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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사관학교 공론화 본격화 '의견수렴'…8월 초중반 공청회 검토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을 공개한 정부가 오는 8월 초중반 공청회 개최 등 의견 수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국방부 관계자는 지난 16일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 발표 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발표 이후로도 공청회와 정책설명회 등 다양한 의견 수렴 노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17일 당국에 따르면 국방부는 다음 달 첫째 주 또는 둘째 주 국군사관학교 창설 관련 공청회를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행정절차법에 따 2026-07-17 09:00 -
통합 사관학교, '대전 자운대 4년제' 추진...16일 기본계획 발표(종합) 국방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사관학교를 군사 교육·훈련시설이 밀집한 대전 자운대에 4년제로 창설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와 여당은 오는 16일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을 검토 후 발표할 계획이다. 15일 군에 따르면 국방부는 3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설립하고 이곳에서 4년간 통합교육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이다. 당초 국방부는 사관학교 생도들을 통합 선발해 1&mid 2026-07-15 18:43 -
국군사관학교, '대전 자운대 4년제 통합교육' 유력 검토 국방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4년제 교육기관으로 창설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군에 따르면 국방부는 3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설립하고 이곳에서 4년간 통합교육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대전 유성구에 있는 자운대는 군사교육·훈련 시설이 밀집한 곳으로, 이곳에는 장교 교육시설인 육군대학, 해군대학, 공군대학, 합동군사대학 등이 모여 있다. 당초 국방부는 사관학교 생도들을 통합 선발 2026-07-15 09:38 -
군, '계엄 관여' 의혹 주성운 前지작사령관 정직 2개월 징계 국방부가 12·3 비상계엄에 관여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주성운 전 육군지상작전사령관(대장)에 대해 정직 2개월 징계를 내린 것으로 14일 전해졌다. 이날 국방부 관계자에 따르면 국방부는 최근 12·3계엄과 관련해 성실의무 위반으로 주 전 사령관에 대해 이 같은 징계를 결정했다. 주 전 사령관은 지난해 9월 이재명 정부 들어 이뤄진 첫 장성 인사에서 대장으로 진급해 지작사령관에 취임했다가, 올해 2월 계엄 관여 혐의가 뒤늦게 제기돼 전격 직무배제됐다. 비상계엄 당시 주 전 사령관은 1군단장 2026-07-14 18:06 -
'中서열 4위' 왕후닝, 15∼17일 방북…고위급 교류 지속 북한은 중국 권력서열 4위인 왕후닝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전국위원회 주석이 이번 주 방북한다고 14일 밝혔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와 정부 초청에 의해 왕 주석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당 및 정부 대표단이 북한을 15~17일 공식 친선 방문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통신은 이외 구체적인 일정이나 방문 목적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왕 주석의 방북은 중앙정책연구실 주임이던 2005년 후진타오 당시 주석의 방북에 동행한 후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방북은 박태성 2026-07-14 14:04 -
해군 "동해 실종 경비함정 병사…시신 발견·수습" 동해상에서 실종됐던 해군 경비함정 승조원이 13일 오전 시신으로 발견됐다. 해군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오늘 오전 5시58분쯤 강원 고성군 거진읍 동방 52km 해상에서 어제 동해 경비임무 함정에서 실종된 해군 병사의 시신을 발견해 수습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전날 해군은 경비임무를 수행하고 있던 해군 함정에서 승조원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경과 합동으로 함정과 항공기를 투입해 실종자를 탐색했다. 군은 전날 오전 7시 45분쯤 실종 사실을 파악했다. 실종된 장병은 동해 1 2026-07-13 07:49 -
[속보] 동해 실종 해군 일병,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 동해 실종 해군 일병,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 2026-07-13 07:20 -
통일부, 실종 해군 병사 관련 대북 협조 요청…"수색·송환 협력해달라" 동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상에서 경비 임무를 수행하던 해군 병사 1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부가 북한에 실종자 수색과 송환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12일 통일부는 '동해상 해군장병 실종에 따른 수색과 송환 관련 대북 협조 요청' 제목의 언론 공지를 내고 "동해 해상에서 경비임무 수행 중인 해군함정 병사 1명이 실종, NLL 이북으로 표류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인도주의적 견지에서 실종자 수색과 송환에 협조해주기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실종 병사가 실 2026-07-12 19:48 -
해군 "호위함 승조원 동해상서 실종…해경과 합동 탐색 중" 동해 북단 해상에서 경비 임무 중이던 해군 함정 승조원 1명이 12일 실종돼 군 당국이 수색 중이다. 해군은 12일 “오늘 오전 동해 거진 동방 50여㎞ 해상에서 경비 임무 수행 중인 해군 함정 승조원(병사) 1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실종된 병사는 일병이며 승선한 함정은 호위함으로 알려졌다. 실종 사실은 북한도 수신이 가능한 국제상선공통망 등을 통해 북측에도 통지된 것으로 전해졌다. 해군은 “현재 해경과 합동으로 함정과 항공기를 투입해 실종자를 탐색 중”이라며 “조 2026-07-12 13:03 -
北 박태성·中 리창 회담…"교류 협력 확대 발전" 북한은 북·중 우호협력 및 상호원조조약 체결 65주년을 맞아 중국을 방문 중인 박태성 내각총리가 전날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와 회담했다고 12일 밝혔다. 노동신문은 지난 11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회담에서 “조·중(북·중) 최고 수뇌분들께서 역사적인 평양 상봉에서 이룩하신 합의에 따라 각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 발전 시켜나가기 위한 문제들이 토의”했다고 전했다. 북한과 중국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달 북한을 국빈 방문했을 때 정상회담을 열 2026-07-12 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