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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29일부터 원 구성 위한 의원 전체 비상대기"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29일 원 구성 협상을 위해 전 의원이 비상 대기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계획대로 이달 내 원 구성을 마무리하겠다는 방침이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26일 원 구성 협상과 관련해 국회의장실을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저희들은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정식 국회의장께 18개 상임위 전체를 처리하기 위한 의결 절차를 밟아 달라고 강력히 요청했다"며 "아직 조 의장이 확답은 주지 않았고, 저희들은 요청 사항만 말한 상태"라고 강조했다. 2026-06-26 15:31 -
장동혁 "해당행위 논란·징계 요청, 이제는 답해야 할 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6·3 지방선거 전에, 그리고 그 과정에서 해당행위 논란이 많았고 그 이후에도 징계 요청이 많다. 어떤 결론이든 답을 할 때가 됐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매일신문과 펜앤마이크 유튜브 채널에 연이어 출연해 "아무 때나 지도부를 흔드는 게 당 쇄신이고 혁신인 것처럼 받아들이는 것을 바로잡아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당 지도부에 대한 지속적인 공격이 혁신도, 쇄신도 아니라고 주장하면서 "무책임한 행동에 대해 이번 만큼은 단호 2026-06-26 14:57 -
한병도 "국민의힘, 오늘까지 상임위 명단 제출 거부하면 국민 배신"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6일 "국민의힘이 오늘도 상임위원 명단을 제출하지 않으면 명백한 국민 배신 행위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18개 상임위 구성을 국회법 절차에 따라 민주당이 단독 강행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 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의 민생 보이콧에 종지부를 찍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민주당은 원 구성 협상을 10차례나 이어왔다. 존중과 협치의 이름으로 충분히 인내했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2026-06-26 10:18 -
정점식, 보완수사권 정부안 미제출에 "스스로 국정 책임 포기"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6일 "보완수사권이라는 핵심적인 국정 의제에 대한 정부안을 국회에 제출하지 않겠다는 것은 정부 스스로 국정의 책임을 포기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도 보완수사권의 부분적 존치 필요성을 역설한 적 있다"며 "오로지 다가오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명청대전' 승리를 위해 보완수사권을 포기하기로 한 것"이라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정부가 역할을 포기했으니 2026-06-26 09:44 -
與, 위원장 선출 강행 시사로 연일 野 압박...상임위 독식 현실화 되나 여야가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에서 법제사법위원장 자리를 놓고 줄다리기를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26일 정오까지 국민의힘이 상임위원 명단을 제출하지 않으면 18개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겠다고 압박했고, 국민의힘은 "협박 정치를 중단하고 법사위를 포기하라"고 맞섰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25일 조정식 국회의장을 향해 "국민의힘이 내일 정오까지 후반기 원 구성 명단을 제출하지 않으면 즉시 본회의를 열고 18개 상임위원회를 배정해달라"고 촉구했다. 앞서 조 2026-06-25 18:22 -
與, 계파 갈등 속 드러나는 최고위원 후보군…당권 경쟁 변수 부상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오는 8월 17일 개최되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계파 간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최고위원 후보들도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당 대표 후보들과 러닝메이트를 형성, 선거전을 벌일 가능성도 거론되면서 이들의 행보가 당 대표 후보들 이미지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당권 경쟁의 변수로 떠오르는 모습이다. 친명계로 분류되는 김영호 의원은 2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분열을 넘어 통합으로 가는 더 크고 강한, 다시 이기는 민주당을 만들어가겠다"고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qu 2026-06-25 16:06 -
조광한 "대안과 미래, 낡은 계파정치 잔재...대표 흔들기 목적" 조광한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25일 장동혁 대표 사퇴를 주장하고 있는 당내 소장파 모임 '대안과 미래'를 향해 "대안도 미래도 없는 낡은 계파정치의 잔재"라고 비판했다. 조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안 없이 미래를 팔고 분열을 만들며 대표 흔들기로 존재감을 연명하는 정치는 이제 끝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안과 미래가 오늘도 외계어를 쏟아내며 당 대표 흔들기에 여념이 없다"며 "정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당을 2026-06-25 14:58 -
김용민 "당 대표 출마 고민 중…법사위원장은 처음부터 어려워"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5일 오는 8월 17일 개최되는 전당대회와 관련해 "당 대표 출마를 고심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전날 법사위원장을 요구한 것과 관련해서는 "처음부터 한병도 원내대표가 어렵다고 했다"며 검찰개혁의 필요성을 피력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이재명 정부의 역사적 성공을 위한 사회대개혁 지도발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금까지 당 대표에 출마하고자 하는 분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겠다. 이재명 정부 성공을 도와야 한다는 발언 2026-06-25 12:10 -
장동혁 '기강 확립' 발언에…대안과 미래 "측근부터 다잡아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무에 복귀하자마자 "당의 기강을 확립해야 한다"고 발언한 것을 두고 당내에서 거센 반발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특히 소장파 모임인 '대안과 미래'는 장 대표의 사퇴를 재차 촉구하는 것에 의견을 모았다. 대안과 미래 간사인 이성권 의원은 25일 국회에서 진행된 조찬 간담회 이후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모임에서 잘못된 강성 노선과 배제의 정치로 선거 패배를 자초하고 당을 혼란에 빠트린 장 대표의 리더십으로는 당의 미래가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 2026-06-25 11:58 -
정점식 "與, 협박 정치 중단하고 법사위 포기하라"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과 관련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야당에 대한 협박 정치를 중단하고 법제사법위원회를 포기하라"고 주장했다. 정 원내대표는 2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협상 테이블에 올 때는 협상안을 가지고 오기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민주당이 상임위 명단을 26일 정오까지 제출하지 않으면 18개 상임위를 다 가져가겠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지금 협상하자는 건가, 협박하는 건가. 이렇게 엄포를 놓으면 국민의힘이 2026-06-25 11:02 -
정청래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가 진정한 검찰청 폐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5일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가 진정한 검찰청 폐지"라고 밝혔다. 전날 대표직을 내려놓은 정 의원이 검찰개혁의 일환인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강조하며 오는 8월 17일 개최되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존재감을 부각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지금 당장 보완수사권을 전면 폐지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형사소송법 정부안을 국회에 즉각 제출하고, 법사위원장을 사수해 원 구성을 표결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 &quo 2026-06-25 10:15 -
국민의힘 "투표지 부족 사태, 특검만이 진실 밝힐 수 있어"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국민의힘 추천 특검만이 모든 진실을 밝혀낼 수 있다"며 더불어민주당에 특검 수용을 촉구했다. 장동혁 대표는 2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특검 거부는 정권 침몰의 도화선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전날 국회에서 진행된 국정조사와 관련 "'기억이 안 난다'는 투표용지 부족에 대한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답변"이라며 "기억나게 하려면 참정권 회복 특검밖 2026-06-25 09:50 -
한병도 "전당대회, 서로 쓰러뜨리는 경쟁은 안 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오는 8월 17일 개최되는 전당대회와 관련해 "경쟁하는 이유는 서로를 쓰러뜨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단단한 하나가 되기 위한 과정을 만들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전당대회를 앞두고 계파 갈등이 불거지자 진화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한 대행은 25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새로운 지도부를 선출하는 이번 전당대회는 경쟁의 품격과 화합의 가치가 공존하는 국민의 축제가 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고(故) 김대 2026-06-25 09:20 -
與 "조 의장, 18개 상임위 즉시 배정해달라…국민의힘 국회법 어겨" 더불어민주당이 조정식 국회의장에게 "18개 상임위원을 즉시 배정해달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이 오는 26일까지 상임위원 명단을 제출하지 않으면 이번주 본회의를 열어 민주당 주도로 처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병도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5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를 통해 "국회법에는 의장이 직권으로 상임위원을 선임할 수 있다고 분명히 규정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이어 "이번 주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장 선출까지 마쳐야 한다. 그것이 2026-06-25 08:52 -
與 "국민의힘, 26일까지 명단 제출 거부 시 상임위 독식할 것" 더불어민주당이 24일 상임위원 명단 제출을 거부한 국민의힘을 향해 "조정식 의장이 추가로 제안한 26일 낮 12시까지 명단을 넘기지 않으면 당일 본회의를 열고 18개 상임위를 전부 차지하겠다"고 밝혔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긴급 기자간담회를 통해 "더 이상 국회 공백을 방치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협상 자체가 법사위에서 막히고 있다"며 "오직 법사위원장 하나 때문에 일해야 할 국회를 통째로 마비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 2026-06-24 16:00 -
장동혁 "거취는 당원이 결정...지금은 李 정부와 싸워야 할 때" 건강 악화로 병원에서 엿새 만에 퇴원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당의 주인은 당원이다. 당 대표의 거취 역시 당원들이 결정할 문제"라며 사퇴론에 선을 그었다. 장 대표는 이날 당무에 복귀한 뒤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금이야말로 우리 당이 제대로 싸워야 할 때"라고 말했다. 그는 "지금 우리가 하나 돼 싸우지 않는다면 국민들의 지지는 다시 우리 당을 떠날 것"이라며 "그런데 당의 모습은 어떠한가. 이재명 정권과 싸우기에도 힘이 부치는 마당에 무가치한 갈등 2026-06-24 15:21 -
호남 민심 다진 정청래 사퇴…연임 도전 '본격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일 당 대표직에서 사퇴했다. 호남을 잇따라 찾으며 민심을 살핀 정 의원은 조만간 연임 도전을 위한 출마를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정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저는 강력한 개혁 당 대표의 깃발을 올렸고, 당원주권정당, 1인 1표제 도입, 검찰개혁, 언론개혁 등 어느 것 하나 쉬운 것이 없었다"며 "오늘 당 대표직을 내려놓는다"고 밝혔다. 그는 "당 안팎의 저항으로 하루도 편하지 않았지만, 묵묵히 일했다"며 "이재명 2026-06-24 14:50 -
박지원 "송영길, 李에 김민석과 단일화 의사 전해…宋 당선될 수도"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일 "송영길 전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과 만찬하면서 8·17 전당대회와 관련해 김민석 국무총리와 단일화하는 방안을 고려하겠다면서 결선 투표에서 (표심이) 모이는 결과를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어제 송 전 대표와 통화를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 대통령이 긍정적 반응을 보이며 '잘하라'는 얘기를 했다고 들었다"고 덧붙였다. 송 전 대표는 지난주 서울 2026-06-24 1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