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장군, 지역 건설 상생·공약 이행 점검으로 정책 실행력 확보
    기장군, 지역 건설 상생·공약 이행 점검으로 '정책 실행력' 확보 기장군이 지역 건설경기 부양을 위한 현장 중심의 상생 협력과 민선 8기 주요 공약의 이행 성과를 동시에 점검하며 행정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나섰다. 장기화되는 경기 침체 국면에서 지역 산업의 실질적인 버팀목 역할을 자처하는 동시에, 지난 4년간 추진해 온 정책의 실행력을 분석해 안정적인 마무리에 집중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최근 건설 환경의 급격한 변화와 고금리 여파로 지역 건설업계의 위기감이 고조됨에 따라, 군은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정책’을 추진 중이다 2026-02-10 15:45
  • 함양 광주대구고속도 달리던 25t 화물차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함양 광주대구고속도 달리던 25t 화물차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10일 오후 1시 9분께 경남 함양군 병곡면 광주대구고속도로 광주 방면 서함양나들목(IC) 인근을 달리던 25t 화물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불로 화물차 조수석 뒤쪽 타이어와 적재함에 실린 종이 원료 등이 탔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 등은 인원 35명과 장비 11대 등을 투입해 40여 분만에 불을 껐다. 화재 여파로 편도 2개 차로 중 1개 차로 일부 구간에서 약 1시간 동안 통행이 차단됐으나 주변을 지나던 차들이 많지 않아 큰 정체는 빚어지지 않았다. 2026-02-10 15:44
  • 행정통합 특별법 뜯어보니 특혜 조항 84%…졸속 입법 중단하라
    행정통합 특별법 뜯어보니 '특혜 조항' 84%…"졸속 입법 중단하라" 충남·대전, 광주·전남, 대구·경북 등 광역지자체 통합을 위한 3대 특별법 조항 84%가 권한 특례·재정 특혜·선심성 민원에 치중돼 있다는 시민단체 분석이 나왔다. 법안이 통합 명분을 넘어 특정 지역에 유리한 개발·재정 조건을 담고 있어 형평성과 절차적 정당성 논란이 제기된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10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별법안의 재정 특례 범위와 권한 이양 수준을 전면 재검토하고 주민투표 등 실질적 주민 참여 절차를 거칠 2026-02-10 15:38
  • 김희수 진도군수, 처녀 수입 발언 파문 속 민주당 제명
    김희수 진도군수, '처녀 수입' 발언 파문 속 민주당 제명 김희수 전남 진도군수가 이른바 ‘처녀 수입’ 발언으로 촉발된 부적절한 언사 논란 끝에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제명 의결을 받았다. 김 군수는 공식 사과와 입장 표명을 통해 유감을 밝혔지만, 이후 군민과의 대화 자리에서 또 다른 막말 논란이 전해지며 지역사회 비판 여론이 이어지고 있다. 논란의 출발점은 김 군수가 지역 현안 설명 과정에서 사용한 일부 표현이 성차별적이며 시대 인식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다. 특히 ‘처녀 수입’이라는 표현은 여성 비하와 성적 대상화 2026-02-10 15:38
  • 유정복표 인천형 뿌리산업 육성 시동…산업 구조·이직 요인 집중 분석
    유정복표 '인천형 뿌리산업 육성' 시동…산업 구조·이직 요인 집중 분석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0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인천 뿌리산업 현황 진단과 일자리 과제 발굴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인천지역 뿌리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산업 현황과 일자리 실태를 공유하고, 지역 제조업의 핵심 기반인 뿌리산업의 역할과 향후 정책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뿌리산업 관련 기관,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뿌리산업은 주조, 금형, 용접, 표면처리, 정밀가공 등 인천의 자동차·기계·전자 등 주력 제조업 2026-02-10 15:37
  • [6·3 지방선거] 이강덕 전 포항시장, 10일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등록
    [6·3 지방선거] 이강덕 전 포항시장, 10일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등록 이강덕 전 포항시장(국민의힘)이 10일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하고 6·3 지방선거를 향한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전날 포항시청에서 퇴임식을 가진 이 전 시장은 하루 만에 예비후보 등록 절차를 마쳤다. 그는 당초 더 이른 시점에 시장직을 사퇴하고 선거 준비에 나설 수도 있었으나,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퇴임 시점을 최대한 늦춘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8일 새벽 발생한 포항시 북구 죽장면 산불 진화와 수습까지 마무리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2026-02-10 15:24
  • 재생에너지를 새로운 소득원으로…완주군, 햇빛연금마을 추진
    재생에너지를 새로운 소득원으로…완주군, 햇빛연금마을 추진 전북 완주군이 재생에너지를 지역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전환하기 위해 ‘완주 햇빛연금마을(가칭)’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0일 유희태 군수는 기자회견을 열고 ‘완주 햇빛연금마을’을 단일 사업이 아닌 ‘분산에너지~지역소득~산업경쟁력’을 연계한 전략 패키지로 제시하며, 공공이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 참여 방식으로 확산해 나가는 실행 로드맵을 발표했다. 유 군수는 “재생에너지는 단순히 발전시설을 늘리는 단계를 넘어, 지역에서 에너지를 생산하고 그 수익을 주 2026-02-10 15:24
  • 공수처, 김건희 특검 통일교 편파 수사 의혹 압수물 분석 중
    공수처, 김건희 특검 '통일교 편파 수사' 의혹 "압수물 분석 중"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김건희 특검팀(민중기 특별검사팀)의 통일교 정교 유착에 대한 '편파 수사' 의혹 관련해 "압수물 분석이 이뤄지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공수처 관계자는 이날 오전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통일교 수사 무마 의혹 수사 진행 상황에 대한 질문에 "일반적인 수사 절차를 거쳐서 진행하고 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공수처 수사4부(부장검사 차정현)는 지난해 12월 26일과 지난달 23일에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있는 김건희 특검 2026-02-10 15:22
  • 김보라 안성시장 여성이 하면 더 잘한다는 것 꼭 보여드리겠다
    김보라 안성시장 "'여성이 하면 더 잘한다'는 것 꼭 보여드리겠다" 김보라 안성시장이 9일 성평등 민주주의 실천 공로를 인정받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로부터 공로상을 수상했다. 김 시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여성의 사회 진출이 확대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행정 의사결정 구조에서 여성의 비중이 낮은 현실을 강조으며, 선배 여성 정치인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보라 시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성평등 민주주의를 현장에서 실천해 온 공로에 대한 인정이라는 점에서 어떤 상보다도 기쁘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 2026-02-10 15:17
  • 봉화군, K-베트남 밸리 지역특화발전특구 지정 본격 추진
    봉화군, 'K-베트남 밸리' 지역특화발전특구 지정 본격 추진 경북 봉화군이 ‘K-베트남 밸리 지역특화발전특구’ 지정을 위한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봉화군은 10일 봉성면 다문화커뮤니티센터에서 ‘K-베트남 밸리 지역특화발전특구 계획수립에 따른 공청회’를 개최하고, 특구 지정 필요성과 사업계획(안)에 대한 지역 의견 수렴에 나섰다. 이번 공청회는 특구 지정의 당위성을 공유하고, 지역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특구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는 △특구 지정 추진 배경 및 경과 보고 △세부 사업계획(안) 발표 △전략환경영향평 2026-02-10 15:14
  • 주광덕표 아이사랑 추진 정책...학교주변과 생활권 중심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
    주광덕표 '아이사랑' 추진 정책...학교주변과 생활권 중심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 남양주시는 양정초등학교 일원 가공배전선로 지중화 사업이 ‘2026년 가공배전선로 지중화 사업’에 최종 선정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가공배전선로 지중화 사업은 전신주와 공중에 설치된 전선을 지하로 매설해 보행 안전을 높이고 도시 경관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학교 주변과 보행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추진해 어린이와 시민의 안전 확보에 기여한다. 이번에 선정된 구간은 양정초 주변 통학로다. 시는 한국전력공사와 협력해 이달부터 협약 체결과 설계 등 행정절차를 진행 2026-02-10 15:08
  • 포항시, 2026 설 연휴 종합대책 가동
    포항시, '2026 설 연휴 종합대책' 가동 경북 포항시가 설 명절 연휴 기간 시민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 간 ‘2026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경제와 골목이 함께 웃는 명절 △안전이 기본인 명절 △불편 없이 안심하는 명절 △함께라서 따뜻한 명절 등 4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마련됐다. 시는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포항시는 연휴 기간 동안 재난·재해, 경제, 교통, 청소·환경, 보건 등 15 2026-02-10 14:58
  • 성남산업진흥원, C&D 네트워크 기관 전문가 정기회의 개최
    성남산업진흥원, C&D 네트워크 기관 전문가 정기회의 개최 경기 성남산업진흥원이 최근 ‘C&D 네트워크 기관 전문가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10일 진흥원에 따르면, 성남산업진흥원 한빛이룸에서 진행된 이번 회의에는 분당서울대병원,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범부처통합헬스케어협회 등 병원·협회·연구소·대학·인증기관 등 총 17개 C&D 플랫폼 참여기관 전문가들이 참석, 2026년도 C&D 플랫폼 사업의 운영 방향과 주요 추진 일정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C&D 플랫폼 사업 추진 일정 공유, 신규 기관 프로 2026-02-10 14:54
  • 오세훈 탈당 전혀 고려 안해...서울 지키기에 미쳐있어
    오세훈 "탈당 전혀 고려 안해...서울 지키기에 미쳐있어" 오세훈 서울시장이 당 지도부와 갈등을 빚으면서 일각에서 제기되는 국민의힘 탈당 가능성에 대해 "탈당 같은 길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 저는 서울을 지키겠다는 말씀을 분명히 드렸다"고 단호히 선을 그었다. "서울 지키기에 미쳐 있다···탈당은 없어"…5선 도전 시사 오 시장은 10일 시청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탈당 가능성에 대한 입장을 밝혀 달라는 요청에 "최근 여러 해석이 나오고 있지만 제 역할과 책임은 분명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2026-02-10 14:51
  • [속보] 지역구 기업인에 금품수수 임종성 前의원, 1심 징역 2년
    [속보] '지역구 기업인에 금품수수' 임종성 前의원, 1심 징역 2년 '지역구 기업인에 금품수수' 임종성 前의원, 1심 징역 2년 2026-02-10 14:50
  • [6·3 지방선거] 3선 박희정 포항시의원, 포항시장 출마 선언
    [6·3 지방선거] 3선 박희정 포항시의원, 포항시장 출마 선언 더불어민주당 박희정 포항시의원이 10일 오전 11시 포항시청 8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항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3선 시의원 출신인 박 의원의 출마로, 현직 시장의 3선 연임 제한으로 새 판이 짜이는 6·3 포항시장 선거 구도가 요동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박 의원은 출마 선언에서 “지금 포항은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라며 인구 감소와 고용 악화, 폐업 증가 등 각종 지표를 제시했다. 그는 “2014년 51만9000명이던 주민등록인구가 2025년 48만8000명으로 줄었고, 2026-02-10 14:50
  • 경기신용보증재단,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로 지역경제에 온기 더해
    경기신용보증재단,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로 지역경제에 온기 더해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이하 경기신보)은 설을 맞아 전통시장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행보에 나섰다. 경기신보는 10일, 안양시에 위치한 안양중앙인정시장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 불확실성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석중 이사장을 비롯한 재단 임직원과 정종국 안양중앙인정시장 2026-02-10 14:46
  • 강릉해경, 2025년 해양오염사고 5건 발생…기름 유출 96.1ℓ로 전년 대비 대폭 증가 外
    강릉해경, 2025년 해양오염사고 5건 발생…기름 유출 96.1ℓ로 전년 대비 대폭 증가 外 강릉해양경찰서는 2025년 강릉 관할 해역에서 해양오염사고가 총 5건 발생해 기름 등 오염물질 96.1ℓ가 유출됐다고 밝혀졌다. 이는 전년도 대비 사고 건수는 2건, 유출량은 226% 늘어난 수치다. 전체 유출량은 소량에 그쳐 해양환경에 치명적 영향은 없는 것으로 종합 분석됐다. 사고 지역별로 보면, 선박 통항량이 많은 주문진항 인근 해상에서 2건(40%)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다. 오염원별로는 어선과 기타선인 준설선에서 각 2건의 사고가 나왔다. 사고 원인별로는 좌초, 침수 등 해난사고와 선박 부주의에 의한 사고가 2026-02-10 1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