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양 고속도로서 SUV 화재…운전자 사망
    청양 고속도로서 SUV 화재…운전자 사망 12일 오전 10시 34분께 충남 청양군 익산평택고속도로 부여 방향 청양나들목(IC) 부근에서 주행 중이던 투싼 스포츠유틸리티차(SUV)에서 불이 났다. 불은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23분 만에 완전히 꺼졌지만, 차체 대부분이 불에 타고 안에 있던 운전자도 숨진 채 발견됐다. 불이 난 차는 수소전기차(FCEV)나 하이브리드차(HEV)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단독사고로 인한 화재로 추정 중인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재 사고 현장에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경찰은 차량 내부가 대부분 타버 2025-07-12 15:36
  • 안성 에어컨 보관 창고서 불…소방당국 진화 중
    안성 에어컨 보관 창고서 불…소방당국 진화 중 경기 안성시 원곡면의 한 에어컨 보관 창고에서 12일 오전 11시 51분께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화재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2025-07-12 13:24
  • 계몽령 김계리, 채해병 특검 尹 자택 압수수색에 격노를 종이에 쓰나?…쇼질 작작 해라
    '계몽령' 김계리, 채해병 특검 尹 자택 압수수색에 "격노를 종이에 쓰나?…쇼질 작작 해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인 김계리 변호사가 순직해병 특검(채상병 특검)이 윤 전 대통령의 자택을 압수수색하자, 불쾌한 마음을 드러냈다. 김 변호사는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나는 정말 궁금한 게 채상병 관련해서 윤 전 대통령이 죄가 되는 게 격노해서 직권남용이라는 건데, 대통령이 격노해서 죄가 된다 치고, 격노는 당시 상식적으로 대통령 현직이었으니, 한남동 관저나 용산 사무실에서 했겠지. 파면 이후 돌아온 서초동 아크라비스타 사저에서 했겠냐"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 2025-07-11 16:28
  • 고양서 60대 여성 운전자 몰던 차량 카페 돌진…야외 구조물에 박혀
    고양서 60대 여성 운전자 몰던 차량 카페 돌진…야외 구조물에 박혀 경기 고양시에서 60대 여성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카페에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11일 오전 10시 30분께 고양시 덕양구의 한 카페에서 승용차가 돌진했다. 이로 인해 차량이 카페 야외 구조물에 박혔다. 이에 60대 여성 운전자 A씨가 부상을 입은 채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카페 손님 등 별다른 피해는 없었다. 2025-07-11 16:08
  • 1호선 노량진역 인근 선로변 화재로 한때 서행…인명피해는 없어
    1호선 노량진역 인근 선로변 화재로 한때 서행…인명피해는 없어 서울 지하철 1호선 노량진역 인근 선로변에서 화재가 발생해, 열차가 한때 서행했다. 소방 당국은 11일 오전 11시 56분께 노량진역 선로 근처에 있는 야자매트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장비와 인력 등을 투입해 화재가 일어난 지 23분 만인 이날 낮 12시 19분께 불을 모두 껐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이곳을 지나려던 일부 열차가 서행했지만, 무정차 통과나 지연 상황은 나오지 않았다. 인명피해도 없었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2025-07-11 13:05
  • 특수준강간 NCT 전 멤버 태일, 법정 구속…징역 3년 6개월
    '특수준강간' NCT 전 멤버 태일, 법정 구속…징역 3년 6개월 특수준강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NCT 멤버 태일(31·본명 문태일)이 징역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이현경 부장판사)는 10일 성폭력처벌법상 특수준강간 혐의를 받는 태일과 공범 2명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아울러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도 명했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술에 취해 항거불능인 상태를 이용해 순차 간음한 것으로 죄질이 매우 좋지 않다. 피해자는 외국인 여행객으로 낯선 곳에서 범죄를 당해 정신적으로 큰 고통 2025-07-10 15:22
  • 경남 거창서 원인 미상 산불…인명피해 없어
    경남 거창서 원인 미상 산불…인명피해 없어 경남 거창군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산림청에 따르면 10일 낮 12시 37분께 거창군 가북면 야산에서 원인미상의 불이 났다. 이에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장비와 인력 등을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 20분 만인 오후 1시 57분께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당국은 정확한 산불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산림청 관계자는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할 위험이 있으니, 불법 소각 행위 등은 일절 금지해달라"고 전했다. 2025-07-10 14:52
  • [슬라이드 포토] 尹, 구속심사 출석…묵묵부답
    [슬라이드 포토] 尹, 구속심사 출석…'묵묵부답'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윤 전 대통령은 9일 오후 2시 11분께 영장실질심사가 진행되는 서울중앙지법 청사에 도착했다. 그는 정장에 빨간색 넥타이를 맨 채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윤 전 대통령은 "석방 4개월 만에 다시 구속 기로에 놓였는데 심경이 어떤가", "여전히 특검이 무리한 영장을 청구한 것이라고 생각하냐", "체포 집행 저지를 직접 지시했는가", "오늘 심사에서 직접 발언할 예정인가" 등 취재진의 2025-07-09 15:32
  • 총칼 들고 간다…박찬대 향한 협박글에 경찰 작성자 추적
    "총칼 들고 간다"…박찬대 향한 협박글에 경찰 작성자 추적 경찰이 박찬대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향한 협박 글을 쓴 작성자를 추적하고 있다. 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성동경찰서는 지난 8일 박 전 원내대표에 대한 협박 글이 게시됐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섰다. 박 전 원내대표의 관련 기사 댓글에는 "총칼 들고 지금 서울 올라간다. 박찬대 집에 찾아가겠다"는 등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경찰은 박 전 원내대표의 인천 연수구 자택과 지역 사무실에 대한 경계 조치를 강화했다. 신변보호 조치도 검토하고 있다. 한편 박 전 원내대 2025-07-09 13:46
  • 尹 구속 여부, 이르면 오늘 밤 결정…운명의 날
    尹 구속 여부, 이르면 오늘 밤 결정…'운명의 날' 12·3 비상계엄 사태로 내란 특검 수사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재구속 여부가 이르면 오늘(9일) 결정된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15분 서울중앙지법 서관 321호 법정에서 남세진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직접 참석한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으로는 김홍일·배보윤·송진호·채명성·김계리·유정화 변호사 등이 함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심사를 마친 뒤 윤 전 대통령은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서울구치소로 이동해 2025-07-09 07:05
  • 상가건물 추락 여성에 깔린 10대 딸 이어 40대 엄마도 숨져
    상가건물 추락 여성에 깔린 10대 딸 이어 40대 엄마도 숨져 경기 광주시의 상가건물에서 지난 7일 투신한 10대 여성이 행인들 위로 떨어진 사고의 사망자가 모녀를 포함해 모두 3명으로 늘어났다. 8일 경기 광주경찰서에 따르면 이 사고로 병원에 이송돼 치료받던 40대 여성 A씨가 하루 만인 이날 오후 숨졌다. A씨는 사고를 당한 뒤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옮겨져 치료받았으나 의식을 되찾지 못하다가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이번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A씨의 딸인 10대 B양과 투신한 C(18)양 등 모두 3명이 됐다. 사고는 전날 오후 2시 36분께 시내 한 13 2025-07-08 19:13
  • 건물서 추락한 10대女, 행인들 덮쳐…길 가던 모녀 날벼락
    건물서 추락한 10대女, 행인들 덮쳐…길 가던 모녀 '날벼락' 상가건물에서 투신한 10대 여성이 행인들 위로 떨어져 4명이 숨지거나 다쳤다. 7일 경기 광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6분께 시내 한 13층짜리 상가건물 옥상에서 A양(18)이 아래로 추락하며 당시 거리를 지나던 모녀와 20대 남성 등 3명의 행인을 덮쳤다. 이 사고로 피해 모녀 중 딸인 10대 B양이 사망했다. 추락한 A양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으나 이날 저녁 끝내 숨졌다. 40대 어머니 C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치료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성 D씨는 어깨 부위 2025-07-07 21:32
  • 광주 상가 건물서 10대 여성 추락해 행인 덮쳐…4명 사상
    광주 상가 건물서 10대 여성 추락해 행인 덮쳐…4명 사상 경기 광주의 한 상가 건물에서 10대 여성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기 광주경찰서에 따르면 7일 오후 2시 36분께 시내의 한 13층짜리 상가 건물 옥상에서 10대 여성 A양이 떨어졌다. 이로 인해 길거리를 지나던 10대 여성 B양이 사망하고, B양의 어머니인 40대 C씨와 A양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20대 남성 D씨는 어깨 부위 등을 다쳐 치료받고 있다. 앞서 A양은 이날 상가 건물 내부에 있는 정신과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우울감 2025-07-07 16:54
  • 警, 尹 비밀 대선캠프 사건 특검 이첩
    警, '尹 비밀 대선캠프' 사건 특검 이첩 윤석열 전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 서울 강남 한 화랑에서 ‘비밀 대선캠프’를 운영했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더 이상 자체 수사를 하지 않고 관련 사건을 모두 특검에 이첩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성주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은 7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윤 전 대통령 부부 관련 사건은 자체 수사 중인 사안이 하나도 없다”며 “모든 건이 다 특검에 넘어갔다고 보면 된다”고 밝혔다. 경찰은 시민단체가 지난해 11월 윤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고 2025-07-07 15:03
  • 화성 자원순환시설 화재 11시간 만에 초진…완진까지는 시간 더 걸려
    화성 자원순환시설 화재 11시간 만에 초진…"완진까지는 시간 더 걸려" 경기 화성시 자원순환시설에서 발생한 불이 11시간 만에 잡혔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8시 44분께 화성시 팔탄면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났다. 이에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와 인력 등을 투입해 화재가 난지 약 11시간 만인 7일 오전 7시 46분께 초진에 성공했다.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해당 시설에는 폐기물 600t이 적재된 것으로 파악됐다. 당국 관계자는 "폐기 물량이 많아 완전 진화에는 시간이 더 걸릴 예정이다.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화재 원인과 규모 등 2025-07-07 09:01
  • 충남 청양 터널서 차량 전복 화재…2명 심정지·1명 중상
    충남 청양 터널서 차량 전복 화재…2명 심정지·1명 중상 일요일인 6일 오후 6시 32분께 충남 청양군 대치면 이화리 한 국도 터널에서 60대 A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전복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40대 동승자 B씨 등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A씨는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차량이 전복되는 과정에서 화재까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025-07-06 21:14
  • 자치경찰제 시행 4년…실효성 논란 속 제도 개선 논의 재점화
    자치경찰제 시행 4년…실효성 논란 속 제도 개선 논의 재점화 자치경찰제가 시행 4년을 맞았지만, 제도의 실효성에 대한 회의적 평가가 여전하다. 현장에서는 국가경찰과 자치경찰 간 역할 구분이 불명확하고, 지휘체계 혼선도 지속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자치경찰제는 2021년 7월부터 전국적으로 도입됐다. 생활안전, 교통, 여성·청소년 등 일상 치안과 관련한 경찰권을 지방자치단체가 맡도록 해 지역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는 취지였다. 이에 따라 경찰 조직은 자치경찰위원회 지휘를 받는 자치경찰, 국가수사본부 산하 수사경찰, 기존 국가경찰로 구분됐다. 2025-07-06 09:43
  • 이진숙 경찰 출석 법카 유용 안 해…정치적 목적 있는 수사
    이진숙 경찰 출석 "법카 유용 안 해…정치적 목적 있는 수사" 법인카드 사적 유용 의혹을 받는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그는 해당 의혹을 강하게 부인하며, 수사에 정치적 의도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 위원장은 5일 오후 4시쯤 대전 유성경찰서에 출석했다.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10년 전 일을 지금 문제 삼는 것은 대단히 정치적인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사적으로 법인카드를 쓴 적이 없고, 자신 있게 자료도 공개했다”며 “그런 점에서 후회가 크다&rdq 2025-07-05 1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