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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덕 남양주시장 "광릉숲에서 시작해 도시 전역 걷기길로 연결"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취임 후 첫 업무협약 대상으로 편한 신발 브랜드 ‘르무통(Le Mouton)’ 운영사인 우주텍을 선택하고, 오는 10월 광릉숲축제를 시작으로 남양주의 자연자원과 민간의 걷기 콘텐츠를 결합해 도시 전역에 ‘걷기 좋은 문화’를 확산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최현덕 시장은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전날 남양주시와 우주텍이 체결한 ‘시민 건강증진과 걷기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소개하며 "시장 취임 이후 맺는 첫 업무협약이라 매우 뜻 2026-08-20 15:04 -
안산환경재단 "생활밀착형 탄소중립 확대" 경기 안산환경재단 산하 탄소중립지원센터가 지역의 가정과 상가 등 생활공간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20일 재단에 따르면, 탄소중립지원센터는 ‘2026년 경기도 지역 탄소중립 선도사업’에 선정돼 비산업부문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감과 탄소중립 실천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현장에서 답을 찾는 ‘비산업부문 탄소중립 실천 컨설팅’이다. 센터는 지역 상인회와 상점가 등과 협력해 참여자를 모 2026-08-20 14:47 -
논산시, 행정 오류·비리 '사전 차단'…충남 내부통제 평가 2년 연속 정상 논산시가 행정 오류와 비위 가능성을 업무 처리 단계부터 점검하는 내부통제 체계를 강화해 충남도 평가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시는 충남도가 실시한 ‘시·군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평가’에서 올해 100점 만점을 받았다고 밝혔다. 자율적 내부통제는 공직자가 업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와 비위 요인을 스스로 확인하고 바로잡는 제도다. 사후 적발에 치중한 기존 감사 방식에서 벗어나 문제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평가는 청백-e 시 2026-08-20 14:41 -
'국방 클러스터 마지막 퍼즐' KIDA…논산시의회, 유치전 가세 훈련과 교육, 산업 기반을 갖춘 논산이 국방정책 연구 기능 확보에 나섰다. 육군훈련소와 국방대학교 등에 한국국방연구원(KIDA)을 더해 연구부터 교육·훈련, 산업까지 연결되는 국방 클러스터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논산시의회는 19일 열린 제27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형준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한국국방연구원 논산 유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며 지역 차원의 유치전에 힘을 실었다. 시의회가 내세운 논리는 ‘집적 효과’다. 논산에는 육군훈련소와 육군항공학 2026-08-20 14:26 -
추미애표 '기후위기 대응' 프로젝트...판교에서 '제8회 청정대기 국제포럼' 열어 경기도(지사 추미애)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지방정부와 유엔 국제기구, 국내외 전문가를 한자리에 모아 기존 대기질 개선 중심의 국제협력을 기후위기 공동대응까지 확대하고, 정책·데이터·기술 교류를 지속적인 지역 간 협력체계로 연결하기 위한 제8회 청정대기 국제포럼을 연다. 20일 도에 따르면 오는 27일 성남 더블트리 바이 힐튼 판교에서 ‘청정대기를 넘어 기후위기 대응으로(Air·Beyond·Climate)’를 주제로 ‘2026년 제8회 청정대기 국제포럼’을 개최하 2026-08-20 14:23 -
김보라 안성시장, 시내버스 노선 전면 점검...도시·인구 변화 맞춘 대중교통망 다시 짠다 안성시(시장 김보라)가 철도망이 없는 지역 교통구조와 도시개발·인구 변화에 대응해 시민들의 실제 이동수요를 다시 분석하고, 지역별 생활권에 맞춰 시내버스 노선과 대중교통 체계를 중장기적으로 재편하기 위한 종합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20일 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시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부시장과 교통정책과장, 관계 공무원, 용역사와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성시 지방대중교통계획 및 노선개편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2026년 2026-08-20 14:15 -
[정세희의 SNS 속 세상] "우리 펜션은 멀쩡"…'물폭탄' 거제 숙박 환불 논란, 복구는 아직 경남 거제를 덮친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산사태와 침수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거제 지역 숙박시설 예약 취소와 환불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이어지고 있다. 여행객들은 “숙소 건물이 멀쩡하더라도 그곳까지 가는 길이 위험하다면 여행을 취소할 수밖에 없다”고 호소하는 반면 일부 숙박업소는 시설과 주변 도로 이용에 문제가 없다며 정상적인 취소 규정을 적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논란은 지난 17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거제 지역 펜션 예약자들의 경험담이 잇따라 올라오면서 2026-08-20 14:13 -
맥문동배 '왕중왕' 가린다…전국 족구 강호 49개 팀 서천에 집결 전국 족구 동호인들이 서천에 모여 부문별 최강자 자리를 놓고 기량을 겨룬다. ‘2026 서천 맥문동배 왕중왕전 족구대회’가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서천군 한산모시체육관에서 열린다. 서천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서천군족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49개 팀, 선수와 관계자 600여 명이 참가한다. 경기는 참가 자격에 따라 일반부와 40대부, 관내부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일반부에서는 24개 팀이 빠른 공격과 화려한 기술을 앞세워 우승에 도전한 2026-08-20 14:10 -
조용호 오산시장, 경부선 철도 횡단도로 정상 추진...홍수기 끝나면 하천구간 공사 재개 오산시(시장 조용호)가 세교2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의 핵심사업인 경부선 철도 횡단도로와 오산역 환승주차장 연결도로 공사가 중단됐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오산천 구간은 우기철 안전을 위한 하천점용 허가조건에 따라 일시적으로 시공하지 않는 것이며 나머지 구간은 정상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20일 시에 따르면 한강유역환경청은 집중호우와 하천 수위 상승에 대비해 자연재난대책기간인 매년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오산천 구간에서 공사를 진행하지 않는 조건으로 하천점용을 허가했으며 시는 홍수기가 끝 2026-08-20 14:03 -
한전 '새만금-신서산' 후보 경과지 공개…부여군 주민 "선정 근거 밝혀야" 한국전력공사가 ‘345㎸ 새만금-신서산 송전선로 건설사업’의 후보 경과지를 공개하자 부여지역 주민들이 선정 근거와 평가 자료를 공개하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기존 송전시설이 지나는 지역에 부담이 다시 집중되고, 지자체 경계를 따라 제시된 후보안이 인접 지역 간 갈등을 불러올 수 있다는 주장이다. 이번 후보 경과지는 전북 김제시에서 만경강을 건너 군산시와 익산시를 거친 뒤 충남 부여군과 보령시, 홍성군을 지나 서산시 운산면으로 이어진다. 부여지역에서 논란이 되는 곳은 익산시 2026-08-20 13:56 -
군산시, '쓸 곳부터' 다시 짰다…1조9071억 원 민생 추경 한정된 재원을 어디에 먼저 투입할 것인가. 군산시가 우선순위가 낮거나 연내 집행이 어려운 사업의 세출을 조정해 민생과 시급한 지역 현안에 재정을 집중했다. 군산사랑상품권부터 복지, 교통, 하수처리, 새만금 기업성장센터까지 시민 생활과 지역의 미래에 필요한 사업을 추경에 담았다. 시는 1조9071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군산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본예산 1조7999억 원보다 1072억 원 늘어난 규모다. 일반회계는 본예산보다 979억 원 증가한 1조6663억 원, 2026-08-20 13:37 -
<오늘의 인사> ◇조달청 △과장급 전보 ▷공정평가관리팀장 문호림 ▷인공지능조달혁신과장 김항수 ▷전북지방조달청장 김종화 ▷조달가격조사과장 길양순 2026-08-20 13:33 -
성남도시개발공사 이재율호 출범…"현장 중심 경영 예고" 경기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새로운 수장을 맞으면서 향후 경영 방향과 시민 체감형 변화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20일 공사에 따르면, 이재율 신임 사장이 제7대 사장으로 취임했으며, 이 사장 임기는 오는 2029년 8월까지 3년이다. 이재율 신임 사장은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경기도와 행정안전부 등에서 주요 보직을 맡았다. 안전행정부 안전관리본부장과 대통령비서실 재난안전비서관, 경기도 행정1부지사 등을 거치며 행정과 안전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취임과 함께 제시한 핵심 방향은 시민 신뢰 2026-08-20 13:29 -
충남도 "천수만 갈색 부유물, 미세조류 증식·사멸이 원인" “짙은 갈색으로 변한 바닷물과 악취를 동반한 부유물은 미세조류가 대량 증식한 뒤 사멸하면서 나타난 이상조류 현상입니다.” 임성범 충남도 해양정책과장은 20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달 서산 창리 해역에서 발생한 대량 부유물의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현상은 7월 23일 태안해양경찰서에 처음 신고됐다. 당시 서산시 부석면 창리 해역의 바닷물이 짙은 갈색으로 변하고, 부남호 수문과 부잔교 인근에 부유물이 쌓이면서 악취가 발생했다. 현상은 25일까지 이어졌다. 2026-08-20 13:22 -
강릉에 커피의 역사·생태·문화 담은 '커피식물원' 문 열어 대한민국 대표 커피도시로 자리매김한 강릉에 커피의 역사와 생태, 문화가 어우러진 새로운 관광·휴식 공간이 문을 열면서 지역 커피관광의 외연을 넓힐 새로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강릉시는 20일 오전 10시 강릉시 강동면 대동1리 원장봉길 47-5 일원에서 ‘강릉 커피식물원 준공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커피문화 관광공간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만호 강릉시 부시장을 비롯해 박호균 강원특별자치도의원, 신보금·함은선 강릉시의원, 조원균 강릉에코파워 사장, 정동진 영 2026-08-20 12:51 -
삼척시, 급경사지 175개소 우기 대비 안전점검…집중호우 피해 차단 총력 삼척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급경사지 붕괴와 토사 유출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급경사지 175개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우기 대비 안전점검에 나선다. 집중호우가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의 비를 쏟아낼 경우 지반이 약해지면서 급경사지와 비탈면에서 균열과 침하가 발생하고, 배수시설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 토사 유출이나 사면 붕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삼척시는 이 같은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관내 급경사지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취약시설의 안전 2026-08-20 12:35 -
속초시, '워터밤 속초 2026' 안전관리 총력…지역상권 연계에도 힘쓴다 속초시가 오는 22일 열리는 대규모 여름 음악축제 ‘워터밤 속초 2026’을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 확보는 물론 공연을 계기로 지역상권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이 더해질 수 있도록 행사 전반에 대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속초에서 ‘워터밤’이 개최되는 것은 올해로 4년 연속이다. 매년 여름 전국 각지에서 대규모 관광객이 속초를 찾으면서 워터밤은 지역을 대표하는 여름 공연 콘텐츠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속초시는 대규모 민간 공연이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2026-08-20 12:30 -
동해시 송정 주민들이 만든 수익금, 지역 청소년 미래 위해 다시 기부 동해시 송정지구 주민들이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직접 만들어낸 수익금을 지역 청소년들의 미래를 위한 장학금으로 기탁해 눈길을 끌고 있다. 도시재생 과정에서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은 데 이어 그 성과를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주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동해시 송정지구 도시재생 주민협의체(대표 김형래)는 20일 (재)동해시민장학재단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송정지구의 대표적인 도시재생 프로그램인 & 2026-08-20 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