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상진 성남시장 지역 공예인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산다
    신상진 성남시장 "지역 공예인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산다"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이 3일 "지역 공예인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산다"며, 지역 공예인의 판로 확대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날 신 시장은 "지역 공예산업 육성과 소공인 지원을 위한 '제25회 성남우수공예품전'을 3∼6일까지 나흘간 AK플라자 분당점 1층 광장에서 개최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전통민속공예협회가 주관하고, 성남시가 3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마련됐다. 지역에서 활동하는 우수 공예인의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 2026-08-03 20:58
  • 이민근 안산시장 을지연습, 시민 안전 지키는 핵심 훈련
    이민근 안산시장 "을지연습, 시민 안전 지키는 핵심 훈련" 이민근 경기 안산시장이 31일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와 각종 재난에 대비해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시민 안전을 지키는 핵심 훈련"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이 시장은 시청 제1회의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열고, 연습 준비상황과 기관별 협조체계를 종합 점검하며 이 같이 밝혔다. 이 시장이 국가 비상사태와 복합재난에 대비한 실전형 대응체계 구축에 나섰다. 보고회에는 간부공무원 23명이 참석해 오는 12일 실시되는 위기관리연습과 18∼21일까지 진행되는 전시대 2026-08-03 20:35
  • 원태인 선수, 결식아동 위해 1000만원 쐈다…대구시, 사회공헌 표창
    원태인 선수, 결식아동 위해 1000만원 쐈다…대구시, 사회공헌 표창 대구시가 지역 공공배달앱 ‘대구로’의 홍보모델이자 대구시 홍보대사인 삼성라이온즈 원태인 선수에게 사회공헌 공로 표창패를 수여했다. 대구시는 3일 오후 2시 시청 동인청사에서 추경호 대구시장과 원태인 선수, 대구로 운영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결식아동 지원 기부금 전달식 및 표창패 수여식을 열었다. 이날 원 선수는 결식아동 지원을 위해 1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해당 기부금은 취약계층 아동이 공공배달앱 ‘대구로’를 통해 음식을 주문할 때 발생하는 배달비를 2026-08-03 19:05
  • 정명근 화성시장 공예명장 제도는 공예문화의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
    정명근 화성시장 "공예명장 제도는 공예문화의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 화성특례시가 지역에 뿌리를 두고 오랜 기간 공예기술을 연마해 온 장인을 발굴해 전통기술의 계승과 공예문화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2026년 화성특례시 공예명장’을 선발한다. 3일 시에 따르면 올해 공예명장 선발 분야는 금속과 도자·목칠·섬유가죽·종이·기타 등 6개 분야이며 심사를 거쳐 모두 2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자는 해당 공예 분야에서 15년 이상 종사하고 공고일 현재 화성시에 5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하며 관내 사업장에서도 5년 이상 활동한 경력을 2026-08-03 18:44
  • 최현덕 남양주시장, 상인연합회와 첫 정담회...골목상권 회복 논의
    최현덕 남양주시장, 상인연합회와 첫 정담회...골목상권 회복 논의 남양주시가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지역 상인들과 첫 공식 소통 자리를 열고 소비 위축과 물가·임대료·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의 회복 방안을 논의했다. 3일 시에 따르면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이날 시청 목민방에서 남양주시 총상인연합회와 정담회를 열고 소상공인 경영 여건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방향을 살폈다. 남양주시 총상인연합회는 금곡홍유릉상점가를 비롯한 관내 20개 상인단체와 회원 1281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날 회의에는 이희문 연합회장 등 상인 대표 13명이 2026-08-03 18:39
  • 변화와 성장 시각화…대구시 더 나은 내일 공식 슬로건 디자인 공개
    변화와 성장 시각화…대구시 '더 나은 내일' 공식 슬로건 디자인 공개 대구시가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마련한 시정슬로건 ‘변화와 성장, 더 나은 내일’의 공식 디자인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시정 적용에 나섰다. 시는 기존 관행을 탈피한 근본적 변화와 도시 성장, 시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시정 철학을 담은 슬로건 디자인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디자인 서체는 장식을 배제한 간결한 형태를 채택해 메시지 전달력과 가독성을 높였다. 서체 획과 심볼은 모두 우상향 구조로 설계해 도시 경쟁력과 경제가 지속 성장하는 비전을 상징했다. 색상은 기본형에 우상향 그 2026-08-03 18:37
  • 충남도 지방하천 6곳 정비에 1,477억 원…극한호우 대비
    충남도 지방하천 6곳 정비에 1,477억 원…극한호우 대비 충남도가 집중호우 때 범람과 침수 위험이 큰 지방하천 6곳에 2030년까지 1,477억 원을 투입한다. ] 기존 정비계획의 투자 순서와 관계없이 재해 위험이 높거나 주변 개발사업과 연계 효과가 큰 하천을 우선 정비한다. 충남도는 천안·보령·아산·서산·부여 등 5개 시·군의 6개 지구를 ‘2026년 지방하천 정비 시·군 공모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2020년 수립한 지방하천 종합정비계획의 투자 우선순위만으로는 신속하게 2026-08-03 17:58
  • 울산항, 친환경 선박연료 실증 넘어 시장으로…수요 확보에 인센티브 첫 도입
    울산항, 친환경 선박연료 '실증 넘어 시장으로'…수요 확보에 인센티브 첫 도입 울산항이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 실증에서 한발 더 나아가 실제 선박 수요 확보에 나섰다. 이와 관련, 울산항만공사는 지난 7월 한 달 동안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 인센티브 신청을 받은 결과 선박 4척, LNG 4314t 규모가 접수됐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신설된 이 제도는 2026년 울산항에서 LNG와 메탄올, 암모니아, 수소 등 친환경 선박연료를 공급받은 외항 화물선에 척당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울산항만공사는 하반기까지 모두 10척의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인센티브 도입은 울산항이 2026-08-03 17:56
  • [내일 날씨] 내일 낮 최고 37도 찜통더위 지속… 충청·남부 곳곳 소나기
    [내일 날씨] 내일 낮 최고 37도 '찜통더위' 지속… 충청·남부 곳곳 소나기 화요일인 4일은 낮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치솟는 등 전국적으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3일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4일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 낮 최고기온은 31∼37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까지 오르는 등 찜통더위와 열대야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극심한 무더위 속에서 소나기 소식도 있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 충청권과 전라권, 경상 서부 내륙, 그리고 제주도 산지 및 중산간 지역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 2026-08-03 17:53
  • 경남 LH·해사 존치...3대 현안 총력대응
    경남 "LH·해사 존치"...3대 현안 총력대응 경상남도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경남혁신도시 유치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본사 존치, 해군사관학교 진해 사수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정부 차원에서 발전공기업 통합과 공공기관 추가 이전, LH 조직개편, 사관학교 통합 방안이 잇따라 거론되자, 지역 산업과 공공기관, 군사교육 기반을 지키기 위해 선제적으로 종합적인 입장을 밝힌 것. 경남도는 정부의 발전공기업 통합 정책에 맞춰 통합 본사를 경남혁신도시에 유치해 에너지산업 활성화와 지역기업 성장, 일자리 창출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통합 2026-08-03 17:52
  • 한국행 가능성은?...제13호 태풍 돌핀 국가별 최신 예보 총정리
    "한국행 가능성은?"...제13호 태풍 '돌핀' 국가별 최신 예보 총정리 제13호 태풍 '돌핀(DOLPHIN)'이 태평양 해상에서 서쪽으로 이동 중인 가운데 한국·미국·일본·중국·대만 등 주요국 기상 당국이 일제히 한반도를 비껴가는 예보 경로를 내놨다.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각국 기상청(미국 JTWC, 일본 기상청 JMA, 중국 중앙기상대, 대만 중앙기상서, 한국 기상청 등)이 발표한 최신 태풍 경로 예보가 확산했다. 공개된 예상 태풍 경로에 따르면 태풍 '돌핀'은 북서진 내지 서진을 지속해 일본 오키나와 남쪽 해상을 지나 대만 및 중국 2026-08-03 17:50
  • 폭염 중대본 2단계 격상...최고 수준 대응 태세 유지
    '폭염' 중대본 2단계 격상..."최고 수준 대응 태세 유지" 정부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고 열대야가 이어지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2단계를 가동하고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중대본은 3일 오후 김광용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차장 주재로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폭염 대응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었다. 기상청은 북태평양고기압과 티베트고기압의 영향으로 당분간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정부는 전날 중대본 비상단계를 2단계로 격상하고 범정부 대응체계를 가동 중이며, 전국 폭염특보 지역에는 현장상황관 2026-08-03 17:42
  • 기후살인 폭염 막아라…충남도, 취약계층 보호 강화
    '기후살인' 폭염 막아라…충남도, 취약계층 보호 강화 기록적인 폭염으로 정부가 재난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한 가운데, 충남도와 보건복지부가 인공지능(AI)과 드론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취약계층 보호 강화에 나섰다.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폭염 등 기후재난에 따른 인명 피해를 ‘기후살인’으로 규정한 데 이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현장 대응체계 점검에 착수한 것이다. 충남도는 3일 홍종완 행정부지사와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아산시를 찾아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2026-08-03 17:39
  • 국가AI컴퓨팅센터 해남서 첫 삽…대한민국 AI 인프라 구축 본격화
    국가AI컴퓨팅센터 해남서 첫 삽…대한민국 AI 인프라 구축 본격화 정부의 국가 전략사업인 국가AI컴퓨팅센터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 솔라시도에서 첫 삽을 뜨며 대한민국 인공지능(AI) 산업의 핵심 기반 구축이 본격화됐다. 해남군은 3일 솔라시도 데이터센터파크에서 국가AI컴퓨팅센터 착공식을 개최하고 2028년 가동을 목표로 한 대규모 AI 인프라 구축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착공은 정부가 추진하는 인공지능(AI)·반도체·로봇 분야 '3대 메가프로젝트' 가운데 첫 번째 사업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부가 추 2026-08-03 17:34
  • 울주 관광, 경주 황리단길서 만난다…5일부터 팝업스토어 운영
    울주 관광, 경주 황리단길서 만난다…5일부터 팝업스토어 운영 울산 울주군이 여름 휴가철 관광객 유치를 위해 경주 황리단길에서 울주 관광 알리기에 나선다. 울주군은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경주 황리단길 마켓이야기에서 '2026 울주 관광 팝업스토어 in 경주'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여름 휴가철 경주를 찾는 관광객과 황리단길 방문객에게 울주의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실제 울주 방문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관광객이 많은 황리단길 한복판에 울주의 관광명소와 축제, 지역 특산품 등을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을 2026-08-03 17:31
  • 박수현 충남지사 통합본사만으론 안 돼…서해안 에너지 거점으로
    박수현 충남지사 "'통합본사'만으론 안 돼…서해안 에너지 거점으로"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만으로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보령·당진·태안 등 서해안권을 대한민국 에너지 전환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통합본사 유치에 도정 역량을 집중하되, 석탄화력 폐지에 따른 피해 보상을 요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충남이 국가 에너지 전환을 주도할 수 있다는 미래 비전으로 정부를 설득하겠다는 전략이다. 박 지사는 3일 충남도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제2차 실국원장회의에서 “정의로운 에너지 전 2026-08-03 17:31
  • 신림역 불나 130명 대피하는데…편의점 향한 女, 알고 보니
    신림역 불나 130명 대피하는데…편의점 향한 女, 알고 보니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상가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130여 명이 대피한 가운데 한 20대 여성이 혼란을 틈타 건물 편의점에서 물건을 훔친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 3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20분쯤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4층짜리 상가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130명이 긴급 대피했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 해당 건물 안 편의점 업주 A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당시 편의점 내부 CCTV 영상을 공개하고 “사람들이 건물 밖으로 대피하는 상황에서 한 여성만 홀로 건물 안으로 2026-08-03 17:29
  • 무안군, 청렴소통관 2명 추가 위촉…고위공직자 중심 청렴문화 확산 나서
    무안군, 청렴소통관 2명 추가 위촉…고위공직자 중심 청렴문화 확산 나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이 고위공직자의 솔선수범과 직원 간 소통 강화를 위해 청렴소통관 운영을 확대하며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무안군은 3일 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정례조회에서 청렴소통관 위촉식을 열고 지난 7월 6일 자 인사에 따라 고위공직자 2명을 추가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기존 청렴소통관 1명이 공로연수에 들어감에 따라 조직 운영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에 따라 기획실장과 신도시지원단장, 보건소장, 농업기술센터소장, 무안읍장 등 모두 5명의 고 2026-08-03 1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