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래서 여름 좋아했구나…프랑스 폭염에 국내 누리꾼 반응
    "이래서 여름 좋아했구나"…프랑스 '폭염'에 국내 누리꾼 반응 프랑스에서 기록적인 폭염으로 1000명이 넘는 초과 사망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 국내 누리꾼들의 반응이 공개됐다. 온라인에서는 "유럽 사람들이 여름을 좋아했던 이유를 이제야 알겠다"는 반응과 함께 기후와 에어컨 문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최근 프랑스에서는 폭염으로 인한 인명 피해가 커지면서 공공시설 에어컨 설치 여부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프랑스 국립 공중보건청에 따르면 올해 폭염과 관련한 초과 사망자는 1000명을 넘어섰다. 이 가운데 약 85%는 65세 이상 고령층으로 자택에 2026-07-02 14:59
  • 박찬대 인천시장, 2군 9구 출범 선언...31년 만에 행정지도 개편
    박찬대 인천시장, '2군 9구' 출범 선언...31년 만에 행정지도 개편 인천광역시가 지난 1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 출범 경축행사를 열고 1995년 이후 31년간 유지된 기존 행정체계를 ‘2군 9구’ 체제로 전환하는 새 출발을 공식화했다. 2일 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인천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군·구 단체장, 유관기관장, 시민대표 등 1300여 명이 참석해 새 행정체제 출범을 함께 기념했다. 이번 개편은 기존 ‘2군 8구’ 체계를 생활권과 인구 규모, 지역 발전 여건에 맞춰 다 2026-07-02 14:46
  • 남한권 울릉군수 취임…공항 시대 열고 군민 삶 바꾸는 민선9기 만들겠다
    남한권 울릉군수 취임…"공항 시대 열고 군민 삶 바꾸는 민선9기 만들겠다" 남한권 울릉군수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울릉공항 시대를 대비한 관광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 민생경제 회복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남 군수는 지난 1일 취임사를 통해 "울릉의 한계를 경쟁력으로 바꾸고 군민의 삶이 실제로 달라지는 변화를 만들겠다"며 향후 군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남 군수는 "군민 여러분의 선택으로 다시 군정을 맡게 된 만큼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선거 과정에서의 갈등은 뒤로하고 이제는 울릉의 미래를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말했다. 2026-07-02 14:38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신뢰받는 공공기관 문화 조성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신뢰받는 공공기관 문화 조성" 경기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이 노사 공동으로 인권경영 실천을 선언하며 차별 없는 조직문화 조성과 시민 중심의 공공서비스 구현에 나섰다. 2일 재단에 따르면, 대표이사와 노동조합위원장이 인권경영 선언문에 공동 서명하고, 인권을 조직 운영의 핵심 가치로 삼아 모든 이해관계자의 권리를 존중하는 경영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선언은 임직원은 물론 청소년과 시민, 협력기관 등 재단과 관계를 맺는 모든 구성원의 인권을 존중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노사가 함께 책임 있는 공공기관 운영을 실천하겠 2026-07-02 14:31
  • 양주 아파트 거실 이불 속에서 1m 넘는 뱀 발견…변기나 배수관 타고 온 듯
    양주 아파트 거실 이불 속에서 1m 넘는 뱀 발견…"변기나 배수관 타고 온 듯" 경기도 양주시의 한 아파트 세대 내 거실에서 뱀이 발견됐다. 2일 연합뉴스와 제보자,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3분께 양주시 덕계동의 한 아파트 세대 내 거실에서 길이 약 1m가 넘는 뱀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다행히 뱀에 의해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자는 "해당 뱀이 자신의 집에서 기르던 것은 아니며, 주로 애완용으로 사육되는 블랙 킹스네이크로 보였다"며 "화장실 변기 주변에서 허물이 발견된 점 등을 토대로 변기나 배수관을 통해 이동한 것으로 추 2026-07-02 14:31
  • 오세훈, 민선 9기 첫 정책 청년 AI 사다리…청년 AI 기본권 시대 연다
    오세훈, 민선 9기 첫 정책 '청년 AI 사다리'…"청년 AI 기본권 시대 연다" 서울시가 청년들에게 생성형 인공지능(AI) 이용권과 학습 공간, 맞춤형 교육을 지원한다. AI를 중심으로 바뀌는 산업·취업 환경에 소외되는 청년들이 없게 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청년들의 AI 역량을 극대화해 '글로벌 톱3 도시' 진입을 위한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일 오전 시청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청년 AI 사다리'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전날 민선 9기 임기를 시작한 오 시장의 첫 번째 청년 정책이다. 전 2026-07-02 14:29
  • 임병택 시흥시장, 민선 9기 첫 현장행정...신일초 통학로·공사장 민원 점검
    임병택 시흥시장, 민선 9기 첫 현장행정...신일초 통학로·공사장 민원 점검 임병택 시흥시장이 민선 9기 취임 이후 첫 현장행정으로 신천동 신일초등학교 통학로와 신천·은행동 신축공사 현장을 찾아 시민 생활과 맞닿은 안전·환경 민원 대응에 나섰다. 2일 시에 따르면 임 시장은 이날 오전 관내 원도심과 공사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어린이 보행 안전, 통학로 주변 환경, 공사장 소음·분진 등 주민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현장 의견을 들었다. 이번 현장행정은 민선 9기 출범 직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개선 과제를 먼저 살피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 교통행정과 2026-07-02 14:20
  • 충남에 202조 원 투자…대한민국 AI 수도 도약 본격화
    충남에 202조 원 투자…대한민국 AI 수도 도약 본격화 충남도가 충청권 첨단산업 투자 392조 원 가운데 202조 원을 유치하며 인공지능(AI)과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미래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 구축에 본격 나섰다. 충남도는 2일 삼성디스플레이 아산 제2캠퍼스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삼성그룹과 SK하이닉스, 셀트리온 등 주요 기업 및 관계기관과 대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수현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이재명 대통령,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정·재계 주요 인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 2026-07-02 14:09
  • AI 반도체 산업단지, 전북이 기회를 잡으려면
    AI 반도체 산업단지, 전북이 기회를 잡으려면 호남권 반도체 구상이 구체화되는 과정에서 전북은 주도권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했다. 그러나 이 문제를 지역 간 몫 나누기나 소외감의 언어로만 풀어서는 안 된다. 이미 산업 구상의 무게중심이 다른 축으로 기운 상황이라면, 전북이 해야 할 일은 경제성과 정책 논리를 갖춘 재진입 전략을 세우는 것이다. AI 반도체는 제조업, 데이터 산업, 전력 인프라, 첨단 서비스 산업의 배치를 함께 바꾸는 기반 산업이다. 전북의 과제는 단순 유치가 아니라, 이 산업 안에서 맡을 수 있는 기능을 분명히 제시하는 것이다. AI 반도 2026-07-02 14:00
  • 김중남 강릉시장 시민이 주인인 시정으로 강릉 대전환…민선 9기 시정 비전과 공약 발표
    김중남 강릉시장 "시민이 주인인 시정으로 강릉 대전환"…민선 9기 시정 비전과 공약 발표 민선 9기 강릉시정이 '시민 중심 행정'과 '민생 회복',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2일 오전 10시 강릉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열고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공약, 행정 혁신 방안을 발표하며 "시민이 진정한 주인인 시정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강릉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이날 "이번 선거를 통해 시민들은 정체된 강릉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이 주인인 시정으로 강 2026-07-02 13:58
  • 나주시 소나무재선충병 조기 발견 신속 방제 나서
    나주시 소나무재선충병 조기 발견 신속 방제 나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전국적으로 퍼지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을 과학적으로 방제하고 있어 주목된다. ‘소나무재선충병 방제계획’에 따라 감염목을 제거하고 예방주사를 병행하고 있다. 외곽 발생 지역부터 중심 권역까지 단계적으로 방제를 추진하는 압축형 방제방식이다. 특히 산림청 국가방제전략과 연계해 국가선단지인 노안면과 문평면 지역을 중심으로 권역별 집중 방제를 하면서 외부 유입을 차단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 실제로 나주시는 2023년부터 지금까지 피해목 8986그 2026-07-02 13:42
  • <오늘의 부고>
    <오늘의 부고> ▲ 김재연씨 별세, 이병태·병선·미경·병철씨 모친상, 오동훈씨(경기신문 편집부장) 장모상 = 1일, 부산 중앙U병원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3일 오전 5시 30분, 장지 부산영락공원, ☎ 051-201-0468 2026-07-02 13:37
  • <오늘의 인사>
    <오늘의 인사> ◇한미그룹 △한미약품 승진 ▷부사장 김나영 최인영 ▷이사 최재혁 △한미사이언스 승진 ▷전무 신준섭 ▷상무 맹지웅 ▷상무보 이준원 ◇강원일보 ▷미디어총괄본부장 상무이사 유병욱 ▷출판기획본부장 이사 김석만 ▷서울본부장 심은석 ▷출판기획본부 국장 윤선주 ▷편집국 강릉주재 국장대우 정익기 ▷마케팅본부 광고영업부 국장대우 이흥주 ▷마케팅본부 원주본부 국장대우 박영규 ▷편집국 동해주재 부국장 조상원 ▷미래전략실장 부국장 정병철 ▷마케팅본부 광고 기획제작부장 부국장대우 이의숙 ▷경영지원실 부국장대우 강희정 ▷경영지원실 2026-07-02 13:36
  • 지자체 절반이 인수위 설치..행안부 단체장 바뀌어도 공백 최소화
    지자체 절반이 인수위 설치..행안부 "단체장 바뀌어도 공백 최소화" 민선 9기 지방정부 출범을 앞두고 전국 지방정부의 절반 정도가 단체장직 인수위원회를 꾸린 것으로 집계됐다. 행정안전부는 지난달 30일 기준 전국 243개 지방정부 가운데 121곳(49.8%)에서 단체장 인수위원회가 설치됐다고 2일 밝혔다. 단체장이 교체된 126개 지역 중에는 113곳(89.7%)이 인수위를 구성했다. 단체장이 바뀌었지만 인수위를 설치하지 않은 13개 지역 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과 대구 서구 등 9곳은 인수 전담반(TF) 등 별도 조직을 꾸려 업무 인계를 보완하고 있다. 단체장이 교체되지 않은 연 2026-07-02 13:21
  • 김보라 안성시장, 민선 9기 출범...위대한 안성 시민과 함께 만들겠다
    김보라 안성시장, 민선 9기 출범..."위대한 안성 시민과 함께 만들겠다" 경기 안성시가 아양도서관 옆 잔디광장에서 민선 9기 출범식을 열고 시민 참여형 행사 속에서 경제 번영, 사회적 안전망, 생태적 지속가능성을 함께 추진하는 새 시정 방향을 밝혔다. 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출범식은 기존 취임식 형식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잔디밭에 돗자리를 펴고 공연과 행사를 함께 즐기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의 새로운 출발을 시민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시민활동동아리 AFO 안성플루트앙상블과 윈드오케스트라의 식전공연으로 시작됐고, 본행사에서는 김보라 안성시장과 국회의 2026-07-02 13:19
  • 최재구 예산군수, 취임 첫 공식일정은 재해복구 현장…군민 안전이 최우선
    최재구 예산군수, 취임 첫 공식일정은 재해복구 현장…"군민 안전이 최우선" 최재구 예산군수가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재해복구사업장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며 민선 9기 군정의 첫걸음을 군민 안전에서 시작했다. 예산군은 최 군수가 2일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주요 재해복구사업장을 방문해 복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최 군수는 이날 예산터널 수해복구공사를 비롯해 상가리 세천 및 봉산3지구 산림재해복구사업장, 삽교천(용리제) 항구복구사업장, 성리1배수장과 성리천 재해복구사업장 등 모두 6개 주요 사업장을 차례로 찾아 구조물 2026-07-02 13:13
  • 충남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지원단 운영…학교 현장 지원 강화
    충남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지원단' 운영…학교 현장 지원 강화 충남교육청이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에 맞춰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지원단’을 운영한다. 충남교육청은 학교와 교육지원청, 교육청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 제도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10명으로 업무지원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업과 심리, 복지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굴해 통합적으로 지원함으로써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2026-07-02 13:12
  • 논산시 현장행정 주목…시민 중심 행정, 지방행정 새 모델 제시
    논산시 '현장행정' 주목…시민 중심 행정, 지방행정 새 모델 제시 백성현 논산시장이 민선 8기 출범 이후 일관되게 추진해 온 현장 중심·시민 중심 행정이 지방행정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백 시장은 2022년 취임 이후 "행정의 답은 현장에 있다"는 시정 철학을 바탕으로 탁상행정보다 현장을, 권위보다 소통을 앞세운 행정을 펼치며 시민의 삶 속에서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출퇴근길에는 도보로 시민들과 소통하고, 휴일에도 재해 우려지역과 주요 민생 현장을 직접 찾아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 행정을 2026-07-02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