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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 시흥 제조업 인력난 해법 찾는다...4개 대학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한자리에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지역 제조업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인력을 조기에 양성하고 청년의 대학 진학과 기업 취업, 지역 정착을 함께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일자리재단과 4개 대학이 참여하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공동입학설명회를 연다. 6일 시에 따르면 공동입학설명회는 오는 29일 오후 2시 시흥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리며 가천대학교와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한국공학대학교, 경기과학기술대학교가 참여해 2027학년도 입학전형과 전공별 교육과정을 안내한다. 이번 행사는 시흥스마트허브를 비롯한 지역 제 2026-08-06 09:39 -
군산시, 폭염특보 해제 때까지 농촌 취약지역 매일 살핀다 군산시가 폭염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6개 점검반을 투입해 농촌 취약지역과 원예·축산농가를 매일 순찰한다. 농업인 1만여 명에게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냉방·급수시설을 점검해 온열질환과 농작물·가축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군산시농업기술센터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경보에 대응해 6개 팀으로 점검반을 편성하고, 2인 1조로 현장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점검반은 매일 낮 시간대 농촌 취약지역을 순찰하고 무더위쉼터를 찾아 운영 상황과 이용자 안전을 점검한 2026-08-06 09:35 -
오늘 서울 낮 최고 '39도'…폭염 언제까지? 6일에도 수도권과 전남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9도 안팎까지 치솟는 폭염이 이어질 전망이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고기압 아래 맑고 동풍이 불어들면서 수도권과 전남 등 태백산맥 서쪽이 극심히 덥겠다. 오전 8시 현재 주요 도시 기온을 보면 인천 31.1도, 서울 30.5도, 부산 29.6도, 광주 29.2도, 울산 27.8도, 대구 27.7도, 대전 27.5도 등으로 서쪽 지역은 이미 30도를 넘었거나 30도에 육박했다. 이날 서울 낮 기온은 39도, 인천은 38도, 대전과 광주는 37도, 대구는 36도, 부산은 34도, 울산은 33도일 전망 2026-08-06 09:29 -
예산군 내포역세권 16만㎡, 토지거래허가구역 2년 재지정 충남 예산군이 내포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대상지 16만여㎡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2년간 재지정한다. 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투기성 거래와 불법행위를 차단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거래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조치다. 예산군은 삽교읍 삽교리 일원 내포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대상지 216필지, 16만393㎡를 2026년 8월 7일부터 2028년 8월 6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정 구역에서 농지 500㎡, 임야 1000㎡, 기타 용도 토지 250㎡를 초과해 거래하려 2026-08-06 09:05 -
충남도, 폭염 위험 알리는 '변색 스티커' 2만 매 배부 충남도가 폭염 위험 수준에 따라 색깔이 달라지는 ‘폭염 휴식 알리미 스티커’ 2만 매를 농업인과 야외근로자들에게 배부한다. 작업 현장에서 폭염 위험을 즉시 확인하고 휴식을 취하도록 유도해 온열질환과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충남도는 극한폭염이 인명피해로 이어지는 이른바 ‘기후살인’을 예방하기 위해 제작한 폭염 휴식 알리미 스티커를 충남자율방재단을 통해 도내 농업인과 야외근로자 등에게 배부한다고 6일 밝혔다. 스티커는 표면 온도가 높아지면 색상이 달 2026-08-06 08:49 -
행안부 "공중경 합수본 검토"…검찰개혁 이후 수사 공백 대응 나서 검찰개혁에 따른 수사·기소 분리 이후 수사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정부 내 논의가 본격화됐다. 기존 검·경 합동수사본부(합수본) 운영 방식을 두고 부처 간 이견이 드러난 가운데, 행정안전부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하며 대응에 나섰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5일 청와대에서 열린 정부 업무보고에서 “앞으로는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경찰이 협력하는 ‘공중경 합수본’ 형태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수사권이 분리된 만큼 검사는 직접 수사 대 2026-08-06 08:41 -
충남도, 중국 청소년 수학여행단 700여 명 유치…단체관광 확대 '물꼬' 충남도가 중국 청소년과 학부모 등 700여 명 규모의 수학여행단을 유치했다. 문화예술 교류와 관광을 결합한 이번 방문을 계기로 중국 단체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지역축제와 야간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낸다. 충남도는 중국 청소년 수학여행단 700여 명이 8월 한 달간 네 차례로 나눠 도내를 방문해 문화예술 교류와 관광·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각 방문단은 1박 2일 일정으로 충남의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을 둘러본다. 이번 수학여행단 유치 2026-08-06 08:29 -
양구 국토정중앙천문대, 12일 페르세우스 유성우 공개 관측회 강원 양구군 국토정중앙천문대가 연중 가장 많은 별똥별을 볼 수 있는 페르세우스 유성우 극대기에 맞춰 오는 12일 밤 공개 관측회를 연다. 6일 양구군에 따르면 국토정중앙천문대는 12일 오후 10시부터 13일 오전 4시까지 천문대 주변 관측 공간을 일반에 개방하고 페르세우스 유성우를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별도의 참가 신청이나 참가비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관람객은 돗자리와 간이 의자 등 개인 관측 장비를 준비하면 된다. 다만 행사 당일 천문대 내부 전시시설 관람과 해 2026-08-06 08:26 -
"'남성연대' 배인규 사망, 애도는 없었다"…남초 커뮤 싸늘한 반응 왜? 반페미니즘 단체 '신남성연대' 대표이자 극우 성향 유튜버로 활동한 배인규(36) 씨가 숨진 채 발견된 것과 관련 남초 커뮤니티에서는 애도보다 그의 생전 행적을 비판하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6일 남초 커뮤니티에는 고 배인규와 관련된 게시글이 확산했다. 사망 소식이 알려지자 애도와 비판이 엇갈렸지만, 일부 남성 커뮤니티에서는 오히려 생전 행적을 지적하는 글이 확산했다. 특히 누리꾼들은 배씨가 과거 ▲세월호 참사 현장 앞에서 이른바 '떡춤'을 춘 행동 ▲소녀상 시위 참가자를 향한 원색 2026-08-06 08:26 -
아산 서부권에 32만㎡ 규모 경동 일반산단 들어선다 충남 아산 서부권의 새로운 산업 거점이 될 ‘아산 경동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산업단지계획 승인으로 주요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면서 경동원의 1914억원 규모 생산시설 투자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충남도는 아산시 영인면 백석포리 일원에 조성하는 아산 경동 일반산업단지의 산업단지계획을 지난달 30일 자로 최종 승인·고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 충남도와 아산시, 경동원이 체결한 1914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구체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2026-08-06 08:15 -
경기도 온열질환자 500명 돌파…하루 67명 발생 14일째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경기도 전역에 하루 60명 이상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하며 누적 인원도 500명을 넘어섰다. 5일 경기도와 연합뉴스에 따르면 온열질환자 통계를 시작한 지난 5월 15일부터 이달 4일까지 도내에서 모두 537명(사망자 2명 포함)의 온열질환자가 나온 것으로 집계됐다. 4일 하루에만 67명이 온열질환으로 응급실을 찾아 일일 최다 인원을 기록했다. 온열질환자 수는 응급실을 운영하는 도내 93개 의료기관의 신고를 토대로 집계한다. 한편, 경기지역 전체 31개 시군에는 지난달 23일부터 폭염 2026-08-06 07:46 -
유튜버 야생마·고기남자, 故 배인규 비보에 애도 "억측 삼가해달라" 유튜버 야생마와 고기남자가 '신남성연대' 대표 배인규를 애도했다. 5일 야생마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힘들 때나 기쁠 때 서로 위로해 주며 안부 인사를 나누던 인규"라며 "이번 달에만 4번을 만나 이런저런 대화를 나눴고, 며칠 전까지도 웃으며 매장에 놀러와 이야기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제 나름 조건 없이 정말 열심히 챙겼던 동생이었는데 만날 때마다 이상한 행동이나 생각을 전혀 느끼지 못했기에 정말 당황스럽고 안타깝다"며 "자세한 내용은 2026-08-06 07:03 -
"놓치면 1년 기다려야"…13일 새벽 '별똥별 쇼' 펼쳐진다 매년 여름 밤하늘을 수놓는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가 오는 13일 절정을 맞는다. 올해는 달빛의 방해가 거의 없어 날씨만 맑다면 비교적 좋은 조건에서 별똥별을 관측할 수 있을 전망이다. 국제유성기구(IMO)의 '2026 유성우 달력'에 따르면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는 지난달 17일부터 오는 24일까지 활동하며, 극대 예상 시각은 세계표준시 기준 13일 오전 2~4시다. 한국 시각으로는 13일 오전 11시~오후 1시로, 국내에서는 정확한 극대 순간을 관측하기 어렵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는 극대 직전인 12일 밤부터 2026-08-06 06:50 -
[강대웅의 정문일침(頂門一鍼)] 추미애 지사, 파부침주(破釜沈舟) 심경으로 '경기도 재정 비상' 극복 나섰다 지난 5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추미애 지사의 기자회견은 '디폴트를 선언하지 않은 게 다행이다' 할 정도로 무거운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회견 내내 민선 8기 재정 운영에 대한 질타도 여러 차례 이어졌다. 그동안 비교적 전임자에 대한 실정 지적에 자제력을 보였으나 이날은 매우 달랐다. 그만큼 경기도의 재정이 '바닥' 그 자체이며 '위기' 또한 극복의 벽이 높다는 것을 말해준다. 그러면서 "경기도 재정을 바로잡을 골든타임을 놓쳤다"며 '경기도 재정 비상상황'을 선언했다. 2026-08-06 05:00 -
우성빈 기장군수, 가뭄 총력 대응·고강도 행정 혁신 부산 기장군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가뭄 우려가 커지자 군수가 직접 현장 점검에 나섰다. 기장군은 5일 우성빈 군수가 관내 가뭄 피해 우려지역을 찾아 농업용수 공급 상황과 가뭄 대응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최근 며칠간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웃도는 폭염이 계속되고 전국적으로 가뭄 피해가 잇따르는 데 따른 선제 조치다. 우 군수는 이날 철마면 웅천리 농경지와 도독골저수지를 시작으로 정관읍 예림하저수지, 장안읍 장안리 농경지, 기장읍 죽성리 농경지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2026-08-05 22:41 -
주거급여 75억 투입…김천시, 취약계층 주거 환경 대수술 나섰다 민선 9기 출범을 맞은 김천시가 시민의 주거 안정을 시정 핵심 과제로 삼고 계층별 맞춤형 주거복지 정책을 대폭 강화한다. 김천시는 저소득층, 장애인, 청년·신혼부부, 농촌 취약계층 등을 아우르는 촘촘한 주거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시는 올해 주거급여 예산을 전년 대비 14% 증액한 75억원으로 편성하고 LH 대구경북본부와 협력해 노후주택 개·보수를 지원한다. 장애인 가구의 자립을 돕기 위해 자체 예산 1900만원을 추가 편성해 주택 내 편의시설 및 안전장치 설치를 확 2026-08-05 22:25 -
"명문대 선배에게 듣는 꿀 팁"…구미시, 고교생 진로 멘토링 실시 경북 구미시진학진로지원센터는 관내 고등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체계적인 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연수관에서 고등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하루 6개 반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반별로 전문강사 1명과 대학생 멘토 1명, 고등학생 10명이 소규모 그룹을 이뤄 진행된다. 학생들은 희망 전공 분야의 멘토와 진학 준비 방법, 전공 선택 과정, 학습법 등을 공유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특히 멘토 2026-08-05 22:16 -
김해 문화광장·세계유산축전 시동 김해시가 문화·관광 분야 주요 사업을 하반기 들어 본격화한다. 김해시는 지난 4일 정례브리핑을 열고 문화예술과, 관광과, 문화유산과, 대성동고분박물관 등 문화관광국 소관 6개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핵심 사업은 김해문화의전당과 연지공원을 연결하는 문화광장 조성이다. 시는 두 시설 사이를 가로지르는 도로를 폐지하고 내동 1149번지 일원에 4000㎡ 규모의 문화광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문화의전당 주차장 2000㎡도 함께 정비해 공연과 축제, 휴식이 가능한 열린 문화공간으로 꾸민다. 2026-08-05 2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