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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나토 표준 제공·관리 지침 제정…수출 다변화 기대 방위사업청은 24일 '나토 표준 제공 및 관리 지침'을 제정해 국내기업·연구기관·정부기관 등이 나토 표준을 요청하고 제공받을 수 있는 절차와 보안관리 기준을 최초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나토 표준은 국내 기업 등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과의 무기체계 상호운용성을 확보하고 인증·시험 등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기준이다. 나토 회원국 대상 수출과 국제 공동 연구개발사업 참여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최근 한-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나토 회원국을 2026-08-24 15:41 -
軍 "北, 러시아 추가 파병 준비…파병 임박 징후는 식별 안 돼" 북한이 러시아에 추가 병력을 파견하기 위한 준비를 지속하고 있지만, 현재 실제 추가 파병이 임박했다는 징후는 포착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국방부가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군 당국은 최근 우크라이나 측에서 제기한 북한군 추가 파병 가능성과 관련해 “북한의 파병 준비는 지속 실시되고 있으나 현재 추가 파병 임박 징후는 식별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관련국과의 정보 공조 하에 북한의 추가 파병 동향을 추적 중”이라고 2026-08-23 10:35 -
정동영 "트럼프 발 지각 변동...국민과 함께 가야 힘 생겨"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2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북미 정상회담 추진과 관련해 "크게 보면 한반도에 트럼프 대통령 발(發) 한반도의 지각변동이 시작됐다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중구 '달개비'에서 진행된 '7대 종단 수장단 간담회'에서 "아직은 낙관도 비관도 이르다"면서도 이러한 기대를 드러냈다. 그는 "새 정부가 출범한 지 1년 3개월이 됐는데, 나름대로 노력은 해왔으나 부족했다"고 돌아보면서, "기대하는 대로 북미정상회담이 2026-08-21 1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