 경우, 먼저 최장 6개월간 무상 주택을 이용할 수 있다. 시내에서 취업 또는 창업을 한 경우에는 재신청이 가능하며, 이 2026-07-09 11:05 -
[NNA] 대만 모바일 기기 렌즈, 2025년 수출 20억 달러 달성 대만의 모바일 기기용 렌즈의 2025년 수출액이 20억 미화 달러(약 3,238억 엔)에 달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6.4% 증가한 수치다. 모바일 기기용 렌즈는 대만 광학 기기·설비 제조업에서 가장 큰 생산 품목으로 자리 잡았다고 대만 경제부가 6일 발표했다. 대만 광학 기기·설비 제조업의 전체 생산액 중에서 모바일 기기용 렌즈가 차지하는 비율은 2024년에 50%를 넘어섰으며, 2026년 1~4월에는 54.1%에 달했다. 특히 스마트폰 분야에서 카메라 성능이 중요해지고 탑재되는 렌즈 수가 늘어나면서 수요 2026-07-08 16:03 -
[NNA] 신재생에너지 기업 군쿨, 필리핀 태양광 사업에 출자 발전 설비의 설계·조달·시공(EPC) 및 재생가능에너지 발전 사업을 전개하는 태국의 군쿨엔지니어링(Gunkul Engineering)은 7일 필리핀의 태양광 발전 사업에 출자했다고 밝혔다. 투자액은 최대 75억 바트(약 364억 엔)에 달한다. 100% 자회사인 군쿨 인터내셔널을 통해 필리핀의 사업 법인 '블루 솔라 홀딩스(BSHI)'의 지분 40%를 취득했다. 출자 절차는 같은 날 완료되었다. 투자 대상 사업은 북부 루손섬 라구나호의 수상 태양광 발전소 개발이다. 필리핀 정부의 재생에너지 사업 입찰 제도 제4탄에서 선정되었 2026-07-08 15:57 -
[NNA] AC헬스, 마카티시에 종합 진료 센터 개설 필리핀 아얄라 코퍼레이션의 의료 서비스 부문인 아얄라 헬스케어 홀딩스(AC헬스)는 6일 산하 헬스웨이 메디컬 네트워크의 플래그십 시설이 될 복합 전문 외래 센터 '헬스웨이 원 아얄라'를 마닐라 수도권 마카티시에 개설했다. 현지 매체 인콰이어러에 따르면, 상업 시설 '원 아얄라' 내에 개설된 신규 시설의 연면적은 약 1,300제곱미터다. 14개의 진료실 외에 외래 수술 센터, 내시경 센터, 12개 병상 규모의 인공투석 센터, 맘모그래피(유방 X선 촬영) 설비를 갖춘 여성 의료 센터를 설치했다. 시설 내부에는 AC헬 2026-07-08 15:48 -
[NNA] 일본 TAI, 시험 칩 평가 완료…말레이시아 기업과 협력 엣지 인공지능(AI)을 개발하는 TAI(Tokyo Artisan Intelligence)는 6일 독자적인 아키텍처를 적용한 엣지 AI용 반도체 테스트 칩 'Sting Ray'의 평가를 완료하고 양산 단계를 향한 페이즈로 이행했다고 밝혔다. 말레이시아 반도체 설계 기업 Oppstar의 일본 법인의 협력을 얻어 양산 칩 개발을 위한 기술 노하우를 축적했다. Sting Ray는 기기 측에서 AI 처리를 수행하는 엣지 AI 시스템용 재구성 가능 반도체 칩이다. 프로그래밍 가능한 반도체 공정(FPGA)의 유연성을 살리면서 대만 UMC의 40나노미터(나노는 10억 분의 1) 공정 2026-07-08 15:37 -
[NNA] 미얀마 정부, 연료·비료 수입 면세 조치 7월 말까지 연장 미얀마 기획재정부는 경유(HSD), 비료, 액화천연가스(LNG) 수입에 대한 면세 조치를 7월 31일까지 1개월 연장한다고 발표했다고 7일 자 국영지 '글로벌 뉴 라이트 오브 미얀마'를 통해 공시했다. 면제 대상은 ▲경유 수입의 관세, 특별물품세, 상업세, 2% 선납 소득세 ▲비료 수입의 2% 선납 소득세 ▲LNG 수입의 관세, 상업세, 2% 선납 소득세다. 경유와 비료는 4월 1일부터, LNG는 5월 1일부터 각각 면제 조치를 적용해 왔다. 기획재정부는 중동 정세 긴장에 따른 연료 가격 고공행진으로 수송비가 오르자, 이로 인한 영향을 완 2026-07-08 15:21 -
[NNA] 머스크, 인도산 컨테이너 조달…국제 선사 중 최초 덴마크의 세계적인 해운 기업 AP 몰러-머스크는 인도에서 제조된 수출입용 해상 컨테이너를 조달했다. 국제적인 선사가 인도산 컨테이너를 조달하는 것은 머스크가 최초이다. 제조는 현지 복합기업인 DCM 슈리람 그룹이 맡았다. 머스크가 조달한 제1호 컨테이너는 7월 3일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 다드리에서 머스크와 인도 철도부 산하의 인도컨테이너공사(CONCOR)가 합작으로 운영하는 내륙 컨테이너 기지에서 공개되었다. 머스크의 이번 컨테이너 조달은 모디 총리가 지난해 2월 머스크의 로버트 머스크 우글라 회장과 회담을 갖고 인 2026-07-08 15:16 -
[NNA] 닛테츠 물류, 인도네시아 수도 근교에서 보세창고 서비스 개시 일본제철 산하에서 물류 사업을 전개하는 닛테츠 물류의 인도네시아 법인 '닛테츠 물류 인도네시아'는 7월부터 수도 자카르타 근교의 서자바주 브카시에서 운영하는 강재 창고에서 보세 물류 사업을 본격적으로 개시한다. 지난 5월에 보세물류센터(PLB) 인증을 취득했다. 이 회사의 다카오 마사후미 사장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에서는 수입 절차의 장기화 등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물품을 현지에서 보관할 수 있는 보세창고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보세물류센터 인증을 취득한 곳은 브카시 MM2100 산업단지에서 이 회사가 2026-07-08 1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