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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투르크와 투자보호협정…李대통령 "자원, 고부가 산업·일자리로" 정부가 투르크메니스탄과 투자보호협정을 체결하고 화학·플랜트와 스마트 물관리, 철도 등 대형 인프라 사업의 진출 기반을 넓히기로 했다. 카자흐스탄과는 양국 관계를 17년 만에 ‘미래지향적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고 원유 공급망과 원전·소형모듈원자로(SMR), 미래항공모빌리티(UAM) 등 경제안보·첨단산업 협력을 강화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청와대에서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과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을 잇달아 2026-09-16 04:54 -
새 국민통합위원장에 'TK 출신' 김부겸 유력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차기 위원장으로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유력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여권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이석연 전 위원장의 퇴임으로 공석이 된 국민통합위원장 자리에 김 전 총리를 유력 후보로 놓고 막판 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김 전 총리는 더불어민주당 내 대표적인 대구·경북(TK) 출신 중량급 정치인이다. 경기 군포에서 3선을 지낸 뒤 지역주의 타파를 내걸고 민주당의 험지인 대구로 정치 기반을 옮겼다. 2012년 총선과 2014년 대구시장 선거에서 패했지만 20 2026-09-15 20:33 -
李대통령 "한·카자흐,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고 양국 관계를 ‘미래지향적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확대 정상회담에서 “카자흐스탄은 에너지와 자원의 부국일 뿐 아니라 미래 첨단산업 분야에서도 큰 잠재력을 보유한 대한민국 경제안보 협력의 중요한 파트너”라고 밝혔다. 이어 양국이 대외 협력의 외연을 넓히고 국익과 실질적 성과를 중시하는 실용외교를 추진한다는 점에서 외교적 지 2026-09-15 18:24 -
李대통령, 오는 18일 기자회견…개헌·파병·공소 취소 '정면 돌파'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8일 대국민 기자회견을 연다. 국정 지지율이 취임 후 처음 30%대로 내려앉은 가운데 임기 내 개헌과 호르무즈 해협 파병, 자신의 형사재판에 대한 공소 취소 요구 등 정국을 뒤흔든 현안에 직접 답한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5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18일 오전 10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기자회견을 한다”며 “대통령의 여는 말과 기자들의 질의응답, 마무리 발언까지 90분가량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내외신 기자 150여 명이 참석하며 이 대통령 취임 후 일곱 번 2026-09-15 17:04 -
[속보] 이재명 대통령, 오는 18일 기자회견…靑 "실시간 국민 댓글도 소개" 이재명 대통령, 오는 18일 기자회견…靑 “실시간 국민 댓글도 소개” 2026-09-15 15:54 -
[속보] 이재명 대통령, 오는 18일 기자회견…취임 후 7번째 이재명 대통령, 오는 18일 기자회견…취임 후 7번째 2026-09-15 15:50 -
李대통령 "투르크 풍부한 자원, 고부가 산업·일자리로…韓과 함께"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투르크메니스탄의 풍부한 자원이 고부가가치 산업과 일자리로 이어지고, 카스피해와 중앙아시아를 잇는 땅이 물류와 교역의 새로운 길목이 되도록 대한민국이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국빈 방한한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 관계 발전과 실질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양 정상은 소인수 회담에서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토대로 양국 관계를 2026-09-15 13:51 -
李대통령, 투르크·카자흐와 연쇄 정상회담…에너지·핵심광물·AI 협력 확대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투르크메니스탄과 카자흐스탄 정상을 잇달아 국빈으로 맞아 정상회담을 갖는다. 양국과 각각 13건씩 총 26건의 협정과 양해각서(MOU)를 교환하고, 카자흐스탄과의 관계를 17년 만에 ‘미래지향적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 공식환영식을 시작으로 중앙아시아 양자 정상외교 2일차 일정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먼저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 2026-09-15 09:42 -
韓·우즈벡, 고속철 8편성 도입 '시동'…李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실질적 발전"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이 고속철 8편성 도입과 국가 유전체·바이오뱅크인 ‘바이옴센터’ 설립 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이재명 대통령과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은 14일 정상회담을 하고 두 사업에 대한 타당성조사를 비롯한 협정·양해각서(MOU)·계약 등 13건을 체결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내외는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을 시작으로 국빈 방한 일정에 들어갔다. 방명록 서명과 기념촬영에 이어 양 정상은 소인수 회담과 확대 정상회담을 잇달아 2026-09-15 01:27 -
김혜경 여사 "문화가 나라와 나라를 가깝게 만드는 힘" 김혜경 여사는 14일 국빈 방한 중인 지로아트 미르지요예바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부인과 만나 “문화가 사람과 사람, 나라와 나라를 가깝게 만드는 힘이 크다”며 양국의 문화·교육 교류 확대를 희망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김 여사와 미르지요예바 여사가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내 국립고궁박물관을 함께 관람하고 차담을 했다고 밝혔다. 일정에는 미르지요예바 여사의 차녀인 샤흐노자 미르지요예바 영애도 동행했다. 미르지요예바 여사는 경복궁 주변에서 한 2026-09-14 21:27 -
李대통령, 우즈벡과 정상회담…"더없이 소중한 친구"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우즈베키스탄을 “우리 대한민국의 더없이 소중한 친구이자 핵심 파트너”라며 “교통·인프라와 핵심광물 공급망, 인공지능(AI)·디지털, 방위산업까지 양국의 협력 지평을 넓히자”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 집현실에서 국빈 방한한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확대 정상회담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양 정상은 회담장에 입장해 교차 게양된 양국 국기 앞에서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미르지 2026-09-14 18:12 -
롯데월드타워에 태극기·우즈벡 국기…靑,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에 '국빈 예우'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내외의 국빈 방한을 맞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미디어파사드에 태극기와 우즈베키스탄 국기가 나란히 송출된다. 정부서울청사 옥외전광판에는 한국어와 우즈베크어로 작성된 환영 메시지가 게시된다. 청와대는 14일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내외의 국빈 방한을 맞아 이 같은 특별 의전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공식환영식과 국빈 만찬 등 기본적인 국빈 의전에 우즈베키스탄 문화를 반영한 예우를 더해 양국의 화합과 우리 측의 환대 의지를 나타낸다는 취지다. 공식 2026-09-14 15:53 -
李대통령, ADB 총재 접견…핵심광물·AI·원전 협력 확대키로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칸다 마사토 아시아개발은행(ADB) 총재를 만나 중앙아시아를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핵심광물 공급망과 인공지능(AI), 원전 등 에너지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한국의 기술력과 ADB의 개발·금융 역량을 결합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를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오전 11시 집무실에서 한·우즈베키스탄 정상회담과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한 칸다 총재를 접 2026-09-14 14:03 -
李대통령 "신당역 사건 4주기…여성·청소년 범죄 대응 흔들림 없어야"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수사권과 기소권 분리 과정에서도 여성과 청소년 대상 범죄 대응이 흔들리지 않도록 관계 부처도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 4주기를 맞아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이같이 말했다. 고인을 추모하며 유가족과 불안 속에 살아가는 피해자들에게도 위로를 전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폭력이 반복되고 위험 신호가 나타날 때 국가가 먼저 나서야 한다”며 “제도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책임을 미뤄서는 안 2026-09-14 09:54 -
李, 오늘부터 릴레이 정상회담…중앙亞 5개국과 광물·에너지 협력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6일 서울에서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주재하는 가운데 14일부터 릴레이 정상외교에 돌입한다. 중앙아시아의 풍부한 핵심광물·에너지 자원과 한국의 탐사·가공 기술을 연계한 글로벌 공급망 다변화에 대해 강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우즈베키스탄과 정상회담을 진행한다. 이후 15일 투르크메니스탄·카자흐스탄, 16일 타지키스탄·키르기스스탄 정상과 회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날 오전 칸다 마사토 아시아개 2026-09-14 08:48 -
李, ISDS 승소 언급 "외국인 투자자여도 국내 법률 위반하면 안 돼"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정부의 국제투자분쟁(ISDS) 판정 취소 신청 승소를 언급하며 "외국인 투자자여도 국내 법률을 위반한 투자를 보호받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에 이번 ISDS 취소절차 승소로 "외국인 투자자라고 해서 대한민국 법률을 위반한 투자까지 보호받을 수는 없다"는 원칙이 국제중재 절차에서 확인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익을 지키기 위해 애써주신 법무부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부당한 청구에는 단호히 대응하겠다는 의지도 2026-09-13 20:05 -
지지층 이탈에 인사 책임론까지…李, 추석 앞 '소통 정치' 시험대 이재명 대통령의 ‘소통 정치’가 다시 시험대에 오를 전망이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낙마로 청와대의 인선 책임이 부각된 가운데, 개혁 후퇴론과 호르무즈 해협 파병, 연임 개헌 논란 등 핵심 현안에 대한 대통령의 답변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 대통령이 추석 전후 직접 소통을 통해 개혁 의지와 국정운영 방향을 설명하며 신뢰 회복의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용 후보자는 13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관 후보자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강유정 수 2026-09-13 16:03 -
청와대 "용혜인 결정 존중…국민 눈높이 맞는 인사 검증 만전" 청와대는 13일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와 관련해 “후보자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공지를 통해 “국정과 민생에 미칠 부담을 줄이고자 후보자가 스스로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향후 필요한 후속 절차는 정해진 규정에 따라 진행할 예정”이라며 “청와대는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인사를 위해 검증과 인선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용 후보자는 이 2026-09-13 1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