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 많은 협력 통해 시너지…獨메르츠 10월 한국서 뵙기를
    李 "많은 협력 통해 시너지"…獨메르츠 "10월 한국서 뵙기를" 이재명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해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 양자회담을 하고 양국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G7 확대회의에 참석한 후 메르츠 총리와 만나 “독일과 대한민국은 많은 영역에서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만들 수 있는 국가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총리님을 이렇게 만나 뵙게 돼 너무 반갑다”며 “한국과 독일이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단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하면 2026-06-17 02:24
  • 李, G7서 트럼프와 30초 대면…마크롱엔 아임 쏘 해피
    李, G7서 트럼프와 '30초 대면'…마크롱엔 "아임 쏘 해피" 이재명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초청국 환영행사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우선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환영을 받으며 행사장에 들어섰다. 마크롱 대통령이 먼저 인사를 건네자, 이 대통령도 “매우 반갑다(I'm so happy)”고 화답했고 양측은 미소를 보이며 악수하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을 비롯해 G7 회원국 및 초청국 정상들과 기념촬영을 가졌다. 특히 촬영에 앞서 이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2026-06-16 23:28
  • 李대통령, 내년 세계청년대회 응원…교황 방한 큰 기대
    李대통령, 내년 세계청년대회 응원…"교황 방한 큰 기대" 이재명 대통령은 내년 서울에서 열리는 가톨릭 최대 행사인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WYD) 개최와 관련해 “교황 레오 14세의 방한을 큰 기대 속에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교황청 산하 ‘피데스통신’에 보낸 서면 메시지를 통해 “교황의 서울 방문은 분열된 세계에서 도덕적 리더십과 연민, 그리고 대화가 여전히 필수적임을 일깨워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교황과 청년들의 만남이 새로운 세대에 용기와 관대함, 그리 2026-06-16 20:54
  • 李대통령, 스위스 공항 도착…G7 정상회의 일정 돌입
    李대통령, 스위스 공항 도착…G7 정상회의 일정 돌입 이재명 대통령이 주요 7개국 정상회의(G7) 참석을 위해 스위스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는 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다빈치 국제공항을 떠나 스위스 제네바 공항으로 이동했다. 이 대통령은 제네바 도착 이후 G7 회의가 열리는 프랑스 에비앙으로 자리를 옮겨 공식 일정에 돌입한다. 우선 이 대통령은 G7 개최국인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회원국, 초청 국가 정상들과 기념 촬영을 한다. 이어 확대 정상회의에 참석한 뒤 공식 만찬 일정을 소화한다. 이번 G7은 개발협력과 글로벌 불균 2026-06-16 18:20
  • 李대통령, 2년 연속 G7 정상회의 참석…트럼프와 만나나
    李대통령, 2년 연속 G7 정상회의 참석…트럼프와 만나나 이재명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유럽 순방의 마지막 일정인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프랑스 에비앙으로 향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로마에서 이탈리아 국빈 방문과 바티칸 공식 방문 일정을 마치고 G7 정상회의가 열리는 프랑스로 출발한다. 이 대통령은 내일까지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에 초청국 자격으로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캐나다에서 열린 G7 정상회의에도 참석했다. 우리 입장에서 이번 정상회의의 최대 관심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만남이다. 트럼프 2026-06-16 12:30
  • 伊 동포 만난 李 투표권 행사 못하는 것, 심각한 문제
    伊 동포 만난 李 "투표권 행사 못하는 것, 심각한 문제" 이재명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대한민국 국민이자 주권자들이 행정적인 문제 때문에 투표권을 행사하지 못하는 것, 주권을 행사하지 못하는 것은 참으로 심각한 문제”라고 말했다. 유럽 순방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로마 시내 한 호텔에서 오찬을 겸한 이탈리아 동포간담회를 열고 “최대한 빨리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탈리아에 거주 중인 한국 교민들을 오찬 간담회에서 만나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과거에는 ‘한국인인가’라고 물으면 2026-06-16 04:58
  • 李대통령, 레오 교황과 선물 교환…조각상·도자기 등 전달
    李대통령, 레오 교황과 선물 교환…조각상·도자기 등 전달 이재명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바티칸 교황궁(사도궁)에서 레오 14세 교황을 면담하고 ‘하느님의 품’이라는 이름의 조각상을 선물했다. 이날 청와대에 따르면 조각상은 성경에 나오는 ‘돌아온 탕아’ 이야기를 조형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인간에 대한 연민과 용서, 화해와 공동체의 회복을 상징한다는 점에서 선물로 정했다. 아울러 백자 다용도 합도 선물했는데 한국 백자 특유의 정갈함과 비움의 미학이 사제의 청빈·성찰의 가치와 연결된다는 점을 고려했다. 피에트로 파롤린 2026-06-16 04:44
  • 李대통령 중동 전쟁 협상 타결 환영…트럼프 리더십 높이 평가
    李대통령 "중동 전쟁 협상 타결 환영…트럼프 리더십 높이 평가"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타결 소식에 “국제사회가 오랫동안 기대해 온 사태 해결을 위한 중요한 진전”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글로벌 에너지 수급이 안정화되고 그간 호르무즈 해협 항행에 제약받아 온 우리 선박과 선원들을 포함한 모든 선박이 조속히 안전한 운항을 재개할 수 있길 바란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협상 타결을 끌어낸 트럼프 대통령의 리더십과 협상 당사국 및 관련국 2026-06-16 01:13
  • 李대통령, 레오 14세 교황과 단독 면담…교황 방북 여부 타진한 듯
    李대통령, 레오 14세 교황과 단독 면담…교황 방북 여부 타진한 듯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오전(현지시간) 바티칸 교황궁(사도궁)에서 레오 14세 교황을 예방하고 한반도 평화 정책에 대한 우리 국민의 염원과 정부의 구상을 전달하고 지지를 요청했다. 특히 내년 서울에서 열리는 가톨릭 최대 행사인 ‘세계청년대회’를 계기로 방한을 요청하면서 레오 교황의 북한 방문 가능성도 타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이날 약 30분간 레오 교황을 배석자 없이 단독으로 면담했다. 교황과의 면담 내용은 비공개가 관례이기 때문에 구체적인 발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2026-06-15 20:18
  • 靑, 미국·이란 종전 협상 타결에 환영…호르무즈 개방 의미
    靑, 미국·이란 종전 협상 타결에 "환영…호르무즈 개방 의미" 청와대는 15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타결된 것과 관련해 “환영할 일이고 바람직한 방향으로의 진전”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바티칸 현지에서 브리핑을 열고 “그동안 휴전을 위한 여러 협의가 있었고, 그 과정이 꽤 엎치락뒤치락했는데 일단 합의가 이뤄지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벨기에·이탈리아에 이어 바티칸을 공식 방문 중이다. 이 관계자는 “특히 그 합의의 일부분으로서 호르무즈 해협 개방이 들어있다는 2026-06-15 19:32
  • [속보] 李대통령, 레오 14세 교황에 내년 방한 초청
    [속보] 李대통령, 레오 14세 교황에 내년 방한 초청 李대통령, 레오 14세 교황에 내년 방한 초청 2026-06-15 19:00
  • 강훈식 국정과제 추진 점검 지시…국민 체감 변화 만들어야
    강훈식 "국정과제 추진 점검 지시…국민 체감 변화 만들어야"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15일 청와대 참모진에게 국회를 통과하지 못한 법안과 추진이 지연되고 있는 국정과제에 대한 점검을 지시했다. 강 실장은 이날 오후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정부 출범 2년 차를 맞아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속도감 있게 만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부 출범 이후 코스피 8000 돌파와 역대 최대 7000억 달러 수출 달성 등을 성과로 언급하면서도 “지금의 성과에 안주하지 말라”고 강조했다. 또 "부처 간 이견이나 소통 부족은 없는지 2026-06-15 18:49
  • 李대통령, 레오 14세 교황과 면담…한반도 평화 위한 연대 동참 요청
    李대통령, 레오 14세 교황과 면담…한반도 평화 위한 연대 동참 요청 이재명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레오 14세 교황과 첫 공식 면담을 한 자리에서 한반도 평화와 국제사회 연대를 강조했다. 유럽을 순방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교황 공식 집무실인 바티칸 교황궁(사도궁)에서 레오 14세 교황과 통역만 대동한 채 단독 면담을 했다. 교황과 면담한 내용은 비공개가 관례이기 때문에 구체적인 발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 대통령은 피에트로 파롤린 국무원장(추기경)과도 면담을 이어가며 교황청의 관심과 건설적 역할을 요청했다. 특히 이번 면담은 이 대통령의 한·유 2026-06-15 18:47
  • 李, 레오 14세에 하느님의 품 조각상 선물…공동체 회복 상징
    李, 레오 14세에 '하느님의 품' 조각상 선물…"공동체 회복 상징" 이재명 대통령이 레오 14세 교황에 ‘하느님의 품’ 조각상 등을 선물했다. 15일(현지시간)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바티칸 교황청 사도궁에서 레오 14세 교황과 공식 면담을 가졌다. 이 조각상은 성경 속 ‘돌아온 탕아’의 이야기를 따뜻하고 절제된 조형미로 표현한 작품으로 인간에 대한 연민과 용서, 화해와 공동체의 회복을 상징한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절제된 미감이 특징인 백자 다용도 합도 준비했다. 한국 백자의 정갈함과 비움의 미학이 사제의 청빈과 성찰의 가치 2026-06-15 18:27
  • 李대통령 잠실 시위대 행패, 행위·공모자 엄정 수사하라
    李대통령 "잠실 시위대 행패, 행위·공모자 엄정 수사하라"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잠실 올림픽공원 집회로 인해 체육단체 업무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시위대의 민간인 출입제한 행패 등 위력에 의한 업무 방해에 대해 행위자는 물론 공모자에 대해 엄정 수사를 경찰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관련 보도를 인용, “시위대는 의사 표현을 넘어 타인의 권리(에 대한) 침해가 없도록 자제해야 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보도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집회 인원 2026-06-15 16:24
  • 李대통령 6·15 선언, 한반도 평화공존 출발점…포기할 수 없어
    李대통령 "6·15 선언, 한반도 평화공존 출발점…포기할 수 없어"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6·15 남북정상회담과 남북공동선언은 한반도 평화공존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연세대 김대중도서관에서 열린 6·15 남북정상회담 26주년 기념식에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대독한 기념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6·15 남북공동선언은) 상대방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교류와 협력을 통해 남북 관계 발전과 평화통일을 이뤄 나가자는 소중한 약속이었다”며 “국민주권정부는 그 정신을 2026-06-15 16:11
  • 李대통령 참정권 침해 문제 제기 다 수용…부정선거론은 본질 왜곡
    李대통령 "참정권 침해 문제 제기 다 수용…부정선거론은 본질 왜곡"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민주주의의 근본이라고 할 수 있는 사안에서 어쩌다 이런 일까지 벌어지고 있는지 황당하고 당황스럽다”고 말했다. 유럽 순방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에 있는 참모들과 화상 연결을 통해 수석보좌관회의를 열고 “제가 들여다 볼 때마다 문제다 싶은 게 있는데 다 아시는 것처럼 참정권 침해의 문제”라며 “변명의 여지없는 선관위의 투표 부실로 촉발된 이번 사태는 K-민주주의, 첨단산업, K-컬처를 2026-06-14 23:42
  • 유흥식 추기경 경청의 마음 추구해야 평화의 길 열린다
    유흥식 추기경 "경청의 마음 추구해야 평화의 길 열린다" 유흥식 추기경은 14일(현지시간) “대화가 불가능한 상대로 보일지라도 경청의 마음을 지니고 만남을 추구해야 평화의 길이 열린다”고 강조했다.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인 유 추기경은 이날 이탈리아 로마 성 바오로 대성당에서 열리는 ‘평화와 연대를 위한 특별미사’ 강론에서 “폭력의 자리에 연민이 들어서고 무관심의 자리에 소통이 들어서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유 추기경은 “한반도는 아직 분단의 상처를 끌어안고 살고 있고 형제자매가 갈라져 있다. 이보다 더 큰 2026-06-14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