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컴 에이전틱 OS, 소방 로봇에 탑재…피지컬 AI로 사업 확장
    한컴 에이전틱 OS, 소방 로봇에 탑재…피지컬 AI로 사업 확장 한컴이 자체 개발한 에이전틱 운영체제(OS)를 소방 로봇에 탑재하며 피지컬 인공지능(AI)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 한컴은 자회사 한컴라이프케어가 프랑스 로봇 기업 샤크로보틱스와 5년간 소방 로봇의 국내 독점 판매 및 기술 개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독점 판매 대상은 대형 소방·구조 로봇 ‘콜로서스’와 방화문 차단 로봇 ‘라이노 프로텍트’다. 샤크로보틱스는 향후 5년간 국내에서 다른 유통사를 통해 두 제품을 판매할 수 없게 된다. 한컴라이프케어는 2026-08-12 12:55
  • 펄어비스 2분기 영업이익 676억원…작년 동기比 7388.9%↑
    펄어비스 2분기 영업이익 676억원…작년 동기比 7388.9%↑ 펄어비스가 신작 ‘붉은사막’의 글로벌 흥행에 힘입어 2분기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 펄어비스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1926억원, 영업이익 676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7.7%, 영업이익은 7388.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흑자 전환했다. 전체 매출에서 해외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91%에 달했다. 특히 북미·유럽 지역 매출 비중이 75%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가 두드러졌다. IP별 매출은 ‘검은사막’이 550억원, ‘붉은사막&rsqu 2026-08-11 18:18
  • 신작 공백 시프트업, 2분기 영업익 281억원…전년 대비 58.8% 감소
    '신작 공백' 시프트업, 2분기 영업익 281억원…전년 대비 58.8% 감소 시프트업이 올해 2분기 신작 공백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58.8% 감소했다. 시프트업은 2026년 2분기 매출 557억원, 영업이익 276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0.4%, 58.8% 감소했다. 순이익은 417억원으로 18.7% 줄었다. 회사 측은 지난 2분기 일본 게임 개발사 언바운드를 인수해 연결 종속회사로 편입한 것이 영업비용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승리의 여신: 니케’는 매출 433억원을 기록했다. 출시 3.5주년 이벤트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32.4% 증가했으나 2026-08-11 18:07
  • [컨콜] 엔씨 리니지 클래식, 출시 140일에도 MAU 견조…리니지M처럼 장수 기대
    [컨콜] 엔씨 "리니지 클래식, 출시 140일에도 MAU 견조…'리니지M'처럼 장수 기대" 엔씨가 ‘리니지 클래식’의 이용자 지표가 출시 이후에도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다며 장기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박병무 엔씨 공동대표는 11일 열린 2026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시장은 초기에 이용자 유입이 많다가 가파르게 하락하는 경향이 있다”며 “‘리니지 클래식’은 이미 출시 140일이 지났는데도 월간활성사용자수(MAU)가 굉장히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개발·사업팀과 얘기 2026-08-11 16:55
  • [컨콜] 엔씨 모바일 캐주얼 매출 1697억…전체 22% 새 성장축 부상
    [컨콜] 엔씨 모바일 캐주얼 매출 1697억…전체 22% '새 성장축' 부상 엔씨가 모바일 캐주얼 게임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키운다. 글로벌 모바일 게임 플랫폼 ‘저스트플레이(JustPlay)’의 성장세와 플랫폼 간 시너지를 바탕으로 하반기부터 사업 고도화에 나서고, 내년에는 규모와 경쟁력 측면에서 한 단계 도약한다는 목표다. 홍원준 엔씨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1일 진행된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모바일 캐주얼 사업이 2분기 연결 실적에서 훨씬 가파른 성장을 보이며 이번 분기 전체 매출의 20% 이상을 차지했다”며 “명실상부하게 새로운 축으로 2026-08-11 16:31
  • NHN, 역대 최대 실적 달성…게임·결제 받치고 AI GPU 날았다(종합)
    NHN, 역대 최대 실적 달성…게임·결제 받치고 AI GPU 날았다(종합) NHN이 게임, 결제 사업 부문의 안정적인 성장과 신성장동력 인공지능(AI) 그래픽처리장치(GPU) 사업 확대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특정 사업이나 일시적 요인에 의존하지 않고 게임, 결제, 기술 핵심 사업이 모두 고르게 이익을 내는 구조로 전환했다. NHN은 11일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 7579억원, 영업이익 57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3%, 164.1% 증가한 수치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창사 이래 분기 최대 실적이다. 수익성 확보를 고민해 온 NHN은 사업 재정비 2026-08-11 14:45
  • 엔씨, 2분기 영업익 1739억…전년比 1053%↑ 리니지 IP 저력 확인
    엔씨, 2분기 영업익 1739억…전년比 1053%↑ '리니지 IP' 저력 확인 엔씨가 ‘리니지’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한 PC 게임 흥행과 해외 매출 확대에 힘입어 2분기 실적을 크게 끌어올렸다. 엔씨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705억원, 영업이익 1739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3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53% 늘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각각 101%, 1053%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23%를 기록했다. PC 게임 매출은 3438억원으로 전분기에 이어 분기 최대 매출 기록을 다시 경신했다. 지난 3월 출시한 ‘리니지 클래식’의 흥행이 실적을 견 2026-08-11 14:04
  • [컨콜] NHN, AI GPU 실적개선에 가장 큰 기여…30MW급 DC 추가 확보
    [컨콜] NHN, 'AI GPU' 실적개선에 가장 큰 기여…"30MW급 DC 추가 확보" NHN이 클라우드 사업 부문의 안정적인 그래픽처리장치(GPU) 운영 역량과 신속한 사업 확장을 앞세워 AI 인프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11일 NHN는 2분기 연결 매출 7579억원, 영업이익 579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5.3%, 164.1% 증가했다고 밝혔다. 사업부문별로는 게임 매출 1396억원, 결제 매출 3940억원, 기술 매출 159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5%, 27.3%, 52.9% 증가했다. 김동훈 NHN클라우드 대표는 11일 NHN의 2026년 2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인공지능(AI) GPU 사 2026-08-11 10:31
  • 네이버 D2SF, 피지컬 AI 데이터 엔닷라이트 세 번째 후속 투자
    네이버 D2SF, 피지컬 AI 데이터 '엔닷라이트' 세 번째 후속 투자 네이버의 스타트업 투자 조직 네이버 D2SF가 피지컬 인공지능(AI) 학습에 필요한 3D 데이터 생성 기술을 보유한 엔닷라이트에 세 번째 후속 투자를 단행했다. 피지컬 AI 시장이 확대되면서 로봇이 실제 환경을 학습하기 위한 데이터 확보가 핵심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네이버가 관련 데이터 인프라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네이버 D2SF는 프리시리즈A와 시리즈A 라운드에 이어 엔닷라이트에 세 번째 후속 투자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산업은행이 리드했으며 전체 투자 규모는 150억원 2026-08-11 09:22
  • 웹툰 엔터, 알아이게임즈홀딩스 전략적 투자…IP 게임 확장 본격화
    웹툰 엔터, '알아이게임즈홀딩스' 전략적 투자…IP '게임 확장' 본격화 웹툰 엔터테인먼트가 알아이(RI)게임즈홀딩스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고, 향후 4년간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검증된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여러 신작 게임을 개발·출시하기로 했다.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10일(현지시간) 알아이게임즈홀딩스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위한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알아이게임즈홀딩스 지분 60%를 확보한다. 알아이게임즈홀딩스는 웹툰 IP 기반 게임을 개발하는 회사로, 산하에 '그레이게임즈'와 '오프비트' 등 게임 2026-08-11 08:51
  • 게임·결제·기술 고른 성장 NHN, 2분기 영업익 579억원…전년비 164.1% ↑
    '게임·결제·기술 고른 성장' NHN, 2분기 영업익 579억원…전년비 164.1% ↑ NHN이 올해 2분기 클라우드 사업 등 기술 부문을 필두로 게임, 결제 등 핵심사업 전 부문이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부터 경영효율화 및 비용통제 성과가 반영된 가운데, 2분기부터 주요 사업의 성과가 이익으로 나타나고 있다. NHN은 11일 연결기준 2026년 2분기 매출 7579억원, 영업이익 57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3%, 164.1% 증가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분기 최대치다. 2분기 부문별 매출 기준 게임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21.5%, 전 분기 대비 9.3% 증가한 1 2026-08-11 08:48
  • 웹툰 엔터, 2분기 매출 5079억원…환율 영향에 적자폭 확대
    웹툰 엔터, 2분기 매출 5079억원…환율 영향에 적자폭 확대 웹툰엔터테인먼트가 환율 영향으로 올해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8% 감소한 5079억원을 기록했다. 동일 환율 기준으로는 한국 사업의 고성장과 유료 콘텐츠·광고·IP 사업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매출이 5.2% 늘었다. 웹툰엔터테인먼트는 10일(현지시간)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3억3847만 달러(약 5079억원)로, 분기 평균 환율 1500.74원을 적용한 수치다. 환율 변동과 연결 제외 사업 영향을 제거한 동일 환율 기준 매출은 3억664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했 2026-08-11 08:23
  • 팬들이 콘텐츠를 만든다…디즈니·스포티파이도 뛰어든 2차 창작
    "팬들이 콘텐츠를 만든다"…디즈니·스포티파이도 뛰어든 '2차 창작' 팬들의 2차 창작물이 원작 콘텐츠의 새로운 유입 경로로 떠오르고 있다. 네이버웹툰이 작가 동의를 기반으로 팬 창작을 지원해 원작 조회수 증가 효과를 확인한 데 이어, 디즈니와 스포티파이 등 글로벌 콘텐츠 기업들도 팬 창작물을 공식 생태계에 편입하고 있다. 10일 네이버웹툰에 따르면 인공지능(AI) 스토리챗 ‘바이어스(byUs)’의 첫 IP인 웹툰 ‘이직로그’는 서비스 출시 이후 원작 조회수가 67% 증가했다. 신규 이용자 열람 비율도 2배 이상 늘었다. 팬들이 원작을 기반으로 새로운 이야기 2026-08-10 17:03
  • [전문가 기고] AI 성공의 조건, AI 레디 데이터 플랫폼
    [전문가 기고] AI 성공의 조건, AI 레디 데이터 플랫폼 AI와 고도화된 분석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기업 경쟁의 기준도 달라지고 있다. 이제 AI의 도입 여부보다 중요한 것은 AI가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제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는가이다. 다시 말해 AI 시대 기업 경쟁력의 핵심은 '데이터 준비(Data Readiness)'에 있다. 많은 기업이 데이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AI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현실은 기대만큼 녹록지 않다. 최근 클라우데라가 한국을 포함한 14개국 1,200여 명의 IT 리더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 2026-08-10 17:02
  • 네이버-국가평생교육진흥원, 시니어 맞춤형 AI 교과서 공동 개발
    네이버-국가평생교육진흥원, 시니어 맞춤형 'AI 교과서' 공동 개발 네이버가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협력해 AI·디지털 평생교육 콘텐츠 제작에 나선다. 시니어 이용자들도 일상 속에서 인공지능(AI)·디지털 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은 구축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지난 7일 네이버 1784에서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전환 시대에 맞춰 시니어 및 디지털 소외계층의 일상 속 AI·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디지털 격차를 실질적으로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네이버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2026-08-10 16:05
  • SOOP, AI 자막 이어 채팅 번역 도입…글로벌 소통 확대
    SOOP, AI 자막 이어 채팅 번역 도입…글로벌 소통 확대 SOOP이 인공지능(AI) 기반 자동 채팅 번역 기능을 새롭게 선보이며 글로벌 스트리머와 유저 간의 실시간 소통을 한층 강화한다. SOOP은 지난 1월 글로벌과 국내 서비스를 통합하며 글로벌 이용자를 위한 기능을 늘리고 있다. SOOP은 이달 AI 기반 자동 채팅 번역 기능을 도입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1월 AI 자막 서비스를 선보인 데 이어 채팅으로 실시간 번역 영역을 확대했다. 회사는 방송을 보는 것에서 나아가 전 세계 유저가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글로벌 라이브 스트리밍 환경을 강 2026-08-10 11:58
  • 두 회사, 다른 AI 해법…네이버는 인프라, 카카오는 에이전트
    두 회사, 다른 AI 해법…네이버는 인프라, 카카오는 에이전트 국내 양대 플랫폼 기업 네이버와 카카오가 인공지능(AI)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서로 다른 해법을 택했다. 네이버는 글로벌 기업과 손잡고 대규모 AI 인프라 사업에 나선 반면 카카오는 에이전틱 AI 서비스를 키우는 데 집중하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이달 열린 각사의 올해 2분기 실적발표에서 이 같은 기조가 두드러졌다. 네이버는 AI 확산에 따라 컴퓨팅 수요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지만, 카카오는 인프라 사업의 높은 수익성이 오래가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AI 팩토리는) 일 2026-08-09 17:33
  • 장수 IP, 방치형에서 제2막 연다…검증된 브랜드로 수명 연장
    장수 IP, 방치형에서 제2막 연다…검증된 브랜드로 수명 연장 국내 게임사들이 장수 게임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방치형 키우기 게임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검증된 캐릭터와 세계관에 간편한 성장 구조를 결합해 신규 이용자를 확보하고 IP의 생명주기를 늘리려는 전략이다. 9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데브시스터즈와 위메이드맥스는 지난달 각각 ‘쿠키런 키우기-쿠키런: 크럼블(이하 쿠키런: 크럼블)’과 ‘윈드러너 키우기’를 출시했다. 지난 3월 넷마블이 선보인 ‘스톤에이지 키우기’까지 포함하면 올해 나온 장수 IP 기반 방치형 게 2026-08-09 1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