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청래, 노란봉투법 경제내란 지칭한 국힘에 땡큐…정치적으로 미숙
    정청래, 노란봉투법 '경제내란' 지칭한 국힘에 "땡큐…정치적으로 미숙"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노란봉투법에 대해 '경제내란'이라 지칭한 국민의힘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 대표는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노란봉투법과 관련한 기사를 공유하며 "내란 세력이 스스로 내란을 입에 올리다니 깜놀. 백 번 손해 볼 일을 정치적으로 참 미숙하다. 내란을 누가 일으켰는데. 바보야, 문제는 내란 척결이야"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그럼 코끼리만 생각난다는데, 내란은 생각하지 마라고 해도 내란이 생각날 텐데. 아예 내란세 2025-08-25 09:07
  • 金총리 재생에너지 중심 대전환...RE100 산단 신속 조성
    金총리 "재생에너지 중심 대전환...RE100 산단 신속 조성" 김민석 국무총리는 22일 “정부는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를 대폭 확대하고,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전용 산업단지를 신속히 조성하려 한다”고 전했다. 김 총리는 이날 서울 한 호텔에서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주최로 열린 ‘2025 탄소중립·녹색성장 글로벌 협력 콘퍼런스’ 개회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산불, 폭염, 폭우 등 자연재해가 매우 극심해지고 있다. 당장 우리가 매년 한국에서 경험하고 있다”며 “기후변화로 인한 재해가 세계인에 2025-08-22 11:24
  • 金총리, 빌 게이츠와 오찬…글로벌 보건 협력 등 논의
    金총리, 빌 게이츠와 오찬…글로벌 보건 협력 등 논의 김민석 국무총리는 방한 중인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 이사장과 오찬을 함께 하고, 글로벌 보건 협력 등에 대해 의견을 논의했다. 21일 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오전 게이츠 이사장과 만나 △글로벌 보건 기여 지속 △2026년 세계 바이오 서밋에 이사장 참석 제안 △우리 기업과 협력 확대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 역할 강화 등과 관련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 총리는 게이츠재단의 국제보건에 대한 기여를 높이 평가하고 한국 바이오 기업과의 협력에 감사를 표명했다. 이에 게이츠 이사장은 한국 2025-08-21 15:24
  • 金총리, 인니 외교장관 접견…양국 우호협력 관계 확대 기대
    金총리, 인니 외교장관 접견…"양국 우호협력 관계 확대 기대" 김민석 국무총리는 수기오노 인도네시아 외교장관을 접견하고 긴밀한 양국 간 우호협력 관계를 확대 발전시켜 나가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21일 총리실에 따르면 김민석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수기오노 장관과 만나 "양국이 방산·에너지·인적교류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매운 가까운 관계라면서 이러한 긴밀한 관계가 전방위적으로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프라보워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총리 취임 축전을 보내준 데 대해 사의를 표명하고, 2025-08-21 14:59
  • 지번 변경돼도 건축물대장 그대로...권익위, 토지 지번 정정 권고
    "지번 변경돼도 건축물대장 그대로"...권익위, 토지 지번 정정 권고 토지 분할로 건물의 소재 지번이 변경됐는데도 건축물대장이 수정되지 않았다면 건축물 소유주의 신청 여부와 관계없이 관할 지방자치단체가 현황에 맞게 정정해야 한다는 국민권익위원회 판단이 나왔다. 권익위는 30여년 전 토지 분할로 건물 소재 지번이 변경된 후 여전히 종전 지번으로 기재된 건축물대장에 대해 실제 지번으로 정정하도록 권고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월 해당 토지와 주택을 매입한 뒤 인근 토지에 있는 타인 소유 창고의 건축물대장이 자신 소유의 해당 토지 지번으로 기재된 사실을 2025-08-21 10:50
  • 국정위 개헌 찬반 투표, 2026 지방선거·2028 총선 때 실시
    국정위 "개헌 찬반 투표, 2026 지방선거·2028 총선 때 실시" 이재명 정부의 인수위원회 격인 국정위원회가 2026년 지방선거 또는 2028년 국회의원 총선거가 치러질 때 개헌 찬반 투표 실시를 제안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정위는 대통령 4년 연임제 및 결선 투표제 도입, 검찰 영장 청구권 독점 폐지, 행정수도 명문화 등을 개헌 주요 의제로 제시했다. 총리실은 20일 국정위가 마련한 '이재명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 자료집을 배포했다. 자료집에는 지난 13일 국정위가 공개한 '123대 국정 과제'의 구체적인 내용이 담겼다. 첫 번째 국정 과제인 개헌은 크게 2025-08-21 08:33
  • 된장찌개 논란에도 굴하지 않는 자유인 조국…8개월 만에 동네 카페 방문, 환대해줘
    '된장찌개' 논란에도 굴하지 않는 '자유인' 조국…"8개월 만에 동네 카페 방문, 환대해줘" 자유인이 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또 일상을 공유했다. 조 전 대표는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8개월 만에 단골 카페 방문, 환대해주시고 에그타르트를 덤으로 몇 개 더 주셨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음식을 촬영하는 조 전 대표의 모습과, 커피, 에그타르트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조 전 대표는 지난 15일 '광복절 특사'로 풀려난 당일 "가족식사"라는 글과 함께 된장찌개 영상을 올렸으나, 조 전 대표가 식사한 곳이 고급 한우 식당이라는 의혹 2025-08-20 15:21
  • 한동훈, 정청래 역사내란 발언에 광복절, 윤미향 사면이 진짜 역사내란
    한동훈, 정청래 '역사내란' 발언에 "광복절, 윤미향 사면이 진짜 '역사내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역사내란' 발언을 저격했다. 한 전 대표는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정 대표가 1948년 8월 15일에 대한민국이 건국됐다고 말하면 '역사내란'이라고 하고 있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1919년과 1948년의 8월 15일 모두 자랑스러워하면 된다. 저는 둘 다 가슴 뛰도록 자랑스럽다"며 "1948년은 국제법상 당당히 인정받은 대한민국을 건국한 이승만 대통령도 임시정부 법통을 자랑스러워했다. 바로 그날 2025-08-20 10:37
  • 金 총리 검찰 개혁 대로 정해져 있어…흔들림 없이 진행
    金 총리 "검찰 개혁 '대로' 정해져 있어…흔들림 없이 진행" 여권이 본격적으로 검찰 개혁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공약에서 밝혔듯 수사권과 기소권의 분리 등 사안이 계획대로 추진될 것이라고 명확히 밝혔다. 김민석 총리는 1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취임 후 첫 출입기자간담회를 열고 검찰 개혁에 관한 질문에 "과거 정치 검찰의 문제점, 그리고 기소와 수사가 분리돼야 한다는 큰 방향은 이미 누차 대선 공약 등을 포함해 제기됐다"며 "그것을 실현할 것이라는 대통령님을 포함한 정부·여당의 의지도 2025-08-19 14:01
  • 권익위 9년간 청탁금지법 제재 2643명…지난해 446명 최대
    권익위 "9년간 청탁금지법 제재 2643명…지난해 446명 최대"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9년간 법 위반으로 제재를 받은 누적 인원이 총 2643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해는 226명이 제재를 받아 법 시행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19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공공기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운영 실태 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권익위에 따르면 이번 점검을 통해 청탁금지법상 공공기관인 헌법기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약 2만4000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해 말까지의 △기관별 청탁금지법 위반 2025-08-19 10:21
  • 하마스, 새 휴전안 수령…이집트·카타르 조속한 합의 노력
    하마스, 새 휴전안 수령…이집트·카타르 "조속한 합의 노력"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가 가자지구 휴전 협상 중재국인 이집트와 카타르로부터 새로운 중재안을 전달받았다고 AFP통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팔레스타인의 한 관계자는 이번 제안에 대해 "영구적인 휴전 협상에 착수하기 위한 기본 구상"이라며, 약 60일간의 교전 중단과 두 차례에 걸친 인질 석방 방안이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하마스 지도부는 내부 논의와 다른 정치 세력들과의 협의를 거쳐 제안 수용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하마스와 연계된 무장조직 팔레스타인 이슬 2025-08-18 21:40
  • 이재명 대통령, 美 상원의원 앤디 김·태미 덕워스 접견
    이재명 대통령, 美 상원의원 앤디 김·태미 덕워스 접견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방한 중인 앤디 김(민주·뉴저지), 태미 덕워스(민주·일리노이) 미국 상원의원을 접견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번 접견에서 오는 25일(현지시간) 예정된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조선 산업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협력 가능성이 논의됐다”고 밝혔다. 특히 덕워스 의원은 미 상원 군사위원회 소속으로, 두 의원은 방한 기간 국내 조선업체 관계자들과 면담을 통해 미 해군의 비전투용 함정에 대한 공 2025-08-18 21:04
  • 민주당 교육연수원장에 광복절 특사 최강욱 전 의원 임명
    민주당 교육연수원장에 '광복절 특사' 최강욱 전 의원 임명 이재명 정부의 첫 광복절 특별사면을 통해 사면·복권된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민주당 교육연수원장에 선임됐다. 부승찬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8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비공개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 전 의원을 교육연수원장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민주당 교육연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당대표이던 2023년 1월 당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신설된 조직이다. 연수원장은 100만명이 넘는 권리당원의 교육 과정을 총괄하는 직책으로, 이 대통령은 대표 시절 이 자리를 " 2025-08-18 20:51
  • 복지부, 공공의료사관학교·지역의사제 추진 공식화
    복지부, 공공의료사관학교·지역의사제 추진 공식화 보건복지부가 지역·필수·공공의료 인력 확충을 위한 지역의사제 도입과 공공의료사관학교 설립 계획을 공식화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기도 한 두 제도는 공공의료 기반 강화를 위한 핵심 정책으로 추진된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하면서 "지역과 필수, 공공의료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투자하고 적절한 보상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혜진 복지부 기획조정실장은 세부 업무 2025-08-18 20:33
  • 국민의힘, 특검·법원 규탄 야외 의총…당원 전부 잠재 피의자 취급
    국민의힘, 특검·법원 규탄 '야외 의총'…"당원 전부 잠재 피의자 취급" 국민의힘 소속 의원 50여명이 18일 서울 광화문 김건희 여사 특검 사무실과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특검의 여의도 당사 압수수색 시도와 당원 명부 제출 요구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특검 사무실 앞에서 열린 의총에서 "약 500만명에 달하는 당원 명부를 강제 수사하겠다는 것은 모든 당원을 잠재적 범죄자로 간주하는 것과 다름없다"며 "특검이 위헌적·위법적 행위를 자행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특검의 2025-08-18 20:15
  • 조현, 주한미군 대만개입 논의 지양 요구에 그렇게 추진
    조현, 주한미군 대만개입 논의 지양 요구에 "그렇게 추진" 조현 외교부 장관은 18일 참석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만 유사시 주한미군의 개입이 한·미 정상 간 논의 대상이 돼선 안 된다는 주장에 동의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주한미군이 대만에 개입하는 형태는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되며, 이는 한·미 정상회담에서 논의 대상 자체가 돼선 안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추진하겠느냐"고 물었다. 조 장관은 이에 "그렇게 추진하고 있다"면서, 해당 입장을 계속 유지할 것이냐는 후속 질문에 "물 2025-08-18 20:01
  • 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들, 첫 토론서 탄핵·계엄 공방
    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들, 첫 토론서 탄핵·계엄 공방 국민의힘 8·22 전당대회에 출마한 최고위원 후보들이 18일 첫 방송 토론에서 비상계엄과 탄핵 문제를 두고 격돌했다. 당 대표 후보 토론에 이어 최고위원 후보들 역시 계엄·탄핵을 놓고 분열 양상을 보였다. 이날 서울 강서구 아싸아트홀에서 열린 토론회는 '가'조(김재원·신동욱·양향자·최수진)와 '나'조(김근식·김민수·김태우·손범규)로 나뉘어 진행됐다. 김재원·신동욱·최수진 후보는 민주당의 주장에 편승해 내부 분열을 일으 2025-08-18 19:40
  • [인터뷰] ​​​​​​​정대철 개헌, 권력 구조 먼저...2026년·2028년 두 차례로
    [인터뷰] ​​​​​​​정대철 "개헌, 권력 구조 먼저...2026년·2028년 두 차례로" 정대철 대한민국 헌정회장이 이재명 대통령이 제1호 국정과제로 개헌을 약속한 것에 환영의 입장을 밝히며 "2026년 지방선거와 2028년 국회의원 선거에 맞춰 국민 투표에 부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회장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회관에서 진행된 아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권력 구조 개편을 위한 개헌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며 "전면 개헌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단계적 개헌론'에 힘을 실었다. 권력 구조 개편 방향에 대해선 "5년 단임제보다는 4년 중임 2025-08-18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