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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지난해 12월 이용자 1516만 명…역대 최고 넷플릭스가 지난해 12월 역대 최고 이용자 수를 기록했다. 13일 실시간 앱·결제 데이터 분석업체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앱은 넷플릭스다. 월간 사용자 수도 1516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8월 세운 기존 최대치(1457만 명) 이후 경신한 역대 최대 수치다. 뒤를 이어 쿠팡플레이 853만 명, 티빙 525만 명, 디즈니+ 239만 명, 웨이브 235만 명 순으로 나타났다. OTT 앱 재방문율에서도 넷플릭스가 선두를 기록한 가운데 2위 2026-01-13 08:41 -
SK브로드밴드, 산업재해 예방 분야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 수상 SK브로드밴드가 '2025년 정부포상 전수 및 수여식'에서 산업재해 예방 분야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분야에서 장관 표창 받은 기업은 통신 업계에서 SK브로드밴드가 유일하다. 이 표창은 고용노동부 주최로 산업 안전보건 관련 업무에 종사하면서 산업재해 예방에 이바지한 공이 큰 기업을 포상하는 제도다. SK브로드밴드는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로 산업재해 예방 성과를 창출하고, 사회적 안전 문화 확산 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SK브로드밴드는 안전보건 전담 조 2026-01-13 08:33 -
방미통위 "방송 진흥 역할 확대"…업무혁신 당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 시청자미디어재단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업무보고를 실시하며 업무혁신을 주문했다. 방미통위는 12일 정부과천청사에서 kobaco, 시청자미디어재단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업무보고를 실시했다. 김종철 방미통위 위원장은 "방송미디어 진흥 업무를 포함해 방송 전반을 총괄하는 부처가 된 만큼, 두 공공기관에서도 진흥 관련 신규 사업을 적극 발굴해 달라"고 했다. 민영삼 kobaco 사장과 최철호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이 직접 보고했으며, 2026-01-12 18:03 -
21만 가입자 뺏긴 KT...시장 과열에 서로 눈치만 보는 통신 3사 KT 위약금 면제 정책 종료를 앞두고 이동통신 시장 경쟁이 이상 과열되고 있다. 과도한 보조금 경쟁, 고객 쏠림 현상이 동시에 나타나는 가운데 규제 당국은 관망만 하고 있다.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 폐지 이후 마련돼야 할 규제 기준은 여전히 공백 상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KT의 위약금 면제 정책 종료를 앞두고 이동통신사들이 일제히 보조금을 올리며 마지막 고객 뺏기에 나섰다. 아이폰17 등 모델에 전날보다 10만원 가량의 페이백을 주는 한편, 일부 매장에서는 갤럭시S25 물량이 2026-01-12 16:03 -
KT 고객 이탈 21만 명 돌파…위약금 면제 13일까지 KT를 이탈한 고객이 21만 명을 넘어섰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KT가 위약금 면제를 발표한 후인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10일까지 이탈 고객이 21만 6203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KT에서 SKT로 이동한 고객은 13만 9901명이다. LG유플러스를 선택한 고객은 4만 8623명, 알뜰폰(MVNO)으로 이동한 고객은 2만 7679명이다. KT 이탈 고객 가운데 MVNO를 포함해 SKT로 이동한 비율은 64%로 집계됐다. LG유플러스로 이동한 비율은 22%다. 지난 10일 총 번호이동 건수는 6만 3661명으로 이 중 KT를 이탈한 고객은 2026-01-11 13:29 -
SKT AI 모델 'A.X K1', 기술보고서 공개 후 다운로드 8800건 기록 SK텔레콤(SKT)이 개발한 국내 최초 5000억(500B) 급 초거대 인공지능(AI) 모델 '에이닷엑스 케이원(A.X K1)'이 지난 7일 기술 보고서 공개 이후 나흘 만에 모델다운로드 수가 8800여 건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A.X K1은 약 4개월 동안 519B 규모의 초거대 모델로 개발됐다. SKT에 따르면 주요 벤치마크에서 딥시크 V3.1 등 글로벌 AI 모델과 유사하거나 앞선 성능을 선보였다. 특히 A.X K1에 대한 관심이 큰 이유는 높은 '확장성' 때문으로 풀이된다. 링크드인과 페이스북 등 SNS에서는 A.X K1이 2026-01-11 10:03 -
방미통위, 네바다주와 AI 이용자 보호·허위조작정보 대응 협력 논의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미국 네바다주 경제청과 네바다주 방송협회를 방문하고, 인공지능 활용과 허위조작정보 대응 등 방송미디어통신 분야 이용자 보호 정책 전반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방미통위는 CES 참관과 정부기관 면담을 통해 최신 방송·통신 기술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5일부터 4박 6일 일정으로 네바다주를 방문 중이다. 신승한 시장조사심의관 등 출장단은 현지시간 8일 네바다주 경제청사에서 토마스 제이번즈 경제청장과 면담을 갖고 인공지능 이용자 보호와 정책 현안을 폭넓 2026-01-09 10:18 -
해킹 사태 뒤 위약금 면제… 보안 경쟁하겠다던 통신사 '머니워'만 혈안 지난해 연이은 해킹 사태로 '통신 보안에 힘쓰겠다'고 밝힌 이동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가 보안보다 마케팅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KT 위약금 면제 기간을 틈타 '가입자 뺏기'에 열을 올리면서 정작 소비자 안전을 위한 투자는 뒷전으로 밀렸다는 지적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SKT와 LG유플러스는 KT 위약금 면제 기간에 맞춰 판매장려금을 대폭 상향했다. 갤럭시S26 등 신작 출시를 앞두고 구형 모델 재고를 소진하는 통상적 마케팅 시즌이지만 올해는 경쟁사 위기를 2026-01-08 16:22 -
2024년 온라인 광고비 10조 돌파… 방송 광고는 역성장 지난 2024년 기준 온라인 광고비는 10조1011억원으로 전년 대비 7.9% 증가했다. 방송 광고비는 3조2191억원으로 5% 감소했다. 올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광고 집행 계획이 있는 광고주의 60%가 넷플릭스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는 지난 2024년 국내 방송통신 광고비 시장 현황과 향후 전망 등을 담은 '2025년 방송통신광고비 조사'와 '2025년 OTT 광고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관련 시장 현황과 변화 양상 2026-01-08 11:00 -
FSN, 2025년 주요 시상식서 24회 수상…크리에이티브 및 AI 활용 역량 입증 코스닥 상장사 FSN이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외 주요 시상식에서 총 24회의 수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FSN의 마케팅, 브랜드, 플랫폼 등 전 사업 부문이 고르게 인정받은 결과로, 특히 AI를 실무에 적극 도입하며 크리에이티브의 영역을 확장하고 이를 실제 광고 및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한 점이 주요 시상식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FSN의 마케팅 사업부 소속 자회사들은 총 21회의 수상 실적을 거두며 업계 내 위상을 공고히 했다. 먼저 애드쿠아는 '2025 소셜아이어워드', '2025 부산국제광고 2026-01-08 09:54 -
SKT 정예팀, A.X K1 기술 보고서 공개 SK텔레콤은 정예 개발팀이 매개변수 519B(5190억 개) 규모의 초거대 인공지능 모델 ‘A.X K1(에이닷엑스 케이원)’ 기술 보고서를 오픈소스 플랫폼 허깅페이스에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A.X K1은 약 4개월의 짧은 개발 기간과 제한된 GPU 자원 속에서 효율성을 극대화한 설계를 통해 완성된 국내 첫 500B 이상 초거대 모델이다. 대규모 매개변수를 갖췄음에도 주요 벤치마크에서 딥시크-V3.1 등 글로벌 초거대 오픈소스 모델과 유사하거나 더 높은 성능을 기록해 주목된다. 딥시크-V3.1은 2025년 8월 출시 2026-01-07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