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딥시크 차단 확산...키보드 입력 패턴도 수집
    딥시크 차단 확산...'키보드 입력 패턴'도 수집
    챗GPT나 다른 생성형 인공지능과 달리 딥시크(Deepseek) 측이 과도하게 개인정보를 수집한다는 우려가 큰 가운데, 정부 기관과 주요 기업이 딥시크 차단에 나섰다. 7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외교부, 국방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여러 중앙행정기관과 경기도 등 지자체는 최근 딥시크의 접속을 차단했다. 앞서 행정안전부와 국가정보원이 '딥시크 등 생성형 AI 사용에 유의해달라'는 공문을 보낸 것을 기점으로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카카오 등 주요 기업도 차단 조치에 나서고 있다. 전하규 대변인은 지난
    • 2025-02-07
    • 09:51:36
  • 합참의장, 태국 총사령관 접견…한·태 군사협력 증진 논의
    합참의장, 태국 총사령관 접견…한·태 군사협력 증진 논의
    김명수 합참의장이 6일 쏭윗 눈팍디 태국 총사령관과 최근 한반도 안보 정세와 한·태국 간 군사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한국 합참의장과 태국 총사령관이 만난 것은 약 9년 만이며 사이버·드론 분야 협력, 연합훈련, 안보 정세 공유 등 한·태국 군사 협력을 심화·발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 의장과 쏭윗 눈팍디 총사령관은 국방부 연병장에서 환영 의장행사에 참석한 후 역내 안보를 위한 한·태국 양국 간 공동 인식과 대응의 중요성에 대
    • 2025-02-06
    • 15:14:49
  • 국방부, 장병들 딥시크 사용에 필요한 보안 대책 강구돼 있다
    국방부, 장병들 딥시크 사용에 "필요한 보안 대책 강구돼 있다"
    국방부가 중국의 생성형 AI(인공지능) 딥시크(Deepseek)에 대해 업무용 PC 접속을 차단한 것에 이어 장병들의 스마트폰 등 필요한 후속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6일 정례브리핑에서 장병들의 딥시크 애플리케이션 사용에 대해 "장병들이 활용하는 모바일은 필요한 보안 대책이 강구돼 있다"며 "앞으로도 보안 대책을 더욱 강구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장교가 사용하는 스마트폰에 대해서는 "업무용 스마트폰에는 이미 보안 대책이 강구돼 있고, 개인용 스마트폰
    • 2025-02-06
    • 14:38:27
  • 딥시크 차단 부처 확산…통일부 오늘 접속 차단 예정
    '딥시크' 차단 부처 확산…통일부 "오늘 접속 차단 예정"
    외교부·국방부에 이어 통일부도 중국 생성형 인공지능(AI) 딥시크(Deepseek) 접속을 차단한다. 통일부 당국자는 6일 관련 질문에 "금일 접속 차단 등 후속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 당국자는 "통일부는 국가정보원과 행정안전부 요청에 따라 모든 생성용 AI를 사용할 때 개인 정보와 비공개 업무 자료 등 민간 정보 입력을 금지해 왔다"며 "2023년도부터 관련 조치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딥시크에 대한 기술적 우려가 증폭되며 외교·안보 등 정
    • 2025-02-06
    • 11:50:21
  • 국내 외교·안보 전문가 70% 북·미 대화 성과 거두기 어렵다
    국내 외교·안보 전문가 70% "북·미 대화 성과 거두기 어렵다"
    국내 외교·안보 전문가 10명 중 7명은 북·미 대화가 재개된다고 해도 구체적 성과를 거두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는 5일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계기 한반도 정세 전망 전문가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한반도 문제 연구자, 언론인, 전 외교관 등 외교·안보 전문가 40명이 설문에 응했다. 결과를 살펴보면 북·미 협상 전망에 대해 전문가 28명(70%)은 '대화·협상이 재개되더라도
    • 2025-02-05
    • 17:09:36
  • 北 조선지도에 두 국가론 반영…南 한국 표기
    北 '조선지도'에 '두 국가론' 반영…南 '한국' 표기
    북한이 '남북 두 국가론'을 반영해 수정한 '조선지도'가 처음으로 확인됐다. 우리나라는 '한국'으로 표기됐다. 5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 등에는 '2024년 4월 발행'으로 제작 일자가 명시된 조선지도 사진이 게재됐다. 북한말(조선어)을 공부하고 있다고 밝힌 한 중국인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것으로 해당 지도가 어떻게 공개됐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지도는 지난달 28일 북한 지도출판사가 인쇄한 것으로 알려졌다. 왼쪽 상단엔 '우리가 건설하는 문명
    • 2025-02-05
    • 15:20:05
  • 합참의장 北, 전세계적 위협…인·태 협력 확대해야
    합참의장 "北, 전세계적 위협…인·태 협력 확대해야"
    김명수 합참의장은 5일 오후 화상으로 진행된 제8회 인도태평양 안보포럼에 참가해 역내 군 고위급 인사들과 안보환경 변화와 주요 관심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인도태평양 안보포럼은 2021년 미 인도태평양사령부 주관으로 처음 개최된 이래 역내 평화와 안정 유지, 협력과 소통 증진을 위한 군 고위급 대화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미 인태사령관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안보포럼에서는 김명수 합참의장을 비롯해 미국, 일본, 호주 등 26개국 군 수뇌부들이 참가했다. 포럼에서는 2024년 인태지역 군 고위
    • 2025-02-05
    • 14:55:44
  • 이지스함 탑재 요격미사일 SM-3 도입사업, 조건부 타당
    이지스함 탑재 요격미사일 SM-3 도입사업, '조건부 타당'
    이지스구축함에서 발사돼 적의 탄도미사일을 고도 중간단계에서 요격할 수 있는 미사일인 ‘SM-3’ 도입 사업에 대한 한국국방연구원(KIDA) 타당성 조사 결과가 ‘조건부 타당’으로 나왔다. 5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국방연구원은 지난 1일까지 진행된 해군의 SM-3(해상탄도탄요격유도탄) 블록Ⅰ 구매 사업에 대한 사업 타당성 조사를 통해 ‘조건부 타당’ 결론을 내렸다. 군 관계자는 “군이 제기한 소요 자체의 필요성은 인정됐지만, (조건부이기 때문에) 기획재정부와 총
    • 2025-02-05
    • 10:33:22
  • 통일장관, 조셉 윤 美대사대리 접견…한반도·北문제 공조 노력
    통일장관, 조셉 윤 美대사대리 접견…"한반도·北문제 공조 노력"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조셉 윤 신임 주한 미국대사대리와 한반도 정세 관련 의견을 교환하고, 한·미 간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5일 통일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전날 오후 한반도와 북한 문제의 전문가인 윤 대사대리에게 부임을 환영한다는 말을 건네고, 최근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JD 밴스 부통령 취임에 대한 축하 인사를 전달했다. 특히 김영호 장관은 "미국 신행정부가 출범한 만큼 앞으로도 한·미 간 통일·대북 정책 협력 과정에서 주한 미국 대사관이 적극적인 역할
    • 2025-02-05
    • 10:25:41
  • 박민우 육군 준장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북파공작 HID 요원 폭사시키라 지시
    박민우 육군 준장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북파공작 HID 요원 폭사시키라 지시"
    12·3 비상계엄 사태 핵심 인물로 지목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이 현직 시절 임무를 마친 HID(Headquarters of Intelligence Detachment) 요원들을 제거하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박민우 육군 2군단 부군단장(준장)은 4일 국회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이하 국조특위)에 출석해 "2016년 (속초 HID 부대장 당시) 중요한 대북 임무 준비를 6개월 정도 했는데, 노 사령관이 당시 임무가 끝나고 요원들을 제거하라고 지시했다. 어떻게 제거하
    • 2025-02-05
    • 09:44:52
  • 北, 연일 내부 기강 단속…일부 간부 정신상태, 당 요구보다 뒤떨어져
    北, 연일 내부 기강 단속…"일부 간부 정신상태, 당 요구보다 뒤떨어져"
    북한이 최근 간부들의 '음주 접대' 등 비위 행위를 포착한 이후 연일 고삐를 바짝 조이며 내부 단속에 나서고 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5일 '당 중앙위 제8기 제30차 비서국 확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철저히 구현해 나가자'는 제목의 사설을 1면에 싣고 철저한 규율 준수를 촉구했다. 사설은 최근 간부들의 비위 행위를 언급하며 "이번 사건은 일부 간부들의 사상 정신 상태와 도덕적 면모가 아직 당이 요구하는 수준보다 멀리 뒤떨어져 있고, 당의 정치 풍토, 규율 풍토를 공고히
    • 2025-02-05
    • 09:26:33
  • 방첩사 대령 여인형, 계엄 당일 軍 판사 4명 성향 파악 지시
    방첩사 대령 "여인형, 계엄 당일 軍 판사 4명 성향 파악 지시"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이 12·3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특정 군 판사들의 성향 파악을 지시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나승민 방첩사 신원보안실장(대령)은 4일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자신이 여 전 사령관에게서 이 같은 지시를 받았다고 진술했다. 나 실장은 "지난 12월 4일 자정 무렵 (여인형) 사령관이 대령 한 명과 중령 두 명, 소령 한 명 등 4명의 인적 사항을 불러줬다"며 "사무실에
    • 2025-02-04
    • 16:55:55
  • 방사청, 폴란드 국방부·업체 면담 K2 2차 계약, 이상무
    방사청, 폴란드 국방부·업체 면담 "K2 2차 계약, 이상무"
    한국과 폴란드의 굳건한 방산 협력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이뤄지고 있다. 4일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조현기 기반전력사업본부장은 폴란드 K2전차 2차 이행계약 막바지 협상과 양국 방산협력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월 20일과 21일 폴란드를 방문해 폴란드 국방부, 양국 방산업체와 면담을 실시했다. 조 본부장은 지난 20일 파베우 베이다 폴란드 국방 차관과 면담을 통해, 한국의 최근 국내 정치적 상황과 무관하게 한-폴 방산협력은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재확인하고, 폴란드는 한국 방산
    • 2025-02-04
    • 15:57:08
  • 국정원 러 파병 북한군, 1월 중순부터 전투 동향 없어
    국정원 "러 파병 북한군, 1월 중순부터 전투 동향 없어"
    국가정보원은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전선서 일시 퇴각했다는 외신 보도에 대해 "1월 중순부터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 파병된 북한군이 전투에 참여하는 동향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4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 병사들이 약 2주 전부터 전선에서 모습을 감췄다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보도 내용을 확인하며 이같이 전했다. 북한군의 전투 동향이 사라진 이유에 대해선 "사상자 다수 발생이 이유의 하나일 것으로 보이나, 정확한 사항은 계속 파악 중"
    • 2025-02-04
    • 14:46:30
  • 문상호 정당한 명령·여인형 尹에 계엄 반대 여러 번 직언
    문상호 "정당한 명령"·여인형 "尹에 계엄 반대 여러 번 직언"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측이 4일 법정에서 무죄를 주장했다. 같은 협의로 구속 기소된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은 "대통령과 장관에게 계엄 반대 직언을 여러 번 드렸다"며 계엄 모의 혐의를 부인했다. 문 전 사령관 측 변호인은 이날 서울 용산구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준비기일에서 내란 공모 등 군검찰 측의 공소사실에 대해 "전부 인정하지 않고 부인한다"고 밝혔다. 그는 "피고인은
    • 2025-02-04
    • 14:40:14
페이지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