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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李대통령 '노웅래 사과'에 "공소취소 빌드업"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23일 이재명 대통령이 노웅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공천 배제에 대해 사과하자 "어떻게든 본인 사건 공소취소 해보겠다는 빌드업일 뿐"이라고 날을 세웠다. 한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노 전 의원이 돈 받은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사람이 이 대통령"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한 의원은 "재작년 노 전 의원이 민주당에서 총선 컷오프될 때 민주당 대표가 다름아닌 이 대통령이었다"며 "당시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컷오프 이유에 대해 '특 2026-08-23 15:12 -
[속보] 당정 "불가피한 사유 비거주 거주 인정 확대 공감대" 당정 "불가피한 사유 비거주 거주 인정 확대 공감대" 2026-08-23 14:41 -
[속보] 당정 "서울 500세대 이하 재개발·재건축 권한 기초단체장에 이양 추진" 당정 "서울 500세대 이하 재개발·재건축 권한 기초단체장에 이양 추진" 2026-08-23 14:40 -
국민의힘,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나랏빚부터 갚아야...정권 쌈짓돈 통장돼선 안돼" 국민의힘은 23일 정부가 반도체 호황에 따른 추가 세수를 활용해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겠다고 밝히자 "정부가 지금 해야 할 일은 빚을 갚는 것이지 새 통장부터 만드는 것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나랏빚이 1000조 원을 넘었다. 그럼에도 이재명 정부는 반도체 호황에 따른 세수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재원을 묶어 미래대응기금을 만들겠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규모는 100조 원에서 150조 원까지 거론 2026-08-23 12:20 -
김민석 "장특공제, 전월세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 미쳐선 안 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3일 당대표 취임 후 처음으로 진행된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에 대해 "제도 개편 시 전월세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이 미치지 않는 선에서 지켜봐야 한다"며 정부와 충분한 숙의를 이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정부를 향해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해 다양한 비거주 사유를 인정하는 등 세심한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무총리 서울공관에서 열린 제10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장특공제를 2026-08-23 11:32 -
장동혁, 與 조희대 사퇴 촉구에 "모든 것은 李 재판 정지서 시작"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3일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서면 제청'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이 사퇴를 촉구하자 "모든 것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재판 정지'에서 시작된 일"이라고 반박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법부가 한 번 권력 앞에 누우면 권력은 사법부 전체를 짓밟게 되어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헌법 제104조 제2항과 제3항을 언급하며 "헌법이 규정한 대법관 임명 요건은 분명하다. 대법원장의 제청과 국회의 동의뿐"이라며 "제 2026-08-23 10:49 -
與, '서면 제청 의혹' 조희대 연일 압박 "사퇴만이 속죄하는 길" 더불어민주당은 대법관 서명 제청 논란이 불거진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품격을 내던진 조 대법원장은 사퇴만이 속죄하는 유일한 길"이라며 23일에도 공세를 이어갔다. 특히 민주당은 정치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조 대법원장은 탄핵당할 조건을 충분히 갖췄다며 재차 압박에 나섰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조 대법원장의 사퇴를 촉구하며 "역대 대법원장은 법치주의의 상징이자 존엄과 존경의 대상이었다. 그러나 조 대법원장은 품격을 스스로 내던진 채 말 그대로 '희대의 대 2026-08-23 10:41 -
"용산공원 1cm도 양보 못해"…김영배, 오세훈에 "자기정치"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위원장이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용산공원 부지를 활용한 주택 공급 방안을 논의했지만 양측의 입장차만 재확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의원은 22일 서울시장 공관에서 오 시장과 오찬 회동을 한 뒤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주택 공급과 관련해 큰 틀에서 합의하기 어려웠고 이견이 팽팽했다”고 밝혔다. 현재 정부는 용산공원 일부를 활용한 제한적 청년주택 공급과 서울 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규제 완화 등을 통해 주택 공급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하 2026-08-22 16:27 -
김민석, 인사 광폭 행보…'탕평보다 실력' 강조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17일 취임 후 인선에 속도를 내며 주요 당직 인선을 마무리했다. 탕평이 아닌 실력을 우선해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통상적인 인사를 마친 민주당은 내주 말까지 혁신 인사를 발표한다는 구상이다. 국회의원 대부분이 역할을 맡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22일 민주당에 따르면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전날 정무직 당직자 인선을 발표했다. 인선에는 전략기획위원장(김원이 의원)·국민소통위원장(장철민 의원)·법률위원장(양부남 의원)·정책위 경제 수석부의장 (민병덕 의 2026-08-22 08:00 -
[장문기의 여의주(住)] 당협위원장이 뭐길래…국민의힘 내부서 '갑론을박' 국민의힘이 전국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당협위원장) 재선출 문제를 놓고 홍역을 앓고 있다. 장동혁 대표는 당원 투표를 통해 모든 당협위원장을 재선출해야 한다는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 그러나 당 소속 의원들은 기존대로 당협 운영위원회를 통해 현 당협위원장을 재선출하는 게 좋겠다고 총의를 모았다. 공은 최고위원회로 넘어가는 모습이다. 22일 국민의힘 당헌·당규에 따르면 당협위원장의 임기는 매 짝수년 8월 말까지다(지방조직운영 규정 제26조). 지방조직운영 규정 제27조에는 당협위원장 선출 방 2026-08-22 07:00 -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관행대로 자동 연임돼야" 국민의힘이 21일 이달 말 전국 당협위원장 임기 만료와 관련해 기존대로 당협 운영위원회에서 선출하는 게 좋겠다는 의견을 모았다. 장동혁 대표가 당협위원장을 일괄 사퇴시킨 뒤 당원 투표를 통해 재선출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는 것과는 배치되는 주장이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의원들의 의견을 최고위원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전날에 이어 이날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이 같은 결론을 냈다.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의총 후 기자들과 만나 "기존 방식대로 운영위원회에서 재선출하는 방식이 2026-08-21 16:20 -
與, 5·18 폄훼 논란 이진숙 징계안 제출…"전남광주시민 모독" 더불어민주당이 21일 5·18 광주 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을 일으킨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제출했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민들을 향한 모독이라고 비판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의안과를 찾아 "지난주 제명 징계 촉구 결의안 제출에 이어서 오늘은 구속력 있는 징계안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안도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도 함께 했다. 이어 "이 의원이 국회 안에서 벌인 행태는 도저히 헌법기관이자 민의의 정당인 국회에서 있을 수 없는 2026-08-21 15:39 -
김민석, 장동혁과 24일 첫 회동…확장 정치 시동 걸까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는 24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회동한다. 김 대표 취임 후 처음으로 만나는 자리로, 김 대표가 확장 정치를 강조한 만큼 여야 협치를 이뤄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21일 민주당에 따르면 김 대표는 24일 장 대표와 만날 예정이다. 또 같은 날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 김종훈 진보당 대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등과도 연쇄 회동을 진행한다. 앞서 김 대표와 장 대표는 지난 18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모식에서 만날 예정이었으나, 장 대 2026-08-21 15:23 -
현역 의원 향해 칼 뽑은 국민의힘…징계 정치 '후폭풍'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전날 조경태·권영진·서범수·진종오 의원 등 4명에 대해 '당원권 정지' 중징계를 내린 데 대한 여진이 21일까지 이어지고 있다. 비당권파를 중심으로 이번 징계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사퇴를 촉구해 온 '정적'을 제거하기 위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당내 중진 의원들도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다. 2년간 당원권이 정지된 진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언제, 어디서, 누구를 대상으로, 어떤 방식으로 한동훈 무소 2026-08-21 15:08 -
김민석 "정당 외교 복원할 것…올해 미국·중국·일본 방문 추진"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정당 외교를 복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연내에 미국·중국·일본 방문 추진을 예고했다. 미국이 올해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있는 만큼 정당 외교 복원에 속도를 내야 한다는 방침이다. 김 대표는 이날 강릉시청에서 열린 강릉 최고위원회의에서 "미국·중국·북한이 여러 가지 입장에 복잡한 한반도 정세 변화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천명한 페이스메이커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때가 됐다고 본다"며 이같이 밝혔다. 2026-08-21 12:02 -
정점식 "李 정부, 검증된 상식·신뢰 국정으로 기조 전환해야"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1일 부동산을 비롯한 경제 정책의 기조를 시장 중심으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등 경제 라인 변화도 함께 촉구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재명 정부 2차 개각에 대한 소문이 무성한데, 입각에 거론되는 인사 면면을 보니 우려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개각의 목적이 자리 돌려막기가 아닌 국정기조 전환이어야 한다는 의견을 밝힌 정 원내대표는 "불안한 이념과 실험의 국정에서 검증된 정책에 기반한 상 2026-08-21 11:16 -
국민의힘 "결산 심사서 李 정부 재정확대 정책 적정성 검증" 국민의힘이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에서 지난해 2차례 추가경정예산안(추경) 편성 등 이재명 정부의 재정확대 정책의 적정성을 검증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특수 활동비 사용 내역과 청와대 이전 관련 예비비 내역도 검증하겠다는 방침이다. 국민의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들은 2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5회계연도 결산 100대 문제 사업 주요 쟁점과 결산 심사 방향을 이같이 발표했다. 주요 쟁점은 2차례 추경을 통해 당초 본예산 673조 3000억원에서 703조 3000억원으로 30조원을 확대, 국가 채무도 127 2026-08-21 11:06 -
한병도 "장동혁, 한미연합훈련 축소에 李 향한 막말 정치"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1일 한미연합훈련 축소를 두고 공세를 벌이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현실 부정', '정신 승리'라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한 막말을 쏟아내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강릉시청에서 열린 강릉최고위원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 연합 훈련을 축소해 북한과의 대화 여건을 조성하겠다는 뜻을 밝혔고, 이 대통령도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에 경의를 표하고, 한반도 안보는 대한민국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는 의지에 2026-08-21 1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