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준표 TV홍카콜라 다시 시작…정치 활동 재개 해석도
    홍준표 "TV홍카콜라 다시 시작"…정치 활동 재개 해석도 지난 6·3 대선에서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뒤 탈당하고 정계 은퇴를 선언했던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3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TV홍카콜라'를 다시 시작한다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비록 사기 경선에 두 번이나 당해 당과 정계를 떠났지만 대한민국에 보은할 길이 무엇인지 숙고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며 "TV홍카콜라를 새롭게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는 "7년 전 1인 미디어 시대를 내다보고 문을 연 TV홍카콜라는 그동안 제가 현직 2025-08-30 14:49
  • 박지원 교육 질 높여야…김건희·이배용 같은 처신은 반복돼선 안 돼
    박지원 "교육 질 높여야…김건희·이배용 같은 처신은 반복돼선 안 돼"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원이 부족한 한국 사회가 기댈 수 있는 기반은 결국 교육이라며, 이를 위해 지도층의 태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김건희 여사와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의 처신을 비판하며, 이 같은 일이 다시는 반복되어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자원과 인구가 적은 우리나라가 발전하려면 교육의 질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에 동의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교육의 질을 높이는 길은 멀리 있지 않다"며 "이배용 전 이화여 2025-08-30 11:10
  • 6선 법사위원장 추미애에 맞설 野 5선 판사 출신 나경원…국민의 명령
    '6선 법사위원장' 추미애에 맞설 野 '5선 판사 출신' 나경원…"국민의 명령"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국회 법사위 야당 간사직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 나 의원은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국회 법사위 야당 간사직을 맡게 된 것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당과 동료 의원들의 간곡한 부탁을 무겁게 받아들였고,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이 자리를 맡게 됐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거대 여당은 일방적 입법 폭주로 헌정질서를 흔들고 있다. 내란몰이 선동 정치보복, 야당말살 계책을 무도하게 자행하고 있다. 검찰해체, 대법관 증원, 헌 2025-08-28 17:37
  • 보이스피싱 근절한다…정부, 24시간 대응·이통사-금융사 책임강화
    "보이스피싱 근절한다"…정부, 24시간 대응·이통사-금융사 책임강화 정부가 보이스피싱 근절을 위해 이동통신사와 금융기관의 관리 및 배상 책임을 강화한다.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137명 규모 '통합대응단'이 구성되고, 경찰청은 5개월간 특별 단속에 나선다.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은 28일 '범정부 TF(태스크포스)' 회의를 주재하고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보이스피싱 근절 종합대책'을 확정·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예방 중심의 유관기관 통합 대응을 통한 보이스피싱 근절'을 목표로 △대응 거버넌스 개편 △예방중심·선제대응 △ 2025-08-28 10:21
  • 권익위 창원 보배복합지구 교통혼잡 집단민원, 조정으로 해결
    권익위 "창원 보배복합지구 '교통혼잡' 집단민원, 조정으로 해결" 경남 창원시 진해구 두동에 추진 중인 보배복합지구 개발계획 변경과 관련한 지역주민들의 민원이 국민권익위원회 조정으로 해결될 전망이다. 권익위는 27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에서 주민들과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조정회의를 개최하고 민원 조정안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회의는 보배복합지구에 물류업종이 입주할 수 있도록 개발계획이 변경되면서, 대형차량의 진출입으로 교통혼잡, 소음, 환경 피해 등이 우려돼 이를 반대하는 지역주민 단체 ‘두동발전위원회’의 민원을 제기한 결 2025-08-27 16:21
  • [속보] 국힘 추천 이상현·우인식 국가인권위원 선출안 부결
    [속보] '국힘 추천' 이상현·우인식 국가인권위원 선출안 부결 '국힘 추천' 이상현·우인식 국가인권위원 선출안 부결 2025-08-27 15:06
  • 金총리 AI·에너지가 이끄는 지속가능한 미래 향해 전세계와 적극 협력할 것
    金총리 "AI·에너지가 이끄는 지속가능한 미래 향해 전세계와 적극 협력할 것" 김민석 국무총리는 "대한민국은 AI(인공지능)와 에너지가 이끄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해 전 세계와 적극적으로 협력하며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 김 총리는 27일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 개회사를 통해 "기후와 에너지 문제는 개별 국가가 홀로 해결할 수 없다. 함께 풀어야 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대한민국 새 정부는 '국가 에너지 대전환 프로젝트'를 시작했다"며 "에너지 고속도로를 구축하고, 전력망 확충과 재생에너 2025-08-27 13:52
  • 나경원 한·미 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 체면 지키려 국민 어깨에 무거운 짐 얹어
    나경원 "한·미 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 체면 지키려 국민 어깨에 무거운 짐 얹어"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 결과를 평가절하했다. 나 의원은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번 한·미 정상회담은 이 대통령의 체면을 지키려, 국민의 어깨에 더 무거운 짐을 얹은 외교였다. 외교적 결례는 피했을지 모르지만, 국민이 얻을 수 있는 실질적 이익은 전혀 보여주지 못한 회담이었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정상회담 직후 포고문 서명식에서 기자들에게 3500억 달러 규모 대미 투자, 1000억 달러 상당의 2025-08-26 16:08
  • 권익위 8월 부패·공익신고자 32명에 보상금 약 3억원 지급
    권익위 "8월 부패·공익신고자 32명에 보상금 약 3억원 지급" 국민권익위원회가 8월 부패·공익신고 보상금으로 약 3억원을 신고자 32명에게 지급했다. 26일 권익위에 따르면 근로자들이 일하는데도 휴직한 것처럼 속여 고용유지 지원금을 부정수급한 체육시설 근로자 대표를 신고한 A씨에게 보상금 8700여만원이 지급됐다. 퇴사한 직원이 계속 근무하는 것처럼 허위 서류를 제출해 청년고용사업 보조금을 부정수급한 업체 대표를 신고한 B씨에게도 2000여만원이 지급됐다. 연구개발비를 부정 수급하려고 연구원을 허위로 등록한 업체 대표를 신고한 C씨와 세금계산서를 허 2025-08-26 14:19
  • 이준석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선출 축하…극단·퇴행적 행태와 단호히 단절하길 기대
    이준석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선출 축하…극단·퇴행적 행태와 단호히 단절하길 기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장동혁 신임 국민의힘 대표 선출을 축하했다. 이 대표는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장동혁 의원의 국민의힘 대표 선출을 축하한다. 이번 선출은 국민의힘이 새로운 리더십을 통해 당을 쇄신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준 계기라고 생각한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앞으로 국정의 주요 현안들에 대해 국민 앞에서 건전하게 경쟁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야당 역할을 다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개혁신당 역시 국민께 더 나은 미래 2025-08-26 14:18
  • 홍준표 김문수, 대선 이어 당대표 경선도 사기 시도…국힘 이재명 칼춤에 살아날까
    홍준표 "김문수, 대선 이어 당대표 경선도 사기 시도…국힘 이재명 칼춤에 살아날까"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국민의힘 당대표 결선에서 떨어진 김문수 전 대선후보를 저격하며, 새로운 지도부를 꾸린 국민의힘을 향해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홍 전 시장은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김문수는 대선 사기 경선에 이어 또다시 당대표 경선에서도 똑같은 방법을 시도하다가, 그 당 당원들이 두 번 속지 않아 다행이지만, 신천지, 통일교, 전광훈 등 이단 종교 세력들과 그 당이 절연할 수 있을까"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윤석열, 한동훈 등 사이비 보수 용병 세력들과 절연할 2025-08-26 12:59
  • 金총리 한·미회담, 한·일에 이어 의미있는 진전…실질적 협력 강화하기로
    金총리 "한·미회담, 한·일에 이어 의미있는 진전…실질적 협력 강화하기로" 김민석 국무총리는 한·미 정상회담과 관련해 "한·일 정상회담에 이어 의미 있는 진전이 있었다"고 평가했다. 김 총리는 2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8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내란 극복에(있어서)도 또 하나의 고개를 넘은 의미가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김 총리는 이어 "양 정상은 급격한 국제질서 변화에 함께 대응해 한·미동맹을 군사뿐만 아니라 조선업·제조업 등 경제 분야까지 확장해 실질적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며 "특히 2025-08-26 09:53
  • 정청래, 이재명 트럼프는 피스메이커 발언에 뛰어난 전략가이자 협상가
    정청래, 이재명 '트럼프는 피스메이커' 발언에 "뛰어난 전략가이자 협상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피스메이커' 발언에 감탄했다. 정 대표는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재명 대통령은 뛰어난 전략가이자 협상가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좋아하는 내용과 단어를 선택해 대화를 유도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을 세계적인 평화전도사(피스메이커)로 상찬하고, 북미대화를 이끌어 내고 있다. 아마도 이 대통령의 '북한에 트럼프월드를 지어 골프를 치게 하자'는 발언에 트럼프 대통령의 귀가 번쩍 띄 2025-08-26 08:17
  • 야당과도 대화하겠다는 이재명에 정청래 당연한 말씀…따로 또 같이
    "야당과도 대화하겠다"는 이재명에 정청래 "당연한 말씀…따로 또 같이" 야당과도 대화를 하겠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동감의 뜻을 나타내면서도, 자신의 길을 가겠다고 선언했다. 정 대표는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 대통령이 새로운 야당 대표와 대화하겠다는 내용이 담긴 기사를 공유한 뒤 "대통령의 당연하고 옳은 말씀"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본문 내용은 더 명징하다.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여야를 다 아울러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정 대표는 "나는 여당 대표로서 궂은 일, 싸울 일을 하는 2025-08-25 16:17
  • 金총리, 정부 재정 운영 방향에 성장 회복 위해 AI 등 선도역량 집중
    金총리, 정부 재정 운영 방향에 "성장 회복 위해 AI 등 선도역량 집중" 김민석 국무총리는 정부의 재정 운영 방향에 있어 "한마디로 어떻게 성장을 회복할 것인가에 모든 집중점이 있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25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새로운 재정 운영의 패러다임'을 묻자 이같이 답했다. 이어 "성장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지금 인공지능(AI)을 비롯해 성장이 가능한 선도 역량에 집중하고, 그렇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지출 구조조정을 (해야 한다)"며 "이 두 가지를 통해 재정을 성장의 마중물 2025-08-25 15:07
  • 金총리 성과중심 재정 운영으로 민생·성장·지속성 선순환 만들 것
    金총리 "성과중심 재정 운영으로 민생·성장·지속성 선순환 만들 것" 김민석 국무총리는 "정부는 성과 중심의 재정 운영을 통해 재정이 민생안정과 경제성장을 뒷받침하는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지속가능성도 확보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25일 오전 열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 인사말에서 "재정은 우리 국민의 삶을 지키고 미래를 준비하는 수단"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지난 한 해) 정부는 국회에서 심의를 거쳐 의결해준 예산을 목적과 취지에 맞게 집행하고자 했지만 부족하거나 미흡했던 부 2025-08-25 11:55
  • 권익위 경북 봉화군 도로 과속차량 빈번, 조정으로 민원 해결
    권익위 "경북 봉화군 도로 '과속차량' 빈번, 조정으로 민원 해결" 과속 차량으로 주민 통행시 불편을 겪던 경상북도 봉화군 주민들의 안전 문제가 해결될 전망이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경상북도 봉화군 주민들이 제기한 민원을 조정으로 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권익위에 따르면 봉화군 인근 지방도 935호는 약 450m 가량이 직선 구간으로 돼 있어 과속 차량들로 인해 주민이 심각한 위협을 느끼고 있었다. 이와 가까운 군도 4호선은 일부 구간이 1차로여서 통행에 어려움도 있었다. 이에 화천리 마을 주민 등 200여명은 봉화군에 보행 안전을 위한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수차례 요 2025-08-25 10:30
  • 가을축제 시즌 앞두고 푸드트럭 민원 증가…권익위 위생관리 강화
    가을축제 시즌 앞두고 푸드트럭 민원 증가…권익위 "위생관리 강화" 국민권익위원회는 가을철 다수의 지역 축제 개최가 예상됨에 따라 푸드트럭 관련 '민원주의보'를 발령했다. 25일 권익위에 따르면 2022년 8월부터 2025년 7월까지 최근 3년간 범정부 민원분석시스템에 수집된 민원을 분석한 결과 푸드트럭 관련 사안은 6590건으로 집계됐다. 월평균 민원은 2022년 133건에서 2023년 165건, 2024년 194건, 2025년 221건으로 지속적으로 늘었다. 민원 제기 내용은 주로 식품위생 위반 단속 요구, 인도 및 도로 점유 신고, 불법 영업 신고 등이었다. 권익위는 이에 따라 관계 2025-08-25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