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은, 러 파병부대 지휘관 만나 격려…가장 중대한 임무 수행
    김정은, 러 파병부대 지휘관 만나 격려…"가장 중대한 임무 수행"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된 부대의 지휘관을 직접 만나 격려했다. 21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전날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국가표창수여식 참석차 귀국한 해외작전부대 주요 지휘관을 만났다. 김정은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지휘관들로부터 작전지역 군사활동 경과를 구체적으로 보고받고, 러시아 쿠르스크주 '해방작전'에 참전한 부대를 지휘한 노고를 높이 평가했다. 아울러 "가장 중대한 임무 수행에 동무들과 동무들의 전투부대들을 내세웠다"며 2025-08-21 09:25
  • 북한, 英군함 부산입항에 정세 최악으로 모는 전쟁 나들이 반발
    북한, 英군함 부산입항에 "정세 최악으로 모는 전쟁 나들이" 반발 북한이 최근 영국 군함이 부산에 입항한 것에 대해 '전쟁 나들이'라며 반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1일 논평을 내고 영국 해군의 호위함과 군수지원함의 부산작전기지 입항과 다음 달 항모 입항 계획에 대해 "철두철미 조선반도(한반도)와 지역의 정세를 최악의 사태에로 몰아가는 전쟁 나들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대서양 양안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안보상 연관성을 떠들며 군사적 개입을 합리화해오던 영국이 드디어 그 전면적인 실행을 위해 조선반도에로 진출하고 있는 것"이라며 &q 2025-08-21 08:53
  • 한·싱가포르 국방차관회담 개최 해양안보·AI 협력
    한·싱가포르 국방차관회담 개최 "해양안보·AI 협력" 이두희 국방부 차관은 2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찬 헹 키 싱가포르 국방차관과 회담을 갖고, 양국 간 국방과 방산협력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양국 차관은 올해 한·싱가포르 수교 50주년을 계기로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할 예정임에 따라 국방과 방산 분야에서도 협력 관계를 더욱 심화해가기로 했다. 특히 양국 차관은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한 해양안보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정례회의, 함정교류 등 해양안보 분야에서 양국의 지속적인 협력 2025-08-20 17:25
  • 육군 제53보병사단, 울산항 통합방호훈련 실시
    육군 제53보병사단, '울산항 통합방호훈련' 실시 육군 제53보병사단(이하 53사단)은 2025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 연습과 타이거(TIGER) 훈련의 일환으로 20일 울산항 5부두 일대에서, 지역 유관기관들과 함께 ‘울산항 통합방호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관·군·경·소방 등 통합방위요소 간의 유기적인 협조체계 강화와 국가중요시설 방호능력 향상을 위해 계획됐다. 특히, 적 침투 대응훈련은 물론 최근 전쟁사례와 안보환경을 고려해, 사이버와 군집드론 공격 대응절차를 함께 훈련했다. 2025-08-20 17:03
  • 안규백, 연합사 전시지휘소 방문…한·미 동맹 굳건
    안규백, 연합사 전시지휘소 방문…"한·미 동맹 굳건"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20일 한미연합군사령부 전시지휘소(CP TANGO)를 찾아 연합방위태세를 확인하고,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에 참가 중인 한·미 장병들을 격려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안규백 장관은 이날 제이비어 브런슨 한미연합사령관 등과 함께 UFS 연습 상황을 보고받은 후 “이번 연습은 ‘국민주권 정부’ 출범 후 시행하는 첫 연습으로 한·미 동맹의 굳건함을 현시하고, 연합방위태세를 강화시킬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고 말했다. 이어 “한&midd 2025-08-20 17:03
  • 정부, 北 비난에도 한반도 평화공존·공동성장의 새 시대 반드시 열 것
    정부, 北 비난에도 "한반도 평화공존·공동성장의 새 시대 반드시 열 것" 우리 정부의 지속된 대화 제의에 북한이 선을 긋고 나선 가운데 정부는 지속해서 화해 손길을 뻗겠다는 의지를 재차 표명했다. 통일부는 20일 "남과 북 주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한반도 평화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남북이 서로 상대방을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재명 정부의 한반도 평화를 위한 선제적 조치들은 일방의 이익이나 누구를 의식한 행보가 아니라 남과 북 모두의 안정과 번영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우리 정부는 대북·통일 정책의 기본방향 2025-08-20 11:19
  • 북·러 외교장관, 광복절 축전 교환…조선 군인 위훈 잊지 않을 것
    북·러 외교장관, 광복절 축전 교환…"조선 군인 위훈 잊지 않을 것" 광복 80주년을 맞아 최선희 북한 외무상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축전을 주고받았다. 20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세르게이 라브로프 장관은 지난 15일에 보낸 축전에서 "오늘날 선열들에 의해 마련된 친선과 호상 협조의 전통은 우크라이나 신나치스 분자들이 강점한 꾸르스크(쿠르스크)주를 해방하기 위한 작전에 조선 군인들이 참전한 것으로 하여 굳건해 지고 있다"며 "로씨야(러시아) 인민은 조선 군인들의 영웅적 위훈을 절대로 잊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후 최 외 2025-08-20 10:43
  • 김여정, 李 대통령 화해 손짓에 망상이고 개꿈
    김여정, 李 대통령 화해 손짓에 "망상이고 개꿈"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화해 메시지를 향해 "망상이고 개꿈"이라며 강하게 비난했다. 한·미 연합훈련에 반발하며 한국과 외교전에 주력하겠다는 뜻도 분명히 했다. 20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부부장은 전날 외무성 주요 국장들과 협의회를 열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대외 정책 구상을 전달 포치(지도)했다. 이 자리에서 김 부부장은 "확실히 이재명 정권이 들어앉은 이후 조·한(남·북) 관계의 '개선'을 위해 무엇인가 달라진다는 것을 생색 2025-08-20 07:19
  • [두 번째 한·일 정상회담] 정부 고위급 교류 활발…日 방위상 내달 초 방한 검토
    [두 번째 한·일 정상회담] 정부 고위급 교류 활발…日 방위상 내달 초 방한 검토 이재명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정기적으로 상대국을 오가는 '셔틀 외교'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정부 고위급 교류에도 온기가 퍼지고 있다. 19일 관가에 따르면 나카타니 겐 일본 방위상이 9월 초 한국을 방문하는 것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방위상의 공식 방한이 성사되면 2015년 이후 10년 만이다. 그는 2024년 12월 방한을 추진했으나, 한국의 비상계엄 사태로 무산됐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지난 7일 오후 나카타니 겐 일본 방위상과 취임 인사차 화상 통화를 하고 양국 국 2025-08-20 06:00
  • [종합] 김정은 한·미 훈련, 北에 가장 적대적 의사…핵 무장 확대 요구해
    [종합] 김정은 "한·미 훈련, 北에 가장 적대적 의사…핵 무장 확대 요구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정례 한·미 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 연습을 두고 "또다시 감행되는 미국과 한국의 합동군사연습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에 가장 적대적이며 대결적이려는 자기들의 의사를 숨김 없이 보여주는 뚜렷한 입장 표명"이라고 비판했다. 19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UFS 연습이 시작된 전날 평안남도 남포조선소를 방문해 북한의 첫번째 5000t급 신형 구축함 '최현호'의 무장 체계 통합 운영 시험 과정을 점검하며 이같이 2025-08-19 18:12
  • 北 우라늄 폐수 서해유입 가능성 8월 조사 결과 이상 없음
    '北 우라늄 폐수 서해유입 가능성' 8월 조사 결과 "이상 없음" 정부가 북한 평산에 위치한 우라늄 정련공장의 폐수가 서해로 흘러들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실시한 8월 조사에서 '이상 없음'이 확인됐다. 통일부·원자력안전위원회·해양수산부·환경부·인천광역시는 이달 초 △강화 3곳 △한강·임진강 하구 2곳 △인천 연안 2곳 등 7개 정점에서 시료를 채취해 우라늄과 중금속 5종에 대해 분석한 결과를 19일 공동 발표했다. 우라늄 농도와 카드뮴·비소·수은·납·6가 크롬 등 중금속들도 지난달 첫 조 2025-08-19 17:47
  • 합참의장, 브런슨 사령관과 연장사 방문…UFS 훈련 점검
    합참의장, 브런슨 사령관과 연장사 방문…UFS 훈련 점검 김명수 합참의장과 제이비어 브런슨 한미연합사령관은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 이틀째인 19일 연합군사정보지원작전구성군사령부(연정사)를 방문해 작전 수행체계를 점검하고 한미 장병을 격려했다고 합참이 전했다. 김 의장은 "현대전에서 군사정보 지원작전은 선승구전(先勝求戰·먼저 승리를 확보한 후 전투에 임함)을 달성하는 결정적 요체임을 명심하고, 비물리적 영역을 포함한 전 영역에서 유리한 작전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임무수행으로 전장의 주도권을 확보하는 데 핵심적 역할을 2025-08-19 17:09
  • 국방부 계엄 때 출동·관여한 부대 임무·역할 등 사실관계 확인 중
    국방부 "계엄 때 출동·관여한 부대 임무·역할 등 사실관계 확인 중" 국방부는 ‘12·3 비상계엄’ 때 출동했거나 계엄에 관여한 부대들의 당시 임무와 역할 등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지시로 이날 시작된 이번 조사는 국방부 감사관실 주관으로 진행되며, 군사경찰 조직인 국방부 조사본부가 지원한다. 국방부 관계자는 “특검 수사와는 별개로 자체적으로 조사하는 것이다”라며 “조사 기간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안 장관은 취임사에서 ‘우리 군은 비상계엄의 도구로 2025-08-19 11:23
  • 안규백 장관, 국방전략회의서 국민의 안전, 최우선
    안규백 장관, 국방전략회의서 "국민의 안전, 최우선"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정례 한·미 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 연습 첫날인 지난 18일 국방전략회의를 주관하고 합참의장과 각 군 참모총장 등에게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국방부가 19일 전했다. 안 장관은 “전쟁에 대비해 ‘최단 시간에 최소 희생’으로 승리를 달성할 수 있는 국가 총력전 수행 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면전으로 확대되지 않게 위기를 완화해 위기 이전의 상황으로 되돌아갈 2025-08-19 08:58
  • 군공항 주변 건축 높이 제한 기준 개선된다
    군공항 주변 건축 높이 제한 기준 개선된다 군공항 주변 건축의 높이 제한 기준이 개선된다. 19일 국방부에 따르면 군공항 주변 건축 등 높이 제한을 완화하는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시행령’ 개정안이 지난 1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오는 26일부터 시행된다. 이번 개정안은 산과 구릉이 많은 우리나라의 지형 특성과 최근 도시정비사업의 활성화 기조를 반영해, 군공항 비행안전구역 내 건축 등 제한 높이 기준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금까지는 대지 중 ‘가장 낮은 부분’을 기준으로 건축물 높이를 산정하여 고도 2025-08-19 08:30
  • 김정은 한·미 훈련, 北에 가장 적대적 의사…핵무장 확대 요해
    김정은 "한·미 훈련, 北에 가장 적대적 의사…핵무장 확대 요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정례 한·미 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 연습을 두고 "또다시 감행되는 미국과 한국의 합동군사연습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에 가장 적대적이며 대결적이려는 자기들의 의사를 숨김 없이 보여주는 뚜렷한 입장 표명"이라고 비판했다. 19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UFS 연습이 시작된 전날 평안남도 남포조선소를 방문해 북한의 첫번째 5000t급 신형 구축함 '최현호'의 무장 체계 통합 운영 시험 과정을 점검하며 이같 2025-08-19 07:34
  • 안규백 장관, 美 상원의원 만나 한미동맹 발전 방안 논의
    안규백 장관, 美 상원의원 만나 한미동맹 발전 방안 논의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태미 덕워스 미국 상원의원과 면담을 갖고, 한반도 안보상황과 한미동맹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안 장관은 한미동맹 발전에 있어 미 의회의 지지가 필수적임을 강조하며,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더욱 강화하고 확장억제 실행력을 제고하기 위해 미 의회의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또한, 안 장관은 덕워스 의원이 2022년에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 내 추모의 벽 준공기념 결의안’을 주도적으로 발의해 한미동맹 강화에 기여한 점에 대 2025-08-18 17:14
  • 정동영 9·19 군사합의 복원…한반도 프리미엄 정책 추진할 것
    정동영 "9·19 군사합의 복원…한반도 프리미엄 정책 추진할 것"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철저히 상황을 관리하면서 단계적으로 군 통신과 9·19 군사합의 복원 등 군사적 신뢰를 쌓아 가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18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대내외의 복잡한 정세 변화 속에서 한반도 리스크를 한반도 프리미엄으로 전환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해 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앞서 지난 15일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사에서 남북기본합의서와 6·15 공동선언, 판문점 선언 등을 언급하며 "우리 정부는 2025-08-18 1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