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야, 후반기 법사위원장 두고 신경전 얄팍한 속내 vs 의회 독재
    여야, 후반기 법사위원장 두고 신경전 "얄팍한 속내" vs "의회 독재" 제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이 가까워지자 여야는 법제사법위원장 자리를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원 구성 협상력을 높여보려는 얄팍한 속내"라며 법사위원장 수성 의지를 내보인 반면 국민의힘은 "의회 독재를 이어가는 것"이라고 맞받아쳤다. 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4일 브리핑에서 "정치검찰의 인권유린과 조작 기소를 바로잡는 일은 무너진 사법 정의와 법치 질서를 복원하라는 국민의 엄중한 명령"이라며 "국민의힘은 이 명령마저 법사위원장 자리를 얻기 2026-06-14 17:15
  • 장동혁 특검 거부는 공범 자백…野 추천 특검에 수사 맡겨야
    장동혁 "특검 거부는 '공범 자백'…野 추천 특검에 수사 맡겨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6·3 지방선거 관련) 특검 거부는 '공범 자백'"이라며 정부와 여당을 압박하고 나섰다. 그는 "국민의힘이 추천하는 특검에게 수사를 맡겨야 한다"고 주장하며 "특검 거부가 정권 몰락의 트리거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장 대표는 이날 민주당을 겨냥해 자신의 페이스북에 "필요도 없는 '정치 특검'은 마음대로 만들더니 정작 필요한 특검은 버틴다"고 말했다. 그는 △투표용지 부족으로 인한 참정권 침해 △투표와 2026-06-14 16:37
  • 野, 의총서 장동혁 퇴진 논의…정점식 원내 리더십 첫 시험대
    野, 의총서 '장동혁 퇴진' 논의…'정점식 원내 리더십' 첫 시험대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취임한 지 1주일도 지나지 않아 그의 리더십이 시험대에 올랐다. 당내 소장파 모임 '대안과 미래'가 장동혁 대표의 퇴진을 공식적으로 요구하는 동시에 총의를 모을 의원총회 소집을 요청하면서다. 당면한 대여 협상에 당내 현안까지 겹치면서 정 원내대표의 셈법이 복잡해지는 모습이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 원내대표는 대안과 미래 측에 오는 17~18일 중 예정된 본회의를 앞두고 의원총회를 개최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앞서 대안과 미래 측은 지난 11일 정 원내대표와 면담 2026-06-14 16:12
  • 與, 전당대회 확정 후 당내 갈등 재점화 사퇴하라 vs 선 지켜야
    與, '전당대회' 확정 후 당내 갈등 재점화 "사퇴하라" vs "선 지켜야"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8월 17일 대전에서 전당대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하자 당내 갈등이 재점화되는 모양새다. 특히 일부 의원들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패배와 관련, 정청래 대표를 겨냥해 차기 당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이끌어야 한다며 압박을 가하고 있다. 민주당 소속 일부 의원들은 전당대회 일정이 확정된 14일 전당대회 출마가 유력한 정 대표를 향해 쓴소리를 내놨다. 조계원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정 대표는 내란 청산은커녕 반드시 이겨야 할 선거마저 내줬다. 정권 재창출 2026-06-14 16:04
  • 與 8월 전당대회 위해 이달 내 절차 마무리…정청래 사퇴 규정 없어
    與 "8월 전당대회 위해 이달 내 절차 마무리…정청래 사퇴 규정 없어"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8월 17일 개최될 전당대회를 위해 이달 내 관련 절차를 마무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전당대회 출마가 유력한 정청래 대표의 사퇴 시점에 대해서고 "당헌·당규상 구체적인 사퇴 시점은 없다"고 말했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민주당은 8월 17일 전당대회를 대전에서 개최하는 걸로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관련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무엇보다 조 사무총장은 향후 민주당이 전당대회를 위해 중앙위원회&mi 2026-06-14 15:04
  • 與 李의 여당 책임론, 정청래 겨냥 아냐…대통령 뜻 왜곡 말라
    與 "李의 '여당 책임론', 정청래 겨냥 아냐…대통령 뜻 왜곡 말라"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 이른바 '여당 책임론'을 남기자 정청래 대표를 겨냥한 것 아니냐는 해석에 대해 "이 대통령의 뜻을 왜곡하는 것"이라며 부적절한 처사라고 지적했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이 대통령의 SNS를 언급하며 "해석은 다양할 수 있다"면서도 "대통령도 여당의 구성원이다. 해당 메시지는 특정 지도부보다 여당의 책임성을 강조하기 위해 말한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답했다. 특히 조 사무총장은 이 2026-06-14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