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전거 타고 횡단보도 건너던 40대 여성, 운전중 지게차에 사망...운전자 사고 후 7m 더 달아나
    자전거 타고 횡단보도 건너던 40대 여성, 운전중 지게차에 사망...운전자 사고 후 7m 더 달아나 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40대 여성이 운전 중 지게차와 충돌해 사망한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 지난 24일 한 언론은 서울 양천구 신목동역 근처에서 60대 남성 A씨가 운전하는 지게차에 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40대 여성이 충돌해 사망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사고가 났다는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경찰은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했으며, 체포 당시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양천경찰서는 운전자의 신호 위반 여 2026-04-30 18:14
  • 남성 3명 더 있었다… 강북 모텔 연쇄살인 김소영, 추가 범행 드러나
    남성 3명 더 있었다… '강북 모텔 연쇄살인' 김소영, 추가 범행 드러나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 김소영(20)의 추가 범행 정황을 확인하고 재판에 넘겼다. 기존 기소된 사건 외에도 남성들을 상대로 한 유사 수법 범행이 더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북부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김가람)는 이날 김소영을 특수상해 및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올해 2월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약물이 섞인 음료를 건네 이 가운데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을 의식불명 상태에 이르게 한 혐의로 지난달 10일 구 2026-04-30 16:46
  • 남양주 단열재 공장서 화재…소방 대응 1단계 발령
    남양주 단열재 공장서 화재…소방 대응 1단계 발령 경기 남양주의 한 단열재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29일 오후 7시 27분께 남양주시 진접읍 연평리에 있는 단열재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에 당국은 장비와 인력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고, 이날 오후 7시 49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대응 1단계란 주변 4곳 이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 현재 불이 공장 2~3개 동으로 번져 당국은 연소 확대를 막는 데 주력하고 있다. 앞 2026-04-29 20:31
  • [속보] 남양주 단열재 제조공장서 화재…대응 1단계
    [속보] 남양주 단열재 제조공장서 화재…대응 1단계 남양주 단열재 제조공장서 화재…대응 1단계 2026-04-29 20:10
  • 경찰, 문재인·정은경 코로나19 백신 관리 부실 고발 각하 
    경찰, 문재인·정은경 '코로나19 백신 관리 부실' 고발 각하  경찰이 28일 문재인 전 대통령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을 상대로 제기된 코로나19 백신 관리 부실 의혹 고발 사건을 각하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문 전 대통령, 정 장관, 권덕철 전 보건복지부 장관에 대해 직권남용·직무유기·약사법 위반·사기·살인 혐의로 고발된 사건을 지난 1일 각하 처분했다고 밝혔다. 앞서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코로나19 대유행 당시 백신 이물 신고가 접수됐음에도 동일 제조 번호 백신 접종이 즉시 중단되지 않았다며 서울경찰청에 고발장을 냈다. 2026-04-28 21:55
  • 50대 남성, 민주당사 앞 분신 시도...경찰이 저지 
    50대 남성, 민주당사 앞 분신 시도...경찰이 저지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 앞에서 분신 시도를 하려던 남성이 경찰에 저지당한 후 병원으로 이송됐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22분께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앞에서 50대 남성 A씨가 몸에 기름을 뿌리고 분신을 시도했다. 경찰의 저지로 A씨의 몸에 불이 붙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지인과의 원한 관계를 풀어달라고 호소하기 위해 당사를 찾았다고 진술했으며, 특별한 정치적 목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자살 시도자 신고 처리 절차에 따라 병원으로 이송됐다. 2026-04-27 20:59
  • 법무부, 인천 섬유업체 외국인노동자 폭행 현장조사…행정처분 검토
    법무부, 인천 섬유업체 외국인노동자 폭행 현장조사…"행정처분 검토" 법무부는 최근 외국인 노동자 폭행 사건이 발생한 인천의 한 섬유제조업체를 현장조사하고 행정 처분을 검토하기로 했다. 26일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 24일 인천 서구 가좌동의 한 섬유제조업체에서 한국인 직원이 방글라데시 국적 노동자를 폭행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이에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소속인 이민자 권익 보호 태스크포스(TF)는 인천출입국·외국인청과 함께 현장 방문 조사를 실시하고 피해자 면담을 진행했다. 조만간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는 고용주의 법 위반 정도 2026-04-26 15:52
  • 광장시장 생수 2000원 논란 노점 3일 영업정지
    광장시장 '생수 2000원' 논란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 광장시장에서 외국인 손님에게 500ml 생수 한 병을 2000원에 판매해 논란을 빚은 노점이 3일간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 결정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영업을 정지했다. 이번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미얀마 출신 유튜버가 지난 16일 러시아인 친구와 광장시장을 방문한 영상을 공개하면서 불거졌다. 영상에서 이들은 노점에서 만두와 잡채 등을 주문한 뒤 물을 요청했고, 상인은 물값으로 2000원을 요구했다. 상인회 관계자는 “ 2026-04-24 20:46
  • 삼성전자 노조, 총파업 첫날 이재용 회장 자택 앞 집회 신고
    삼성전자 노조, 총파업 첫날 이재용 회장 자택 앞 집회 신고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총파업 첫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자택 앞에서 집회를 열겠다고 신고했다. 성과급 체계를 둘러싼 노사 갈등이 사업장 밖으로 번지며 총수 일가를 향한 압박으로 이어지고 있다. 24일 삼성전자 초기업노조에 따르면 노조는 이날 오전 서울 용산경찰서에 다음 달 21일 오후 1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이 회장 자택 앞 집회를 신고했다. 신고 인원은 약 50명으로 알려졌다. 노조는 다음 달 21일부터 6월7일까지 18일간 파업을 예고한 상태다. 집회는 대규모 시위보다는 파업 계획을 알리는 기자회견 2026-04-24 19:53
  • 檢, 필리핀 마약총책 박왕열 구속기소...필로폰 밀수 혐의 추가 기소 예정
    檢, '필리핀 마약총책' 박왕열 구속기소...필로폰 밀수 혐의 추가 기소 예정 '마약왕'으로 불리며 필리핀 교도소에서 국내로 약 130억원대 마약을 밀수·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박왕열이 재판에 넘겨졌다. 22일 수원지방검찰청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합수본)는 박왕열을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향정)등 혐의를 적용해 구속 상태로 기소했다. 합수본 조사에 따르면 박왕열은 지난 2020년 필리핀과 멕시코에서 4회에 걸쳐 필로폰 317g을 수입하고 2024년 6월엔 조카인 A(흰수염고래)씨와 공모해 필리핀에서 필로폰 약 1482.7g을 국내로 밀수한 혐의를 받는다. 여기 2026-04-22 16:02
  • 늑구에 이어 또?…광명서 사슴 5마리 집단 탈출
    "늑구에 이어 또?"…광명서 사슴 5마리 집단 탈출 22일 낮 12시 32분께 경기 광명시 옥길동의 한 사슴 농장에서 사슴이 탈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농장주로부터 “사슴 10마리가 탈출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으나, 인근 폐쇄회로(CC)TV 확인 결과 실제 탈출 개체는 5마리로 파악됐다. 탈출한 사슴 5마리 가운데 3마리는 성체, 2마리는 새끼로 확인됐다. 광명시는 이날 오후 2시 33분 재난문자를 통해 관련 사실을 알리고 “주민들은 안전에 유의하고 사슴을 발견할 경우 119나 시청으로 신고해 달라”고 안내했다. 해 2026-04-22 15:25
  • 경찰, 화물연대 조합원 사망 비조합원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
    경찰, '화물연대 조합원 사망' 비조합원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 경찰이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이하 화물연대)집회 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와 관련한 수사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경남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20일 진주시 정촌면 CU 진주물류센터(BGF로지스 진주센터)앞 화물연대 집회에서 발생한 조합원 사망 사건과 관련해 당시 화물차를 몰아 1명을 숨지게 하고 2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40대 비조합원 A씨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사고 당시 A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그러나 최근 미필적 고의가 있다고 판단해 살인 혐의 2026-04-22 12:16
  • 경찰, CU 진주물류센터 집회 사망사고 전담수사팀 구성
    경찰, CU 진주물류센터 집회 사망사고 전담수사팀 구성 BGF리테일에 공동교섭을 촉구하던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집회에서 사상자가 발생한 사건에 대해 경찰이 전담수사팀을 꾸려 수사에 나섰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청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금일 오전 CU 진주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물연대 조합원의 사망사고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10시 32분께 경남 진주시 정촌면 예하리 CU 진주물류센터 앞 집회 현장에서 2.5t 화물차가 집회 참가자들을 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화물연대 2026-04-20 20:17
  • 늑구 포획 후 첫 끼는 소고기 특식…당분간 동물병원 격리
    늑구 포획 후 첫 끼는 '소고기 특식'…당분간 동물병원 격리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지 열흘 만에 포획된 수컷 늑대 '늑구'가 동물병원에서 회복 중이다. 18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사육시설 아래 구멍을 파고 탈출했던 늑구는 17일 0시 44분께 포획되어 오월드 내 동물병원으로 이송됐다. 늑구는 탈출 기간 중 체중이 3kg 감소했으며, 위장에서 발견된 2.6cm 크기의 낚싯바늘을 제거하는 내시경 시술을 받았다. 오월드 측은 늑구에게 평소 공급하던 닭고기 외에 소고기를 특식으로 제공했다. 소화력 회복을 위해 먹이를 갈아서 급여했으며, 야생 활동 중 2026-04-18 16:12
  • 남양주 야산 산불, 42분 만에 주불 진화…인명피해 없어
    남양주 야산 산불, 42분 만에 주불 진화…인명피해 없어 경기 남양주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약 42분 만에 주불이 진화됐다. 소방·산림당국에 따르면 18일 오후 1시 18분께 남양주시 진접읍에 위치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이에 소방·산림당국은 헬기와 장비, 인력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인 끝에 이날 오후 2시께 초기 진화했다. 해당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2026-04-18 14:30
  • 경북 안동 산불, 1시간 19분 만에 완진
    경북 안동 산불, 1시간 19분 만에 완진 경북 안동에서 18일 발생한 산불이 약 1시간 19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5분께 경북 안동시 예안면 동천리 야산 초입에서 불이 났다. 이에 당국은 진화 헬기와 인력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고, 이날 오후 1시 24분께 진화 작업을 마쳤다. 이에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2026-04-18 13:46
  • 일본 나가노현에서 규모 5.0 지진…국내 영향 없어
    일본 나가노현에서 규모 5.0 지진…"국내 영향 없어" 일본 나가노현에서 18일 규모 5.0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일본기상청(JMA) 분석 결과를 인용해 이날 오후 1시 20분께 일본 나가노현 나가노시 서남서쪽 27km 지역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36.60도, 동경 137.90도다. 지진 발생 깊이는 10km다. 기상청은 "국내에는 영향이 없다"고 전했다. 2026-04-18 13:41
  • 경북 안동 야산서 산불 발생…확산 우려에 대피 권고
    경북 안동 야산서 산불 발생…"확산 우려에 대피 권고" 경북 안동면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 당국에 따르면 18일 낮 12시 5분께 안동시 예안면 동천리에 위치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이에 당국은 진화 헬기와 차량, 인력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안동시는 "산불 확산이 우려되니,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안전한 곳으로 미리 대피할 것을 권고한다"는 내용의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2026-04-18 1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