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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국정자원 화재는 인재"…무등록업체 작업에 소방 주수도 막아 지난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센터에서 발생한 화재는 무등록업체의 부실 시공과 허술한 관리·감독, 미흡한 초동 대응이 겹쳐 발생한 인재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도 화재 발생 직후 소방당국에 물을 이용한 진화를 자제해 달라고 요청해 피해를 키운 것으로 조사됐다. 감사원은 7일 이 같은 내용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경위 및 대응·복구 실태’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감사원은 총 18건의 위법·부당 사항을 적발하고 관련자 징계와 재발 방지책 마련 등을 2026-09-07 15:45 -
용혜인 남편 박기홍, 기본소득당 최고위원 됐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남편인 박기홍 기본소득당 전략기획부총장이 당 최고위원에 당선됐다. 용 후보자를 둘러싸고 '가족정당' 및 비선조직 논란 등이 제기되는 가운데 배우자가 당 지도부에 합류하면서 논란이 커질 전망이다. 기본소득당은 7일 하반기 전국동시당직선거 결과를 발표하고 오준호 전 당 공동대표를 신임 당대표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당대표 선거에 단독 출마한 오 대표는 최종득표율 93.89%를 기록했다. 최고위원 선거에서는 노서영 당 대변인이 35.16%로 1위를 차지했고, 신지 2026-09-07 14:14 -
허장 재경부 2차관 "공공기관 109곳 통합, 기능 강화가 핵심" 허장 재정경제부 제2차관은 7일 공공기관 109곳을 줄이는 기능개혁과 관련해 “현재로서는 비용 절감 효과가 크지 않다”면서 기관 수 감축보다는 공공부문 자원의 전략적 재배치에 방점이 찍힌 개혁이라고 밝혔다. 허 차관은 이날 청와대 정책홍보 방송 ‘팩트방앗간’에 출연해 “공공부문의 역할을 약화하거나 단지 비용을 줄이려는 차원이 아니다”며 “미래에 대비해 자원을 재배치하고 공공부문의 관성적인 팽창을 억제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하자는 것”이라고 말했 2026-09-07 12:02 -
이 대통령 지지율 37.4%…8주째 하락하며 취임 후 최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후 최저치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7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510명을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보다 1.5%포인트 내린 37.4%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전주 대비 0.8%포인트 오른 59.5%였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격차는 22.1%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잘 모름’은 3.1%였다. 일간 지지율은 지난달 28일 38.2%에서 2026-09-07 09:32 -
한성숙 총리, 서울불꽃축제 현장 점검…"100만 인파 철저히 관리" 한성숙 국무총리는 5일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이 열리는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아 “다중밀집으로 인한 인파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람객 이동 경로와 밀집 장소를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축제 현장에서 서울시로부터 안전관리 대책을 보고받고 종합안전본부와 화재진압선 등 행사장 일대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축제에는 전체 약 100만명, 여의도 한강공원 주변에는 50만∼60만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는 경찰 인력을 포함해 2026-09-05 18:24 -
한성숙 "신축 매입임대, 미분양 위험 덜고 건설경기에도 도움" 한성숙 국무총리가 4일 신축 매입임대주택 현장을 점검한 데 이어 주요 건설·개발업계 대표들과 만나 주택 공급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공공이 단기간에 공급할 수 있는 매입임대 물량을 앞당기는 동시에 도심 주택 공급의 대부분을 담당하는 민간의 사업 여건을 개선해 누적된 공급 부진을 해소하겠다는 행보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 공관에서 주택 건설·개발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도심 주택 공급의 상당 부분, 사실상 절대다수를 민간이 담당하고 있다” 2026-09-04 20:35 -
李대통령 지지율 40%…취임 후 최저치 다시 경신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평가가 40%로 떨어지며 취임 후 최저치를 다시 경신했다. 부정평가는 51%로 최고치를 기록했고, 국민의힘 지지율은 5%포인트 오르면서 더불어민주당과의 격차를 한 자릿수로 좁혔다. 한국갤럽이 4일 공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에게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평가해달라고 질문한 결과 40%가 긍정적으로 답했다. 이는 직전 조사보다 2%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부정평가는 전주보다 1%포인트 오른 51%로 집계됐다. 나머지 9%는 의견을 유 2026-09-04 10:44 -
정부, 내년 상반기 법무·성평등부 세종으로 옮긴다 정부가 법무부와 성평등부를 내년 상반기부터 세종시로 순차 이전하고,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과 경찰청은 청사를 신축한 뒤 옮긴다. 수도권 공공기관 350여 곳에 대해서도 올해 4분기 지방 이전 계획을 발표하고, 그중 109곳을 줄이는 대대적인 통폐합에 나선다. 다만 최대 쟁점 중 하나였던 금융위원회와 관련 공공기관, 국책은행 이전 계획은 이번 발표에서 보류됐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제2차 중앙행정·공공기관 이전 방향과 공공기관 기능개 2026-09-03 16:19 -
한성숙 "주택공급 병목 직접 점검…성과까지 끝까지 관리" 한성숙 국무총리는 3일 주택 공급 정책과 관련해 “단순히 보고를 받는 데 그치지 않고 추진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겠다”며 “막혀 있는 부분은 직접 챙겨 실질적인 공급 성과가 나올 때까지 끝까지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제2차 범부처 주택 신속공급 점검회의에서 “인허가와 사업 추진, 금융 지원 등 단계별로 일정이 지연되는 요소를 면밀히 살피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차 회의에서 논의한 주택 공급·금융 2026-09-03 16:01 -
정부, 중기 수출 목표 20% 높인다…군복무 청년 보험도 도입 정부가 2030년 중소기업 수출 목표를 기존 국정과제보다 20% 높인 1800억달러로 상향했다. 내년 7월부터 모든 의무복무 병사를 대상으로 상해보험을 도입하고, 전역 후 1년 6개월 동안 의료비를 지원하는 실손보험도 운영한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3회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주재하고 “우리 경제의 힘을 키우기 위해 중소기업의 무대를 세계로 더 넓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소기업 수출 4대 혁신전략과 군 복무 청년 정책 개선방안, 인구전략위원회 출범 2026-09-03 13:20 -
한성숙 총리 "공공기관 수도권 잔류 최소화…4분기 이전 계획 발표" 한성숙 국무총리는 3일 "수도권 공공기관 350여개를 대상으로 잔류 최소화 원칙 아래 올해 4분기 중 이전 계획을 발표하고, 2027년부터 이전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기자회견에서 제2차 중앙행정기관·공공기관 이전 방향과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을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지금 대한민국이 안고 있는 크고 작은 많은 문제들의 출발점에 수도권 1극 체제와 국토 불균형이 있다"며 "균형 성장은 선택의 문제가 아닌 2026-09-03 11:18 -
[속보] 한성숙 총리 "수도권 공공기관 350여개 잔류 최소화…4분기 중 이전 발표" 한성숙 총리 "수도권 공공기관 350여개 잔류 최소화…4분기 중 이전 발표" 2026-09-03 11:12 -
[속보] 한성숙 총리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 내년 상반기부터 세종 이전 추진" 한성숙 총리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 내년 상반기부터 세종 이전 추진" 2026-09-03 11:10 -
한성숙 총리 "AI 행정혁신, 정부 일하는 방식까지 바꿔야" 한성숙 국무총리는 2일 “근본적인 인공지능(AI) 행정혁신은 개별 공직자의 활용을 넘어 정부 전체가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데까지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AI 행정혁신 우수공직자 간담회’에서 “그래야 본격적인 생산성 향상이 이뤄질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관련 기업보다 해당 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지닌 공직자들이 AI를 활용할 때 훨씬 빠르고 전문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다”며 현장 공직자의 2026-09-02 17:31 -
한성숙 총리 "2035년 해상풍력 25GW…계획입지 제도 안착시킬 것" 한성숙 국무총리는 2일 “해상풍력 계획입지 제도를 차질 없이 안착시켜 해상풍력이 미래 세대의 주력 전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회 해상풍력발전위원회에서 “해상풍력은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에 필요한 핵심 청정에너지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발전량이 주간에 집중되는 태양광을 보완하고 반도체·데이터센터·피지컬 인공지능(AI) 등 3대 메가 프로젝트에 청정 전력을 안정적으로 2026-09-02 15:27 -
한성숙 "AI·고부가가치 분야 여성 역할 높여야…기회 넓힐 것" 한성숙 국무총리는 2일 “인공지능(AI)과 고부가가치 분야에서 여성의 역할을 어떻게 높일지 고민해야 한다”며 능력에 따라 동등한 기회를 누리는 양성평등 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여권통문의 날’ 128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일·가정 양립뿐 아니라 조직의 의사결정 과정에 여성의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까지 살펴볼 부분이 많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여성의 교육 수준과 사회 진출이 확대됐지만 노동 2026-09-02 15:04 -
[2026 GGGF] 한성숙 총리 "제조업·행동 데이터 결합…피지컬AI 글로벌 1강 도약" 한성숙 국무총리는 2일 “한국 제조업의 경쟁력과 산업 현장에서 축적된 행동 데이터를 결합하면 ‘피지컬 AI 글로벌 1강’으로 도약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서울 중구 더플라자에서 개최된 ‘2026 GGGF’ 영상 축사를 통해 “산업 현장에서 축적된 행동의 데이터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우리의 제조업과 결합한다면 ‘피지컬 AI 글로벌 1강’도 충분히 실현 가능한 목표”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세계 인공지능(AI) 시장이 생성형AI를 2026-09-02 14:36 -
정부, 내일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 발표...국책은행 반발 속 결과주목 정부가 3일 행정기관과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을 공개한다. 공공기관 기능을 조정하는 개혁 방안도 함께 발표될 예정이다. 국무총리실은 이날 오전 한성숙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 개혁’ 관련 기자회견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기자회견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허장 재정경제부 2차관도 참석한다. 행정기관 이전은 행안부, 공공기관 지방 이전은 국토부, 공공기관 기능 개혁은 재경부가 각각 담당하 2026-09-02 1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