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金총리,  2일 국무위원들과 만찬 회동…고별 만찬 해석도 
    金총리,  2일 국무위원들과 만찬 회동…'고별 만찬' 해석도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방선거 직후 사의를 표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김 총리의 행보에 관한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1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김 총리는 오는 2일 저녁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 공관에서 국무위원들과 비공식 일정으로 만찬 회동을 갖는다. 이번 회동에는 주요 부처 장관 등 내각 핵심 인사들이 대부분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여권 관계자는 "이재명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국무위원들과 식사 자리가 이뤄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김 총리의 거취 2026-06-01 14:33
  • [6·3 지방선거] 첫 날 사전 투표율 오후 5시 10.39%…역대 지방선거 최고치
    [6·3 지방선거] 첫 날 사전 투표율 오후 5시 10.39%…역대 지방선거 최고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 투표 첫 날인 29일 오후 5시 기준 전국 투표율이 10.39%로 집계됐다. 2014년 6·4 지방선거 이후 기준으로는 최고 사전 투표율을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 사전 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64만 9908명 중 463만 9816명이 투표를 마쳤다.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사전 투표 동시간대 투표율(9.2%)과 비교하면 1.19%포인트 높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 20.5%다. 이어 전북 17.63%, 강원 13.05% 순이다. 서울의 2026-05-29 17:40
  • 6.3 지방선거 유권자 4465만명…50대가 19%로 가장 많아
    6.3 지방선거 유권자 4465만명…50대가 19%로 가장 많아 행정안전부는 다음 달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인 수가 총 4464만9908명이라고 23일 밝혔다. 앞서 치러진 2022년 6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비교하면 34만6459명 늘었다. 지난해 6월 제21대 대통령선거 때보다는 25만837명 이 증가했다. 선거인 가운데 내국인은 4440만9225명이다. 재외국민은 8만9151명, 외국인은 15만1532명이다. 외국인 선거인 수는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4만8248명)와 비교해 3.13배 불었다. 성별로는 남성은 2209만5972명(49.49%), 여성은 2255만3936명(50.51%) 2026-05-23 17:06
  • 이스라엘군 나포 활동가들 귀국…구타로 한쪽 귀 잘 안들려
    '이스라엘군 나포' 활동가들 귀국…"구타로 한쪽 귀 잘 안들려" 가자지구행 구호선에 탑승했다가 이스라엘군에 나포됐던 우리 국민들이 22일 오전 귀국했다. 활동가 김아현(활동명 해초)씨와 김동현씨는 이날 오전 6시 24분경 태국 방콕발 항공편을 통해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김아현씨는 기자들과 만나 "이스라엘 가자로 가는 항해 도중에 이스라엘에 불법 납치됐고 감옥에 갇혔다"며 "이스라엘 점령군이 굉장히 화나 있는 상태였고, 이미 감옥에 갇힐 때는 많은 사람들이, 구타당한 사람이 다수인 상황이었다"고 나포 당시 상황을 전했다. 김동현씨는 2026-05-22 08:57
  • 金총리, UNDP 총재 면담…AI 허브 등 협력 강화 논의
    金총리, UNDP 총재 면담…'AI 허브' 등 협력 강화 논의 김민석 국무총리가 방한 중인 알렉산더 더 크루 유엔개발계획(UNDP) 총재와 만나 글로벌 인공지능(AI) 협력과 국제기구 공조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더 크루 총재와 면담하고 UNDP의 '글로벌 인공지능(AI) 허브 참여'를 위해 리더십을 발휘해준 데 대해 사의를 표했다. 앞서 이날 서울에서 한국 정부가 주최한 '글로벌 AI 허브 비전 선포식'에는 UNDP를 비롯한 9개 국제기구가 참여해 AI 허브 추진에 뜻을 모았다. 김 총리는 또 "어려운 국제환경 속에 2026-05-21 19:35
  • 金총리 글로벌 AI허브, 강력한 연대의 출발…난제 해결 앞장
    金총리 "글로벌 AI허브, 강력한 연대의 출발…난제 해결 앞장" "국제기구와 각국 정부, 학계, 산업계, 시민사회가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야 '모두를 위한 AI', '인간 중심의 포용적 AI'의 방향으로 혁신을 이끌 수 있습니다." 김민석 총리는 21일 오후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 서울에서 열린 '글로벌 AI 허브 비전 선포식'의 개회사에서 비전인 ‘AI for All, AI to Solve Global Challenges’를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글로벌 AI 허브는 대한민국에 조성되는 범지구적 AI 협력 플랫폼이다. 국제기구와 각국 정부, 학계 2026-05-21 17:55
  • 이석연 통합위원장 靑 행정관, 갑질…40년 공직 생활 이런 무례 처음
    이석연 통합위원장 "靑 행정관, 갑질…40년 공직 생활 이런 무례 처음" 이석연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장은 20일 청와대 소속 한 행정관의 소통 방식을 지적하며 "갑질이자 과도한 개입"이라고 공개 비판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40년이 넘는 공직 생활 동안 이와 같은 무례한 사례를 경험한 적이 없다"며 청와대 국민통합비서관실 소속 행정관이 보낸 이메일을 공개했다. 공개된 메일에는 "대통령실 요청 국정과제 관련 필수자료 제출 마감이 17일까지인데 위원회 측의 소통 부재로 지연되고 있다"며 "향후 국정 운영 및 대통령 2026-05-20 18:25
  • 金총리 삼성전자 파업 시 최대 100조 손실…18일 교섭 마지막 기회
    金총리 "삼성전자 파업 시 최대 100조 손실…18일 교섭 마지막 기회" 정부가 17일 "삼성전자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국민 경제에 막대한 피해가 우려된다"며 "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대 100조원에 달하는 경제적 피해가 있을 수 있고, 무엇보다 글로벌 AI 반도체 전쟁에서 대한민국이 어렵게 확보한 전략적 우위를 경쟁국들에 통째로 내어줄 수 있다는 점을 설명하며, 노사 양측에 합의점을 찾는 노력을 당부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발표한 삼성전자 파업 관련 대국민담화를 통해 "삼성전자 노조는 파업을 2026-05-17 11:31
  • 6.3 지방선거 경쟁률 오후 8시 현재 1.8대 1…역대 최저
    6.3 지방선거 경쟁률 오후 8시 현재 1.8대 1…역대 최저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 등록 둘째 날인 15일 오후 8시 현재 총 7787명이 등록 서류를 제출했다. 15일 연합뉴스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이 가운데 등록을 모두 마친 후보는 7664명이다. 등록 완료 기준으로 전체적인 평균 경쟁률은 1.8대 1로 나타났다. 이번 선거 후보등록 최종 집계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현재 기준 경쟁률은 역대 최저치였던 지난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당시 평균 경쟁률(1.8대 1)과 같은 수준이다. 2026-05-15 21:12
  • 李대통령 지지율 61%로 소폭 하락...민주 45%·국힘 23%
    李대통령 지지율 61%로 소폭 하락...민주 45%·국힘 23%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소폭 하락해 61%를 기록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정부 조작수사·기소 의혹 특별검사에게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한국갤럽이 15일 공개한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에 대한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는 61%로 나타났다. 64%로 집계됐던 지난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28%로 2%p 올랐으며 '의견 유보'는 11%다. 직무수행을 긍정적으로 2026-05-15 20:09
  • 대테러센터, 국가대테러본부로 바뀐다...金총리 선제대응 체계
    대테러센터, 국가대테러본부로 바뀐다...金총리 "선제대응 체계" 정부가 국가 테러 대응 체계를 혁신하기 위해 국무총리 소속 대테러센터를 '국가대테러본부'(가칭)로 개편한다. 정부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민·관 대테러업무 혁신 태스크포스(TF) 최종보고회의를 열고 개편을 확정했다. 국가대테러본부는 범정부 대테러 활동을 총괄·조정하는 실질적인 컨트롤 타워의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민간 전문가 채용 확대, 장기근무체계 도입 등 전문인력 운영 기반 보완 및 인공지능(AI), 데이터 분석, 드론·대드론 등 과학기술 2026-05-15 17:47
  • 李대통령, 美베선트 만나 공급망·외환시장 협력 필요
    李대통령, 美베선트 만나 "공급망·외환시장 협력 필요"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을 만나 핵심 공급망과 외환시장에서 양국 간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 현안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최근 불확실성이 확대된 상황에서도 한미 양국 경제가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양국이 긴밀히 소통하면서 경제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경제, 기술 분야에서도 양국의 협력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야 하며 특히 양국 간 2026-05-13 15:59
  • 위성락 전작권 회복 로드맵 올해 완성…美 해양자유구상 검토
    위성락 "전작권 회복 로드맵 올해 완성…美 해양자유구상 검토"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한국군이 한반도 방위에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국방비 증액 등 역량을 확보하려 한다”며 “올해 전작권 회복 로드맵을 완성하고 완전운용능력(FOC) 검증 완료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위 실장은 1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간담회 기조 발언을 통해 “한미 국방 군사 당국이 전작권의 조속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청와대를 중심으로 범정부 방위산업 컨트롤타워를 구축해 방 2026-05-13 15:17
  • 金총리 삼성전자, 어떤 경우에도 파업하지 않게 노사대화 지원
    金총리 "삼성전자, 어떤 경우에도 파업하지 않게 노사대화 지원" 김민석 국무총리는 13일 삼성전자 파업 사태와 관련해 긴급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어떠한 경우에도 파업으로 이어지지 않게끔 노사간의 대화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적극 지원할 것을 당부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 집무실에서 회의를 주재하고, 김영훈 노동부 장관과 문신학 산업부 차관에게서 13일 새벽까지 진행됐던 사후조정 결과를 보고받은 뒤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삼성전자 노사는 지난 11일과 12일 이틀에 걸쳐 중앙노동위원회 중재로 사후조정 절차를 진행했으나, 노조는 이틀째 회 2026-05-13 10:51
  • 권익위 김건희 명품백 사건 처리 의혹, 국수본에 수사 의뢰
    권익위 "'김건희 명품백 사건' 처리 의혹, 국수본에 수사 의뢰" 국민권익위원회는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에 대한 청탁금지법 위반 신고와 관련된 각종 의혹에 대해 국가수사본부에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다. 권익위는 8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권익위 정상화 추진 TF' 운영결과를 발표했다. 권익위에 따르면 TF가 명품백 등 논란이 된 과거 신고사건과 민원 개입 등 신규 의혹, 내부신고센터 운영을 통해 접수된 의혹 전반을 점검한 결과 신고 당시 사무처장인 정승윤 권익위 전 부위원장은 사건 처리를 지연하고, 사건처리 진행 중 피신고자 측과 심야에 2026-05-08 15:50
  • 국정원 北 헌법, 두 국가 분명히 했지만 적대성 상당히 줄어
    국정원 "北 헌법, 두 국가 분명히 했지만 적대성 상당히 줄어" 국가정보원은 7일 북한의 개헌과 관련해 "(남북) 두 국가를 분명히 했지만, (대남) 적대성은 상당히 줄였다"고 평가했다. 국회 정보위원회 여당 간사인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정보위 전체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국정원이 북한 개정헌법 특징과 평가에 대해 보고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국정원은 "(북한 새 헌법이) 대한민국과 접해있는 곳을 영토로 한다고 해서 영토 조항을 신설했지만 전시에 대한민국을 평정해야 할 대상이라거나 아니면 주적이라고 2026-05-07 16:48
  • [르포] 대구도 바뀌야지 vs  민주당은 안 돼…보수 텃밭서 김부겸·추경호 초접전
    [르포] "대구도 바뀌야지" vs "민주당은 안 돼"…'보수 텃밭'서 김부겸·추경호 '초접전' "대구도 이제는 바뀌야지" "그래도 민주당은 안 돼" '보수 텃밭'으로 불리던 대구 민심이 요동치고 있다. 아주경제가 7일 대구를 방문해 민심을 확인한 결과 대구시장 자리를 놓고 격돌 중인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지지는 팽팽하게 엇갈렸다. "변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와 "보수를 지켜야 한다"는 반응이 맞부딪혔다. 김 후보는 민주당 소속 최초로 대구 지역 국회의원에 당선된 인지도와 이재명 정부와의 접점을 바탕으로 지지를 호소 2026-05-07 1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