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정, 하반기 경제성장전략 논의…메가프로젝트 속도전 공감대(종합)
    당정, 하반기 경제성장전략 논의…'메가프로젝트 속도전' 공감대(종합)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3대 메가 프로젝트', 반도체 초과 세수를 기반으로 하는 미래 대응 기금 등 민생경제를 위한 하반기 경제 성장 전략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것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당정은 13일 국회에서 '2026 하반기 경제성장전략' 협의회를 개최하고 이 대통령이 2026년을 경제 대도약의 원년으로 삼은 만큼 이 같은 혁신안 논의에 착수했다. 민주당은 이 대통령이 발표한 3대 메가프로젝트를 위한 과감한 입법·정책 지원을 약속했다 2026-07-13 11:50
  • 국민의힘, 보완수사권 폐지 맹공…괴물 경찰 탄생할 것
    국민의힘, '보완수사권 폐지' 맹공…"'괴물 경찰' 탄생할 것" 국민의힘이 13일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추진하는 더불어민주당에 맹공을 퍼부었다.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의 사례를 강조하면서 민주당이 경찰에 대한 최소한의 견제 장치마저 없애려 한다고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이 쥐고 있던 절대 권력을, 못잖게 큰 권력을 갖고 있던 경찰에 몰아주면 결국 '괴물 경찰'이 탄생하고, 절대 부패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보완수사권은 경찰의 미진한 수사를 보완하는 기능만 있는 게 아니다. 경찰에 2026-07-13 10:06
  • 여야, 장윤기 사건 관련 보완수사권 폐지 입장 상반…별개 vs 절대권력
    여야, 장윤기 사건 관련 보완수사권 폐지 입장 상반…"별개" vs "절대권력" 장윤기 사건으로 인해 촉발된 검찰 보완수사권 존폐 논란에 대해 여야가 상반된 입장을 보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사건과 제도는 별개"라는 입장이지만 국민의힘은 "경찰의 민낯이 드러난 것"이라고 지적했다. 행안위 소속 민주당 의원(김영진·이해식·박주민·임호선·이상식·채현일·이광희)은 1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역 없는 수사를 통해 장윤기 사건에 대해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엄정한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다. 다만 2026-07-13 09:50
  • 당정, 하반기 경제성장 전략 논의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 만들 것
    당정, 하반기 경제성장 전략 논의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 만들 것" 당정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한민국 대도약 선언에 맞춰 3대 메가프로젝트·지방 주도 성장·양극화 해소 등 하반기 경제성장 전략을 속도감 있게 실현하기 위한 공감대를 확인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은 "관련 입법안과 예산을 탄탄히 뒷받침하겠다"며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민주당과 정부는 13일 오전 국회에서 당정 협의회를 열고 대한민국 대전환을 앞당기기 위한 민생 경제 회복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도출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한병도 당 대표 직무대행은 "경기 호조 2026-07-13 09:02
  • 장동혁 李·민주당·선관위 한 몸…선거 카르텔 해체해야
    장동혁 "李·민주당·선관위 한 몸…선거 카르텔 해체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이재명 대통령,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한 몸"이라며 "이 거대한 선거 카르텔을 해체하지 못하면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이날 부산 수영구 국민의힘 부산시당에서 열린 '6·3 참정권 박탈 사태 부산·경남권 청년·대학생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며 "'국민 특검'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민주당이 최근 당론으로 채택한 선관위 특검과 관련 2026-07-12 19:21
  • 與 정견 발표서 金 출마 선언 안 해·鄭 정당방위는 하겠다 신경전
    與 정견 발표서 金 "출마 선언 안 해"·鄭 "정당방위는 하겠다" 신경전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권에 도전장을 던진 인사들이 12일 한데 모였다. 이 자리에 참석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정청래 전 대표는 서로 신경전을 벌이기도 하는 등 다음달 예정된 전당대회를 앞두고 분위기가 고조되는 모습이다. 민주당 소속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등으로 구성된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KDLC)는 이날 국회에서 차기 당 대표 후보자들의 정견 발표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 전 총리와 정 전 대표를 비롯해 송영길·고민정 의원과 김보미 전 강진군 의원이 참석해 자신들의 2026-07-12 18:57
  • 김민석 이중당적 청산해야…신천지 전대 개입, 법으로 심판
    김민석 "이중당적 청산해야…신천지 전대 개입, 법으로 심판" 다음달 예정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에 도전하는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12일 "이중당적을 청산해야 한다. 신천지의 선거 개입에도 반대해야 한다"고 당원들에게 제안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당원 간담회 '다시! 이기는 민주당 김민석의 백문백답'을 열고 "정직한 선거를 해야 하는데 그 맥락은 이중당적, 신천지와 관련돼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중당적은 도의적·법적·정치적으로 옳지 않다"며 "양심 있는 민주당원이라 2026-07-12 17:53
  • 한동훈, 험난해진 국민의힘 복당…안철수도 단호히 반대
    한동훈, 험난해진 국민의힘 복당…안철수도 "단호히 반대"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한동훈 무소속 의원에게서 등을 돌렸다. 과거 12·3 비상계엄 당시 '당사 집결' 지시와 관련해 두 의원이 정면으로 충돌하면서다. 당의 중진인 안 의원이 공개적으로 '복당 반대'를 선언하면서 한 의원의 복당 계획에 변수가 늘어나는 모습이다. 안 의원은 1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 의원이 복당하면 당 전체가 계파 갈등과 소모적 내전에 빠져 총선 승리는 엄두도 못 낼 것"이라며 "국민의힘 복당을 단호히 반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qu 2026-07-12 16:05
  • 안철수 한동훈 복당 반대…당에는 얼씬도 하지 말라
    안철수 "한동훈 복당 반대…당에는 얼씬도 하지 말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복당을 반대한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한 의원이 복당하면 당 전체가 계파 갈등과 소모적 내전에 빠져 총선 승리는 엄두도 못 내는 파국으로 치달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안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 의원의 국민의힘 복당을 단호히 반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불과 1주일 전까지만 해도 언론 인터뷰를 통해 이른바 '당원 게시판 의혹'에 대한 결백 입증이나 사과를 전제로 시간을 갖고 한 의원의 복당을 논의할 수 있다고 발언한 2026-07-12 10:51
  • 친명 박성준, 최고위원 출마 총선 승리로 李 정부 성공 완성할 것
    '친명' 박성준, 최고위원 출마 "총선 승리로 李 정부 성공 완성할 것" 대표적인 친명(친이재명)계로 언급되는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2일 "민주당의 승부사로서 오는 2028년 개최되는 총선의 승리를 설계하겠다"며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제 민주당의 승부사로서 최고위원이 돼 총선 승리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완성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박 의원은 친명계 의원으로 불리는 만큼, 이재명 대통령과의 관계성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지난 2022년 8월 28일 개최된 전당대회에서 당 2026-07-12 10:40
  • 이재명 뒷받침 김민석 vs 끝까지 지킬 것 정청래...민주 당권 주자들 주말 명심 경쟁
    '이재명 뒷받침' 김민석 vs '끝까지 지킬 것' 정청래...민주 당권 주자들 주말 '명심' 경쟁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권 주자들이 11일 전국 각지에서 지지층 결집을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특히 이들은 저마다 자신이 이재명 대통령을 가장 잘 보좌할 수 있는 적임자임을 내세우며 이른바 '명심(明心·이재명 대통령의 의중)' 잡기에 적극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이날 경기 용인과 성남 등 수도권 지역을 차례로 방문했다. 그는 자신이 이재명 정부의 성공적인 국정 운영을 이끌 수 있는 최적의 인물임을 거듭 강조했다. 김 전 총리는 경기 용인갑 지역위원회에서 "최근 2026-07-11 19:37
  • 국힘 김용범, 경제 실패 책임지고 사퇴해야…최소한의 도리
    국힘 "김용범, 경제 실패 책임지고 사퇴해야…최소한의 도리" 국민의힘이 11일 정부의 경제정책이 실패했다고 비판하며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즉각적인 사퇴를 촉구했다. 최은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본인이 설계하고 밀어붙인 정책이 실패했다면 책임지고 하루라도 빨리 사퇴하는 것이 최소한의 양심을 가진 공직자의 도리"라고 직격했다. 최 원내수석대변인은 "부동산 정책도, 금융시장 정책도 누구보다 앞장서 설계하고 밀어붙인 사람이 누구냐"라며 "김 실장은 어제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 대토론회를 2026-07-11 13:09
  • 與, 장윤기 사건에 부실 수사 아닌 공범 행위…전면 재수사
    與, 장윤기 사건에 "부실 수사 아닌 공범 행위…전면 재수사" 더불어민주당이 11일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의 부친(현직 경찰 간부)과 수사팀 간의 유착 의혹과 관련해 "범인을 쫓아야 할 공권력의 손이 범인의 방패를 자처했다면, 이는 부실 수사가 아닌 수사의 이름을 빌린 공범 행위"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박경미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모든 수사 역량을 총동원한 전면 재수사를 강력히 요구한다. 성역 없는 재수사만이 답"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변인은 "증거 인멸과 누락에 가담한 모든 이들을 다시 수사선상에 올려야 한다&quo 2026-07-11 11:23
  • 김민석 경기·송영길 호남 공략…정청래는 출마 임박
    김민석 '경기'·송영길 '호남' 공략…정청래는 출마 '임박'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송영길 의원이 11일 각각 경기와 호남을 찾아 민심 잡기에 나선다. 이와 함께 정청래 전 대표의 출마도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오전 용인, 오후에는 성남을 찾는다. 특히 성남은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만큼 친명계 후보임을 부각할 것으로 예상된다. 청년 간담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민주당 청년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것을 고려해 2030 세대 마음 사로잡기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송 의원은 이날 오 2026-07-11 10:00
  • 장외로 나선 장동혁, 정치적 돌파구 될까
    장외로 나선 장동혁, 정치적 돌파구 될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장외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올림픽공원 집회에 참석하는 데 이어 부산·광주·대구 등 전국을 순회하며 재선거 여론전을 펼칠 전망이다. 6·3 지방선거 책임론으로 사퇴 압박을 받는 상황에서 이같은 행보가 정치적 돌파구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대표는 12일 부산을 방문해 6·3 참정권 박탈 사태와 관련해 청년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서면에서 열리는 관련 집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장 대표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을 벗어나 장 2026-07-11 10:00
  • 與 선호투표제 결론 또 불발…재논의 최고위도 취소
    與 선호투표제 결론 또 불발…재논의 최고위도 취소 더불어민주당이 8·17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의 선호투표제 도입 여부를 두고 또다시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재논의를 위해 예정했던 최고위원회의마저 취소되면서 선호투표제 도입을 둘러싼 당내 이견이 이어지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은 10일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8·17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의 선호투표제 도입 여부를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최고위 직후 기자들과 만나 "당 대표,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경선 방식, 선출직 청년최고위원 2026-07-10 21:25
  • 장동혁, 장윤기 사건 경찰청 항의 방문…청장 대행 면담도 불발
    장동혁, '장윤기 사건' 경찰청 항의 방문…청장 대행 면담도 불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0일 '장윤기 살인사건'과 관련해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을 항의 방문했으나 만나지 못하고 돌아갔다. 전날 광주경찰청장에 이은 두 번째 면담 불발이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신동욱·정희용·박준태·조배숙·주진우·박성훈 의원 등과 함께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을 항의 방문했다. 장 대표는 유 직무대행을 면담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장 대표와 경찰은 모두발언 공개 여부를 놓고 충돌했다. 장 대표는 "제가 앞서 모두발언하는 것까지 영 2026-07-10 18:11
  • 이준석 정이한 자작극 전혀 몰랐다...한동훈, 삐딱하게 보지말라
    이준석 "정이한 자작극 전혀 몰랐다...한동훈, 삐딱하게 보지말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6·3 지방선거 기간 피습 자작극으로 논란을 빚은 정이한 전 부산시장 후보의 상황에 대해 "전혀 몰랐다"고 말했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해당 사건을 언제 알았는지 밝히라고 요구한 것에 대해서는 "삐딱한 눈으로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맞받았다. 이 대표는 10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일부 정치인들이 의혹을 제기할 수 있지만 그런 사람(정이한)이 저희에게 얘기해줬을 리도 만무하고, 경찰도 공식적으로 저희에게 통보를 안 했다고 하지 않느냐" 2026-07-10 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