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주년 맞이한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 개시...美 전사·실종자 조사도
    25주년 맞이한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 개시...美 전사·실종자 조사도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6·25전쟁 참전 호국영웅들의 유해를 찾기 위한 2025년도 6·25전사자 유해발굴 사업을 17일 개시했다고 밝혔다.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은 2000년부터 시작해 매년 약 10만여명의 국군장병들이 6·25 전쟁 주요격전지에서 구슬땀을 흘려 지금까지 국군전사자 1만1394명의 유해를 발굴했고, 이 중 248명의 호국영웅 신원을 확인해 가족의 품으로 모셔 드렸다. 오는 11월 28일까지 진행될 올해 사업에는 6·25전쟁 당시 주요 격전지였던 강원도 양구군, 경
    • 2025-03-17
    • 13:27:13
  • 방사청, 정부 보안업무 평가 최우수 기관 최초 선정
    방사청, 정부 보안업무 평가 '최우수 기관' 최초 선정
    방위사업청(청장 석종건)은 지난 13일 2024년 정부 보안업무 평가에서 49개 중앙행정기관 중 1위로 최우수 기관에 선정돼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7일 전했다. 2024년부터 실시된 국가정보원 주관 정부 보안업무 평가는 정부 보안업무 평가단에서 49개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평가해 ‘우수’, ‘양호’, ‘보통’, ‘미흡’으로 부처별 등급을 부여하는데, 방사청은 ‘우수’ 등급을 받아 최종 1위를 달성했다. 방사청은 직원들의
    • 2025-03-17
    • 09:32:12
  • 국방부 자원관리실장에 조현기 전 방사청 본부장 임용
    국방부 자원관리실장에 조현기 전 방사청 본부장 임용
    국방부는 자원관리실장 직위에 조현기 전(前) 방위사업청 기반전력사업본부장을 임용했다고 17일 밝혔다. 자원관리실장은 군수정책과 군사시설 정책 수립·관리, 군 공항 이전사업 등 우리 군의 자원관리 관련 정책을 총괄·조정하는 직위다. 조 신임 실장은 육사 46기로 임관해 방사청 국방기술보호국 기술정책과장, 기반전력사업본부 기동사업부장, 기반전력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군사자원 정책 분야의 전문성과 폭넓은 식견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국방부는 “뛰어난 리
    • 2025-03-17
    • 09:24:09
  • 北 주일미군기지에 F-35B 스텔스 추가 배치…철저히 소멸될 것
    北 "주일미군기지에 F-35B 스텔스 추가 배치…철저히 소멸될 것"
    북한이 최근 일본 이와쿠니 주일미군기지에 미국 F-35B 스텔스 전투기 1개 중대(8대 안팎)가 추가 배치된 것에 대해 "미국의 임의의 전쟁 증원 무력도 철저히 제어·소멸될 것"이라고 반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6일 논평을 통해 "미국의 반공 전초기지들은 한계를 모르는 우리 무력의 항시적인 조준경과 타격권 안에 들어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조선반도 유사시에 대비한 공격적인 전쟁 증원 무력의 추가 배비는 실제적인 무력 충돌, 핵전쟁 발발의 예측 불가능성을 각
    • 2025-03-16
    • 16:32:09
  • 김정은, 화성지구 3단계 주택 건설 현장서 새 평양 번영기 중대한 경험
    김정은, 화성지구 3단계 주택 건설 현장서 "새 평양 번영기 중대한 경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완공을 앞둔 평양의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주택 건설 사업 추진을 독려했다. 16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정은 위원장은 전날 화성지구 건설 현장에서 "화성지구가 수도권의 기존 지역들을 문명개화로 선도할 수 있는 중심으로, 표본으로 전변된 것은 수도의 전략적 기능과 지위를 제고해 주는 의미 깊은 발전"이라고 말했다. 또 "려명거리, 미래과학자거리를 비롯한 새 거리들이 해마다 솟아나 수도의 면모를 일신시켜 왔지만, 화성지구처럼 짧은 기간 내에 1개의 도
    • 2025-03-16
    • 15:21:03
  • 최선희, 러 외교차관 만나 양국 협력 실행 방안 논의
    최선희, 러 외교차관 만나 양국 협력 실행 방안 논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휴전 협상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북한의 외교장·차관이 러시아 외교차관과 면담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15일 평양에서 안드레이 루덴코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러시아 외무성 대표단을 만나 담화했다고 16일 보도했다. 이 자리에는 북한 외무성 간부들과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도 참석했다. 김정규 북한 외무성 부상과 루덴코 차관의 회담도 같은 날 진행됐다. 통신은 양측의 회담에 대해 "지난해 6월 북·러 정상회
    • 2025-03-16
    • 11:24:14
  • 러시아 군용기 KADIZ 진입 후 이탈…합참 훈련 목적
    러시아 군용기 KADIZ 진입 후 이탈…합참 "훈련 목적"
    러시아 군용기가 한국 방공식별구역(KADIZ·카디즈)에 진입해 군이 대응한 사실이 알려졌다. 15일 합동참모본부는 오전 9시 20분께 러시아 군용기 여러 대가 동해 KADIZ에 순차적으로 진입했다가 곧 KADIZ 동쪽 및 북쪽으로 이탈했으며 이 과정에서 영공 침범은 없었다고 밝혔다. 군은 러시아 군용기가 KADIZ에 진입하기 전부터 이를 식별했고, 공군 전투기를 투입해 우발 상황에 대비한 전술조치를 실시했다. 합참은 "(러시아 측과) 교신한 결과 훈련 목적이며 영공 침범 의사가 없음을 확인했다"고
    • 2025-03-15
    • 14:53:50
  • 한미 스텔스 전투기 F-35 연합훈련…미군 F-35C, 항모 출격
    한미 스텔스 전투기 F-35 연합훈련…미군 F-35C, 항모 출격
    한국과 미국의 5세대 스텔스 전투기가 연합 공중훈련을 펼쳤다. 주한 미 7공군은 14일 한미 F-35 전투기가 한미 연합연습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의 일환으로 전날 연합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훈련에는 지난 2∼7일 부산에 입항했던 미 해군 항공모함 칼빈슨함(CVN-70)의 제97전투공격비행대대(VFA-97) 소속 F-35C, 미 공군 제134원정비행대대 소속 F-35A 2대, 한국 공군 F-35A 2대가 참가했다. 공군이 지상기지에서 운용하는 F-35A뿐 아니라 항모에서 발진하는 해군용 F-35C도 출격
    • 2025-03-14
    • 20:38:52
  • 유엔참전국 글로벌 아카데미 발대식...국내 40개 학교 참여
    '유엔참전국 글로벌 아카데미' 발대식...국내 40개 학교 참여
    6·25전쟁 유엔 참전국 학교와의 교류 프로그램인 '유엔 참전국 글로벌 아카데미' 발대식이 14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렸다. 글로벌 아카데미는 국가보훈부가 국내 학교와 유엔 참전국 학교 간 온·오프라인 공동 수업과 초청행사 등의 상호 교육과 교류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보훈부는 6·25전쟁 정전 70주년인 2023년부터 지원을 시작했다. 올해는 초등학교 8개교, 중학교 8개교, 고등학교 24개교 등 총 40개 학교가 참여한다. 이번 아카데미에선 국내 참전용사
    • 2025-03-14
    • 16:11:14
  • 유엔 한국 선교사 장기억류, 불법 구금 인정에 통일부 즉각 석방 촉구
    유엔 '한국 선교사 장기억류, 불법 구금' 인정에 통일부 "즉각 석방 촉구"
    통일부가 북한에 장기 억류된 우리 선교사들의 즉각 석방을 촉구했다. 앞서 유엔이 김정욱·김국기·최춘길 선교사의 자의적 구금을 인정하는 의견서를 채택한 데 발맞춰 거듭 목소리를 낸 것이다. 통일부는 14일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내고 "유엔 실무그룹은 북한에 의한 선교사들의 자유 박탈은 세계인권선언 및 시민적 및 정치적 권리에 관한 국제 규약의 관련 조항들에 위반된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또한, 국제법에 따라 이들을 즉각 석방하고 보상 및 배상, 독립적 조사, 권리 침해자에
    • 2025-03-14
    • 11:32:42
  • 육군특수전사령부, 한미연합 특수타격훈련 실시
    육군특수전사령부, '한미연합 특수타격훈련' 실시
    육군특수전사령부는 주한미군 2사단·한미연합사단과 지난 10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광주 특수전학교 훈련장에서 한미 연합 특수타격훈련을 실시했다고 14일 전했다. 훈련에는 양국 장병 250여 명과 한국 CH-47 치누크, UH-60 블랙호크, 미국 치누크, 블랙호크, HH-60 페이브호크 헬기 등 항공 자산 16대가 투입됐다. 훈련은 정예 특수임무대원들의 공세적 특수타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계획됐다. 연합전력의 특수정찰, 핵심 시설 타격 등 전투기술 숙달도 진행됐다. 특수임무대원들은 야간 상황에서 통로
    • 2025-03-14
    • 11:24:28
  • 방사청 한국형잠수함사업단, 잠수함 표준 감항성 관리기준 개발 착수
    방사청 한국형잠수함사업단, 잠수함 표준 감항성 관리기준 개발 착수
    잠수함이 자체의 안정성을 확보해, 운용 범위 내에서 안전하게 항해할 수 있는 감항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이 이뤄지고 있다. 방위사업청(청장 석종건)은 14일 경남 거제에서 해군, 국방기술품질원, 국방과학연구소와 함께 ‘잠수함 감항성 관리 협의회’를 실시하고, ‘잠수함 표준 감항성 관리기준’의 개발에 착수했다. 이번 개발을 통해 국제적 수준의 체계적인 감항성 관리기준을 마련하고, 잠수함 건조 시 적용하여 한국형 잠수함의 안전성을 더욱 강화시켜 나아갈 예정이다.
    • 2025-03-14
    • 11:00:00
  • 보훈부, 3·15의거 기념식 거행...찬란한 봄볕에 물들며 걷는 길
    보훈부, 3·15의거 기념식 거행...'찬란한 봄볕에 물들며 걷는 길'
    올해로 65주년을 맞는 3·15의거는 1960년 3월 15일 정․부통령 부정선거에 항거해 당시 마산시민과 학생이 중심이 되어 일어났으며, 4·19혁명의 직접적인 도화선이 된 최초의 유혈 민주운동이다. 국가보훈부(장관 강정애)는 오는 15일 경남 창원 국립3·15민주묘지에서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시민·학생 모두가 하나 되어 일어났던 3·15의거를 기억하고 그 정신을 미래세대에 계승하기 위한 ‘제65주년 3·15의거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기
    • 2025-03-14
    • 08:17:28
  • HD현중·한화오션 갈등..해군총장 전력화 지연 우려
    'HD현중·한화오션 갈등'..해군총장 "전력화 지연 우려"
    양용모 해군참모총장이 한국형차기구축함(KDDX) 수주를 놓고 경쟁하는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에 서한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13일 조선업계와 군 당국에 따르면 양 총장은 지난달 말 두 업체에 보낸 서신에서 "최근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이 고도화하고, 주변국은 해군력을 지속 증강하는 등 엄중한 현 안보환경 속에서 주요 함정의 전력화 시기 지연 상황에 대해 많은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양 총장이 KDDX를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두 업체의 과열경쟁으로 인해 KDDX 사업 방식 결정
    • 2025-03-13
    • 17:24:11
  • 보훈부, 지자체와 협업 통해 독립유공자 발굴 확대
    보훈부, 지자체와 협업 통해 독립유공자 발굴 확대
    국가보훈부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전국 지자체와 협업을 통해 독립유공자 발굴 확대에 나선다. 보훈부는 이를 위해 올해부터 전국 권역별로 '찾아가는 독립유공자 포상제도 설명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그 첫 순서로 오는 14일 경남 창원시 소재 정부경남지방합동청사에서 경상남도와 경남지역 18개 시·군의 보훈업무 담당자, 광복회, 지역 소재 문화원, 기념사업회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독립유공자 포상제도 설명에 이어, 지역 출신 독립유공자 포상신청 경험이 있
    • 2025-03-13
    • 15: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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