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與 崔대행, 마은혁 임명 거부해야…野 겁박에 동요 말라
    與 "崔대행, 마은혁 임명 거부해야…野 겁박에 동요 말라"
    국민의힘은 3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향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거부해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무엇이 국가의 장래를 위한 결단인지 분명하다. 마 후보자 임명을 거부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국회의 헌법재판관 추천은 여야 합의가 오랜 관행이지만, 더불어민주당은 여야 합의의 정신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독주했다"며 "헌법재판소는 이와 같은 절차적 흠결에도 불구하고 최
    • 2025-03-03
    • 14:28:55
  • 박성준 대통령 권한대행 마은혁 임명 때까지 국정협의회 보이콧
    박성준 "대통령 권한대행 마은혁 임명 때까지 국정협의회 보이콧"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할 때까지 국정협의회를 보이콧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 원내수석부대표는 3일 오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와 "(헌법재판소 판결이 나왔는데도) 마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는 것은 위헌"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또 "국정협의체 본질은 국가 운영에 대한 목표를 정하고, 국민 삶의 질을 개선하는 것"이라며 "그런데 현재 최 대행의 모습은 내란 대행의 모습이고, 국정
    • 2025-03-03
    • 13:17:14
  • 한동훈 상속세 정상화 필요…이재명, 개정 논의하자
    한동훈 "상속세 정상화 필요…이재명, 개정 논의하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3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상속세의 정상화가 필요하다"며 세법 개정 논의를 제안했다. 최근 30년간 상속세 과세표준과 공제한도가 동일한 수준을 보인 만큼 물가를 반영한 현실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한 전 대표는 제59회 납세자의 날인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서 "우리나라에서 상속세는 원래 진짜 부자들만을 대상으로 한 것이었는데, 근 30년간 상속세 대상자를 정하는 과표가 단 한 차례도 바뀌지 않았다"며 "그러다 보니 경제 성장과 집값 상승
    • 2025-03-03
    • 11:25:35
  • 이재명 46.3%·김문수 18.9%·한동훈 6.9%…李, 차기 대선 적합도 1위
    이재명 46.3%·김문수 18.9%·한동훈 6.9%…李, 차기 대선 적합도 1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여야 차기 대선 주자 적합도 조사에서 가장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6∼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506명을 대상으로 여야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이 대표는 46.3%를 기록하며 2위권을 '더블 스코어'로 제쳤다. 그다음으로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18.9%,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6.9%, 홍준표 대구시장 6.8%, 오세훈 서울시장 5.1%, 유승민 전 의원 2.1% 순이었다. 야권 잠룡들은 이 대표의
    • 2025-03-03
    • 11:04:35
  • 박지원 승리 위해 당내 경선 치열해야…李 우클릭 찬성
    박지원 "승리 위해 당내 경선 치열해야…李 우클릭 찬성"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대표의 통합 행보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정권 교체) 승리를 위해서는 당내 경선이 치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의 '우클릭' 논란에 대해서는 "승리의 길"이라며 찬성 입장을 밝혔다. 22대 국회 최고령자인 박 의원은 3일 새벽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근 (이 대표와) 김경수 전 경남지사, 김부겸 전 총리, 박용진 전 의원, 김동연 경기도지사 등과의 통합 모임은 이견이 좁혀지는 좋은 모임이라 평가한다"고 말했다. 특히 &qu
    • 2025-03-03
    • 09:46:16
  • 與 지도부, 박근혜 전 대통령 예방…보수 결집 행보  
    與 지도부, 박근혜 전 대통령 예방…보수 결집 행보  
    국민의힘 지도부가 오는 3일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가 대구 달성군에 위치한 박 전 대통령의 사저를 방문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권영세 비대위가 출범한 이후 당 지도부 차원에서 박 전 대통령을 공식적으로 찾는 첫 사례다. 지도부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정치적 상황과 당의 향후 방향에 대한 조언을 구할 것으로 예상된다. 권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전직 대통령으로서 많은
    • 2025-03-02
    • 17:53:19
  • 이재명 꽃게밥 발언 두고 여야 공방…국민의힘 연평도 폄훼 vs 민주당 생트집  
    이재명 '꽃게밥' 발언 두고 여야 공방…국민의힘 "연평도 폄훼" vs 민주당 "생트집"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꽃게밥' 발언을 두고 여야가 강하게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연평도 주민과 해병대를 모욕하는 발언"이라며 강하게 반발했고, 민주당은 "사실 왜곡에 불과한 정치공세"라고 반박했다. 논란이 된 발언은 이 대표가 지난 1일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집회에서 "12월 3일 내란의 밤이 계속됐다면 연평도 꽃게밥이 됐을 것"이라고 말한 데서 비롯됐다. 배준영 국민의힘 의원은 "연평도 주민과 장병들로부터 항의를 받았다"며 "
    • 2025-03-02
    • 17:28:48
  • 與 민주당, 국민을 극우로 몰아…헌재 비판 경청해야  
    與 "민주당, 국민을 극우로 몰아…헌재 비판 경청해야"  
    국민의힘이 2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국민의 목소리를 외면하는 것도 모자라 극우로 몰아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삼일절 탄핵 반대 집회에 여당 의원들이 참석한 것을 두고 민주당이 '극우 정당'이라고 규정한 데 대해 "헌정질서를 지키려는 국민들의 외침을 정치권은 경청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지영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민주당이 거대 의석을 내세워 의회 독주를 일삼고 있으며, 편향 논란이 있는 헌법재판소와 각종 의혹이 불거진 선관위
    • 2025-03-02
    • 16:56:18
  • 野 崔 대행, 헌재 결정 거부는 위헌…마은혁 즉각 임명해야  
    野 "崔 대행, 헌재 결정 거부는 위헌…마은혁 즉각 임명해야"  
    더불어민주당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향해 헌법재판소 결정을 존중하고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즉시 임명할 것을 요구했다. 황정아 민주당 대변인은 2일 서면브리핑에서 "헌재의 결정을 따르는 것이 합헌이고, 이를 거부하는 것은 명백한 위헌"이라며 "대한민국 사법 체계에서 헌법의 최종 해석권은 헌재에 있다"고 강조했다. 헌재는 지난달 27일 우원식 국회의장이 최 권한대행을 상대로 낸 권한쟁의심판에서 전원 일치로 마 후보자 임명 거부는 국회의 권한을 침
    • 2025-03-02
    • 16:24:40
  • [종합] 3·1절 尹 탄핵 찬반 격돌…직무 복귀에 힘 모아야 vs 파면 후 극우 제압해야
    [종합] 3·1절 尹 탄핵 찬반 격돌…"직무 복귀에 힘 모아야" vs "파면 후 극우 제압해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가 3월 중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여야가 3·1절인 1일 서울 주요 도심에서 열린 탄핵 반대·찬성 집회에 각각 참석해 목소리를 냈다. 정치권에 따르면 김기현·나경원·윤상현·추경호 등 국민의힘 의원 37명은 이날 보수 성향 기독교단체 세이브코리아가 주최한 여의도 집회에서 윤 대통령의 탄핵 기각을 촉구했다. 김기현 의원은 "민초들이 조선 독립을 이뤄냈던 것처럼 대한민국을 살리는 것도 바로 여기 계신 국민 여러분"
    • 2025-03-01
    • 19:50:04
  • 野 5당 尹 파면은 새 역사 시작…내란 세력 완전히 청산해야
    野 5당 "尹 파면은 새 역사 시작…내란 세력 완전히 청산해야"
    더불어민주당을 포함한 5개 야당이 3·1절인 1일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과 국민의힘 해체를 촉구하는 집회를 공동으로 열었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서울 종로구 안국동 헌법재판소 인근에서 열린 집회에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대행, 김재연 진보당 대표,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 한창민 사회민주당 대표가 참석했다. 이재명 대표는 "지금 이 순간에도 여전히 주권자인 국민을 배반하고, 민주공화국의 기본 질서와 가치를 부정하며 내란 반동에 동조하는 사람·세력이 있
    • 2025-03-01
    • 18:35:14
  • 이재명 헌정·법치 부정, 보수 아냐…수구조차 못 되는 반동
    이재명 "헌정·법치 부정, 보수 아냐…수구조차 못 되는 반동"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일 "헌정질서와 법치주의를 부정하는 것은 결코 보수일 수 없다. 수구조차도 못 되는 반동일 뿐"이라며 국민의힘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종로구 안국동 헌법재판소 인근에서 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등 야 5당이 공동으로 주최한 '내란종식·민주헌정수호를 위한 윤석열 파면 촉구 범국민대회'에 참석해 "보수는 지켜야 할 가치와 질서를 지키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q
    • 2025-03-01
    • 17:45:42
  • 與 의원 37명, 여의도 탄핵반대 집회 참석…윤 복귀해야
    與 의원 37명, 여의도 '탄핵반대' 집회 참석…"윤 복귀해야"
    김기현·나경원·윤상현·추경호 등 국민의힘 의원 37명이 3·1절인 1일 대규모 탄핵 반대 집회에 참석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기각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이날 보수성향 기독교단체 세이브코리아가 주최한 여의도 집회에 참석해 "민초들이 조선 독립을 이뤄냈던 것처럼, 대한민국을 살리는 것도 바로 여기 계신 국민 여러분"이라며 "윤 대통령 탄핵은 절대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윤 대통령의 탄핵 심판 최종진술을 들으면서 눈물이 났다. 얼마나
    • 2025-03-01
    • 17:18:46
  • 이준석 더 이상 과거에 파묻힌 사람들이 대한민국 이끌어선 안 돼
    이준석 "더 이상 과거에 파묻힌 사람들이 대한민국 이끌어선 안 돼"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1일 "과거에 파묻혀 샅바싸움만 하려고 드는 사람들이 더 이상 대한민국을 이끌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위치한 중국 상하이에서 촬영한 영상메시지를 통해 "3·1절을 맞아 보수와 진보를 상징하는 단체들이 각자 세력를 과시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동원전을 펼친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통령이 파면되고 조기 대선이 치러질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두 번째 탄핵으로 밀려오는 파도 앞에 작게는 보수진영
    • 2025-03-01
    • 16:40:13
  • 국힘 헌재, 국민 통합 마지막 보루…오직 헌법·법률로 판단해야
    국힘 "헌재, 국민 통합 마지막 보루…오직 헌법·법률로 판단해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둔 가운데 국민의힘은 1일 "헌법재판소는 오직 헌법과 법률로써 판단해야 한다. 정치적 압력이나 편향된 시각이 개입돼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김대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헌재를 향해 "국민 통합의 마지막 보루다. 독립성과 중립성을 잃으면, 우리 사회는 갈등과 분열 속에서 헤어 나올 수 없게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최근 국회에서 정치적 갈등이 심화될수록 헌법재판소가 이를 해결하는 최종 심판자의 역할을 강제 받고
    • 2025-03-01
    • 15: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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