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 아이온2·리니지 클래식 흥행에 깜짝 실적…영업익 2070% 급증
    엔씨, 아이온2·리니지 클래식 흥행에 '깜짝 실적'…영업익 2070% 급증 엔씨소프트가 신작 ‘아이온2’와 ‘리니지 클래식’ 흥행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을 대폭 끌어올렸다. 특히 두 게임의 흥행으로 역대 분기 최대 PC 게임 매출을 기록하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엔씨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13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70%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5574억원으로 55% 늘었으며, 영업이익률은 20%를 기록했다. 실적 개선은 지난해 말 출시한 ‘아이온2’와 올해 초 선보인 ‘리니지 클래식’ 흥행 영 2026-05-13 08:27
  • 음원은 거들 뿐... K음원 플랫폼, 팬덤 OS로 생존 공식 바꾼다
    "음원은 거들 뿐"... K음원 플랫폼, '팬덤 OS'로 생존 공식 바꾼다 국내 음원 플랫폼들이 스트리밍 서비스를 넘어 팬덤 중심 플랫폼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글로벌 플랫폼의 공세 속에서 음원 감상만으로는 차별화가 어려워지자, 팬 커뮤니티·콘텐츠·이벤트·데이터를 하나로 묶는 ‘팬덤 운영체제(OS)’ 구축 경쟁이 한창이다. 12일 국내 최대 음악 플랫폼 멜론은 한·중·일 기반 글로벌 차트 론칭을 준비 중이다. 해당 차트는 한국·중국·일본 주요 플랫폼의 이용 데이터를 연계해 아시아권 K팝 소비 흐름을 한 2026-05-12 18:00
  • 미르2 분쟁 종결 위메이드, 1분기 흑자 전환
    '미르2 분쟁 종결' 위메이드, 1분기 흑자 전환 위메이드는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한 1533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5억원, 당기순이익은 199억원으로 각각 흑자 전환했다. 위메이드의 지난해 1분기 영업손실은 113억원이다. 위메이드는 지난해 3분기와 4분기에 이어 3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매출 구성별로는 게임 부문 약 1152억원, 라이선스 부문 약 305억원, 블록체인 부문 약 75억원을 기록했다. 게임 부문 매출은 전분기 1917억원 대비 20% 감소했다. 하지만 중국 킹넷(Shanghai Kaiying 2026-05-12 17:41
  • 붉은사막 흥행 펄어비스, 1분기 영업익 전년비 2584.8% 늘었다
    '붉은사막 흥행' 펄어비스, 1분기 영업익 전년비 2584.8% 늘었다 펄어비스가 올해 1분기 신작 '붉은사막' 흥행으로 분기 기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붉은사막은 1분기 막바지인 지난 3월 20일 출시됐음에도 매출 2665억원을 올렸다. 특히 글로벌 시장에서 흥행하면서 펄어비스의 해외 매출 비중은 지난해 1분기 80%에서 올해 1분기 94%로 크게 늘었다. 펄어비스는 2026년 연결 기준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19.8% 증가한 3285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2584.8% 증가한 2121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17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26-05-12 16:35
  • NHN, 1분기 웹보드·일본 IP 게임 통했다…日 중심으로 전략 변경
    NHN, 1분기 '웹보드·일본 IP 게임' 통했다…"日 중심으로 전략 변경" NHN이 지난 1분기 게임을 비롯해 결제, 기술 전 사업 부문에서 고른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웹보드 게임 규제 완화와 일본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의 성과로 위축됐던 게임 사업 부문의 장기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일본 시장에서 유명 지식재산권(IP) 기반 게임이 성과가 나타나면서 향후 국내 보다 일본 게임을 시장을 우선으로 정조준 할 계획이다. NHN은 연결 기준 2026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1.9% 증가한 6714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1분기 게임, 결제, 기술 등 핵심사업 전 부문이 고른 성장 2026-05-12 11:37
  • 내 게임 기록이 전시된다…넥슨뮤지엄, 리뉴얼 마치고 12일 재개관
    "내 게임 기록이 전시된다"…넥슨뮤지엄, 리뉴얼 마치고 12일 재개관 약 4개월간의 리뉴얼을 마친 넥슨 넥슨뮤지엄이 그랜드 오픈했다. 관람객의 실제 게임 플레이 기록을 전시에 반영하는 참여형 콘텐츠를 도입하고, 넥슨의 대표 지식재산권(IP)과 국내 게임 산업 역사를 한 공간에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12일 넥슨은 넥슨뮤지엄 재개관과 함께 1~3층 전관에서 두 개의 신규 상설 전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1·2층에서는 ‘플레이어들: 죽지마! 계속해!’ 전시가, 3층에서는 ‘안녕, 나의 OOO!’ 전시가 진행된다. 관람객은 자신의 넥슨 계정으로 로그인해 2026-05-12 10:24
  • NHN, 1분기 영업익 263억원…게임·결제·기술 성장
    NHN, 1분기 영업익 263억원…"게임·결제·기술 성장" NHN은 연결 기준 2026년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1.9% 증가한 6714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게임, 결제, 기술 등 핵심사업 전 부문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인 영향이다. 다만 인공지능(AI) 그래픽처리장치(GPU) 인프라 확대를 위한 투자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0% 감소한 263억원을 기록했다. 부문별 매출로는 게임 부문이 전년 동기 대비 6.8%, 전 분기 대비 1.3% 증가한 1278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웹보드 게임 규제가 풀리며 매출이 상승했다. NHN은 지난 2월 초부터 적용된 규제 변화 2026-05-12 09:37
  • 삼전은 주가라도 올랐지...노조 성과급 요구에 뿔난 카카오 주주들
    "삼전은 주가라도 올랐지"...노조 성과급 요구에 뿔난 카카오 주주들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카카오 노조도 성과급을 요구하며 집단행동 수순에 들어갈 예정이다. 삼성전자 노조의 ‘영업이익 10% 성과급’ 요구 이후 노사 갈등 기류가 확산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사상 최대 주가를 연일 경신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달리 카카오는 실적과 정반대로 주가가 연중 최저가에 근접해 기업가치 증대보다 보상 요구만 앞세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1일 코스피 지수가 7800을 넘어서며 8000선을 넘보고 있는 가운데 지수와는 정반대로 가는 카카오 주가로 주주들의 시름이 커지고 2026-05-11 21:27
  • 시프트업, 1분기 영업이익 215억원…게임 2종 매출 장기화 효과
    시프트업, 1분기 영업이익 215억원…"게임 2종 매출 장기화 효과" 시프트업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47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215억원으로 같은 기간 18.1%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378억원으로 40.8% 늘었다. 게임별로는 '스텔라 블레이드'가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 전분기 대비 24.9% 감소한 129억원을 기록했다. '승리의 여신: 니케'는 3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하고 전분기 대비 24.7% 감소했다. 시프트업은 스텔라 블레이드가 시즌 프로모션 및 할인 이벤트를 통해 신규 유저 유입이 지속돼 안 2026-05-11 17:53
  • 네오위즈, 1분기 영업익 70억원 전년비 32% ↓…모바일 매출 증가로 수수료 커져
    네오위즈, 1분기 영업익 70억원 '전년비 32% ↓'…"모바일 매출 증가로 수수료 커져" 네오위즈가 라이브 지식재산권(IP) 게임의 성과로 매출이 성장세를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2% 감소했다. 모바일 게임 부문에서 매출이 증가해 플랫폼 수수료 및 수익분배(RS) 등 비용이 증가했다. 네오위즈는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1014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70억원으로 같은 기간 32%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155억원이다. 올해 1분기는 핵심 라이브 IP의 성과로 안정적인 매출 성장세를 기록했다. PC·콘솔 게임 부문 매출은 395 2026-05-11 13:14
  • AI 서버發 반도체 수급 변화… 게임업계 최적화 경쟁 부상
    AI 서버發 반도체 수급 변화… 게임업계 '최적화 경쟁' 부상 인공지능(AI) 서버 투자 확대에 따라 반도체 공급이 서버용 중심으로 바뀌며 콘솔과 게이밍 PC 가격 인상 압박이 커지고 있다. 게임업계는 이용자들의 기기 교체 주기 장기화에 대비해 최고사양 경쟁보다 다양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구동되는 ‘최적화 경쟁’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닌텐도는 이달 25일부터 자사 콘솔 게임기 닌텐도 스위치 가격을 인상한다. ‘닌텐도 스위치 OLED’ 모델은 기존 41만5000원에서 46만5000원으로 5만원 오른다. 기본형 닌텐도 스위치는 36만원에서 2026-05-11 07:46
  • 펄어비스, 1분기 매출 3000억원대 전망…붉은사막 효과 본격화
    펄어비스, 1분기 매출 3000억원대 전망…'붉은사막 효과' 본격화 펄어비스가 올해 1분기 매출 3000억원대로 사상 최대 수준의 실적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지난 3월 글로벌 출시한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초기 빠른 흥행 속도가 실적 개선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10일 증권가에 따르면 오는 12일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를 하는 펄어비스가 매출 3119억원, 영업이익 1435억원, 당기순이익 110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매출은 전년 동기 837억원에 비해 272% 증가한 수치다. 펄어비스의 기존 1분기 최대 매출은 2019년 '검은사막 모바일' 일본 출시 2026-05-10 12:28
  • 네이버, 댓글 정책 강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특집페이지 오픈
    네이버, '댓글 정책 강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특집페이지 오픈 네이버가 다음달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맞춰 정확한 선거 정보 전달 및 허위 댓글, 매크로 활동 등 근절에 나선다. 네이버는 지난 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특별페이지'를 오픈하고 정치/선거 섹션 뉴스 댓글정책, 선거 관련 허위 댓글 신고 기능 적용 등을 공개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특별페이지는 각 언론사들이 직접 선별한 선거 기사를 제공하는 '언론사 픽(PiCK)', 각 지역별 맞춤 선거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지역별 선거 뉴스', 언론사별 및 지역별 2026-05-08 10:35
  • 31살 다음, AI 시대 맞아 기사회생
    31살 다음, AI 시대 맞아 '기사회생' 한때 '국민 포털'로 불렸던 다음이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기사회생의 기회를 잡았다. 1995년 출범 이후 한메일과 카페, 뉴스 서비스로 국내 인터넷 대중화를 이끈 1세대 포털에서 다음이 2000년대 이후 존재감이 약화된 가운데 AI 기업 업스테이지 품에 안기며 재도약할 수 있게 됐다. AI 기업 업스테이지는 7일 카카오와 AXZ 인수를 위한 본계약을 체결하며 포털 다음 운영사 AXZ 인수를 확정했다. 카카오가 보유한 AXZ 지분을 업스테이지에 넘기고 카카오가 업스테이지 지분 일부를 취득하는 주식교환 방식이 2026-05-07 21:08
  • [업스테이지 다음 인수] 업스테이지, 다음 품에 안았다
    [업스테이지 다음 인수] 업스테이지, 다음 품에 안았다 인공지능(AI) 기업 업스테이지가 포털 '다음(Daum)' 운영사인 AXZ 인수를 마무리했다. 업스테이지는 자체 거대언어모델(LLM)과 다음의 검색·콘텐츠 데이터를 결합해 차세대 AI 포털 구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AI 서비스 생태계 구축이 목표다. 업스테이지는 7일 카카오와 AXZ 지분 전량을 넘겨 받는다는 내용의 인수 본계약을 체결했다. 카카오는 2014년 다음을 흡수 합병한 지 12년 만에 포털 사업을 분리하게 됐다. 양사는 지난 1월 다음 인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2026-05-07 21:08
  • 넷마블, 1분기 영업익 6.8% 증가… 하반기 신작으로 반등 노린다
    넷마블, 1분기 영업익 6.8% 증가… 하반기 신작으로 반등 노린다 넷마블이 신작 효과에 힘입어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하반기에도 대형 신작 5종을 앞세워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넷마블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6517억원, 영업이익 531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5%, 영업이익은 6.8% 증가했다. 1분기 실적은 ‘스톤에이지 키우기’와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등 신작 출시 효과가 반영되며 전년 대비 성장세를 나타냈다. 다만 이 두 게임은 3월 말에 출시해 매출 기여도가 제한적으로 2026-05-07 17:20
  • 1분기 최대 실적 카카오, 카톡 기반 에이전트 AI 플랫폼 시대 연다
    '1분기 최대 실적' 카카오, 카톡 기반 에이전트 AI 플랫폼 시대 연다 카카오가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광고·커머스·모빌리티·페이 등 핵심 플랫폼 사업이 고르게 성장한 영향이다. 카카오는 또 실적 성장세를 바탕으로 올해 '에이전트 인공지능(AI)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에도 속도를 낸다. 중장기적으로 카카오톡 이용자 5000만명을 AI 서비스에 온보딩하는 것을 목표로 '챗GPT 포 카카오', '카나나 인 카카오톡', '카나나 서치' 등 자체 AI 서비스를 확대하고, 차세대 모델 '카나나 2026-05-07 13:42
  • [컨콜] 정신아 카카오 대표 에이전트 AI 플랫폼 전환, 5000만 이용자 온보딩 목표
    [컨콜] 정신아 카카오 대표 "에이전트 AI 플랫폼 전환, 5000만 이용자 온보딩 목표" 카카오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시대를 겨냥해 '5000만 이용자 AI 온보딩' 전략을 본격화한다. 단일 거대 AI 대신 경량 오케스트레이터와 도메인별 특화 에이전트를 결합한 구조를 통해 비용 효율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7일 열린 2026년 1분기 카카오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각광 받고 있는 AI 에이전트 서비스들은 과도한 토큰 소비와 개인정보 보호 리스크 등 한계가 존재한다"며 "이러한 한계는 다가오는 에이전트 AI 시대에 카카오에게 분명한 2026-05-07 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