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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스타트업 파트너십 강화…협력 방안 공유 SK텔레콤(SKT)이 스타트업 파트너십을 강화한다. 정재헌 SKT CEO는 16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스타트업 대표 8명을 만나 함께 성장하기 위한 의견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정 CEO는 지난 3월 모바일월드콩크레스(MWC) 현장에서 스타트업 대표를 만난 데 이어 직접적인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이날 정 CEO는 "스타트업의 기술과 아이디어, 그리고 SKT가 보유한 인공지능(AI)과 인프라, 마케팅 역량 등 서로의 강점을 결합하면 AI 시대 새로운 사업기회와 가치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16 11:00:00 -
과기정통부·통신 3사 CEO 간담회, 추석 이후로..."국회 본회의 일정"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장관과 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 최고경영자(CEO) 간 세 번째 만남이 무산됐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배 부총리는 오는 17일 서울 KT 광화문 웨스트 사옥에서 정재헌 SKT CEO, 박윤영 KT 대표,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와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었다. 그러나 같은 날 국회 본회의가 열리면서 예정된 간담회가 취소됐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추석 전에 만나 민생 물가 대책 등을 논의하려고 했으나 국회 일정 때문에 만남이 어려워졌다&qu 2026-09-16 10:30:42 -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IPTV방송협회 "시청률 아닌 데이터 기반 측정 방식 도입해야" 방송 시장의 콘텐츠 소비 경로가 다양해지는 가운데 표본 패널로 진행되는 시청률 중심의 측정 방식이 아닌 데이터 기반의 측정 방식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16일 한국IPTV방송협회는 '국내 미디어 이용행태 변화와 TV INDEX 활용 방향'을 주제로 기자스터디를 전날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발제를 맡은 이서용 아이지에이웍스 팀장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와 유튜브 등을 통해 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환경이 되면서 TV를 시청하지 않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약 4000가구의 2026-09-16 10:29:51 -
안랩, 'AI'로 보안의 '새 판' 짠다…AI 네이티브 기업 전환 안랩이 30여 종의 보안 제품·서비스와 30년 이상 축적한 위협 인텔리전스(TI), 보안 운영 경험을 AI 중심으로 재구성한 통합 브랜드 ‘안랩 AI 플러스’를 공개하고 ‘AI-네이티브 보안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한다고 16일 밝혔다.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며 사이버 공격의 새로운 행위자로 등장한 가운데, 공격자는 AI를 활용해 취약점과 공격 경로를 빠르게 탐색하고 공격 방식을 자동화하고 있다. 기업의 클라우드·SaaS·AI 활용 확대로 공격 표면과 보안 이벤트도 늘 2026-09-16 10:12:36 -
NHN클라우드, 고려대와 '국방 AX' 맞손…클라우드 플랫폼 구축 NHN클라우드가 고려대학교와 손잡고 국방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한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국방 공용·표준 플랫폼과 전장체계에 클라우드 적용을 추진하고, 국방 AI 데이터센터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NHN클라우드는 16일 성남시 사옥 플레이뮤지엄에서 고려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국방기술경영학과 C5ISRT융합연구원(이하 고려대 C5ISRT융합연구원)과 국방 전장 클라우드 및 C5ISRT 분야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첨단 지 2026-09-16 09:52:43 -
네이버, 거린에너지와 216MW 태양광 지분 투자·PPA 추진 네이버가 재생에너지 개발사 거린에너지와 손잡고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요한 재생에너지 확보에 나선다. 거린에너지가 개발 중인 216MW 규모 태양광 프로젝트에 대한 지분 투자와 장기 전력구매계약(PPA)을 함께 추진해 재생에너지 조달 기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네이버는 아시아 재생에너지 개발사 거린에너지와 데이터센터용 재생에너지 확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MOU에 따라 네이버는 거린에너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에서 개발 중인 ‘진도그린태양광’ 프로 2026-09-16 09:32:27 -
네오위즈, 니혼 팔콤 '영웅전설3 하얀마녀' IP 확보…PC·콘솔 게임 개발 네오위즈가 일본 게임사 니혼 팔콤의 대표 역할수행게임(RPG) ‘영웅전설3 하얀마녀’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PC·콘솔 게임 개발에 나선다. 원작의 스토리와 특유의 분위기를 충실히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춰 개발하고,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네오위즈는 일본 니혼 팔콤과 ‘영웅전설3 하얀마녀’(이하 하얀마녀)의 IP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네오위즈는 ‘하얀마녀’의 PC·콘솔 패키지 개발 및 글로벌 퍼블리싱 권한을 확보했다. &ls 2026-09-16 08:22:26 -
카카오게임즈, 첫 M&A로 '미투온' 품었다…'소셜카지노'로 수익성 보강 카카오게임즈가 새 공동대표 체제 출범 이후 첫 인수합병(M&A) 대상으로 글로벌 캐주얼 게임사 미투온을 선택했다. 신작 공백과 기존 게임 매출 감소로 적자가 이어지는 가운데, 안정적인 수익 확보가 가능한 소셜카지노 장르로 포트폴리오를 넓히며 수익 기반을 보강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15일 카카오게임즈는 이사회를 열고 미투온 지분 39.56%를 약 980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거래로 미투온의 경영권을 확보하고 최대주주에 오른다. 미투온은 2010년 설립돼 2016년 코스닥에 상장한 게임사다. 2026-09-15 17:59:14 -
말과 행동 다른 美 빅테크 수장들...말로는 "위기" 뒤로는 신모델 개발 주요 빅테크 최고경영자(CEO)들이 연일 '인류멸망 시나리오'를 꺼내 들며 AI 모델 개발의 속도조절을 외치고 있다. 과거에도 비슷한 상황이었지만 오히려 경쟁만 심화해 말과 행동이 다르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5일 IT업계에 따르면 AI로 인한 위기를 막기 위해 속도 조절을 하자는 의견은 3년 전인 2023년 3월에 시작됐다. 미래생명연구소가 'GPT-4보다 강력한 AI 훈련을 6개월간 멈추자'는 공개서한을 냈다. 오히려 더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3년반 동안 오픈AI, 앤트로픽, xAI가 출시한 신모델은 2026-09-15 17:42:32 -
신모델만 나오면 '인류멸망 시나리오'...6월 미토스 출시 데자뷰 미국 AI 빅테크 기업이 자사 최신 모델을 출시하며 스스로 위험성을 경고하는 행태가 석 달 만에 되풀이됐다. 신모델 출시 직후 AI 위협론이 불거지는 패턴이 매번 반복되면서 안전 우려가 아니라 산업 주도권을 노린 '공포 마케팅'이라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15일 IT업계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지난 6월 9일 페이블5·미토스5를 출시하면서 자체 발표문에 "이만큼 강력한 모델을 출시하는 건 위험을 동반한다. 안전장치가 없다면 페이블5의 사이버보안 관련 능력이 심각한 피해를 일으키는 데 악용 2026-09-15 17:42:17 -
컴투스홀딩스, '아레스: 더 아이언 뱅가드' 정식 출시…북미·유럽 글로벌 정조준 컴투스홀딩스는 15일 세컨드다이브가 개발한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아레스: 더 아이언 뱅가드(이하 아레스)’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아레스를 통해 북미, 유럽, 동남아 등 글로벌 주요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 이용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등 모바일 환경과 PC 크로스플레이를 지원한다. 회사는 기존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구조를 탈피해 글로벌 이용자 성향에 맞춘 ‘싱글 플레이 중심의 액션 RPG’로 게임성을 2026-09-15 16:57:21 -
카카오게임즈, 소셜카지노 업체 미투온 인수…포트폴리오 확대 카카오게임즈가 글로벌 캐주얼 게임 기업 미투온을 인수하며 게임 포트폴리오 확대와 글로벌 사업 강화에 나선다. 새 공동대표 체제 출범 이후 첫 인수합병(M&A)으로, 신규 장르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고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더해 중장기 실적 개선을 모색한다. 카카오게임즈는 15일 오전 이사회를 통해 미투온 지분 39.56%를 약 980억 원에 인수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카카오게임즈는 미투온의 경영권을 확보해 최대주주 지위를 갖게 된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투자로 소셜카지노, 마인드스포츠 등의 신규 2026-09-15 16:38:07 -
카카오, 16일 인적분할 첫 관문 앞두고 '주주 설득전' 카카오가 인적분할을 앞두고 소액주주 설득에 나선다. 분할 이후 투자·계열사 관리 기능을 맡을 존속회사 '카카오X'의 구조를 갖추기 위한 첫 관문인 카카오인베스트먼트 흡수합병을 두고 노동조합과 일부 소액주주를 중심으로 반대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카카오는 소액주주 설명회를 열고 인적분할 추진 배경과 기대효과 등을 설명하며 주주들의 우려 해소에 나설 예정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오는 16일 오후 4시 소액주주 설명회를 연다. 설명회에서는 인적분할 개요와 추 2026-09-15 15:53:05 -
KT클라우드, 고객 원하는 곳·시점에 AIDC 공급…2031년 1GW 구축 KT클라우드가 고객이 원하는 장소와 시점에 맞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를 공급하는 방식으로 사업 전략을 구체화한다. 2031년까지 수도권과 비수도권에 20여개 사이트를 구축해 1GW 이상의 AIDC 인프라를 공급한다는 목표다. 클라우드 사업에서는 자체 플랫폼을 중심으로 여러 클라우드와 컴퓨팅 자원을 연결하는 식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KT클라우드는 15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기업·공공기관 고객과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KT클라우드 서밋 2026’을 열 2026-09-15 15:34:54 -
카카오, 독립 AI 앱 '카나나' 종료…카톡 중심 AI 전략 재편 카카오가 독립 인공지능(AI) 앱으로 선보인 '카나나'의 베타 서비스를 종료한다.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AI 서비스를 확산하는 데 힘을 싣는다는 구상이다. 카카오는 15일 카나나 앱과 PC 서비스를 오는 10월 15일 종료한다고 공지를 통해 밝혔다. 카나나는 카카오가 2025년 5월 베타 형태로 선보인 대화형 AI 서비스다. '카나'와 '나나'라는 AI 메이트를 중심으로 이용자와 대화하고 일상을 지원하는 독립 앱 형태로 출발했다. 카카오는 약 1년 6개월 동안 카나나를 운영하며 음성 기반 대화 2026-09-15 15:31:32 -
누리호 5차, 위성 15기 싣고 우주로…군집위성 분리 첫 도전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5차 발사가 오는 10월 7일로 예정된 가운데 국가 안보와 재난 대응에 활용할 양산형 초소형 군집위성 5기를 한꺼번에 우주로 보낸다. 실용급 양산형 지구관측위성을 한꺼번에 운용하는 국내 첫 사례다. 15일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누리호 5차 발사 탑재위성 언론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누리호에 탑재될 위성의 주요 임무와 발사 준비 현황 등을 공개했다. 우주청과 항우연에 따르면 누리호는 오는 10월 7일 낮 12시 23분부터 오후 1 2026-09-15 15:20:04 -
과학철학부터 나노소재까지…제22회 경암상 수상자 4명 선정 경암교육문화재단은 2026년 제22회 경암상 수상자로 장하석 영국 케임브리지대 교수, 박남규 성균관대 종신석좌교수, 노성훈 서울대 부교수, 김상욱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석좌교수 등 4명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인문·사회 부문 수상자인 장 교수는 과학적 지식을 단순한 정보의 소유가 아닌 행동의 능력으로 바라보는 '행동주의 실재론'을 창안해 과학철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저서 '온도 발명하기' 등을 통해 과학기술에 대한 합리적·철학적 이해를 제시했으 2026-09-15 14:18:27 -
카카오, 북미 카카오톡에 '지역소식' 탭 신설 카카오가 북미 지역 카카오톡에 ‘지역소식’ 탭을 선보이며 글로벌 광고·비즈니스 사업 확대에 나선다. 북미 한인 이용자에게 지역 기반 생활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현지 사업자와 카카오톡 이용자를 연결해 광고 사업의 접점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카카오는 북미 지역 카카오톡에 ‘지역소식’ 탭을 론칭했다고 14일 밝혔다. 온·오프라인에 흩어져 있던 생활정보를 지역별·주제별로 모아 제공해 북미 한인 이용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현지 사업자에게는 홍보와 이용자 2026-09-15 10:4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