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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제헌절에 '빛의 위원회' 출범 행사…12·3 계엄 항거 시민들에 감사장 이재명 대통령이 제헌절인 오는 17일 대통령 직속 ‘빛의 위원회’ 출범을 맞아 청와대에서 시민 초청 행사를 개최한다. 청와대는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 대통령이 ‘빛의 위원회 출범 기념 시민 초청 행사’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빛의 위원회는 이재명 정부가 지난 3월 설치한 대통령 직속 위원회로, 활동 기한인 2028년 3월까지 12·3 비상계엄 당시 무장 군인들에 맞선 시민들의 공로를 기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26일 박미경 광주환경운동연합 이사장 겸 공 2026-07-13 14:38 -
李대통령, 2주 연속 소폭 상승…국정수행 지지율 48.9%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8.9%를 기록하며 2주 연속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6일부터 10일(7월 2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는 48.9%로 지난주보다 1.9%포인트(p) 상승했다. 이 대통령 지지율은 5월 2주 60.5%에서 6월 4주 46.5%로 6주 연속 하락했다. 지난 조사에서 반등해 2주 연속 상승했다. 4주 연속 40%대에 머무르고 있다. ‘잘못함’이라고 응답한 부정 평가 2026-07-13 09:07 -
[이슈 포커스] 李, 나토서 '15조원 방산시장' 문 열고…몽골선 '핵심광물' 협력 이끌어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3박 5일간 튀르키예·몽골 순방에서 각각 방산과 핵심광물 분야 협력 등 성과를 거뒀다. 취임 후 처음으로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에 참석한 이 대통령은 지난 6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이후 3주 만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다시 만나 국내 군함 건조 등 현안 협의를 이어갔다. G7 당시 약속한 골프회동을 상기하며 이 대통령의 방미를 계기로 라운딩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15년 만에 몽골 국빈 방문을 통해 ‘한· 2026-07-12 16:21 -
김용범 "韓 경제, 장기 추세 달라질 가능성…생산 변속기 바꿔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12일 국내 경제와 관련해 “단순한 경기 회복이 아니라 장기 추세 자체가 달라질 가능성을 보여주는 초기 국면”이라고 말했다. 김 실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한 나라를 설명하던 성장의 문법이 바뀌고 시장이 그 나라의 미래를 보는 기준 자체가 달라지는 순간은 10년, 20년에 한 번 올까 말까 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실장은 “경제사에서 정책과 산업 사이클이 서로를 증폭시키는 순간은 흔치 않은데, 2025년 하반기의 한국이 그런 구간에 들어선 2026-07-12 16:18 -
해군 "호위함 승조원 동해상서 실종"…안규백 "구조에 최선 다하라" 동해 북단 해상에서 경비 임무 중이던 해군 함정 승조원 1명이 12일 실종돼 군 당국이 수색 중이다. 해군은 12일 “오늘 오전 동해 거진 동방 50여㎞ 해상에서 경비 임무 수행 중인 해군 함정 승조원(병사) 1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이에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이날 오전 실종 사고 관련 보고를 받고, 최대한 신속하고 안전하게 실종자를 구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실종된 병사는 일병이며 승선한 함정은 호위함으로 알려졌다. 해당 병사는 이날 오전 0∼2시 사이 함 내부 2026-07-12 14:28 -
김용범 "AI 시대, '생산능력=국력'…국가가 공급해야 할 것은 시간"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12일 “AI(인공지능) 시대 생산능력 경쟁에서 국가가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공급해야 하는 것은 시간”이라고 말했다. 김 정책실장은 전날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국가의 역할은 기업이 장기적인 전략 투자를 이어갈 수 있도록, 기업 스스로 풀 수 없는 병목을 적기에 제거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실장은 “AI 혁명은 국가 경쟁의 기준을 바꾸고 있다”며 “AI 시대 반도체 산업에서는 먼저 생산능력을 확보한 기업과 국가가 시장 2026-07-12 10:11 -
李대통령, 몽골 나담축제 개막식 참석…전통 활쏘기 체험도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는 11일(현지시간) 오전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함께 몽골 최대 국가행사인 나담축제에 공식 주빈으로 참석했다. 개막식 참석 직후 이 대통령 부부는 활쏘기 경기장 등을 방문해 몽골의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울란바타르 국립체육경기장에서 열린 개막식을 함께했다. 개막식은 ‘구백기’로 불리는 전통 의장기 도열과 기마 의장대 입장으로 시작됐다. 후렐수흐 대통령이 개회사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해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해 2026-07-11 15:10 -
李대통령, 몽골 국빈 방문 마치고 오늘 귀국…3박 5일 순방 마무리 이재명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3박 5일간의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과 몽골 국빈 방문 등의 정상외교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몽골 국빈 방문 3일차 일정을 끝내고 귀국길에 오른다. 이 대통령은 2011년 이명박 전 대통령 이후 15년 만에 몽골을 국빈 방문했다. 이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는 이날 오전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함께 몽골 최대 국가행사인 나담축제에 공식 주빈으로 참석한다. 개막식 참석 직후 이 대통령 부부는 활쏘기 경기장 등을 방문해 2026-07-11 11:19 -
李대통령, 튀르키예 대통령에 권총·실탄 선물 받았다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으로부터 권총과 실탄 선물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1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지난 7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앙카라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 뒤 출국에 앞서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리볼버 권총 한 정과 실탄이 담긴 상자를 받았다. 이번 정상회의에 참석한 각국 정상들도 각자 이름이 새겨진 동일한 선물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권총 선물은 키어 스타머 영 2026-07-11 03:31 -
李대통령 "몽골, 진정한 친구…새 도약 발전 동반자"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이 주최한 국빈 만찬에 참석했다. 의장대가 양국 국가를 차례로 연주하며 국빈 만찬이 시작됐고,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후렐수흐 대통령과 벌러르체첵 여사와 함께 헤드테이블에 자리했다. 후렐수흐 대통령은 환영 만찬사를 통해 "15년 만에 이뤄진 한국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이 '한-몽골 협력의 황금시대'를 열게 된 것이 뜻깊다"며 정상회담을 통해 채택된 '한-몽골 미래 협력 공동선언'과 다양한 분야 협력 문서 체결 2026-07-11 03:14 -
靑, 中 헬륨 수출 금지에 "국내 반도체 업계 영향 無" 청와대는 10일 중국 정부가 반도체 생산 공정의 핵심 소재인 헬륨에 임시 수출 금지 조치를 내린 것과 관련해 “한국 반도체 업계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중동 전쟁 이후 대부분 미국으로 (헬륨) 수입선을 다변화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그러면서 “중국으로부터의 수입도 매우 미미하다”고 부연했다. 외신 등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와 해관총서(관세청)은 이날 헬륨 수출 금지 조치를 즉각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2026-07-11 01:14 -
李대통령, 국내 집중 호우에 "가용 자원 총동원해 달라" 이재명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국내 전국 집중호우와 관련해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는 인명피해 예방에 주안점을 두고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달라”고 밝혔다.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예기치 않은 사고로 피해를 입은 모든 국민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올여름 들어 가장 많은 비가 내리며 침수부터 안타까운 인명사고까지 피해가 속출했다”며 “국민 생명을 지키는 일에 과잉 대응은 없다&rd 2026-07-11 01:05 -
李대통령, 집중호우 피해 대응 주문…"가용자원 총동원"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집중호우 피해와 관련해 "관계부처와 지방정부는 인명 피해 예방에 주안점을 두고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올여름 들어 가장 많은 비가 내리며 침수부터 안타까운 인명 사고까지, 피해가 속출했다. 예기치 않은 사고로 피해를 입은 모든 국민께 위로의 말씀부터 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에 과잉 대응이란 없다"며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루라도 빨 2026-07-10 20:50 -
李대통령, 몽골 총리 접견…"경제·광물협력 잘 챙겨달라"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냠오소르 오츠랄 몽골 총리를 접견하고 전날 한·몽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경제 교류와 광물 협력, 방위산업 협력 등의 후속 이행을 당부했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회동에서 "한국과 몽골이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게 돼 다행으로 생각한다"며 "(후렐수흐) 대통령이 말씀하시는 한·몽 황금시대를 함께 만들어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총리께서 실무를 총괄하고 계시니 어제 (양국 정상이) 합의한 여러 의제들, 2026-07-10 20:33 -
李대통령, 몽골 국회의장·총리와 연쇄 회동…"각별한 관심·지원 부탁" 이재명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국가 의전 서열 2·3인 산닥 뱜바척트 몽골 국회의장과 냠오소르 오츠랄 몽골 총리를 차례로 만나 양국 간 교류 협력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울란바타르 한 시내 호텔에서 진행된 뱜바척트 의장과의 접견에서 의회의 역할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어제 오흐나 후렐수흐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국과 몽골 간에 정말로 새롭게 더 깊이 있는 관계가 만들어지기를 바란다”며 “우리 의장님께서 한-몽 관계 발전을 위해서 각별히 관심을 가 2026-07-10 20:30 -
몽골 동포들 만난 李대통령 "유목 정신, 韓 개척 정신과 닮아" 이재명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광활한 초원을 삶의 무대로 삼아 새 길을 찾아 나서는 (몽골의) 유목 정신과 한국 특유의 개척 정신은 서로를 이해하는 큰 연결고리”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몽골 울란바타르 시내 호텔에서 열린 현지 교민들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한국과 몽골이 깊은 친구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양국의 서로 닮은 기질 때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울란바타르에는 한국 상점과 식당, 카페, 학원, 기업이 밀집하면서 ‘몽탄 신도시’(몽골과 2026-07-10 18:06 -
이태준 열사 기념관 찾은 李 "숭고한 뜻 황금시대로 잇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몽골 울란바타르 이태준 기념관과 기념공원을 방문해 기념공원 내 위치한 이태준 선생 묘소를 참배하고 기념관을 둘러봤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몽골 이태준 기념관을 방문한 것은 2011년 8월 이명박 전 대통령 방문 이후 15년 만이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이 대통령이 방문한 이태준 기념관은 독립유공자 이태준 선생(1990, 건국훈장 애족장)이 조국의 독립운동과 몽골 근대 의료 발전에 기여한 업적을 널리 알리기 위해 조성된 공간이다. 이번 방 2026-07-10 16:53 -
靑 "레버리지ETF, 시장상황 점검회의서 면밀히 살펴보고 고민 중"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10일 코스피의 반복적인 급등락 이유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가 지목되는 것에 관해 "처음 도입된 제도이니 보완이 필요한 경우 시장상황점검회의에서 결정을 내려주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실장은 이날 청와대 브리핑에서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이 참여하는 시장 상황 점검회의에서 시장 상황을 면밀히 살펴보고 고민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기관들이 각각 들여다보고, (ETF)가 운 2026-07-10 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