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현재 하남시장 보조금은 시민의 세금...집행부터 정산까지 빈틈 막는다
    이현재 하남시장 "보조금은 시민의 세금"...집행부터 정산까지 빈틈 막는다 이현재 하남시장이 지방보조금의 집행부터 정산까지 관리의 고삐를 죄고 있다. 보조금 역시 시민이 낸 세금인 만큼 어디에 얼마나 썼느냐 못지않게 목적에 맞게 제대로 쓰고 정확하게 정산했느냐가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하남시는 지난 21일 오후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공무원과 민간보조사업자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지방보조금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하반기 지방보조사업 정산을 앞두고 실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줄이고 지방보조금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방재 2026-08-22 16:03
  • 4인용·6인용 카라반 주인 찾습니다…영주시, 영주호 오토캠핑장 카라반 온비드 공개입찰
    "4인용·6인용 카라반 주인 찾습니다"…영주시, 영주호 오토캠핑장 카라반 온비드 공개입찰 경북 영주시가 영주호 오토캠핑장 시설 개선 과정에서 교체되는 노후 카라반 12대를 일반에 공개 매각한다. 22일 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영주호 오토캠핑장 이용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 카라반을 교체하면서 기존 시설 가운데 4인용 4대와 6인용 8대 등 모두 12대를 매각하기로 했다. 시는 해당 카라반을 불용물품으로 결정하고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시행령'에 따라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운영하는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를 통한 일반경쟁입찰에 들어갔다. 입찰은 22일부터 오는 28일 오후 4시 2026-08-22 14:31
  • 황선희 의장 부동산 실패 덮으려 과천 희생양 삼지 말라
    황선희 의장 "부동산 실패 덮으려 과천 희생양 삼지 말라" 황선희 과천시의회 의장이 21일 "정부의 거듭된 부동산 정책 실패를 덮기 위해 과천을 희생양으로 삼지말라"고 강력 비판했다. 이날 황 의장은 "과천의 100년 미래를 담보로 강행하는 무책임한 '닥치고 공급'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면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황 의장은 정부의 과천 경마공원 및 국군방첩사령부 부지 9800호 주택공급 계획에 대해 전면 재검토와 철회를 촉구했다. 정부가 시민 의견 수렴과 도시 수용능력에 대한 충분한 검토 없이 공급 물량과 착공 시점을 정해 2026-08-22 12:32
  • 광교서 사라진 70㎝ 나일왕도마뱀, 11일 추적 끝에 포획
    광교서 사라진 70㎝ 나일왕도마뱀, 11일 추적 끝에 포획 경기 수원 광교신도시 도심에 나타나 주민들을 놀라게 했던 대형 도마뱀이 11일간의 추적 끝에 포획됐다. 22일 수원시 등에 따르면 시와 소방 당국 등은 이날 오전 11시 37분께 광교 웰빙타운 홍재도서관 인근 하천변에서 몸길이 70㎝가량의 도마뱀을 포획했다. 지난 11일 광교신도시 산책로에서 대형 도마뱀이 발견됐다는 소식이 알려진 지 11일 만이다. 포획 과정에서 다친 사람은 없었다. 도마뱀은 하천 제초 작업을 하던 인부가 처음 발견해 경찰에 신고하면서 존재가 알려졌다. 당시 수원시와 소방 당국이 현장 2026-08-22 12:17
  • 임실 풋고추, 일본 소비자 입맛 공략한다
    임실 풋고추, 일본 소비자 입맛 공략한다 전북 임실군의 대표 농산물인 '임실 풋(청양)고추'가 뛰어난 품질과 상품성을 앞세워 일본 수출에 나선다. 군은 이달 21일 임실풋고추작목반(회장 김학춘), 덕례영농조합법인, 에쓰에쓰무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실 풋고추 일본 수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임실 풋고추작목반은 전문 무역업체를 통해 매주 1.5~2톤 규모의 청양고추를 일본으로 수출한다. 2021년 결성된 임실 풋고추작목반은 현재 12개 농가가 참여해 7.8ha 규모의 시설하우스에서 청양고추를 생산하고 있다. 2026-08-22 11:22
  • 익산 황등면에 도시가스 공급망 확충
    익산 황등면에 도시가스 공급망 확충 전북 익산시가 황등면 주민들의 생활 편의 향상을 위해 도시가스 공급망을 확충한다. 시는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설치비 지원사업'과 관련해 1억8000만원을 투입해 황등로 160 일원부터 황등중학교 일대까지 약 800m 구간에 도시가스 공급관을 설치한다고 22일 밝혔다. 공사는 이달 말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해 10월 말 사업이 완료된다. 이를 통해 해당 지역 23세대가 도시가스를 공급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공급관이 설치되면, 대상 세대뿐 아니라 향후 인근 지역으로 도시 2026-08-22 11:19
  • 부안군, 전국노래자랑 공연·녹화 무사고에 만전
    부안군, 전국노래자랑 공연·녹화 무사고에 '만전' 전북 부안군이 ‘KBS 전국노래자랑’ 녹화 및 공연을 앞두고 행사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방지에 만반의 태세를 갖춘다. 군은 제2회 군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이달 12일 부안해뜰마루에서 열리는 ‘KBS 전국노래자랑’ 녹화 및 공연과 관련해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회의에는 경찰서, 소방서, 한국전력공사, 대한적십자사 등 총 12명이 참석했으며, 행사장 질서 유지와 소방, 전기, 시설물 안전관리 등 2026-08-22 11:16
  • 지방 국립대 뜨고, 지역의사제는 약대권이 노린다…데이터로 본 2027 수시 지각변동
    "지방 국립대 뜨고, 지역의사제는 약대권이 노린다"…데이터로 본 2027 수시 지각변동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두고 입시 지형에 뚜렷한 지각변동이 감지되고 있다. 극심하던 서울권 ‘인서울’ 쏠림 현상이 주춤하고 지방 거점 국립대를 중심으로 한 지역 대학 지원율이 3년 연속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올해 처음 도입되는 ‘지역의사제’는 최상위권 전교 1~2등의 전유물이 되기보다는 약학·치의학·수의학 등 이른바 ‘메디컬 계열’ 지원권 수험생들의 전략적 우회로로 활용되는 양상이다. 여기에 2028 대입 개편을 앞두고 2026-08-22 10:00
  • [날씨] 곳곳 소나기 이어져…체감온도 최고 35도
    [날씨] 곳곳 소나기 이어져…체감온도 최고 35도 토요일인 22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전남권과 경남 서부 내륙, 제주도에서는 오전부터 소나기가 시작되겠고, 낮부터 중부지방과 그 밖의 남부지방으로 확대되겠다. 소나기는 남부지방에서 늦은 오후, 중부지방에서는 저녁 무렵 대부분 그치겠다. 소나기가 내리는 동안 돌풍과 천둥·번개가 동반될 수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와 강원 내륙·산지 5∼40㎜, 강원 동해안 5㎜ 안팎, 대전·세종·충 2026-08-22 08:10
  • 처서 매직 없다…8월 24일도 폭염, 더위 언제 끝날까?
    "처서 매직 없다"…8월 24일도 폭염, 더위 언제 끝날까? “처서가 지나면 더위가 한풀 꺾인다”는 말이 통하지 않을 전망이다. 오는 23일은 여름 더위가 물러가기 시작한다는 절기상 처서지만, 이날에도 전국 곳곳에서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오히려 습도가 높아지면서 실제 체감하는 더위는 기온보다 더 심할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온다. 처서 당일에도 최고 34도…‘처서 매직’ 없나 기상청에 따르면 처서인 23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 29~34도로 예보됐다. 평년 처서 무렵의 낮 최고기온 2026-08-22 06:10
  • 광주시의회, 읍·면·동 현장에서 지역 목소리 청취…시민 체감 변화 만들 것
    광주시의회, 읍·면·동 현장에서 지역 목소리 청취…"시민 체감 변화 만들 것" 경기 광주시의회가 제10대 의회 출범을 계기로 지역 곳곳을 직접 찾아 주민과 행정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 행보에 나섰다. 21일 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18∼21일까지 관내 16개 읍·면·동을 찾아 소통간담회를 열고, 지역 현안과 행정 현장에서 느끼는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박상영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일정과 지역구에 따라 읍·면·동을 방문했다. 각 지역 간부공무원과의 대화를 시작으로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지역 단체 및 관계자들의 의견 2026-08-21 21:15
  • 통일교 1억 권성동 전 의원, 변호사 등록 취소
    '통일교 1억' 권성동 전 의원, 변호사 등록 취소 통일교 측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실형이 확정된 권성동 전 국민의힘 의원의 변호사 등록이 취소됐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한변호사협회는 최근 권 전 의원의 변호사 등록을 취소했다. 앞서 법무부가 지난 14일 변호사 등록 취소 명령을 대한변협에 전달한 데 따른 조치다. 변호사법에 따르면 변호사 명부에 등록된 사람이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형이 확정되면 변호사 결격 사유에 해당한다. 이 경우 법무부 장관은 대한변협에 등록 취소를 명령해야 한다. 권 전 의원은 2022년 1월 6일 윤영 2026-08-21 20:46
  • 김성제 의왕시장 공직자들 위기 대응역량과 안보의식 한층 강화됐길
    김성제 의왕시장 "공직자들 위기 대응역량과 안보의식 한층 강화됐길" 김성제 경기 의왕시장이 21일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공직자들의 위기 대응 역량과 안보의식이 한층 강화됐기를 바란다”고 속마음을 내비쳤다. 이날 김 시장은 시청 대회의실에서 가진 2026년 을지연습 사후강평을 통해 공직자들의 위기 대응 역량 강화와 평시 비상대비 태세 확립을 강조했다. 회의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된 을지연습의 전반적인 추진 결과를 보고하고, 훈련 과정에서 나타난 성과와 보완사항을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 시장은 사후강평을 주재하며, &qu 2026-08-21 20:42
  • 숫자만 채운 무더위쉼터…임효신 대구시의원, 먹통 쉼터 정면 비판
    "숫자만 채운 무더위쉼터"…임효신 대구시의원, '먹통 쉼터' 정면 비판 대구시가 지정·운영 중인 무더위쉼터가 대다수 오후 6시 이전에 문을 닫고 장애인 접근성마저 떨어져,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피신처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날카로운 지적이 제기됐다. 대구시의회 임효신 의원(비례대표)은 서면 시정질문을 통해 대구시 무더위쉼터의 운영 실태와 접근성을 정밀 점검하고 이동형 무더위쉼터 버스의 배치를 폭염 취약계층의 실질적 이용 수요에 맞춰 전면 개선할 것을 강도 높게 촉구했다. 본지가 분석한 대구시 무더위쉼터 현황에 따르면, 현재 지정된 총 1196개소 2026-08-21 18:29
  • 공교육 붕괴 부르는 밀실 야합…교원단체·교육감협, 교부금 개편 총력 투쟁 예고
    "공교육 붕괴 부르는 밀실 야합"…교원단체·교육감협, 교부금 개편 총력 투쟁 예고 정부가 내국세 20.79%에 연동되던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하 교부금) 산식 폐지 및 미래대응기금 신설 방안을 발표하자, 전국의 교원단체와 시도교육감들이 "대한민국 공교육의 미래를 무너뜨리는 폭거"라며 전면 백지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한목소리로 일방적 개편 중단과 교육주체가 참여하는 공식 공론화 기구 구성을 요구했다. 21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교사노동조합연맹(교사노조)과 360여 개 교육·시민단체로 구성된 '2026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 2026-08-21 18:28
  • [인사] 산업통상부
    [인사] 산업통상부 ◇산업통상부 △과장급 승진 ▷첨단민군협력과장 김태현 ▷한미통상협력과장 송지현 △팀장급 승진 ▷디스플레이가전팀장 이윤섭 2026-08-21 18:27
  • 밤에 몰래 와서 외국인 유학생 데려가…1% 불체율의 늪 빠진 지방대, 이젠 양적 확대 넘어 질적 정착으로
    "밤에 몰래 와서 외국인 유학생 데려가"…'1% 불체율의 늪' 빠진 지방대, "이젠 양적 확대 넘어 질적 정착으로" 저출생과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지방대학의 존립 위기와 지역 산업현장의 인력난을 극복하기 위해 외국인 유학생 정책을 ‘단순 모집’에서 ‘국가 전략적 인재 양성 및 정착’으로 전면 전환해야 한다는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이하 사총협)와 한국이민정책학회는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실에서 ‘외국인 유학생의 유치·취업·정착 연계 강화를 위한 국회 정책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2026-08-21 18:24
  • 조용호 오산시장, 5300번 2층 전기버스 4대 투입...출퇴근 혼잡 완화
    조용호 오산시장, 5300번 2층 전기버스 4대 투입...출퇴근 혼잡 완화 조용호 오산시장이 오는 9월부터 오산과 서울 강남을 연결하는 5300번 광역버스 노선에 친환경 2층 전기저상버스 4대를 투입해 출퇴근 시간대 혼잡과 장시간 승차 대기 문제를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조용호 시장은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시민 여러분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5300번 광역버스에 2층 전기저상버스 4대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새로 도입되는 차량은 기존 단층버스 4대를 대체해 운행하며 한 대당 기존 버스보다 약 1.6배 많은 승객을 태울 수 있 2026-08-21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