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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왜 어지럽혀" 에어컨 설치기사 살해…50대男, 결국 충남 천안의 한 다가구주택에 방문한 에어컨 설치 기사에 흉기를 휘두른 일이 발생한 가운데 해당 기사가 끝내 숨졌다. 경찰은 50대 남성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6일 천안 동남경찰서에 따르면 살인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 3일 오후 2시 40분쯤 천안 동남구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60대 에어컨 기사 B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에어컨 설치 과정에서 “집안이 어질러졌다”며 B씨와 시비가 붙었고 B씨가 자리를 2026-07-06 11:13 -
청양 멜론 본격 출하…전국 유일 'K-멜론 S급' 명성 이어간다 충남 청양군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K-멜론' 최고 등급인 스페셜(S급) 멜론을 앞세워 본격적인 출하에 들어갔다. 군은 6일 청양군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서 김홍열 군수를 비롯해 청양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청양농협, 청양멜론공선출하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양 멜론 출하식'을 개최했다. 올해 청양 멜론은 6월 말부터 10월까지 전국 시장에 출하되며, 군은 평년 수준인 15억 원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청양 멜론은 공동브랜드 '칠갑마루'와 공 2026-07-06 11:12 -
최원용 평택시장, 어르신 교통비 지원 노선 확대...관외 업체 경유 노선도 포함 평택시가 7월부터 어르신 교통비 지원 대상 노선을 평택을 경유하는 관외 운수업체 노선까지 확대하며 고령층 이동권 보장과 교통복지 체감도 개선에 나섰다. 6일 시에 따르면 어르신 교통비 지원사업은 기존 평택 관내 운수업체 중심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어르신들이 실제 이용하는 평택 경유 관외 운수업체 노선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 운영된다. 이번 조정은 행정구역이나 운수업체 기준보다 실제 생활권 이동 수요를 반영해야 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평택은 안성, 오산, 화성, 천안, 아산 등 인접 지역과 생활권 2026-07-06 11:12 -
어려운 세쌍둥이 출산 가구에 성금 이어져 훈훈 “세쌍둥이를 키우며 큰 병원비 부담을 안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회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았습니다.” 경북 상주시 신흥동에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쌍둥이 가정에 희망을 전하고 있다. ㈜대산산업개발 김경일 대표가 100만원, 신흥동목요회 회원 일동이 50만원, 상주시 학원연합회 회원 일동이 100만원, 아우라봉사단 회원일동이 5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출산 이후 입원과 치료로 병원비 부담이 크게 늘어난 세쌍둥이 가정을 2026-07-06 11:11 -
서울시, 이창무 제5대 서울총괄건축가 위촉...도시계획·주택 전문가 서울시가 제5대 서울총괄건축가로 이창무 한양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를 위촉했다고 6일 밝혔다. 오세훈 시장은 이날 이 교수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창무 서울총괄건축가는 도시계획·주택정책 분야의 전문성과 풍부한 정책 경험을 갖춘 도시공간 전문가로 현재 한양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이 총괄건축가는 국토교통부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위원,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및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도시계획, 주택정책, 공간환경 분야에서 풍 2026-07-06 11:09 -
논산시, 양수기 21대 사전 배치…풍수해 선제 대응 총력 충남 논산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상습 침수지역에 양수기 21대를 사전 배치하고 24시간 긴급 대응체계를 가동하는 등 풍수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풍수해 기간(7~10월)을 앞두고 관내 상습 침수지역과 저지대, 배수시설 주변에 대형·중형 양수기 21대를 사전 배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3년간(2023~2025년) 관내 집중호우 피해 이력을 분석한 결과, 침수 우려지역에 대한 선제적인 양수기 배치가 가장 효과적인 대응 방안으로 판단돼 추진됐다. 양수기는 2026-07-06 11:09 -
용인시, 용인중앙시장 브랜드 개발...'도시 중심 상징화' 경기 용인시(시장 이상일)는 용인중앙시장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담은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용인중앙시장의 정체성을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해 시장의 인지도를 높이고, 차별화된 이미지를 구축해 전통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에 공개한 브랜드는 2025년 새롭게 선보인 용인시 '통합도시브랜드'의 디자인 요소를 반영해 도시의 중심에 자리한 용인중앙시장을 상징적으로 나타냈다. 중앙에서 사방으로 퍼져나가는 형태는 시장의 활력 2026-07-06 11:05 -
전북도청사 전면 개방…이원택 "도청부터 도민 중심으로" 지난 2020년 4월부터 외부인의 출입을 차단해온 전북특별자치도청사가 전면 개방된다. 6일 도에 따르면 이원택 도지사가 이달 3일 열린 간부 회의에서 도민 편의 증진과 열린 도정 구현을 위해 도청 청사를 전면 개방하라고 지시했다. 이 지사는 "현재 도청사에 도민이 출입하려면 신분증을 맡기고 출입증을 발급받아야 하는 등 청사가 다소 폐쇄적이라는 인식이 자리 잡고 있다"며 "민선9기 핵심 가치인 '도민주권 전북시대' 실현을 위해서는 도청사부터 도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공간으로 완전히 2026-07-06 11:04 -
도성훈 교육감, 청렴 행정·미래 건강인재 양성 본격화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주민직선 5기 인천교육 출범에 맞춰 전 직원 청렴 서약과 학생 간호 체험교육을 잇따라 진행하며 신뢰받는 교육행정과 미래 인재 양성에 나섰다. 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3일 본청 전 직원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공정 다짐 서약제를 실시하고, 민선 5기 인천교육의 출발점에서 청렴 으뜸 인천교육 실현 의지를 다졌다. 이번 서약제는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부패 없는 조직문화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성훈 교육감과 부서장, 직원 대표는 전 직원 앞에서 청렴한 공직 2026-07-06 10:57 -
군산시 중앙동2구역, 국토부 도시재생 공모 선정…국비 150억 원 확보 군산시 중앙동2구역이 국토교통부의 지역특화형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50억 원을 확보했다. 침체된 원도심에 창업과 상권 활성화를 접목한 도시재생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군산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상반기 도시재생 신규사업 공모에서 중앙동2구역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이 지역특화형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도시재생사업은 인구 감소와 산업구조 변화 등으로 쇠퇴한 지역을 철거 위주가 아닌 경제·사회·물리적 환경 개선을 통해 활력을 회 2026-07-06 10:50 -
[인사] 산업연구원 ◇산업연구원 △실장 보직 및 전보 ▷전략산업분석실장 황경인 연구위원 ▷대외협력실장 이상원 연구위원 △팀장 보직 및 전보 ▷방위산업연구팀장 심순형 연구위원 ▷홍보팀장 김기호 전문원 ▷출판자료팀장 이지민 전문원 2026-07-06 10:43 -
부산시, 'ASEAN+3 채권시장 3대 국제포럼' 유치...미래 금융혁신 주도 나선다 부산시가 오는 11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일대에서 ‘ASEAN+3 채권시장 3대 국제포럼’을 통합 개최한다. 이번 포럼 유치를 통해 부산은 디지털 금융과 지속가능 금융을 선도하는 동북아 대표 금융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이번 포럼은 아시아 채권시장 이니셔티브(ABMI)의 핵심 협의체인 △디지털 채권 포럼(DBMF) △ASEAN+3 채권시장 포럼(ABMF) △국가 간 결제인프라 포럼(CSIF) 등 3개 정례회의를 한자리에서 여는 대규모 행사다. 행사에서 도출된 논의 결과 2026-07-06 10:42 -
李 대통령 제안으로 성사된 '교육교부금' 끝장토론…교육부 vs 기획예산처 8일 격돌 학령인구 급감에 따른 교육재정 개편을 두고 평행선을 달려온 교육부와 기획예산처가 오는 8일 공개토론회를 열고 정면으로 맞붙는다. 학생 수가 줄어드는 만큼 예산을 삭감해야 한다는 기획예산처와 미래 교육을 위한 질적 도약의 골든타임이라는 교육부의 치열한 논리 싸움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토론회는 부처 간 갈등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국민적 합의를 끌어내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전격적인 제안으로 성사됐다. 6일 교육계에 따르면, 교육부와 기획예산처는 오는 8일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및 미래 교 2026-07-06 10:38 -
2027 제1회 섬비엔날레 준비 본격화…9일 보령서 국제 심포지엄 2027년 첫 개최를 앞둔 섬비엔날레의 비전과 정체성을 모색하는 국제 심포지엄이 오는 9일부터 이틀간 보령에서 열린다. (재)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9~10일 원산도와 보령머드테마파크 일원에서 '2027 제1회 섬비엔날레 사전 국제 심포지엄 <예술의 수평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2027 제1회 섬비엔날레의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고 국내외 문화예술 전문가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한 국제 예술교류 행사다. 첫날인 9일에는 원산도 섬문화예술플랫폼을 비롯한 2026-07-06 10:36 -
예산군, 노후 교량 8곳 보수·보강 완료…안전성·내구성 강화 충남 예산군이 노후 교량의 구조적 안전성을 높이고 주민과 도로 이용객의 안전한 통행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상반기 교량 보수·보강공사를 마무리했다. 군은 정기안전점검 결과 보수가 필요한 신양면 여래미교와 덕산면 대동교를 비롯한 관내 교량 8곳에 대한 보수·보강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는 교면포장 정비와 방수공사, 교량이음장치(신축이음) 교체, 교량 난간 보수는 물론 구조물 표면 및 단면 보수까지 함께 실시해 노후 교량의 성능을 전반적으로 개선했다. 2026-07-06 10:18 -
'71번째 여름' 만리포해수욕장 개장…태안군, 본격 피서철 막 올랐다 서해안 대표 해수욕장인 태안 만리포해수욕장이 71번째 여름의 문을 열며 본격적인 피서철의 시작을 알렸다. 충남 태안군은 지난 4일 소원면 만리포해수욕장에서 '개장 71주년 기념 2026 만리포해수욕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만리포해수욕장의 개장을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윤희신 태안군수를 비롯해 군민과 관광객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태안군 밴드와 신재동밴드, 통기타 가수 장현, 손비밴드, 30인 2026-07-06 10:06 -
박정주 홍성군수, 간부회의·일정보고 폐지…'스마트 행정'으로 공직문화 바꾼다 박정주 홍성군수가 불필요한 행정 관행을 과감히 개선하고 공직자의 일과 삶의 균형(워라밸)을 높이기 위한 조직문화 혁신에 나섰다. 간부회의와 일일 일정보고를 폐지하고 전자결재를 원칙으로 하는 등 스마트 행정을 본격 추진한다. 홍성군은 직원들의 정시 출근과 정시 퇴근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기존에 운영하던 일일 일정보고와 간부회의를 폐지하고, 매주 1회 오전 9시 30분 소통간담회를 운영하기로 했다. 직원모임도 매월 1일 오전 9시에 개최하는 등 불필요한 조기 출근 문화를 개선한다는 방침이 2026-07-06 09:55 -
경기도·경과원, 'Bridge' 참여기업 모집...투자·기술·글로벌 진출 지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도내 창업기업의 투자유치와 대기업 기술협업, 해외시장 진출을 한 번에 지원하는 ‘2026년 Bridge 오픈그라운드·배틀그라운드’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6일 경과원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판교 벤처스타트업 클러스터 활성화의 하나로 추진되며 도내 창업기업의 기술사업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 소재 창업 7년 이내 기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투자유치 역량강화, 기술협업, 글로벌 진출 지원 등 3개 트랙 가운데 기업 2026-07-06 0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