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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印尼, 백신접종 개시... 中 시노백 백신 인도네시아에서 13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접종이 시작됐다. 중국 제약사 시노백 바이오테크가 개발한 백신이다. 조코 위도도 대통령이 최초 접종에 나서, 국민들에게 안전성을 강조했다. 정부는 국민 70%에 백신을 투여, '집단면역'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코위 대통령이 백신을 접종받는 모습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문진과 체온, 혈압 측정 후 백신 접종을 받았다. 대통령에 이어 하디 군 최고사령관과 이 2021-01-14 16:05 -
[NNA] 캐세이퍼시픽, 백신 운반 실시간 감시 시스템 도입 홍콩 최대 항공사 캐세이퍼시픽(国泰航空)의 화물부문인 캐세이퍼시픽카고(国泰貨運)는 12일, 캐세이가 새롭게 도입한 화물추적 시스템 '울트라 트랙'을 활용하면, 앞으로 운송업자는 실시간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운송현황을 파악할 수 있다고 밝혔다. 캐세이에 의하면, 울트라 트랙은 전력 소모가 적은 블루투스 장치를 사용해, 온도와 위치, 습도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감시할 수 있다. 올해 1분기부터 단계적으로 운용을 개시할 예정이며, 신종 코로나 백신을 운반할 때, 무 2021-01-14 12:19 -
[NNA] 홍콩 올해 전망, 40%가 비관적... 암참 홍콩 조사 주 홍콩 미국상공 회의소(암참 홍콩)가 11일 발표한 최신 보고서에 의하면, 올해 홍콩의 사업환경 전망에 대해, 비관적으로 바라보는 회원기업은 전체의 4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1년간 사업환경에 대해 60% 이상의 기업이 비관적으로 평가한 것에 비하면, 평가가 다소 개선되었지만, 미중갈등이 사업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우려하는 경향은 여전히 강하다. 조사는 지난달 1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실시되었으며, 회원기업의 15%에 해당하는 181개사가 조사에 참여했다. 51%가 미국, 37%가 홍콩에 2021-01-13 16:07 -
[NNA] 美 의류업체 VF, 서프라이 체인 거점 홍콩→싱가포르 이전 미국 의류업체 VF 코퍼레이션은 아시아태평양지역 사업을 재편하기로 했다. 산하 브랜드 판매를 효율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조치이며, 홍콩에서 싱가포르로 서프라이 체인 거점도 이전할 계획이다. VF는 산하에 아웃도어 '팀버랜드', '노스페이스', '반스' 등의 브랜드를 거느리고 있다. 재편계획을 통해 아시아태평양지역 사업총괄 거점을 홍콩에서 상하이( 2021-01-13 15:34 -
[NNA] 피치, 필리핀 코로나 대책 예산으로 재정악화 우려 글로벌 신용평가사 피치그룹 산하 시장조사기관인 피치 솔루션은 12일, 필리핀의 2021년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책을 위한 예산과 관련해, 추가로 감염이 확산될 경우 재원부족이 빠질 우려가 있다는 견해를 제시했다. 재정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도 지적했다. 필리핀 정부는 2021년도 예산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책 예산으로 2210억페소(약 4795억엔)를 배정했다. 예산 전체의 4.9% 수준이며, 국내총생산(GDP)의 1.1%에 해당한다. 피치는 "감염자 급증에 대해서는 여전히 취약하다& 2021-01-13 15:17 -
[NNA] 지난해 국내 실업급여, 코로나 사태로 역대 최고 고용노동부는 11일, 지난해 실업급여 지급액이 11조 8507억원(약 1조 1240억엔)에 달했다고 밝혔다. 역대 최대였던 2019년(8조 913억원)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유행으로 고용사정이 악화된 것이 주요 요인. 지난달 실업급여 수급을 신규로 신청한 사람은 10만 8000명으로, 7월(11만 4000명) 이후 가장 많았다. 연간 총 수급자는 60만명으로, 전년보다 18만 1000명이 증가했다. 한편 고용보험 가입자 수는 지난해 12월 기준 1408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3만 9000명 느는 2021-01-13 14:48 -
[NNA] 말레이시아 전국에 긴급사태선언... 총리의 정치적 목적? 무히딘 야신 말레이시아 총리는 12일, TV연설을 통해 압둘라 국왕이 말레이시아 전역에 긴급사태선언을 발령했다고 밝혔다. 말레이시아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세가 여전히 누그러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전날 총리가 국왕에게 긴급사태선언 발령을 진언했으며, 국왕이 이를 승인했다. 기한은 8월 1일까지이며, 상황이 개선되면 조기 종료된다. 다만 정부는 전날 신종 코로나 확산방지책인 활동제한령의 강화조치 2021-01-13 14:35 -
[NNA] 文 대통령, "백신 전 국민 무료접종"... 11월 집단면역 목표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신년사를 통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접종과 관련, "전 국민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의료관계자 등 우선접종 대상자들에게 무료로 백신접종을 검토한다는 뜻을 밝힌 바가 있으나, 이를 전 국민으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목표는 11월까지 집단면역을 형성하는 것. 정부는 예방접종을 준비하는 전문가팀을 구성, 접종순서와 구체적인 방안 등을 수립해 이달중에 발표할 계획이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셀트리온 등 국내 제 2021-01-13 13:08 -
[NNA] 印尼 코로나 병상, 지금보다 2.4배 늘려야... 보건장관 지시 부디 구나디 사디킨 인도네시아 보건부 장관은 11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환자를 위한 병상 수를 2월 초까지 현재의 2.4배인 3만 6000상까지 늘려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연말연시 이후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는데 따라, 앞으로 병상 수가 부족해질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전국의 병원에 대해 전 병상의 30~40%를 신종 코로나 환자용으로 확보하도록 하는 조치를 지시했다. 부디 장관은 화상회견을 통해, 현재 신종 코로나 환자를 위한 전국 병상 수는 약 1만 5000상 정도라고 지적하며, 현재 2021-01-13 12:52 -
[NNA] 中, 농민공 앞당겨 귀성길 올라... 춘제기간 노동력 부족 심해지나 중국에서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는 것과 관련, 춘제(春節, 올해는 2월 12일)기간 이동이 제한될 것에 대비해, 농민공 등 이주노동자들이 귀성을 앞당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조업 경기가 회복되고 있는 가운데, 생산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농민공 등의 귀성으로 생산인력 부족사태가 발생하는데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중국에서는 춘제 계기 사람들의 대규모 이동으로 신종 코로나 감염이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는 차원에서 타지역 출신 노동 2021-01-13 12:09 -
[NNA] 印尼, 외국인 입국제한 2주 연장... 28일까지 인도네시아 정부는 11일, 외국인 입국제한 조치를 28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동 조치는 해외에서 신종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가 발생한데 따라, 1일부터 14일까지 실시될 예정이었으나, 추가로 2주일간 연장하기로 했다. 정부는 연말연시 연휴기간, 감염확산 억제를 목표로 하고 있었으나, 감염 확산세는 여전히 지속되고 있어 입국제한 조치를 계속하기로 했다. 아이르랑가 경제조정부 장관이 11일 화상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개최된 각의에서 2021-01-12 15:41 -
[NNA] 싱가포르 MAS, 설 세뱃돈 온라인 송금 권장 싱가포르 금융관리청(MAS, 중앙은행에 해당)은 11일, 시민들에게 올해 춘제(春節)때 가족이나 친지에게 보내는 홍바오(紅包, 세뱃돈)를 온라인 송금을 통해 주고받도록 권장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세가 여전히 누그러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사람간 접촉을 줄이는 한편, 자원도 절약하기 위한 조치다. MAS는 직접 홍바오를 주고받지 말고, 온라인 송금 시스템인 'E홍바오'를 적극 활용하도록 2021-01-12 15:11 -
[NNA] 印尼 12월 소비자신뢰지수, 2개월 연속 상승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은 11일, 지난달 소비자신뢰종합지수(IKK)가 전월보다 4.5포인트 상승한 96.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2개월 연속 상승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대폭 하락한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것. 다만 긍정권(지수 100이상)에는 9개월 연속으로 미치지 못했다. 지역별로는 18개도시∙지역 중 14곳의 지수가 상승했다. 상승폭이 가장 큰 곳은 람풍주 반다르람풍으로 10.2포인트 상승했다. 수도 자카르타는 9.1포인트, 발리주 덴파사르와 서칼리만탄주 폰티아낙은 9. 2021-01-12 14:26 -
[NNA] 타이완 차이 총통, 해외기업 투자촉진에 76억타이완달러 투입 차이잉원(蔡英文) 타이완 총통은 11일,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최첨단 분야 해외기업의 타이완 투자 확대를 촉진하기 위해, 올해부터 2년간 76억타이완달러(약 282억엔)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향후 핵심전략산업이 될 6개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조치다. 투자유치 대상분야는 AI,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서비스, 반도체 설비 등. 76억타이완달러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쓰일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차이 총통은 대규모 인프라 계획인 '전망기초건설계획(前瞻基礎建設計画)' 후기 4년 2021-01-12 14:01 -
[NNA] 현대車, EV전지 재사용 사업 본격 개시 현대자동차그룹은 10일, 한국수력원자력과 협력해 전기차(EV)에서 회수한 배터리를 재사용한 친환경 발전 실증실험을 본격적으로 개시한다고 밝혔다. 동 사업은 현대차 울산공장 내 태양광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을 2MWh급 EV배터리 재사용 축전시스템에 저장한 후, 외부 전력망에 공급하는 것. 또한 화학·에너지기업 OCI는 이날 자회사인 OCI파워가 그룹 기업의 공장에 있는 태양광발전소에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재사용 배터리 활용한 30 2021-01-12 12:24 -
[NNA] 피치, 필리핀 국채 신용등급 'BBB'로 유지 글로벌 신용평가사 피치 레이팅스는 10일, 필리핀의 외화표시 장기국채의 신용등급을 투자적격등급인 'BBB', 신용등급전망을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완충여지가 있어 중기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했다. 2020년 필리핀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전년 대비 -8.5%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저지하기 위한 각종 대책이 개인소비와 투자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경제활동은 서서히 회복되고 있으며, 백신 공급도 조만간 시작될 2021-01-12 11:56 -
[NNA] 말레이시아, 화이자와 백신 추가공급 계약... 1250만명분 확보 아드함 바바 말레이시아 보건부 장관은 11일, 미 제약회사 화이자와 신종 코로나 백신의 추가조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말레이시아 국민의 약 19%에 해당하는 610만명분을 새롭게 조달했다. 기존 계약분을 합치면 인구의 39%에 해당하는 1250만명분을 확보한 것. 현재 협의중인 중국, 러시아와의 조달계약이 마무리되면, 전 국민에게 접종가능한 분량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보건부 발표에 의하면, 화이자로부터 연내에 신종 코로나 백신을 공급받을 예정이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지난해 11월, 화이자 2021-01-12 11:34 -
[NNA] 中 지난해 휴대폰 출하대수, 21% 감소, 5G는 1.63억대 중국공업정보부 산하 싱크탱크인 중국정보통신연구원(中国信息通信研究院, CAICT)은 11일, 지난해 중국 내 휴대폰 단말기 출하대수는 전년 대비 20.8% 감소한 3억 800만대였다고 밝혔다. 이 중 5G 단말기는 전체의 52.9%로 1억 6300만대. 지난해 신규로 출시된 휴대폰 단말기는 19.4% 감소한 462기종이며, 이 중 5G는 전체의 47.2%에 해당하는 218기종. 12월 한달간 출하대수는 전년 동월 대비 12.6% 감소한 2659만 5000대로, 8개월 연속 전년 실적을 밑돌았다. 이 중 5G기종은 전체의 68.4%인 1820만대 2021-01-12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