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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정책실장 "K-뉴딜 아카데미에 8200명 참여…내년에는 더 확대" 김용범 대통령 정책실장은 25일 정부의 청년 직업훈련 지원 사업인 ‘K-뉴딜 아카데미’ 참여 규모를 내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올해는 추경 사업으로 추진하다 보니 제도 설계와 시행 기간이 짧아 규모를 충분히 확대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청년에게 이런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K-뉴딜 아카데미는 기업이 자사 특화 분야의 청년 직업능력 개발 훈련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고 정부가 비용을 지원하는 사 2026-06-25 09:20 -
李, 오늘 이재용 회장과 비공개 회동할 듯…반도체 클러스터 막판 조율 가능성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비공개 회동을 한다. 지난 19일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만난 데 이어 주요 대기업 총수들과의 소통을 이어가는 것이다. 이날 정치권과 재계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이 회장의 만남은 오는 29일로 예정된 '국토공간 대전' 민관 합동회의를 앞두고 관련 내용을 막판 조율하기 위한 자리라는 관측이 나온다. 청와대와 삼성전자 측은 두 사람의 회동에 대해 공식 확인해 줄 수 없다는 입장이지만, 회동이 기정사실화된 분위기다. 언론 보도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 2026-06-25 08:03 -
李대통령 "세월호 생존자, 죄책감 내려놓고 소소한 행복 누리길"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세월호 참사 생존 학생이 최근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에 "참담하고 괴로운 마음"이라며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12년을 어떤 마음으로 하루하루 살아내셨을지 감히 헤아리기조차 어렵다"며 "정부 영역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있지만, 상처는 저절로 치유되지 않는다"며 "충분히 애도하지 못한 채 아픔 2026-06-24 21:38 -
해병대 찾은 李 "징집병 최소화…모병 통해 군 선택"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해병대를 찾아 "제가 과거에 여러 차례 약속했던 대로 징집병들을 최소화하고 모병을 통해 자신의 직장으로 군을 선택할 수 있게 바꿔나가겠다"며 선택적 모병제 추진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인천 옹진군 해병대 연평부대를 방문해 "앞으로 우리 군대도 첨단 과학기술로 재무장을 해야 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이 일선 해병대를 방문한 것은 취임 후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군인들의 역할도 과거와는 달리 첨단무기 장비 체제를 운영하는 전 2026-06-24 15:50 -
김혜경 여사, '문재인의 독서노트' 책 들고 사진…"책 한 권이 사회 변화" 김혜경 여사가 24일 서울국제도서전 개막식에 참석해 문재인 전 대통령, 유시민 작가 등이 쓴 책을 둘러봤다. 김 여사는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도서전 행사에서 ‘돌베개X평산책방’ 부스를 방문했다. 돌베개는 유 작가의 책을 취급하는 출판사이고, 평산책방은 문 전 대통령이 ‘책방지기’로 활동하는 곳이다.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인 김 여사는 해당 부스에서 유 작가의 코너와 문 전 대통령 추천도서 코너를 잇따라 살펴봤다. 김 여사는 문 전 대통령의 저서 ‘문 2026-06-24 15:27 -
김용범 "닥치고 주택 지어야…진보 정부 집값 상승, 게으른 관찰" 김용범 대통령 정책실장은 24일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해 “닥치고 주택을 지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진보 정부 때 부동산 가격이 오른다는 분석에 대해서는 “게으른 관찰”이라고 일축하며 주택 공급 부족과 경기 호황이라는 상황을 종합적으로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실장은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토론회에 참석해 “부동산이 제일 큰 고민거리”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실장은 “수급이 제일 중요하다. 2023년, 2024년에 이제 프로젝트파 2026-06-24 14:31 -
李대통령 지지율 '데드크로스'…긍정 47.7%·부정 48.2%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6·3 지방선거 이후 계속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에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서는 ‘데드크로스’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22~23일 전국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무선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응답자의 47.7%가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했다. 부정 평가는 48.2%였으며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4.1%를 기록했다. 한 2026-06-24 11:53 -
김호철 감사원장 "납득할 수 없는 선거…선관위 회계검사 자료수집" 김호철 감사원장은 2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용지 부족 등 부실 선거관리 문제와 관련해 “어제 감사위원회 의결을 거쳐 오늘 회계검사를 위한 자료 수집에 나섰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이날 감사원 청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납득할 수 없는 선거에서의 참정권 침해 사태에 대해 국민들이 지대한 관심이 있고 우려가 높은 상황”이라며 “자료 수집을 해 감사의 범위와 기간을 정하고, 검사 사항을 선정하는 대로 대략 7월 정도에는 저희가 실지감사에 나설 것으로 예상한다&rdq 2026-06-24 11:17 -
김용범 靑정책실장 "반도체 용인 지방 이전 아냐…지방 논의 마무리 단계" 김용범 대통령 정책실장은 24일 호남과 충청 지역 등에 제2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검토되는 것과 관련해 “논의 마무리 단계가 다가오고 있고 확정이 되면 기업들과 부처가 모여 한 번에 국민에게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하려 한다”고 말했다. 김 실장은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에 참석해 “현재 추세로는 (반도체에 대한) 수요가 폭발하면서 이미 예고돼 있던 설비 건설을 앞당겨야 하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수도권에 더 지으려 해도 땅도, 전력도, 용수 2026-06-24 10:58 -
李대통령, 주한외교단 초청 만찬…'치맥·삼겹살'로 외교 소통 이재명 대통령이 주한 외교사절단을 초청해 만찬을 열고 국제 협력 강화 의지를 밝혔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린 만찬에서 "대한민국은 2년 연속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에 참석했고,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에서 역할을 넓혀갈 수 있었던 데에는 외교단의 노력이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활발한 정상 외교를 할 수 있었던 것은 여러분이 본국과 대한민국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 2026-06-23 21:11 -
金총리, 리창 총리와 中 다롄서 회담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다져지는 계기" 김민석 국무총리는 23일 오후 중국 랴오닝성 다롄에서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와 만나, 경제·통상·환경·문화 등 한중 간 상호 관심사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를 진행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국을 방문한 김 총리는 이날 오후 다롄의 방추도 호텔에서 열린 리창 국무원 총리와 회담 모두발언에서 "한중 양국은 정치적 분야에서나 경제 분야, 문화 분야, 청년 교류에 있어 한 단계 높은 교류를 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중 총리 회담은 2019년 당시 이낙연 총리와 리커창 총리 2026-06-23 17:54 -
한성숙, 주택 2채 추가 처분…삼청동 주택 1채만 보유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는 보유하던 주택 2채를 추가로 처분해 최종적으로 1주택자가 됐다고 23일 밝혔다. 한 후보자 인사청문 준비단에 따르면 한 후보자는 2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오피스텔을 15억원에, 전날 경기 양평 전원주택을 5억원에 매매했다. 매매 기준 시점은 잔금 지급 완료일이다. 역삼동 오피스텔의 경우 취득가액 대비 5억7000여만원 싸게, 양평 전원주택은 2억8000만원 싸게 매매 계약이 체결됐다. 한 후보자는 지난 15일 잠실 아파트 매매 차익 중 5억원을 국제구호개발 단체에 기부한 바 있습 2026-06-23 14:30 -
李대통령 "반도체호황 이면에 양극화 그늘…청년정책 노력 중요"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반도체 호황으로 주식시장 급성장이라는 눈부신 성과가 나왔지만, 그 이면에는 자산 양극화라는 그늘도 짙게 드리우고 있다"며 "특히 안정적 일자리와 소득을 통해 자산을 형성할 기회 자체가 부족한 청년세대는 가장 큰 소외자들"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정책 전반에 걸쳐 청년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기 위한 세심한 노력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역대급 2026-06-23 11:39 -
李대통령 "선관위, 부정부패·예산낭비·채용비리 충분히 수사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관리 부실 사태와 관련해 "투표 과정에서 생긴 문제도 중요한데, 그것과 관련된 간접적인 부정부패 사안, 예산 낭비, 채용 비리 등 황당무계한 문제들에 대해서도 수사상 필요하다면 충분히 다 수사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투표 과정에서 생긴 문제도 중요한데, 부정부패 등 (선관위 내부에서 벌어지는) 황당무계한 일들도 드러나고 있다. 선관위 내부의 부정적인 요소를 제거하는 2026-06-23 11:20 -
李대통령 부부, 청와대서 與 의원 배우자들과 오찬 행사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는 지난 22일 청와대 영빈관에 더불어민주당 22대 국회의원 배우자들을 초대해 오찬을 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이 대통령 취임 후 민주당 의원 배우자들을 공식적으로 초청한 것은 처음이다. 이 대통령 부부는 이 자리에서 지난 1년간의 정부 성과와 소회 등을 공유하고, 여당의 의정 활동을 지원해 준 배우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다양한 이해와 소통, 격려를 위해 마련된 자리"라고 설명했다. 2026-06-23 09:49 -
靑 "반도체 초과세수 미래세대 위해"…李대통령, 이재용 회장 회동 이재명 대통령이 반도체 산업 호황을 지렛대 삼아 지역·세대 균형 발전을 견인하기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선다. 23일 정치권, 재계 등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조만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만나 호남권 등 주요 지역 투자 계획에 대해 상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이 회장 외에도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포함한 주요 기업 총수들도 개별적으로 접촉, 인공지능(AI) 산업 육성과 지역균형 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통해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중심의 대규 2026-06-23 09:26 -
강훈식 "반도체 초과 세수, 미래세대 위한 사업에 집중 투자"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22일 “반도체 호황으로 예상되는 초과 세수를 미래세대를 위한 사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한편, 양질의 일자리가 확대될 수 있도록 신성장동력 발굴에도 과감히 투자해야 한다”고 밝혔다. 강 비서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정책 형성 과정에서 미래세대가 직접 참여할 기회를 충분히 보장하도록 주문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강 실장은 “미래세대를 위한 재정개혁 과제들을 폭넓게 논의해 2026-06-22 16:55 -
李 지지율 첫 '데드크로스'에 靑 "겸허하게 받아들인다"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후 처음으로 국정 수행에 대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섰다는 여론조사와 관련해 “엄중하고 겸허하게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22일 “최근 지지율 변동은 민생경제 상황에 대한 국민의 체감과 국정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가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본다”며 “국민께서 무엇을 걱정하고 무엇을 바라고 계신지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5∼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2026-06-22 1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