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시장 大변화
탐사기획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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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시장 大변화] 로펌에 자리 잡은 '비변호사 전관' 697명…등록제로 전관 시장 양성화해야 장차관부터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 국회 사무총장, 그리고 금융·국세·공정위를 아우르는 경제·사정당국 수장들까지. 변호사 자격이 없는 이들 최고위 공직자의 퇴직 후 단골 행선지는 대형 로펌이다. 법정에 서지도, 직접 변론을 맡지도 못하는 비(非)변호사 출신 관료들을 로펌들이 '고문'이나 '전문위원'이라는 이름으로 대거 영입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로펌들은 수십 년간 정부에서 축적한 정책 전문성과 행정 경험을 활용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한다. 복잡해진 정부 규제와 산업 2026-09-09 05:00:00 -
[법조시장 大변화] 특사경·경찰·중수청·공소청에 헌재까지… 세분화하는 로펌 인재 지도 검찰청 폐지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신설, 재판소원 도입 등 형사·사법제도의 대대적인 개편으로 국내 로펌 시장의 지형이 바뀌고 있다. 수십 년간 대형 로펌 핵심 경쟁력이던 '검찰 전관'의 독점적 지위는 흔들리는 반면 경찰과 헌법재판소(헌재) 출신의 몸값은 올라가고 있다. 오는 10월 2일 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면 '중수청 전관'과 '공소청 전관'이라는 새로운 시장까지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또 하나의 수사기관으로 성장하고 있는 특별사법경찰관(특사경) 역 2026-09-09 05:00:00
취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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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호 기자 shpark@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
방효정 기자 bhj817@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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