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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내란 재판 소란' 김용현 변호인단 징계 요청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재판에서 검찰 측이 부적절한 언행을 보인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들에 대해 징계를 요청했다. 서울중앙지검은 5일 "김 전 장관의 변호인인 이하상·권우현·유승수 변호사에 대해 대한변호사협회에 징계 개시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김 전 장관의 변호인들은 지난해 11월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사건 재판에서 신뢰관계인 동석을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직권남용이라면서 법정에서 소란을 피웠다. 이에 재판장은 질서 유지를 위해 변호 2026-01-05 1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