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NA] 태국측, 미얀마 국경 사기 거점에 송전 중단 검토내전상태인 미얀마의 태국 국경 부근에서 일어나는 인신매매와 온라인 특수사기 등 불법 비지니스 문제와 관련해 태국의 지방전력공단(PEA)의 프라싯 부총재는 양국의 치안당국과 협력해 불법 비지니스와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면 미얀마 국경으로 향하는 전력공급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PEA는 현재 ◇태국 서부 깐짜나부리주 쓰리파고다패스 검문소-미얀마 동부 카인주 파야톤주 ◇태국 북부 치앙라이주 매사이군-미얀마 북동부 샨주 타칠렉 ◇치앙라이주 미얀마・태국 우호교-타칠렉 ◇태국 북서부 딱주 메솟의 미얀마・태국 제2우
- 2025-02-04
- 15:51:03
-
[NNA] AMRO, 캄보디아 올해 GDP 성장률 5.8% 예측싱가포르에 위치한 국제조사기관 아세안+3 거시경제조사기구(AMRO)는 캄보디아의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5.8%로 예측했다. 지난해 10월 예측보다 0.1%포인트 하향 수정했다. 최신 ‘아세안+3 지역경제전망(AREO)’에서 지난해 캄보디아의 GDP 성장률을 5.7%로 추산했다. 10월 전망치보다 0.1%포인트 상향했다. 올해 인플레이션율은 10월의 2.3%에서 1.5%로 하향했으며, 지난해 인플레이션율은 0.4%였다고 추산했다. 아세안+3(아세안과 한일중 3개국)와 아세안의 성장률은 각각 4.2%, 4.8%로 예상했다. 10월 예
- 2025-02-04
- 11:48:00
-
[NNA] 오릭스, 印 그린코 보유주식 매각오릭스는 인도의 신재생 에너지 기업 그린코 에너지 홀딩스의 보유주식 전체를 14억 6200만 달러(약 2282억 엔)에 매각한다고 밝혔다. 매각처는 그린코의 창업자가 설립한 차세대 에너지 회사 AM 그린(AMG)의 네덜란드 자회사. 오릭스는 그린코 에너지 홀딩스의 지분 20%를 보유하고 있었다. 그린코는 오릭스의 지분법 적용회사로, 신재생 에너지 발전소 설비용량은 지난해 9월 기준으로 7.3MW에 달한다. 오릭스는 매각액 일부를 AMG의 모회사가 발행하는 전환사채로 받게 된다. 내달 중 주식 매각과 전환사채 인수작업을 완료한다는
- 2025-02-04
- 10:51:43
-
[NNA] 필리핀 전자수탁 IMI, 中 청두 공장 폐쇄필리핀 재벌기업 아얄라 코퍼레이션 산하 전자기기 수탁제조 서비스(EMS) 인테그레이티드 마이크로 일렉트로닉스(IMI)는 중국 쓰촨성 청두시 공장을 폐쇄한다고 발표했다. 사업 효율화와 비용 절감을 위한 조치다. 청두 공장 조업은 지난해 12월에 이미 종료됐다. 공장 자산과 설비를 다른 공장으로 이전한 후 이달 중 시설을 소유자에 반환한다. 청산기간은 2월부터 6개월이 소요될 전망이다. 인테그레이티드 마이크로 일렉트로닉스는 청두 공장 폐쇄가 사업 효율화와 고품질 제품・서비스 제공 능력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
- 2025-02-04
- 10:08:42
-
[NNA] 말레이시아 11월 경기선행지수 12개월 연속 플러스말레이시아 통계국은 지난해 11월의 경기동향지수(2015년=100)를 발표했다. 향후 4~6개월의 경기 선행지수(LI)는 112.6을 기록, 전년 동월 대비 2.5% 상승했다. 12개월 연속 플러스를 기록했다. LI는 전월 대비로는 1.1% 상승했다. LI를 구성하는 7개 항목 중 5개 항목이 플러스를 기록했다. 반도체 실질수입이 0.6%, 제조업 매출액 전망이 0.3%, 말레이시아증권거래소 공업지수와 협의의 통화공급량(M1)이 각각 0.2%, 기초귀금속・기타 비철금속류 실질수입이 0.1% 상승했다. 한편 주택승인세대수는 0.2%, 신규기업등록수는 0.1%
- 2025-02-03
- 20:08:00
-
[NNA] 캄보디아 지난해 교역총액 547억 달러… 16.9%↑캄보디아 관세소비세총국은 지난해 캄보디아의 교역총액이 전년 대비 16.9% 증가한 547억 4195만 달러(약 8조 5522억 엔)에 달했다고 밝혔다. 3년 만에 플러스 성장을 기록했다. 수출액은 15.7% 증가한 261억 9660만 달러. 2016년 이후 증가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수입액은 18.0% 증가한 285억 4535만 달러로 3년 만에 증가했다. 무역수지는 23억 4875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 최대 무역상대국은 중국이며, 무역액은 23.8% 증가한 151억 8936만 달러. 내역은 수출이 18.4% 증가한 17억 5012만 달러, 수입이 24.6% 증가한 134
- 2025-02-03
- 19:23:00
-
[NNA] 印 타타, 페가트론 자회사 인수인도의 재벌기업 타타그룹 산하 타타 일렉트로닉스(TEPL)는 대만의 EMS(전자기기 수탁제조 서비스) 기업 페가트론(和碩聯合科技)의 인도 자회사 주식 60%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발표자료에 따르면 거래의 일환으로 양사는 팀을 통합해 원활한 협력체제를 구축한다. 자회사인 페가트론 테크놀로지 인디아는 새로운 기업체제와 사업방식의 반영을 위해 브랜드를 변경할 예정이다. 타타는 성명을 통해 주식 과반수 취득은 자사 제조부문을 확대한다는 전략과 일치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인도경쟁위원회(CCI)는 타타의 페가트론 테
- 2025-02-03
- 18:22:00
-
[NNA] 홍콩, 주택 잠재 공급량 10.7만호… 3개 분기 연속 감소홍콩정부 주택국은 민간신축주택의 지난해 말 기준 공급상황에 관한 통계를 24일 발표했다. 시장에 향후 3~4년간 공급되는 민간신축주택은 약 10만 7000호가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9월 말 시점의 전망치에 비해 1000호 감소해 잠재 공급량이 정점이었던 지난해 3월부터 3개 분기 연속 감소했다. 민간신축주택의 잠재 공급량은 ◇이미 완성된 재고물건 ◇건설중 물건 ◇토지 확보 미착공 물건 등의 합계에서 판매된 건설중 물건을 빼서 산출한다. 12월 말 시점에 완공된 재고물건은 2만 7000호, 건설중 물건은 7만 5000호, 토지 확보 미
- 2025-02-03
- 17:53:00
-
[NNA] 주중미국기업, 50%가 미중관계 악화 우려중국에 진출한 미국 기업들로 구성된 주중미국상공회의소가 지난달 23일 발표한 중국의 비지니스 환경에 관한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미중관계가 더욱 악화될 것으로 우려하는 미국 기업의 비율은 51%로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정학적 동향과 정책의 불확실성, 무역분쟁 등에 따른 관계악화를 우려하는 기업이 급증했다. 조사는 미국 대통령 선거 전후인 지난해 10월부터 11월까지 실시됐으며, 368개사로부터 유효응답을 획득했다. 미중관계에 대해 응답기업의 87%가 “양호한 양국관계가 중국에서
- 2025-02-03
- 17:16:00
-
[NNA] 도시바, 태국시장 지난해 가전매출 24%↑일본 도시바(東芝) 브랜드의 가전을 태국 시장에서 판매하고 있는 도시바 타일랜드는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보다 24%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목표치를 크게 상회했으며 최근 5년간 연평균 성장률(CAGR)은 15%를 기록했다. 올해 목표 성장률은 25%. 지난해 성장률을 제품 카테고리별로 살펴보면, 매출액의 49%를 차지하는 냉장고가 20% 증가했다. 26%를 차지하는 세탁기는 39%나 급증했다. 이 밖에 전자레인지・오븐은 21% 증가, 밥솥 등 소형가전은 10% 증가, 에어컨은 82% 증가했다. 알렉스 마 도시바 타일랜드 부사장은 “3~
- 2025-02-03
- 16:57:00
-
[NNA] 싱가포르 작년 하반기 CPI 1.9%↑, 상위층 낮은 수준싱가포르 통계국은 지난해 하반기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전년 동기 대비 1.9%라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상반기의 2.9%보다 하락했으며, 특히 상위 소득층의 물가상승률이 낮게 나타났다. 소득층별 CPI 상승률은 상위 20%가 1.6%로 가장 낮았다. 중위 60%는 2.0%, 하위 20%는 2.3%. 모든 층의 상승률이 상반기의 2.7%, 2.9%, 3.1%보다 둔화됐다. 자가귀속집세(자가의 경우 집세는 발생하지 않으나 통상적인 주택임대와 유사한 서비스가 생산돼 소비된다고 가정, 산출되는 집세)를 제외한 CPI 상승률도 상위 20%가 1.4%로
- 2025-02-03
- 16:26:00
-
[NNA] 필리핀 교통부, 지하철 부설 조사필리핀 교통부는 중부 세부주에 지하철을 부설하기 위한 조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수요예측과 예상 승객수를 조사, 실제 지하철 경로를 결정한다. 좁은 도로가 많은 세부의 만성화된 교통정체를 완화하고 이동수단 편의 향상을 목표로 한다. 티모시 존 바탄 교통차관은 “향후 사업화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수요에 맞는 노선으로 하기 위해 세부주 정부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현재 그웬돌린 가르시아 세부주지사와 긴밀하게 협의중이며, 지난해 초부터 검토가 시작됐다고 한다. 세부 도시교통에 관
- 2025-02-03
- 15:56:06
-
[NNA] 인더스트리올, "미얀마 봉제공장, 노동환경 악화"국제 노동조합 연맹 인더스트리올 글로벌 유니언(이하 인더스트리올)은 미얀마의 봉제업계의 강제노동 문제가 더욱 악화되고 있다고 지난달 22일 밝혔다. 인더스트리올은 2021년 2월 쿠데타 이후 미얀마 봉제업계의 노동환경이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다고 주장하며, 노동자들은 달성 불가능한 목표를 강요받고 연장근로를 할 수 밖에 없는 처지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임금 미지급과 아동취업 문제도 발생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군사정권이 노동조합을 불법조직으로 지정함에 따라 미얀마에는 사실상 제조업 노동조합이 없는 것과
- 2025-02-03
- 12:26:34
-
[NNA] 캄보디아 지난해 외국인 여행자, 코로나 이전 상회캄보디아 관광부에 따르면, 지난해 캄보디아를 방문한 외국인 여행자 수가 전년 대비 22.9% 증가한 670만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사태 이전인 2019년 실적을 1.4% 상회했다. 크메르 타임즈(온라인)가 보도했다. 지난해 실적 호조에 따라 후옷 학 관광부 장관은 캄보디아 정보부가 개최한 세미나에서 올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목표를 720만~750만명으로 설정한다고 밝혔다. 목표달성을 위한 상세한 행동계획은 조만간 공표한다는 방침이다. 무슬림들의 여행수요도 확대될 것으로 보고 유치방안을 검토
- 2025-01-31
- 18:32:00
-
[NNA] 印, 지리적 표시 2030년까지 1만건 등록피유시 고얄 인도 상공부 장관은 2030년까지 지리적 표시(GI) 마크 등록건수를 1만건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현재 등록건수는 605건. GI는 특정 산지에서 산출된 농작물과 식품, 공업제품을 지역의 지적재산으로 보호하기 위한 제도다. 고얄 장관은 GI 제품 브랜드화를 위한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인도 정부는 목표 달성을 위한 진척도 감시를 위해 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했으며, 보다 좋은 품질 기준을 확보하기 위해 인도식품안전기준국(FSSAI)과 인도표준국(BIS)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고얄
- 2025-01-31
- 17:14:00
많이 본 경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