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고 났어요" 실시간 공유…티맵, 소셜 제보 출시 티맵모빌리티가 운전자들이 직접 실시간 도로 상황을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선보이며 참여형 교통 플랫폼 강화에 나선다. 티맵모빌리티는 실시간 도로 정보 공유 기능인 ‘소셜 제보’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소셜 제보’는 운전자가 주행 중 발견한 도로 상황을 다른 운전자들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용자는 주행 화면 내 ‘제보하기’ 버튼을 통해 사고, 도로 통제, 공사, 위험·장애물, 단속카메라 등 다양한 정보를 즉시 등록할 수 있다. 티맵모 2026-05-15 09:39 -
흑자 전환한 메가존클라우드 "AI·보안으로 성장 가속" 메가존클라우드가 흑자 전환을 발판 삼아 인공지능(AI)·보안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기업들의 AI 전환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단순 클라우드 관리 사업자를 넘어 다양한 AI 서비스를 통합·관리하는 ‘AI 오케스트레이터’로 진화하겠다는 전략이다.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AI와 보안을 미래 성장 축으로 내세우며 기업가치 제고에 나섰다. 염동훈 메가존클라우드 대표는 1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기업들이 수백개의 AI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와 에이전트 2026-05-14 14:56 -
카카오모빌리티, 나스닥 상장설에 선 그어…"다양한 투자 옵션 검토 중" 카카오모빌리티가 미국 나스닥 상장 추진설에 대해 “다수의 잠재적 투자자 및 매수자들과 다양한 방안을 논의 중인 단계”라며 확대 해석에 선을 그었다. 13일 카카오모빌리티는 최근 미국 증시 기업공개(IPO)를 염두에 두고 재감사를 진행 중이라는 보도와 관련해 “IPO나 단발성 매각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옵션을 검토 중인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헤럴드경제는 카카오모빌리티가 2023~2025년 3개년 재감사를 진행 중이며, 안진회계법인과 지난 4월 외부감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2026-05-13 17:42 -
아주경제-빅밸류, AI 전환 파트너십 체결 아주경제와 빅밸류가 인공지능(AI)·데이터 기반 미디어 혁신을 위한 전략적 협력에 나선다. 아주뉴스코퍼레이션과 빅밸류는 13일 서울 종로구 아주경제 본사에서 ‘AI 전환(AX) 파트너십’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AI·데이터 기반 콘텐츠 기획과 제작, 산업·정책 포럼 공동 추진, 미디어 혁신 생태계 조성 등을 중심으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생성형 AI 확산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 속에서 데이터와 AI 기술을 미디어 산업에 접목하기 위한 취지로 마 2026-05-13 14:36 -
NHN클라우드, 서울 양평 AI 데이터센터 본격 가동…7656장 GPU 기반 인프라 구축 엔에이치엔(NHN) 클라우드가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에 구축한 인공지능(AI) 전용 데이터센터 운영을 본격화했다. 대규모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 인프라를 기반으로 공공·산학연 대상 AI 연산 자원 공급에 나선다. NHN클라우드는 양평데이터센터에 총 7656장의 고성능 GPU 기반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고, 서비스형 GPU(GPUaaS)를 통한 AI 연산 자원 공급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GPUaaS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GPU 자원을 필요한 만큼 빌려 사용하는 서비스다. 기업이나 연구기관은 고가의 AI 서버를 직접 구 2026-05-13 10:11 -
마키나락스, 공모주 청약 경쟁률 2807대 1…증거금 13조 8722억 피지컬 AI 기업 마키나락스가 11~12일 진행한 공모주 일반청약에서 2807.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은 약 13조 8722억 원으로 2026년 최고치를 경신했다. 12일 IT업계에 따르면 일반 투자자 배정 물량 65만8750주에 총 18억4963만여 주가 신청됐으며, 청약 건수는 54만6153건으로 집계됐다. 앞서 4월 28일부터 5월 6일까지 진행된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는 2427개 기관이 참여해 119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체 신청수량 중 78.2%가 의무보유 확약을 제시하며 코스닥 기업공개(IPO) 기 2026-05-12 18:09 -
앤트로픽, 미뤄졌던 韓 지사 설립 구체화…상반기 내 개소 추진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이 한국 지사 설립 일정을 상반기로 구체화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지난 11일 정부와 진행한 면담에서 상반기 내 한국 지사 설립을 구체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정부 관계자는 "앤트로픽이 한국 지사 관련해서 설립 계획을 밝혔다"며 "시점은 상반기 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앤트로픽은 지난해 로이터 등 외신을 통해 올해 초 서울 강남에 한국 사무소를 열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지난해 7월 한국 법인인 '앤트로픽 유한회사' 2026-05-12 15:38 -
LG CNS, 한전 차세대 전력 업무 시스템 혁신 나선다 LG CNS가 한국전력공사의 ‘차세대 영업배전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보전략계획(ISP) 컨설팅 사업’을 수주하고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영업배전시스템은 약 2500만 고객의 전기요금 계산·청구·수금 등 고객 서비스 전 과정을 담당하는 ‘영업’ 영역과 배전 설계 및 공사 관리 등 전력 설비 운영을 담당하는 ‘배전’ 영역으로 구성된다. 이 시스템은 한국전력 임직원 약 2만2000명이 실시간으로 활용하는 핵심 업무 시스템이다. 고객 서비스 품질과 전력 공급 안정성을 2026-05-11 10:00 -
[업스테이지 다음 인수] 자체 LLM 보유한 업스테이지, 다음과의 시너지는 'AI 복합 플랫폼' 업스테이지가 포털 ‘다음’을 품으면서 국내 인공지능(AI) 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기업 간 거래(B2B) 중심으로 성장해온 국내 생성형 AI 기업이 대규모 소비자 접점(B2C)을 확보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다. 업스테이지는 자체 개발 거대언어모델(LLM) ‘솔라(SOLAR)’와 다음의 검색·콘텐츠 데이터를 결합해 ‘AI 복합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단순 검색 서비스를 넘어 이용자 의도와 맥락을 이해하고 답변을 제시하는 차세대 AI 포털로 다음을 재편하겠다는 것이다. 2026-05-07 21:07 -
LG CNS, '스스로 움직이는 로봇 시대' 선언… RX 플랫폼 공개 춤추는 로봇이 무대에 등장해 박상엽 LG CNS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맞이하고, 로봇이 직접 현신균 LG CNS 사장에게 마이크를 건네며 행사의 막이 올랐다. 이어 물류 시연장에서는 사람의 조종 없이 로봇들이 스스로 움직이며 협업하는 장면이 펼쳐졌다. 컨베이어벨트 위 상자를 향해 휴머노이드 로봇이 비닐백을 집어 전달하자 사족보행 로봇이 박스를 운반했고, 휠 타입 로봇과 자율주행로봇(AMR)은 이를 지정된 선반에 적재했다. LG CNS가 선언한 스스로 움직이는 로봇 시대의 모습이다. LG CNS는 7일 서울 마곡 본 2026-05-07 13:59 -
마키나락스, IPO 출사표…"빅테크와 다른 '현장형 AI'로 승부" 20일 코스닥 상장을 앞둔 마키나락스가 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현장형 AI’를 중심으로 한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제조·국방 등 산업 현장에서 동작하는 AI 운영체제(OS)를 앞세워 시장 확대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윤성호 마키나락스 대표는 6일 여의도 63스퀘어에서 열린 IPO 기자간담회에서 핵심 제품인 AI 운영체제(OS) ‘런웨이’의 매출 확대 전략에 대해 “AI 시장 환경이 빠르게 변하면서 기업들은 파운데이션 모델을 각자 환경에 맞게 활용하길 원한다”며 “이를 2026-05-06 1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