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中 설 연휴를 덮은 AI...데이터 사용·상호작용 대폭 증가
설 연휴 한국 가정 곳곳에서 인공지능(AI)이 명절 풍경을 바꿨다. “올해 세뱃돈 얼마가 적당할까?”, “지브리 스타일로 가족사진 만들어줄래?”, “할머니께 드릴 따뜻한 설 인사말 추천해줘” 챗GPT, 클로드, 네이버 클로바X, 카카오 코파일럿 등 생성형 AI가 가족 대화의 단골 메뉴가 됐다.
설 전날 저녁, 고향을 찾은 A씨는 AI에게 “4인 가족 기준 설 음식 레시피 3가지, 재료비 10만원 이내로 검색해서 찾아줘”라고 물었다. 몇 초 만에 상차림 레시피와 재료, 어디에서 구매할 수 있는지까지 찾아 보여준다. 또 다른 집에서는 AI 이미지 생성 도구로 부모님 사진을 전통 한복 입힌 새해 카드로 변환해 카카오톡으로 보냈다. 명절 심심풀이 게임도 AI가 맡았다. “우리 가족만의 설날 퀴즈 10문제 만들어줘” 등의 요청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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