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화문 뷰] 지도자에게 에코체임버가 없다면…
    [광화문 뷰] 지도자에게 에코체임버가 없다면… 권력은 사람을 바꾸지 않는다. 정확히 말하면 권력은 사람의 귀를 바꾼다. 권력이 커질수록 듣고 싶은 말은 많아지고, 듣기 싫은 말은 줄어든다. 그러다 어느 순간 지도자는 자신도 모르게 '에코체임버(Echo Chamber)'에 갇힌다. 자신의 생각이 메아리처럼 반복되는 공간이다. 민주주의 시대에 등장한 용어지만, 그 본질은 이미 2000년 전 중국의 정치사상가들이 간파한 문제였다. 중국 법가사상의 대표 인물인 한비자는 임금이 가장 경계해야 할 존재는 적국이 아니라 아첨하는 신하라고 했다. 군주는 모든 정보 2026-08-05 16:40
  • 박형덕 동두천시장, 가상자산 추적·가택수색 성과...지방세 체납 특별징수 평가 우수상
    박형덕 동두천시장, 가상자산 추적·가택수색 성과...지방세 체납 특별징수 평가 우수상 동두천시가 고액·상습 체납자의 금융·가상자산을 추적하고 가택수색과 차량 번호판 영치 등 현장 징수를 강화하는 동시에 생계형 체납자에게 분할납부와 체납처분 유예를 적용한 성과로 경기도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5일 시에 따르면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대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체납 징수활동비 1100만원을 확보했으며 평가 기간 동안 지방세 체납액 6억원을 정리한 실적을 거뒀다. 경기도는 지난달 31일 도내 31개 2026-08-05 16:37
  • 광주특별시의회, 민형배 시장 거짓말 독주 비판
    광주특별시의회, 민형배 시장 거짓말 독주 비판 광주특별시의회가 조직개편을 비롯한 현안과 관련해 민형배 시장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서 주목된다. 특별시의회는 5일 대변인 이름으로 논평을 내고 “시장의 설명과 사실 사이에 간극이 있다”면서 “협치가 실종됐다”고 주장했다. 의회는 “민 시장이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조직개편과 인사, 예산을 차질없이 준비하고 있고 조직개편도 의회와 공유하며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지만 조직개편안 초안을 의회 운영위원회와 기획재정위원회 등 의회 내부에 전달한 사실이 없음을 확인했다&r 2026-08-05 16:32
  • 주문진해수욕장, 한여름 밤을 물들인다…캠핑비어 페스티벌 4일간 개최
    주문진해수욕장, 한여름 밤을 물들인다…'캠핑비어 페스티벌' 4일간 개최 강릉시 주문진해수욕장이 한여름 밤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이색 축제의 무대로 변신한다. 캠핑과 맥주, 음악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캠핑비어 페스티벌’이 8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열리면서 피서객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여름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강릉시는 주문진해수욕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해변 관광에 문화와 체험 콘텐츠를 접목한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 상권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최근 관광객들의 여행 방식이 짧은 방문보다 머무르며 2026-08-05 16:26
  • [인사] 신한투자증권
    [인사] 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신규보임 <부서장> ▷IPO2부 엄준호 2026-08-05 16:21
  • 속초 해수욕장 한 달 만에 45만 명 돌파…안전·야간관광·체류형 콘텐츠로 동해안 관광 이끌었다
    속초 해수욕장 한 달 만에 45만 명 돌파…안전·야간관광·체류형 콘텐츠로 동해안 관광 이끌었다 속초시가 운영하는 4개 해수욕장이 개장 한 달 만에 누적 방문객 45만 명을 넘어서는 성과를 거두며 올여름 동해안 대표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강원 동해안 전체 해수욕장 이용객이 지난해보다 큰 폭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는 오히려 방문객이 증가해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와 체계적인 안전관리, 체류형 관광정책이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2026-08-05 16:19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미래산업 체험형 코딩교육 확대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미래산업 체험형 코딩교육 확대" 경기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중원유스센터가 HD현대 스마트마린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되면서 지역 청소년을 위한 미래기술 체험형 코딩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5일 재단에 따르면, 중원유스센터는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주관, HD현대1%나눔재단이 지원하는 '2026 HD현대 스마트마린'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돼 오는 22일부터 10월 24일까지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코딩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중원유스센터는 약 2,200만원 규모의 교육 프로그램과 레고 기반 코딩 교구를 지원받아 2026-08-05 16:04
  • 남원시, 만인공원 조성사업 속도
    남원시, 만인공원 조성사업 '속도' 전북 남원시가 국토교통부 지역개발사업으로 추진 중인 만인공원 조성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역개발사업구역 지정과 전략 및 소규모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오는 이달 7일 오전 10시 시청 강당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지역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14조 및 ‘환경영향평가법’ 제13조에 따라 추진되는 절차로, 사업의 기본계획과 지역개발사업구역 지정(안), 전략 및 소규모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의 주요 내용 2026-08-05 15:57
  • 양양군, 민선 9기 공약 이행 본격 시동…50개 핵심과제 추진전략 점검
    양양군, 민선 9기 공약 이행 본격 시동…50개 핵심과제 추진전략 점검 양양군이 민선 9기 군정의 핵심 비전 실현을 위한 공약사업 추진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임기 내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해 분야별 추진 전략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예산 확보와 제도 개선, 실행 로드맵까지 구체화하는 보고회를 개최하면서 군정 운영의 방향성을 더욱 명확히 할 계획이다. 군은 오는 8월 6일 오후 2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본청 및 직속기관·사업소 팀장급 이상 공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양군수 공약사업별 추진전략 보고회’를 개최 2026-08-05 15:49
  • [업무보고]수능에 서·논술형 평가 도입 검토…대입 지각변동 예고한 교육부·국교위
    [업무보고] "수능에 서·논술형 평가 도입 검토"…대입 지각변동 예고한 교육부·국교위 국가교육위원회(이하 국교위)가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춰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서·논술형 평가를 전격 도입하는 방안을 깊이 있게 검토 중이다. 극심한 성적 경쟁을 완화하기 위한 고교 내신 및 수능의 절대평가 전환 등 파격적인 대입제도 개편안도 함께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교육부 역시 지방 거점국립대를 집중 육성하는 '서울대 10개 만들기' 프로젝트를 본격화하며 교육 대전환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오후 2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교육부, 국가교육위원회, 문화체육 2026-08-05 15:45
  • 민경선 고양시장, 적극행정 전국 2위...3년 연속 우수기관 이어 국무총리 표창
    민경선 고양시장, 적극행정 전국 2위...3년 연속 우수기관 이어 국무총리 표창 고양특례시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모든 평가지표의 최고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우수기관 가운데 전국 2위에 올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5일 시에 따르면 고양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의 우수기관 정부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으며 지난 3월 발표된 평가 결과를 통해 3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와 226개 기초자치단체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적극행정 실적을 2026-08-05 15:43
  • 논산, 한국국방연구원 유치 나섰다…국방 인프라 집적 강점
    논산, 한국국방연구원 유치 나섰다…국방 인프라 집적 '강점'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 이전 추진에 맞춰 논산시가 한국국방연구원(KIDA) 유치에 나섰다. 육군훈련소와 국방대학교 등 기존 군 시설에 연구기관과 방위산업 기반을 더해 논산을 국가 국방정책·연구의 거점으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충남 논산시는 5일 시청 상황실에서 논산시의회, 건양대학교와 ‘한국국방연구원 충남 논산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한국국방연구원 이전 논의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정부와 관계기관을 상대로 논산 유치의 당위성을 설명하기로 했다. 2026-08-05 15:40
  • 삼척시, 도시재생 전략계획 새판 짠다…주민과 함께 미래 도시 청사진 마련
    삼척시, 도시재생 전략계획 새판 짠다…주민과 함께 미래 도시 청사진 마련 삼척시가 변화하는 도시환경과 정부의 도시재생 정책 기조에 발맞춰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전면적으로 재정비한다. 기존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점검하는 동시에 지역 여건 변화와 주민 요구를 반영한 새로운 전략을 마련해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의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시는 지난 8월 4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1층 시민회의장에서 '삼척시 도시재생 전략계획 변경(안)' 공청회를 열고 도시재생의 새로운 추진 방향과 주요 변경 내용을 시민들에게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 전략 2026-08-05 15:40
  • 삼척시의회 예결특위, 제1회 추경안 심사…현안 해결과 시민 체감 예산 집행에 초점
    삼척시의회 예결특위, 제1회 추경안 심사…"현안 해결과 시민 체감 예산 집행에 초점" 삼척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변경계획안 심사에 착수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언을 쏟아냈다. 의원들은 관광 인프라 확충과 복지서비스 개선, 지역 의료 기반 조성, 인구감소 대응, 주민 의견 수렴 등 시정 전반에 걸친 과제를 점검하며 예산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272회 삼척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양희전)는 8월 5일 제1차 회의를 열고 12개 부서를 대상으로 2026년도 제1회 2026-08-05 15:27
  • 동해시, 동해무릉제 앞두고 지역 상권도 축제 준비…세일페스타 참여업소 모집
    동해시, 동해무릉제 앞두고 지역 상권도 축제 준비…'세일페스타' 참여업소 모집 동해문화관광재단이 오는 9월 개최되는 제39회 동해무릉제를 앞두고 축제의 열기를 지역 상권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동해무릉제 세일페스타’ 참여업소 모집에 나섰다. 지역 소상공인이 자발적으로 할인행사에 참여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축제와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세일페스타는 동해무릉제 기간인 오는 9월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지역 곳곳의 음식점과 상점, 서비스업소를 함께 이용하도록 유도 2026-08-05 15:19
  • [정세희의 SNS 속 세상] 더울수록 선풍기 세게 틀었는데…WHO 선풍기 권고에 누리꾼들 술렁
    [정세희의 SNS 속 세상] "더울수록 선풍기 세게 틀었는데"…WHO 선풍기 권고에 누리꾼들 술렁 연일 40도 안팎의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세계보건기구(WHO)가 고온 환경에서는 선풍기 사용이 오히려 인체의 열 부담을 키울 수 있다고 경고했다. 여름철 대표적인 냉방기기로 여겨졌던 선풍기가 일정 온도를 넘으면 몸을 식히기는커녕 뜨거운 공기를 계속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최근 WHO는 '폭염과 건강' 자료를 통해 선풍기는 주변 공기의 온도가 섭씨 40도 미만일 때 사용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이는 공기 온도가 40도를 넘은 상태에서 선풍기를 사용하면 뜨거운 바람이 몸으로 전달되면서 체온 2026-08-05 15:10
  • 신남성연대 배인규 대표 사망…인천 아파트서 숨진 채 발견
    신남성연대 배인규 대표 사망…인천 아파트서 숨진 채 발견 반페미니즘 단체 '신남성연대' 대표 배인규가 사망했다. 향년 36세. 5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쯤 인천시 중구 영종도의 한 아파트에서 배인규가 숨진 채 발견됐다. 고인은 여자친구와 함께 거주하던 것으로 파악됐으며,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배인규는 남성 권익 보호와 반페미니즘을 내세운 신남성연대를 이끌며 유튜브 방송과 집회 활동을 이어왔다.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국면에서는 탄핵 반대 2026-08-05 15:06
  • 동해 교육가족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중단해야…삭감되는 것은 예산이 아닌 아이들의 배움
    동해 교육가족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중단해야"…"삭감되는 것은 예산이 아닌 아이들의 배움" 동해지역 교육가족이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추진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하며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학교 현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는 학교운영위원장들과 학부모들은 교육재정 축소는 예산 조정의 문제가 아니라 학생들의 학습권과 교육 기회를 직접적으로 위축시키는 사안이라며, 중소도시 학생들이 가장 큰 피해를 입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동해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와 동해교육지원청 학부모회협의회는 5일 오후 1시 50분 해솔학교에서 공동성명서를 발표하고 정부가 추진 중인 지 2026-08-05 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